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lusive cheating monitor for League of Legends that Riot cannot 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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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What can you do if your gaming monitor is equipped with an on-device AI chip? Taiwanese computer manufacturer MSI came up with the most 'grim' answer. This is the MEG 321URX, a gaming monitor that notifies the enemy's location in advance. When you turn on the 'AI SKY SIGHT' function built into the monitor, the AI in the monitor remembers the location of enemies detected on the mini-map and displays a warning icon when an enemy approaches that location or approaches from outside the monitor's field of view. In addition, when the character's HP is depleted, the monitor recognizes this and blinks and reduces the LED bar mounted at the bottom to help provide a more intuitive play experience. Since this function is the monitor's own function, it does not require driver installation, so it cannot be detected by traditional anti-cheat programs that determine software forgery. Currently, this feature is only available in League of Legends, but the manufacturer has stated that theoretically, 'it can be applied to any game where the enemy's location is displayed even briefly on the minimap.' In a future where on-device AI becomes more popular, how will the gaming world change?
하드웨어 단으로 독립적으로 쓴다는게 게이머들한텐 큰 충격인듯
게이밍 모니터에 온디바이스 Ai를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데모 영상이라 생각됨
애초에 경쟁게임에서 부캐, 대리, 다인큐를 통해 합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핵과 비슷하게 사람들을 농락해서 재미보는 형태가 이루어지고있으니 게임사가 허용만 해준다면 저것도 크게 문제될건없어보여요
@@main-turrnal1 대리를요??
@@main-turrnal1도파가 대리하다가 천년 정지당한거 모르나....
@@main-turrnal1대리는 불법아닌가요 ㅋㅋ
@@papercat-l7f 대리 자체가 불법은 아닌데 대리를 '업으로 삼는 행위' 는 불법임.
연 100만 원 이상의 소득이 잡힐 경우 형사처벌됨.
그리고 당연히 돈을 안 받아도 게임 약관은 위반이고
이건 굳이 모니터가 아니더라도 모니터와 PC사이에 독립적인 장치로도 가능한 기능이니 아마 머지않아 중국에서 일반 모니터에서도 저런 기능을 쓸 수 있는 독립 장치가 나올 겁니다. HDMI 화면캡쳐 장치나 마찬가지니 안티치팅 시스템도 잡을 수 없지요.
애초에 경쟁게임에서 부캐, 대리, 다인큐를 통해 합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핵과 비슷하게 사람들을 농락해서 재미보는 형태가 이루어지고있으니 게임사가 허용만 해준다면 저것도 크게 문제될건없어보여요
@@main-turrnal1대리는 엄연히 불법적인 행위고 낮듀도 게임사에서 개선해야할 점으로 꼽고 있는 부분인데 합법적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이상하네요.
그리고 사람들을 농락해서 재미보는 형태가 이루어지고있으니 상관없다는 말은 게임사가 이런 상황을 부추긴다는 말도 안되는 말씀이신가요??
롤 관련 프로그램의 정글 타이머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저 기능은 오직 저 모니터를 이용해서만 가능하고 롤에서 인식조차 못할텐데 이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어째서 게임사가 허용해주고 왜 문제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주어졌던 정보를 2차적인 가공이나 예측 없이 단순히 편리하게 보여주는 기능이라면 어시스턴트가 맞지않을까 합니다.
적이 시야에 보이던 마지막 위치만 체크해준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근데 이걸 방향이나 속도를 통해 어디쯤 있을 것이다하고 예측해준다거나, 적 라이너의 귀환을 봤을 때 시간을 재서 적이 언제쯤 복귀하는지를 예측해 알려주거나, 시간이 됐음에도 복귀하지 않으면 정글이나 타 라인에 위험이 있다고 알려주는 등 가공이 이루어지면 그건 치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mk롤 같은 정글 캠프 타이머의 경우 캠프가 처치되는 장면을 확인했을 때에만 카운팅을 제공해주고 확인하지 못했다면 제공해주지 않았는데, 이건 치팅으로 분류되지 않았으며 결국 라이엇이 직접 게임 내에 기능을 내장시켜버린 사례가 있습니다.
Mk롤은 결국 스킨 때문에 정지를 먹었지만요.ㅋㅋ
이렇듯 가공 없이 단순히 정보를 리마인드시켜주거나, 편리하게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거나, 기억하기 힘든 부분을 명확히 해주는 등의 기능이라면 어시스턴트로 분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2차적으로 가공이나 예측 등이 포함되거나, 화면 내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알려주는 것은 치팅이 되겠구요.
