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해서 상상하며 보다가 마지막에 입에서 와 소리가 절로 튀어 나왔습니다 이렇게 대단하고 심플한 표현으로 이해시켜주시고 daw에서 맛있는 요리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라는 용기까지 불어넣어 주시다니요 맛나고 개성있는 음원보다 트렌드가 있고 공식이 있는것만 같고 나는 그런것이랑 맞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에 유년시절 음악이나 사운드쪽으로의 진로를 가지않았는데 이제막 30대가 되어보고 나니 세상모든게 굳이 그런거 안지켜도 되는것도 알게되고 지인들에게 들려주는 정도로라도 소박하게나마 음악의 끈을 놓지 않고 가도 되는구나 하는 우물의 확대가 있었는데 선생님 채널과 세계최고의 명 강의영상을 만난덕분에 더 열정있게 또 더 어릴때처럼 내가 하고픈대로 하는게 틀리지 않은걸까라는 두려움없이 재미있게 그냥 할수있다는 마인드에 더 강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대로 말씀해주신걸 들으면 쇼킹을 받을거라는 것도 알고 말씀해주시는 것도 놀랍네요 보는사람을 예상하고 가려운곳을 집어내시고 주무르고 요리하실줄 아시는 분이셔서 그동안 훌륭하신 음원들을 빚어내주셨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시연영상까지 시리즈 죽 보고 다시 왔습니다. '정답이 없다', '너가 중요하다'라는 말을 내로라하는 실력자 분들께서 말씀주시지만 막상 시연을 보아도 와닿지 않다보니 '아직은 내가 저분들 경지에까지 오르지 못했나봐''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영상을 보고 이펙터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어렴풋이 인지해가는 것 같습니다. 이펙터의 성향을 공부하라는 조언도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음악 오래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고등학교 선배님이셨다는 나무위키 글 보고 연대의식 느끼고 갑니다 ㅋㅋㅋㅋ)
순서에 따라 용도와 목적이 달라지니 내가 지금 건 이큐나 컴프로 진정 도출해내고 싶은 결과가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인지를 하고서나 노브를 돌리려고 하느냐- 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군요.. 결국 너는 지금 너가 뭘 하고싶은건지 모른다 라는 말로 들립니다.. 너무 감명깊은 가르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EQ걸고 컴프 걸어야지! 2. 컴프걸고 상황보고 EQ 걸어야지! 이렇게만 단순히 생각하면 다 말이 안되는거네요 결론은 ㅎㄷㄷ...... 제가 이해하기로는 결국 드럼을 듣고 '아 이건 '이런 소스니까' 어떻게 진행해야 이렇게 소리가 나겠구나' 이걸 파악하고 있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무조건 가는거네요! 대체적으론 그게 판단이 안되니까 왔다갔다 하겠다...라는 느낌입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그 부분을 생각 안하고 습관처럼.... 이 상황에서 무슨 플러그인걸고 다른거 걸고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 파악하고 진행하는게 오히려 더 깔끔하고 빠르게 진행되겠네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건지는 긴가민가하지만....... 이번 영상보고 나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 방식의 컴프레서 사용법이 2000년대 이전의 너무 옛날 방식이라서요, 요즘엔 그렇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DAW내에서의 게인 설정으로 클립 각각의 레벨을 정리할 수 있어서 그런 방식의 컴프레서 사용은 하지 않으니까 만일 책이든, 누군가든 그런 방식의 교육을 시킨다면 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컴프, 설정한 다이나믹 기준으로 압축시작. 이큐, 특정주파수 다이나믹 조정. 컴프의 기준을 이큐가 정할수있다는것..으로 이해가 조금은 되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거아세요? 일상생활중 노래를 흥얼거릴때 마지막에 들은노래를 계속흥얼거리더라구요, 다른 음악을 듣기전까진. EQ COMP 순서에 관해서는 이 영상만 흥얼거리기위해 마지막으로 듣고갑니다..!