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가 꾸려졌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전원책의 직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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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내 경험상 오만하면 사고가 난다. 선거도 다르지 않다.”
    4·10 총선 개표방송에 전원책 변호사가 해설자로 출연해 국민의힘의 참패를 일찌감치 예견하던 모습이 떠올랐다. 자칭 ‘자유주의적 보수주의자’로, 보수를 무턱대고 두둔하기보다 할 말은 하는 ‘논객’이기에 총선 결과가 가져온 보수의 위기를 그가 어떻게 진단할지 귀가 솔깃해졌다. 그는 1955년 울산 태생으로 부산고, 경희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 군법무관으로 10년 넘게 복무하다 육군 중령으로 예편했다. 주업은 변호사 겸 정치평론가고, 두 번이나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 캠프 정무특보, 자유선진당 대변인, 제4대 자유기업원 원장, TV조선 앵커 등으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КОМЕНТАРІ • 5

  • @user-jw7ll3nm6j
    @user-jw7ll3nm6j Місяць тому

    그나마 다행이네요

  • @manstein8197
    @manstein8197 Місяць тому +1

    '둔도장예(무딘칼이 예리함을 감춘다)' 전변호사님을 잘 표현한 말씀같습니다

  • @user-qm7mu4hj2i
    @user-qm7mu4hj2i Місяць тому

    노망

  • @user-ri7hy4mh7k
    @user-ri7hy4mh7k Місяць тому +3

    "보수"라는 용어보다는 "우파", "자유 우파"라는 용어를 씁니다.

  • @user-ed9jm4lf9z
    @user-ed9jm4lf9z Місяць тому

    개인적으로 한동훈 은 서울시장 을 해서 행정경험을 더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