다만 적 유저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라는 점은 큰 문제라서 좀 애매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정글 캠프 타이머의 경우 중립 몬스터이기에 괜찮고, 아군의 스펠이나 궁극기 타이머도 제공되지만, 적의 스펠이나 궁극기 타이머는 적과 관련된 중요 정보이기에 제공되지 않는 것처럼요.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게임이기에 게임 내 룰은 라이엇같은 게임사 마음대로겠죠 뭐.ㅋㅋ
2:52 도움 시스템이라는 말은 롤 헬퍼, 핵 개발자가 말하는 논리와 동일하네요. 의도는 그럴지 몰라도 결국엔 PvP 게임의 공정성을 방해하는 장치일 뿐입니다.
게임 회사에서 안티 치트쪽으로 근무했었습니다만, 게임사에서 문제가 된다고 판단되면 해당 하드웨어 사용 시 게임 이용을 중단시키는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HWID 우회를 해버릴수도 있죠. MSI는 하드웨어 제조사라 드라이버를 원하는 대로 무진장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TransparentUmbrella 그런 액션이 있다면 게임사에서 법적 조치가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핵 개발자들과는 위치가 다르니까요
3분 30초에 자막처럼 정정해주는 거 간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애초에 경쟁게임에서 부캐, 대리, 다인큐를 통해 합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핵과 비슷하게 사람들을 농락해서 재미보는 형태가 이루어지고있으니 게임사가 허용만 해준다면 저것도 크게 문제될건없어보여요
이미 도입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기술의 발전 방향을 역행할 수는 없지요.
게임의 공정성을 바란다면 게임사에서 모니터 제조사와 협력을 잘하는 수 밖에요. msi만 저런 기술을 만드는게 절대 아닐 겁니다.
너도 나도 하고 있을거니 게임사가 자기 기준을 정확하게 가지고 모니터 사에 요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실제로 골머리를 앓는 핵들은
플레이어 위치까지 논타겟 스킬 궤적을 피하도록 직접 재설정 해주고(위치 이동 해준다는 말) 적 근처에 논타겟 스킬 쏘면 알아서 맞는 궤적으로 수정해주고 그런 수준이라
이 모니터는 그런 핵들에 비하면 어시스트 수준이긴 해
저건 결국 서버가 제공해주는 정보를 받아야만 가능한 기능이라서
실골플다같은 저티어에겐 유용할지 몰라도 롤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유저라면 하등 쓸모 없고 맵 가리개만 되는 기능인 듯...
그리고 이미 중국에선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알려주거나 피하는 헬퍼가 하드웨어로 나와있어서 그게 더 큰 문제... 요즘도 마스터~그마 구간엔 가끔가다 중국인 헬퍼 유저들이 간간이 보입니다.
헬퍼를 써도 챌린저까지 가긴 힘들다보니 그렇게 고티어도, 그렇게 저티어도 아닌 구간에 등장하는 거죠.
오히려 저런 건 fps에서나 쓸만하지 롤에선 하등 쓸모가 없어요...
그리고 이미 fps에서도 에임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마우스나 버튼 하나로 매크로를 실행해 총기를 갈고 에임을 맞춰주는 키보드까지 중화권에선 다양한 치팅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이게 게이머들이 중국인들을 혐오하는 이유 중 하나기 되기도 하구요.
배그에서 박격포쏜다고 모니터에 자 대고 쏘던데 FPS에서 그런 거리 계산같은 걸 도와주는 영역까지 가면 더 체감 심할듯
애초에 경쟁게임에서 부캐, 대리, 다인큐를 통해 합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핵과 비슷하게 사람들을 농락해서 재미보는 형태가 이루어지고있으니 게임사가 허용만 해준다면 저것도 크게 문제될건없어보여요
Ai 가 없었지만 광기의 시대
실제로 사람들은 골프게임에 자를 대는걸 넘어서 프로그램으로 각도 높이 강도 까지 계산해주는 1차원적인 프로그램 으로 무조건 홀인원
을 넣을수 있게됬다
이를 알게된 제작사측은 바람이라는 확률 요소를 넣었지만 이미 고일데로 고여버린게임에 일반 유저 조차 확률형인 바람을 어려워함으로써 게임이 석유화가 되었고 섭종했던 역사가 있는만큼
게임사 측에서도 신경쓰이는 문제가 확실히 맞다
추후에 마우스에도 ai가 들어가 에임보정 해주고 하면 그게 핵이 되는거라서 긍정적이진 않네요. 저런 제품이 출시되어서 괜한 선례를 만들면 안될 거 같아요.
핵마우스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반동을 잡아줄 뿐이지만
그건 입ㄹ력이 변조되는거라 앵간해서 걸릴거 같은데
애초에 경쟁게임에서 부캐, 대리, 다인큐를 통해 합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핵과 비슷하게 사람들을 농락해서 재미보는 형태가 이루어지고있으니 게임사가 허용만 해준다면 저것도 크게 문제될건없어보여요
핵마우스가 이전에 있었지…
그래서 하드웨어 밴 때린 적 있어요.