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독학으로 하고있지만, 저도 소스를 대하는 관점이 이큐잉이던 컴프던 어떤것이 선행되었던 내가하고자하는 프로세싱이 있고, 그게 이큐잉인지 컴프인지 구분이 가능한 시점에서 프로세싱을 해야지, 인터넷보고 따라서 걸어놓고 2차적인 프로세싱으로 손실이나 의도처럼 되지않은 1차 프로세싱을 보상을 할수있을거란생각이 초보자분들이 하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더라구요, 아마 이큐나 컴프의 역할은 알지만 실제 어떤프로세싱을 해야할지 개념이 안잡힌상태에서 작업하는게 일반적으로 교육과정이나 연습 과정을 거치지않은 개인 작업자에겐 불가피한 일이긴할 것같아요, 처음엔 다그렇쥬.. (그게 접니다) 이전 영상에서 말씀해주셨듯이 이러한 영상들로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분명히 프로세싱은 목적성이 있고 프로세싱의 결과물이 인지가 되어야 최대한 원소스를 살리고 원하는 연출을 할수있는 음악생활을 하게될수있을것같습니다 ㅎ 확실히 단순히 프로세싱하는 플러그인 사용방법같은 영상들보다 많이 유익한것같습니다. 플러그인 사용방법은 제조사 매뉴얼에도 나와있는것이라, 작업자가 그정도 관심이 있다면 영상이 필요없는 이야기인것같아요. 이런영상들로 하여금 소스를 프로세싱할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시각을 넓히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이런 교육적인 영상은 역시 시각을 넓혀주네요... 교수님한테 수업 받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접근하는 시각에대해서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음악에서 마스터링이란 영화의 최종편집과 같다. '황금 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소리에 예민한 그에게 마스터링을 부탁하는 뮤지션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 나무위키 아스트로 비츠 중 179번째 구독자가 저인데 벌써 500이 넘으셨네요 역시! 댓글을 못다는 편인데 5천명 5만명 되기전에 댓글 달고 싶어서.. 금요일 오후에 이 채널이 우연히 떴는데 알고리즘의 수혜를 입은 것에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근 3년 동안 믹스 마스터 채널 중 최고의 발견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작년에 작업한 [임윤성-이별기념일] 이피 앨범 마스터링을 선생님께서 하신 기어라운지 백예린, 이적 가수 마스터링 강의 영상 4번 돌려보면서 4곡 마스터링을 ITB로 할 수 있었거든요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 모두 지난주에 정주행 했는데, 아직도 몇센트를 옆으로 옮겨 박자맞추는 것은 자세히 들어도 잘 안들리더고요 ㅠ 귀의 차이를 체감하면서 절망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것은 여타 엔지니어들과는 다르게 작업전에 먼저 두 손 모으고 눈감고 음악을 감상하시는 모습을 강의에서 보면서 “우와 이렇게 곡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엔지니어도 있네”라며 놀랍게 생각 했는데 이번에 검색하고 찾아보니 역시 먼저 아티스트셨어요. 작업물이 너무 많아서 공간이 부족하더라고요 애시드 재즈 1세대, 시대를 너무 빨리 태어난 천재 등이 수식어로 붙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에서 보게 된게 너무 놀라웠습니다 ㅠㅠ 음악을 네 소신대로 하라는 다른 영상 말씀처럼 앞으로 선생님께 작업물을 의뢰 드릴 수 있는 한명의 아티스트이자 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댓글을 전부 다 달아주시는 친절함도 있으시더라고요 솔직히 우리나라 탑급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신데 .. 채널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진심진심진심으로 이큐 들어서 패닝 넓히고 컴프레서 만져서 레이백 만드시는 것은 가공할 만한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그건 녹음 단계에서 다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귀가 귀가… 경탄스러웠습니다 ㅠ 진짜 선생님입니다.
