하루 천 800대.. 홍성 복개주차장 어쩌나|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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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 앵커멘트 】
충남도청 이전으로
중부권의 중핵도시로
떠오른 홍성군이
20년 지난 복개 주차장의
처리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루 1,800대가
이용하는 곳인데
주차장을 허물고
생태 공간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대안이 고민입니다.
강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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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권 망했는데~~시간끌면 더망함. 그냥 갈아엎어버려서 정돈된 느낌을 줘야 된다,,!! 그런데 군에 돈이 없겠지,,!!
주차장 걷어내서 생태계를 살리자.
주차장 일요일도 돈받고
관리도 안되서 지들 멋대로다.
없애버리자~~~
없애는게 맞음... 옛날 구터미널 쪽으로 주차장 다시 조성하고 개발하자...
복개주차장 문제점
1. 안에 비좁고 주차장 중간에 입구를 만들어놔서 in/out 할때 교통체증 심함. 회전율 개쓰레기
2. 주차장 없애기엔 주변 시장이나 상가 상인들 반발 심함. 환경 문제는 안중에도 없으니깐 포기
결론
1. 주차장 넓은거에 비해 활용도 개 떨어지니깐 주차타워 지어서 회전율을 높이던가
2. 어차피 몇십년 지나서 세대교체되면 시장/상가 이용객 떨어지니깐 방치하던가
수변공원 조성하면 좋긴한데 저쪽에 마땅한 주차공간이 없음 주요상권도 저근방에 다 몰려 있어서 근처에 주차타워 만들만한 빈땅도 없음 주차타워 먼저 만들고 철거하면 모를까 무장정 철거하면 문제 많아질거임
그러면 주차타워를 가까운 곳에 지으면 되지 않을까?
당신이 땅을 기부하면 되잖아 ㅍ ㅎ
언제끼지 미친짓거리를 해야하는지
그만한 대처도 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