당시 저가였고, 파급력이 높았기 때문에 대처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hororon아무 영향 없다고 발표했음
대회에서 사용가능?
저 기능에 익숙해져 래더 올린 선수라면 대회에서 블록먹으면 역으로 관광당할듯.
방구석에서 재미로 플레이할 때야 핵도 아니고 거들어주는 것뿐이라면 겁나 좋은 게이밍 마우스 정도 포지션?
근데 화면에 큼직하게 아이콘 뜨니 거슬릴거 같은데, 정확한 것도 아니고.
모니터 단에서 지원하는 ai 기능이라서 정확성이 떨어질테니 그리 큰 방향은 일어나지 않을듯... 이미 fps게임에서는 치트급인 오디오 시각화 기능이 있는데 그리 사용이 안되는걸 생각하면... 이미 그것보다 더 치트급인 반동제어도 사용되기도 하고....
위협적인 기능은 절대 아닌게 티어 좀만 올라가도 다 미니맵으로 적 위치 파악해둬서 저렇게 모니터 깜짝거리면 편하게 느껴질 순 있더라도 게임에 드라마틱한 효과까진 없을 듯. 하위 티어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 한계가 생기기도 하고, 모두가 저 모니터를 사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제재까지도 필요할까? 싶음. 헬퍼처럼 적의 귀환시간 뭐 이런거까지 다 해줘버리면 모를까 미니맵에 보였던 적 위치를 ㅈㄴ 깜빡이면서 알려주는건 딱히..?
롤이 라이너들끼리만 하는 게임이고 모두 다 저 모니터를 쓴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이러면 정글이란 포지션이 롤이나 여태 AOS 류 게임에 필요할까 싶음
어차피 AI가 실시간 노출된 정보를 기반으로 위치 다 알려줘버리는데
이젠 진짜 교전 백업갱이나 타워 다이브 아니면 갱각 자체가 안나올텐데
AI로 트롤링 잡아내는것보다 치팅이 더 빨리 나와버리네 ㅋㅋ
*대 하드웨어 헬퍼의 시대가 도래한다.*
모든 것이 수비가 어렵습니다. 공격은 다양한 형태로 나오는데 수비는 거기에 대한 방어책이므로 한계나 뒷처짐이 있지요
아니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난 뭐 저 빨간표시가 마치 샤코가 은신해서
그위치를 알려주는건가 싶어서 영상을 계속 돌려봤는데
그냥 상대챔의 예상 경로를 ai가 미리 표시 해주는거잖아요?
보니까 상대탑은 가만이 서서 멍때리고 있는데
오히려 ai가 호들갑 떨면서 포인트를 지 멋대로 여기저기
예상경로를 3방향이나 찍어서 보여주는게
더 헷갈려 보이는데?????????
저 상대챔도 우리팀에 의해서 시야에 비춰서
근처에서 ai가 탐색한거고 .
아에 못본 상대챔 위치를 찍어 준다던가 그런것도 아니네.
근데 인공지능은 계속 발전한다는거임...
이미 모니터 상에서 보여준 알람(미니맵)을 리마인드 시켜주는 부분이라면 확실히 치팅보다는 어시스턴트 부분에 가까울거 같긴 합니다.
치트는 맞지
@@PCH_UA-cam기술도핑 영역이긴 한데, 이미 유저에게 보여지는 정보를 그저 더 보기 편한 방법으로 바꿔주는 정도이기 때문에 치트는 아니죠
나중엔 로봇으로 대리하는 지경까지 가겠네
@@__yanadoo2920 장르가 알피지나 천천히 즐기는 성장이 목적인 게임이면 플레이를 보조해주는 역할일 뿐이다 라고 볼수 있거든요?
근데 롤은 상황이 많이 다르죠.
조금의 정보 하나로 승패가 갈리는 게임 장르에서 저렇게 예상 진로 보여주고 경고표시 해주는건 문제가 커요..;;
미니맵, 우리팀의 현재 상황, 적의 예상 행동을 빠르게 파악하고 움직이는게 AOS 장르의 핵심 요소들이자, 실력차이인데,
그걸 기계가 보좌해주면 실력차이를 핵과 치트를 써서 비등해지는거랑 다를게 없죠.
@@__yanadoo2920치팅 아님?
마라톤도 레일에 순차적으로 빛나게 해서 선수들 페이스 맞추기 쉽게끔 한걸 봤는데 그건 선수가 스스로 페이스 조절하는 능력을 떨어뜨릴거임.