와... 이런 비슷한 생각을 그냥 길가에서 자동차 경적 소리를 듣고 저기에 컴프를 걸면 무슨 소리가 나지?? 거기에 이큐도 섞어보면 엄청 재밌는 샘플이 나오겠네 ㅎㅎ 하고 생각했던 게 감독님이 설명해주신 부분이 정확하게 상상 되네요... 이런 경험을 표현하는 게 좀 어려웠는데 방법을 또 다르게 알게된 것 같아 뇌리에 쏙 쏙 박힙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논외의 말일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 음악 시작할때 컴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설명을 들어도 차이를 모르니 사용하는 용도를 당연히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이큐가 먼저냐 컴프가 먼저냐라는 질문 자체가 컴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질문입니다. 우스겟소리처럼 들릴수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 음악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3way 스피커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컴프가 하는일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어요 2way 스피커에서는 노브를 아무리 돌려도 차이를 못 느꼇었습니다. 그렇게 차이를 알게된 후 컴프레서는 제게 제 2의 눈을 뜨게 해주었고 지금은 컴프를 개별 채널에서 사용하는것보다는 버스용 혹은 parallele 로 사용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전에는 마스터링에서 컴프의 사용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 내 모든 transient를 죽여야 하는건지 이해를 못했고 지금은 마스터링시에 컴프가 하나의 magic 모먼트를 만든다는것을 알고 나서 더욱 공부하고 연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bk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소양이 상급자에 준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영상의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를 한 것인지 판단이 안서는데요...ㅎㅎ 혹시 정리를 하면 1. 컴프레서 혹은 이큐잉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용법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2. 왜 거는지에 대한 의도와 목적을 명확하게 갖고있어야 하며 3. 소스의 첫번째로 걸게되는 이펙팅에 대한 의도와 목적, 결과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사용하면 4. 이큐가 먼저다, 컴프가 먼저다. 하는 맹목적, 획일화로 매몰될 수 있는 불필요한 가치판단은 5. 하등 쓸모가 없다. 즉, 무엇이 먼저인 것은 없으며, 소리에 이펙팅 된 작용에 대한 이해와 의도와 목적, 사용자 스스로 사용법이나 목적을 명확히 알고 사용한다면 순서는 사용자에게서 지정되는 것이지 무엇이 먼저라 할 것은 없다. 정도로 이해를 하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1. 저는 사용법 보다는 사용에 의한 결과 예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모든 게 논리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3, 4. 아닙니다 5. 아닙니다 사용을 위한 목적과 이유 보다는 원하는 사운드를 상상할 수 있고 컴프나 이큐의 프로세싱에 의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면 순서가 정해지고, 반드시 예측한 그 순서로 걸려야 원하는 사운드가 나온다. 에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매 bk님 채널 만드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대박의 조짐이 ㄷㄷㄷㄷ
그런가요... 저는 사실 이 상황이 어떤 건 지 잘 모릅니다~ㅎㅎ
정말로 경험이 많아야지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네요. 머리가 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집중해서 상상하며 보다가 마지막에 입에서 와 소리가 절로 튀어 나왔습니다 이렇게 대단하고 심플한 표현으로 이해시켜주시고 daw에서 맛있는 요리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라는 용기까지 불어넣어 주시다니요 맛나고 개성있는 음원보다 트렌드가 있고 공식이 있는것만 같고 나는 그런것이랑 맞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에 유년시절 음악이나 사운드쪽으로의 진로를 가지않았는데 이제막 30대가 되어보고 나니 세상모든게 굳이 그런거 안지켜도 되는것도 알게되고 지인들에게 들려주는 정도로라도 소박하게나마 음악의 끈을 놓지 않고 가도 되는구나 하는 우물의 확대가 있었는데 선생님 채널과 세계최고의 명 강의영상을 만난덕분에 더 열정있게 또 더 어릴때처럼 내가 하고픈대로 하는게 틀리지 않은걸까라는 두려움없이 재미있게 그냥 할수있다는 마인드에 더 강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대로 말씀해주신걸 들으면 쇼킹을 받을거라는 것도 알고 말씀해주시는 것도 놀랍네요 보는사람을 예상하고 가려운곳을 집어내시고 주무르고 요리하실줄 아시는 분이셔서 그동안 훌륭하신 음원들을 빚어내주셨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그건 제가 그걸 첨으로 인지했을 때 충격을 받아서 그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상급자 맞으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채널이 커져가는게
보여서 제가 다 흐믓 합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이 음악 개념을 이해하러 오는 날이 꼭 올거 같아요^^
아...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겠습니다...!!!
"정답은 없다" 라고 이야기 하는 세상에서 정답 찾으러 오시는 분들 여기 다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아...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겠습니다...!!!