말을 도움 시스템이라 하지만 유저 놓지거나 실수할것도 기술이 보조해주는거라 치팅이라 보임
어차피 기술 발전에 따라 게임도 진화 해야함.
저런 어시턴트가 개발되고 상용화되어 널리 퍼지면 저런 어시턴트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게임도 나올거임.
스타에서 다른 게임이 주류가 바뀐 것처럼 다른 기술과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이 개발될 거임.
누군가는 스타처럼 계속 고전 게임인 롤을 민속놀이처럼 붙잡고 즐길수도 있고
신세대는 세로운 기술과 시스템이 들어간 게임을 즐길거임.
사실 어딘가에 일반인은 모르는 여러 기술들을 게임에 적용해서 쓰는 사람들이 이미있을듯
모니터가 아니라 마우스 계에서는 이미 매크로 등으로 이용하고 있던.. 그리고 모니터도 밝기나 명암 조정으로 인해 배그같은 게임에서 더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조준점 지원하지 않는 슈팅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조준점 기능은 이미 모니터계에 널린 기능이라.. 이런 것도 분명히 언젠간 나올 거라 생각했음
저게 된다는건 스킬이나 점멸쓰는게 내화면에 잡히면 대략적인 쿨타임도 알 수 있다는건데.. 상대라인 템정보나 룬정보까지 화면에 잡히면 더 디테일하게 분석할거고
물론 ai가 영상분석으로만 어떤스킬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하겠죠.
만약 이런 시스템이 대중화 된다면 결국 게임사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기능을 지원하게 되겠죠 옛날 정글 타이머나 죽고 부활시간 계산해주는 것처럼
스킬선마순서 야이템 추천 룬 추천 라인별 챔피언 생겼으니 뭐
게이머 입장이라면 반대임
쓸 수 있기하려면 모든 모니터의 기본이 되어야 함
그게 아니라면 넣는건 아니라고 봄
일부만 쓰면 치팅이고
모두가 기본적으로 쓰면 치팅이 아니게 되는데
극히 일부만 사용하고 그걸 모니터링으로 잡는 환경을 구성 못 하면
아얘 저런걸 게임 자체 기능으로 넣을수도 있겠죠
인공지능이라 하기엔 과장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장면
0:51 핑이찍히자 인식이 꺼지는장면
0:56 핑이 꺼지고 사각형안에 좌표와 적위치 좌표가 불일치하는장면
1:14 핑과 아군캐릭터로 붉은원의 좌표가 방해받았을때 알림이 안뜨는 장면
인공지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
미니맵은 위치가 보통 고정되어있고 동적동작도 적습니다. 모니터의 임베딩프로그래밍을 확장한것같은데 파이썬으로 임베딩했을까요😅 보통 가용자원도 부족하고 반응성을 빠르게 하기위해서 로우레벨의 언어로 프로그래밍하는게 보통일텐데 아무튼, 원리는 내화면을 표시해주는 흰색 박스를 내 위치의 기준으로 잡는것같고요, 적은 흰색테두리에 걸쳐지는 적초상화의 붉은색원을 기준으로 잡는것 같습니다. 흰 사각형이 온전해지지 않으면 불이 들어오는 식이죠.
상자 밖에있을때는 위치가 좀 심하게 튀다 상자안으로 들어왔을때는 엄청 심하게 튀지는않는게 로직이 좀 다른것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모니터의 소켓의 위치를 그리드좌표로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적의 위치가 인식되는건 미니맵상에 노이즈가 없을때는 위치를 찾는것같습니다. 핑이 찍히거나 챔피언 근처에 가서 내초상화나 아군초상화가 겹칠때는 인식을 잘못하는걸보니 화면을 스캐닝해서 표현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이게 묘하게 인공지능이라고 설명하면 그럴싸해지네요.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면 자동으로 표시를 지워줍니다!
화면위치에서 적 위치를 정확하게 트래킹하는건 저 사각형안에서의 좌표 비율을 계산해서 전체모니터상의 위치를 추정하는것같습니다. 머리위에 뜨는 위치가 좀 바뀌는게 이미지 스캐닝이 아니라 함수값같습니다. 이미지스캐닝을 해도 결과는 비슷하지만 결과가 비슷하다면 함수값이 가용자원이 훨신 적어서 파이썬코드를 줄줄이 적고 컴파일해서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연산해서 값을 내진않았을거같아요 메모리도 없고요.
임베드쪽은 잘모르지만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을 만들때 상당히 제약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다시보니 어셈블리어나 c언어로도 충분히 가능한 작업입니다.
인공지능같아보이는 상당히 영리한 마케팅이라 생각됩니다.
이 기능을 이렇게 구현한 개발자님도 센스가 좋네요. 이렇게 구현할 생각을 하다니ㅋㅋ 분명 주문은 인공지능 넣어달라고 했을텐데ㅋㅋ
그건 그렇고 모니터화면을 하드웨어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하는건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생각해보면서 기술의 활용에대한 영감을 얻고가네요.😊
모니터 정보를 통해 밴하는 것은 모니터 펌웨어에서 치팅해버리면 되고.. 게임사가 모니터 제조사에 협조요청을 해야 블랙리스트를 만들텐데 그거 안해줄걸요.
이게 FPS에서 단순히 방향각만 보여준다면 도움정도로 끝나지만
방향뿐 아니라 고도정보도 보여주면 핵임
이게 어찌 나오느냐 따라서 핵이냐 아니냐 이것도 있을거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미니맵에 나왔다 사라진경우 추적할수 있냐 그것도 중요 정보일듯 싶은데
근데 이런건 게임사에서 게임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정보말고도 그외에 정보를 어찌판단 할것인가 그문제인듯
시뮬성게임에서 저런건 핵 혹은 치팅이라 판단하는데 아케이드성에 경우 아니라 판단 하듯이
내가 하는겜(워썬더)은 시뮬성향이 강한 모드가 있다보니 저건 치팅이라 판단됨 아케이드모드에선 상관없음 근데 닉넴이 적군은 안뜨는 리얼스틱에서 저건 치팅으로 볼수있음 어디방향에 적이 있다 이것만 알아도 승률이 달라짐
이제는 사물인터넷이 아니라 사물인공지능의 시대입니다.
문제가 되는 건 맞습니다만 댓글들과 동일하게,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순 없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AI 의 발전을 막고싶진 않을 거 아니에요? ㅋㅋ 자기들도 편하게 쓰고있는데 지금도.
저거의 가장큰 단점은 상대정글이 용 앞 와드 시야에 걸려서 보이고 난뒤 정글링만 한다고 10분간 그어떤 시야에도 안걸리면 저 ai는 상대정글이 용 앞에 있다고 자꾸 표시해준다는
이런 기능은 뭐라하지..저런 실시간 pvp보다는 스토리 게임에서의 팁이나 어시스턴트 같은 느낌이면 좋지 않을까 하기도 하네요😅
(유저가 진행하다 막혔을때 퀘스트를 인식해서 바로바로 힌트를 준다거나 하는..?)
비전 ai인만큼 막으려면 게임 자체에서 매프레임마다 다른 형태의 노이즈를 뿌려주는게 한계 아닌가 싶네요
그래야 정확도라도 떨어지니깐...
듣다보니 설득됨. 앞으로 막을 수도 없을거같고, 게임의 근본적인 부분을 해치지 않는 한 허용하는 게 맞을 듯. 근 미래 영화 등에서도 모니터에 어시스턴트 ai 들이 들어가있는데, 게임에서도 그런게 이상하지는 않네.
대부분의 게임 규정상 저런 도움 기능 자체가 반칙이죠.
근데 이미 가로 비율 넓은 모니터중에 롤할때 유리한것들이 옛날부터 많았음.
친구 모니터가 32 : 9 비율인데 탑에 서면 적포탑 내포탑 아래쪽 부쉬까지 한 화면에 다 보이는데
제가 트리플 모니터로 롤 했었는데 미니맵 보려면 내 챔을 못보고 해서 미니맵 못봐서 짤림
근데 그런 상황에서 이 모니터가 나오면 그건 개가기가 맞음...
E스포츠가 올림픽 종목이 되기 어려운 이유가 하나 더 생긴거같아요.
근데 모니터만 보고 분석하는거라 사실상 도움이 맞긴 하네요.. 걍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이 생겨난거라서 ㅋㅋ
그 모니터 보고 빨리 분석하는 능력 자체가 게임을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를 가르는거라, 걍 훈수하나 붙은 느낌이라기보단 치트의 개념으로 봐야한다 봅니다.
치트보단 하스스톤 덱트래커 같은 느낌이지. 물론 결국은 게임사가 판단할 일이지만.
미니맵 보는것도 티어에 영향있는데
저거쓰면 일정이상 티어까지는 비슷비슷해지겠네
ㅋㅋㅋㅋ근데 알아야 될 부분은 사실 알려줘도 죽는 사람도 태반일꺼 차피 대부분의 게임들이 반응 속도나 컨트롤의 정밀함이 주가 되는 게임들이 많아서 본질적인 부분을 흐리지 않는다면 뭐 그다지 상관없지 않을까 그렇다고 esp처럼 옵젝이 막혀있는 곳을 뚫어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뭐 나와도 별 상관 없지 않을까 싶음
단 맵리도 못하고 저런 모니터 살 돈도 없으면 걍 오면 죽어줘야지 뭐ㅋㅋㅋㅋ
pc배그, 모바일배그 차이점는
모바일 배그는 발소리 위치 알려주시만... pc 베그는 발소리 안 알려주는다.