와.... 이 채널 저만 알고 싶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이끌리듯이 구독 눌렀는데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저도 지금 이 정도의 구독자분들 하고만 오손도손 얘기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연영상까지 시리즈 죽 보고 다시 왔습니다. '정답이 없다', '너가 중요하다'라는 말을 내로라하는 실력자 분들께서 말씀주시지만 막상 시연을 보아도 와닿지 않다보니 '아직은 내가 저분들 경지에까지 오르지 못했나봐''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영상을 보고 이펙터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어렴풋이 인지해가는 것 같습니다. 이펙터의 성향을 공부하라는 조언도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음악 오래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고등학교 선배님이셨다는 나무위키 글 보고 연대의식 느끼고 갑니다 ㅋㅋㅋㅋ)
아... 외고 나오셨군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기본이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핵심과 기본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초급자가 아니고 지식이 없는데도 들어보니까 딱 알겠는데요?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멋진 한주 시작하시빌 빕니다!
순서에 따라 용도와 목적이 달라지니 내가 지금 건 이큐나 컴프로 진정 도출해내고 싶은 결과가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인지를 하고서나 노브를 돌리려고 하느냐- 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군요.. 결국 너는 지금 너가 뭘 하고싶은건지 모른다 라는 말로 들립니다.. 너무 감명깊은 가르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원하는 결과를 상상할 수 있다면 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유튜브 시작하셨군요~ 특히 요번 영상은 예전 수업할 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앞으로 구독자 폭발 기원하겠습니다~ 조만간 한 번 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오랜만~~~ 응 꼭 보자!!!
1. EQ걸고 컴프 걸어야지!
2. 컴프걸고 상황보고 EQ 걸어야지!
이렇게만 단순히 생각하면 다 말이 안되는거네요 결론은 ㅎㄷㄷ......
제가 이해하기로는 결국 드럼을 듣고 '아 이건 '이런 소스니까' 어떻게 진행해야 이렇게 소리가 나겠구나'
이걸 파악하고 있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무조건 가는거네요!
대체적으론 그게 판단이 안되니까 왔다갔다 하겠다...라는 느낌입니다!
너무 자연스럽게 그 부분을 생각 안하고 습관처럼....
이 상황에서 무슨 플러그인걸고 다른거 걸고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
파악하고 진행하는게 오히려 더 깔끔하고 빠르게 진행되겠네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건지는 긴가민가하지만.......
이번 영상보고 나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급자이십니다. 제대로 캐치하셨네요~ 이제 저처럼 사운드를 듣자마자 원하는 결과물이 머릿속에서 들려오면서(문제는 상상이 안되면 진행을 못함ㅎ) 3-4개의 프로세서 체인을 빌드. 그와 동시에 플러그인을 걸게 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masteredbybk 다행입니다^^ 정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기대됩니다~얼른요~^^
오늘 올렸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저는 초보인데다 셔츠를 밑에 바지를 위에 입는 프로세싱을 하려했네요ㅜㅜ 저같은 초보를 위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담이지만 목소리 참 멋지십니다 ㅎ
저도 초보 때 그거 했습니다~ㅎㅎ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5:11 와 미쳤다... 이렇게 다 알려주셔도 되요..? 감독님.... ㅠ
앞으로도 제가 아는 부분들을 전부 다 알려드릴 거예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이군요
네 맞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내가 무엇을 할 것인 지가 실제로 귀에 들려오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상상이 된다. 입니다~
저는 다이나믹이 큰 소스나 너무 공격적(?)인 소스들 같은 경우에 정돈 시켜주기 위해서 컴프 다음 이큐를 걸어준다고 어떤 책에서 배웠었는데 이렇게 명확하게 알려주는 강의는 처음 듣네요. 대부분 흐지부지 하게 넘어가시는 부분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아... 그 방식의 컴프레서 사용법이 2000년대 이전의 너무 옛날 방식이라서요, 요즘엔 그렇게 처리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DAW내에서의 게인 설정으로 클립 각각의 레벨을 정리할 수 있어서 그런 방식의 컴프레서 사용은 하지 않으니까 만일 책이든, 누군가든 그런 방식의 교육을 시킨다면 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asteredbybk 타~ ㅋㅋㅋ 너무 알려주시는거 아닙니까~?ㅋ