모바일, pc 둘다 했지만 모바일 배그가 더 쉬워습니다. 적 표시 해줬어 쉬워습니다. pc배그는 어려워서 접어습니다.
모니터 기능이 게임 밸런스 분개할 것 같습니다.(모니터 기능이 사실상 핵과 유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와, 신기하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회나 아예 ai기능 있는 모니터 자체를 걸러내는 업데이트 나올수 있을듯.
괜히 ai 기능 모니터 샀다가 롤 못하는 수 있다고 봄.
와 이 모니터는 언제 출시하죵.. 대박이다
최근 모니터들은 DP나 HDMI를 통해서 제품모델명을 본체로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게임사에서 해당 모니터들은 게임을 못하게 하는게 맞는 방법일듯
놀랍게도 게임사에서 윈도우나 Nvidia에서 읽는 모니터 정보로 해당 모니터를 사용하면 밴이라는 초강수를 둘 수도 있지만, 역시 이 역시 우회할 수 있습니다.
그냥 HDMI나 DP 케이블 같은 케이블로 모니터와 연결하면 윈도우에 실제 사용중인 모니터가 표시됩니다만, HDMI 스플리터나 KVM스위치, 캡쳐보드 같은 데 연결을 해버리면 윈도우 하드웨어 상에는 모니터 정보가 아니라 중계기의 정보가 넘어가기 때문에 이런 모니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진짜 각잡고 숨기라면 숨길 수가 있겠죠. 이거 심지어 모니터 기능이라서 스트리머 방송화면에도 출력이 안됨...
답글 적다가 님이 적으신 다른 댓글도 보여서 추가로 적어봅니다. 모니터 정보를 읽는다는 개념을 제가 잘 모르지만 제가 이해한 개념이 맞다면 윈도우나 엔비디아에서 읽는 모니터 정보를 해킹하면 다 볼 수 있다는 것 아닌가요. 전 몇년전에 비슷한 피해로 자료삭제도 당해봤지만 ip추적도 안되고 다른로그인 기록도 없고 쓰고있는 기기가 여러대라는 이상한 기록도 봤습니다. 근데 증거나 확인기록이 없어서 신고도 못했습니다. 자료만 삭제됐어요. 핸드폰이랑 유튜브계정 메일계정 전부다요. 님이 전문가시라면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전문가가 맞다면 도와주실수있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g4vksiw5wgdu 윈도우나 엔비디아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윈도우는 일개 애플리케이션이 마음만 먹으면 사용자의 동의 같은 거 쥐뿔도 없이 모니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캡쳐할 수가 있어서요. 그러니 웬만해서는 비밀번호를 모니터로 노출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피해 복구가 아니라 예방입니다. 보통 해커들은 자신들의 정보를 감추는 데 사력을 다하기 때문에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웬만한 ip추적과 기기 추적으로는 절대 못 잡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백신들은 바이러스 파일이 실행되기 '전'에 막는 매커니즘으로 동작합니다.
윈도우에서 처음 실행하는 파일이 있다면 가상 환경에서 우선 실행해 보고 안전한지 판단한 다음 메인환경에서 실행하는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프로게이머나 스트리머나 하는 직업이 생겨나긴 하는데... 냉정하게 보자. 게임만 주구장창 파대고, 편집자 고용해서 방송해대고 하는게 어떤 가치창출을 하는 직업임? 트위치 사태나 이런 모니터 기술발전을 보면서 이러한 직업들이 몰락할 거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기는 함. 전문적으로 방송하는 것도 배우지 못하고, 게임만 주구장창 해대는 아이들이 돈버는 시대가 이제 기술발전으로 인해 도태된다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지네.
게임사에서 제공한 정보이외에 누군가에게만 특별한 정보가 제공된다면 그게 치팅임
게임이 e스포츠라고 해나가는 세상인데 공정한 조건에서 실력으로 승부하는게 스포츠인데
단순한 장비의 가치로 공정함이 깨져버리면 그건 스포츠가아님
게임의 룰을 파괴하는 그런 기술인데 즉 게임 망하게 하는 기술인데 ... 치팅을 치팅을 아니라고 말 바꾸면 되는걸까요.
어떤 모니터를 쓰고있는지는 알 수 있으니 막는게 어렵진 않을듯
ㅋㅋ 글쎄 당장은 도움 하나도 안될거처럼보임. 결국 바둑,스타를 ai가 이기는것처럼 어디까지 핵으로 봐야할까 문제인거같은데 잡을수없다고하면 막는수밖에.