EQ-COMP 순으로 걸고 톤변화가 필요할때 컴프레서 뒤에 뮤지컬 이큐를 걸었는데 잘하고 있었네요. EQ잉된 그룹에 컴프를 걸고싶은건지, 컴프레션 된 그룹에 EQ를 걸고싶은건지 생각하고 써라. 문장으로 들으니 한번 더 정리가 되는 기분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제대로 사용하고 계셨네요~ 멋지십니다..!!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컴프, 설정한 다이나믹 기준으로 압축시작. 이큐, 특정주파수 다이나믹 조정. 컴프의 기준을 이큐가 정할수있다는것..으로 이해가 조금은 되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거아세요? 일상생활중 노래를 흥얼거릴때 마지막에 들은노래를 계속흥얼거리더라구요, 다른 음악을 듣기전까진. EQ COMP 순서에 관해서는 이 영상만 흥얼거리기위해 마지막으로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음악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참 좋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독학으로 하고있지만, 저도 소스를 대하는 관점이 이큐잉이던 컴프던 어떤것이 선행되었던
내가하고자하는 프로세싱이 있고, 그게 이큐잉인지 컴프인지 구분이 가능한 시점에서 프로세싱을 해야지,
인터넷보고 따라서 걸어놓고 2차적인 프로세싱으로 손실이나 의도처럼 되지않은 1차 프로세싱을 보상을 할수있을거란생각이 초보자분들이 하는 아주 잘못된 생각이더라구요,
아마 이큐나 컴프의 역할은 알지만 실제 어떤프로세싱을 해야할지 개념이 안잡힌상태에서 작업하는게
일반적으로 교육과정이나 연습 과정을 거치지않은 개인 작업자에겐 불가피한 일이긴할 것같아요, 처음엔 다그렇쥬.. (그게 접니다)
이전 영상에서 말씀해주셨듯이 이러한 영상들로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분명히 프로세싱은 목적성이 있고 프로세싱의 결과물이 인지가 되어야
최대한 원소스를 살리고 원하는 연출을 할수있는 음악생활을 하게될수있을것같습니다 ㅎ
확실히 단순히 프로세싱하는 플러그인 사용방법같은 영상들보다 많이 유익한것같습니다.
플러그인 사용방법은 제조사 매뉴얼에도 나와있는것이라, 작업자가 그정도 관심이 있다면 영상이 필요없는 이야기인것같아요.
이런영상들로 하여금 소스를 프로세싱할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시각을 넓히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이런 교육적인 영상은 역시 시각을 넓혀주네요...
교수님한테 수업 받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접근하는 시각에대해서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아... 말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말씀 하나 하나가 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구요~
과찬의 말씀이시지만, 그에 힘입어 앞으로도 파이팅하겠습니다...!!!
운전중에 듣다가 댓글 달려고 세웠습니다
개념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차 세우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안전하게 오래 오래 건강하게 같이 얘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분 동안에 제대로 배웠습니다..!!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셨다니까 너무나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에서 마스터링이란 영화의 최종편집과 같다. '황금 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소리에 예민한 그에게 마스터링을 부탁하는 뮤지션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 나무위키 아스트로 비츠 중
179번째 구독자가 저인데 벌써 500이 넘으셨네요 역시! 댓글을 못다는 편인데 5천명 5만명 되기전에 댓글 달고 싶어서..
금요일 오후에 이 채널이 우연히 떴는데 알고리즘의 수혜를 입은 것에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근 3년 동안 믹스 마스터 채널 중 최고의 발견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작년에 작업한 [임윤성-이별기념일] 이피 앨범 마스터링을 선생님께서 하신 기어라운지 백예린, 이적 가수 마스터링 강의 영상 4번 돌려보면서 4곡 마스터링을 ITB로 할 수 있었거든요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 모두 지난주에 정주행 했는데, 아직도 몇센트를 옆으로 옮겨 박자맞추는 것은 자세히 들어도 잘 안들리더고요 ㅠ 귀의 차이를 체감하면서 절망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것은 여타 엔지니어들과는 다르게 작업전에 먼저 두 손 모으고 눈감고 음악을 감상하시는 모습을 강의에서 보면서 “우와 이렇게 곡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엔지니어도 있네”라며 놀랍게 생각 했는데 이번에 검색하고 찾아보니 역시 먼저 아티스트셨어요. 작업물이 너무 많아서 공간이 부족하더라고요 애시드 재즈 1세대, 시대를 너무 빨리 태어난 천재 등이 수식어로 붙더라고요 그래서 유튜브에서 보게 된게 너무 놀라웠습니다 ㅠㅠ
음악을 네 소신대로 하라는 다른 영상 말씀처럼 앞으로 선생님께 작업물을 의뢰 드릴 수 있는 한명의 아티스트이자 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댓글을 전부 다 달아주시는 친절함도 있으시더라고요 솔직히 우리나라 탑급 프로듀서이자 엔지니어신데 .. 채널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 진심진심진심으로 이큐 들어서 패닝 넓히고 컴프레서 만져서 레이백 만드시는 것은 가공할 만한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그건 녹음 단계에서 다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귀가 귀가… 경탄스러웠습니다 ㅠ 진짜 선생님입니다.