실력은 충분한데 맵리딩이나 게임 이해도가 부족한 유저들에겐 티어가 순식간에 올라가겠네요
잡지 못하는 치트는 결국 모두가 사용하게 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그냥 어시스턴스 기능이라고 인정 받게 되겠지
자동차도 처음엔 안전상으로 위험하고 마부들 일자리를 위협한다며 배척받다가 모두가 쓰게 되자 마부가 사라지고 아무도 위에 언급했던 단점들을 언급하지 않는 것처럼
역사에 이런일이 한두번 있던것도 아님
마우스 키보드의 하드웨어적으로 매크로 넣는 기능들도 처음엔 결국 소프트웨어 매크로랑 다른게 뭐냐 이것도 치팅아니냐 했지만 지금 기능 있는데 안쓰는 사람들은 쓸 줄 몰라서 안쓰는 사람뿐이잖음
모니터에서 미니맵 번쩍 이동한거 보면 오버레이로 플 시간 체크해주고, 스킬샷 보이면 투사물 히트박스랑 타격범위 표시해주고, 스킬쓰면 적 머리에 타이머 표시해주고, 키보드나 마우스도 하드웨어에 ai 심어서 생으로 '입력신호'로 저걸 대응하도록 하면 헬퍼랑 똑같네, 헬퍼는 라이브 서버에서 데이터 가지고와서 fow안에 적이 무슨 몹 잡는지도 표기해주고 리콜도 표시해주는데 그거 안되는거 빼곤 거의 비슷하겠네, orb walking+evade+skill/summoner spell check+enemy location/eta check. 진짜 얼마 안남은거같은데? 지금 기술로도 사실 석사급 2명이 붙어서 한두달 하면 완벽우회 헬퍼 만들겠네.
탐욕의 MSI
꼭 그렇게까지해서라도 팔고 싶었나
꼬라지보니까 1분 1초가 중요한 롤은 더 헷갈리겠는데? 여기표시했다 저기표시했다 ㅈㄴ 거슬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ai 이런식으로 쓰는건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 바둑만 끝난게 아니구나
어차피 재능도 누군 타고나고 누군 억울하게 능력이 없는 상태로 태어나는데 치팅은 그걸 보안해주는 장치임 내가 능력이 안되면 Ai의 도움을 받아야지 더 좋은 성능의 Ai를 쓰는 자가 이기는거지 레이싱에서 더 좋은 차를 타는것과 같음 문제없다고 봄 아니면 인간을 배제시키고 Ai가 프로게이머를 대체해도 된다고 봄
나중에 인공지능이 내가 어떤 얃옹 보는지 분석하겠누..... 소오름
애초에 판단은 유저가 한다는 측면에서 와드로 보고도 안빼는 유저들은 티어 안바뀝니다
AI가 인간 간의 대전에 유의미한 조력을 줄 수 있는 지금,
인간끼리 경쟁하는 대전 게임이 앞으로 필요할까?
더욱이 소통 같은 상호작용도 인간보다 더욱 원활히 되는 지금,
AI가 내 실력 수준에 정밀히 맞춰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다양하게 대응하는 수준이 된다면,
욕설, 비매너, 트롤이 난무하는 인간과 협동, 경쟁하는 게임보다 AI와 하는 게임이 낫지 않나?
미래에서 왔습니다. 티어 변동 사항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모니터 쓰면 벤 때리겠네
쓰는지도 모를걸요?
@@nf805중국 게임이니 가능할지도 😅
@@gmdalsths122 연결되어 있는 모니터 모델명 아는 거야 일도 아닌데ㅋㅋ
@@nf805 그 모델명 정보를 윈도우가 수집하기전에 가라치면 되지 않을까요
@@nf805 생각해보니까 그래픽 설정 가 보면 어떤 모니터 쓰는지 나왔던 것 같네요.. 하지만 설정을 켰다 껐다 할 수 있어서 저 모니터 쓴다고 패널티 받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런거 허용하면 결국 모두가 사용하게 됨...
그중에 비싸서 ai성능이 더 좋은 제품을 쓰는 사람이 이기는 시대가 오겠지...
진정한 하드웨어 페이투윈 ㅋㅋㅋ
사기업인데 매출에 영향가면 법정 다툼 가기 전까지만 하겠죠. 그렇기에 상대가 이러한 장치를 핵이라고 간주하면 물려야죠.