아... 쓰신 글 읽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요한님 작품을 마스터링을 도와 드렸군요, 너무 좋네요~
말씀 하나 하나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구요~
@@masteredbybk 댓글을 직접 주시고 ,,ㅜ 감격스럽습니다 저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ㅠㅠ
@@johnlim834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4:51 .... 와
감사합니다!!
짧고 강렬하다...🫢
감사드립니다~!!!
와 미쳤다 ㄷㄷㄷㄷ
감사합니다~~~~
알라뷰 bk님~~
아...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아하 모먼트가 올뻔하다가 긴가민가 하는 느낌이 생기는걸 보니 어딘지 모르게 부실한 기초가 있나봅니다. 다음영상이 굉장히 기다려지네요!
그러다가 조만간 아하 모먼트가 별안간 오실 걸로 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런 비슷한 생각을 그냥 길가에서 자동차 경적 소리를 듣고 저기에 컴프를 걸면 무슨 소리가 나지??
거기에 이큐도 섞어보면 엄청 재밌는 샘플이 나오겠네 ㅎㅎ 하고 생각했던 게 감독님이 설명해주신 부분이 정확하게 상상 되네요...
이런 경험을 표현하는 게 좀 어려웠는데 방법을 또 다르게 알게된 것 같아 뇌리에 쏙 쏙 박힙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시는 걸 보니까 멋진 결과물들을 많이 만드실 것 같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궁금한것도 있는데, 초급자를 위한영상에 해답이 있을거같네요.
오늘 올렸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신박하다! 슈퍼맨이 되기 위해선 때론 바지 위에 팬티를 입어도 된다는 엄청난 메시지로 들리네요!^^ 나는 지금 컴프와 이큐로 뭘 하고 싶은걸까?!
컴프 이큐로 멋진 걸 하실 겁니다~
형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스튜디오 함 찾아 뵈야 하는데...
와 너무 오랜만~ 잘 지내지~? 언제 성훈이랑 같이 볼까, 다 같이 밥먹고 차마시자...! ^^
무슨 말씀이신지 알 것 같네요.
이큐잉이 제가 원하는대로 잘 된 트랙에 컴프를 걸어서 음압을 벌든 뭘하든 하는거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무작정 컴프를 건 다음에 이큐잉을 하려는건 확실히 비효율?적이겠네요.
말씀도 맞지만 간혹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컴프를 걸어야만 최고로 적합한 톤이 나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실용음악 싱송과 졸업 후 현재 미디 배우고 있는 일반인입니다 😀
엔지니어링 쪽에 관심이 생겨 공부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하고 발전시키면 좋을까요 ?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아...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답을 해드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 ㅠ EJIM 이란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요, 음향/영상을 다루시는 분이신데 너무 너무 좋은 컨텐츠들이 많습니다, 그 분의 채널을 추천 드립니다~
와 지렸다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masteredbybk 너무 감사드립니다 믹싱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바뀌고 명확해졌습니다 ㅎ
아... 너무나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다!!!
흠 요줌 나오는 소스는 어느정도 다듬어진거라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처럼 들리는데 역시 상급자가 아니라 어렵네요 근데 사실 이큐가 필요하면 거는거고 또 컴프가 필요하면 거는건데 이걸 꼭 순서로 정한다는것이 어떤 의미인가 싶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직관적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니 십...와....아니전 상급자가 아닌데 와....뭐야 이거??????찐으로 이건 충격맞네요??????뭐여 와....
상급자이시네요~!!
감사핮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 넘 웃깁니다.ㅋㅋㅋㅋ 명심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논외의 말일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 음악 시작할때 컴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랐습니다.
설명을 들어도 차이를 모르니 사용하는 용도를 당연히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이큐가 먼저냐 컴프가 먼저냐라는 질문 자체가 컴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질문입니다.
우스겟소리처럼 들릴수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 음악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3way 스피커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컴프가 하는일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어요 2way 스피커에서는 노브를 아무리 돌려도 차이를 못 느꼇었습니다.
그렇게 차이를 알게된 후 컴프레서는 제게 제 2의 눈을 뜨게 해주었고
지금은 컴프를 개별 채널에서 사용하는것보다는 버스용 혹은 parallele 로 사용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전에는 마스터링에서 컴프의 사용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 내 모든 transient를 죽여야 하는건지 이해를 못했고
지금은 마스터링시에 컴프가 하나의 magic 모먼트를 만든다는것을 알고 나서 더욱 공부하고 연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오 좋네요~ 말씀이 눈에 보입니다~ㅎㅎ
저도 버스 그루핑 패러렐 너무나 좋아합니다~ 근데 항상 가능하면 줄이려고 하면서 조심해서 쓰기는 해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bk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소양이 상급자에 준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영상의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를 한 것인지 판단이 안서는데요...ㅎㅎ
혹시 정리를 하면
1. 컴프레서 혹은 이큐잉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용법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2. 왜 거는지에 대한 의도와 목적을 명확하게 갖고있어야 하며
3. 소스의 첫번째로 걸게되는 이펙팅에 대한 의도와 목적, 결과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사용하면
4. 이큐가 먼저다, 컴프가 먼저다. 하는 맹목적, 획일화로 매몰될 수 있는 불필요한 가치판단은
5. 하등 쓸모가 없다. 즉, 무엇이 먼저인 것은 없으며, 소리에 이펙팅 된 작용에 대한 이해와 의도와 목적, 사용자 스스로 사용법이나 목적을 명확히 알고 사용한다면
순서는 사용자에게서 지정되는 것이지 무엇이 먼저라 할 것은 없다.
정도로 이해를 하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1. 저는 사용법 보다는 사용에 의한 결과 예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모든 게 논리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3, 4. 아닙니다
5. 아닙니다
사용을 위한 목적과 이유 보다는 원하는 사운드를 상상할 수 있고 컴프나 이큐의 프로세싱에 의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면 순서가 정해지고, 반드시 예측한 그 순서로 걸려야 원하는 사운드가 나온다. 에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기전 저는 수퍼맨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옛날에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제 이야기를 ㅋㅋㅋ
제 옛날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바지를 위에, 셔츠를 밑에!!!!!
왜죠??? ㅎㅎㅎ
@@masteredbybk 본문 내용에서 bk님이 비유하신 말씀이 적절하기도 하고 너무 웃겨서 적었습니다ㅎㅎㅎ
무슨 헤드폰으로 모니터링 하는게 젤 좋을까여?
아... 너무나 어려운 질문입니다...ㅎㅎㅎ
@@masteredbybk 늦은시간에 답변 감사합니다 ! 음.. 지금 베어다이나믹 dt990을 사용중인데 듣는 귀가 중요하니 듣는 헤드폰을 고민하게 되네요 잘 듣고있는건가 의심됩니다ㅜㅜㅎㅎ
@user-bx6fo1jv1w dt990 좋지 않나요~ 저는 베이어다이내믹은 들어본 적이 없지만 좋아보이더라구요…!!
@@masteredbybk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까막귀인데 막상, 루프에
컴프 걸어봐라 하니까 컴프가 걸리고요
이큐 걸어봐라 하니까 이큐가 걸리더라구요
이런건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되니까 신기한데 또 신기한건
이큐 걸었으면 컴프 걸어봐라 는 안되고
컴프 걸었으면 이큐 걸어봐라 도 안되네요
오늘은 라임 쩌는 하루입니다.
곧 되실 걸로 보이십니다~ 라임 죽이네요!
난 정확히 하중급자.감사합니다.
거의 중상급자이시네요!
상급자면 이 영상을 안보지않을까...요??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그럼 이 영상은 쓸모없는 관계로 내리는게 나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근데 조만간 최상급자 영상을 올릴 예정이었는데 그것도 필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