매출액 차이가 엄청나서 아무말도 못할거 같은데요
굳이 엔터테인을 위한 게임에서 이 기능까지 도입을 하면 엔터요소로서 받아들이는 자극과 재미요소가 줄어들것 같은데.. 약간 모르겠네요
서드파티 핵이나 마찬가지지.. 게임을 즐기지도 못하고 승리하려고 사용하는 목적이면 치트가 맞지.. 월핵은 그럼 투명화 서포팅이고 오토에임은 에임보정 서포트지..
보청기나 안경같은 개념아닌가, 어차피 드러난 공개정보를 사용하는거니까, 근데 그냥 모니터자체에서 AI기능이 픽도 뭐할지 알려주고 전부 다 네비게이션해줬으면 좋겠다~ 게임 너무 귀찮
거리제한 없는 무한 워윅 W 무조건 쓰고 가는 거네 ㅋㅋㅋ
저정도면 화면만 가지고 판단할 뿐이라
아직은 고도로 발전한 훈수충 같은 느낌이긴 한데
조금만 더 발전하면 아슬아슬 할 것 같네요
시도자체가 신박하긴 하네 ㅋ
스타에 적용시키면, 견제오는걸 미리 경고해주면서, 견제를 쉽게 막게 해주겠네요;;
핵이 아니라 가벼운 훈수 정도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훈수 둬도 못하는 사람이랑 훈수 없이도 잘하는 사람의 실력 차이는 무시하면 안됩니다.
진정한 게임 실력은 그런 데서 비롯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예전에 배그였나요? 자동으로 에임 내려주는 마우스가 나와서 논란이 됐던 적이 있었죠. 결말이 어떻게 됐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요
도움 시스템을 번역하면 헬퍼 시스템이잖아....
어쩔수 없음. 어떻게 막을지는 게임사 자유고 그걸 어떻게 뚫을지는 개인의 자유임.
핵이랑 다를게 없지
하드웨어에서 실행돼서 못잡는다는 점이랑 대기업이 하는거라는 점 빼곤
그럼 2075년에 롤 대리 해주는 로봇이 나왔다고 하면 그것도 기술혁신이라고 할거임?
어시스턴트 시스템ㅋㅋㅋㅋㅋ해당모니터 사용자는 게임 이용 금지 조항 생기면 그때는 생각이 바뀌려나
더 발전하면 상대챔피언 템 확인 후 각각 점멸 궁 언제도는지도 표시해줄듯 ㅋㅋㅋ
몇 년전 유행했던 헬퍼에 이 기능이 있었죠
2:48 이거 완전 핵쟁이들 마인드인데 ㅋㅋ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에 ai가 동시에 적용되면 피지컬로 겨루는 게임들은 다 망하겠네요.. 어떤 안티치트로도 막을 수 없는 핵이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그냥 미니맵 보는 수준이긴하네 근데 게임이 상향평준화 되면 라이엇 자체적으로 넣었을 기능같긴함 바론시간도 알려주는데뭐
막을수 없다면 다같이 쓰는수밖에...
오 신기하네요 잘봤습니다
미니맵에 뜨면 그때서야 알려주는건데 핵이라기보단 시야 어시스트 시스템이 아닌가 싶네요
스킬궤적도 나오겠다 곧
어디까지가 어시스턴스인지 개념을 정의하지 않으면 결국 자동사냥엔딩으로 가는거 아닌지..
수영 등등 스포츠에서 특정 옷이나 기구 금지하는거랑 동일한 느낌으로 막을듯
이젠 앞으로 AI가 게임마저 서포트 해주네 ㅋㅋㅋ
이거 시장에 풀리면 라이엇이 고소해도 할 말 없음
라이엇이 롤 섭종한다고 하면 저기 불매할듯
일종의 도움시스템 == 맵핵
일종의 카이팅 도움시스템 == 헬퍼
일종의 스킬회피 도움 시스템, 일종의 미니언 딸피 자동사냥 도움 시스템…
지도 못보는 브실골들은 있음 좋을듯
핵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게 그냥 미니맵 보는걸 도와주는거 뿐이니까,.
전에 반동 잡아주는 마우스도 있었는데
아직 영상에 나오는 정도는 문제없음 치트는 스킬쿨 0초 맵 다보임 이런게 치트지,이런건 사실 문제삼으면 그게 문제임
모니터 크로스헤어도 소프트 치팅임
이야 AI를 사용해서 핵을 만들다니 이젠 상대 스킬 몇초인지 알려주겠네
맵리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대신해줘서 도움이 되면 치팅 아닌가?
근데 영상이 예전 롤인데요 바위게가 왜 보호막이 있지
프로게이머의 시야를 모두에게 제공하는거네... 바둑둘때 알파고 참고하면서 두는거랑 동급 아닌가
이거보니까 생각나는게 18년도에 DELL사에서 우리는 핵을 써서 중국의 게임실력을 늘리겠다 이딴말한 사람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