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는 이 영상에서 보여주신 방법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펜홀드 그립이 워낙 민감하고 주관적인 부분이 많아서 예민하신 분들은 역시 자기자신의 그립과 각도를 찾으셔야될 것 같네요. 밤도 새워 보고 지름길을 많이도 찾아봤지만 항상 새롭고 무한히 어려운게 펜홀드 그립이 아닐까 싶습니다. 라켓을 교체하는 펜홀더의 영원한 애환이랄까요? ㅎㅎ
근데 결국에는 저것보다 훨씬 더 많이 깎아야 할듯. 저 정도 깎는거면 완전 새 라켓 샀을때 초반이고 이제 공을 쳐보면서 본인 손에 맞게 다듬는게 펜홀더 라켓의 어려운 숙명 같습니다. ㅎㅎ 김주상 코치님이나 문영상 코치님 라켓들, 그리고 펜홀더 좀 치신다는 분들 영상에서 라켓 보면 검지쪽 부분이 경사지게 많이 깎여 있더라고요. 저도 초반 최대한 안깎는게 좋은건줄 알고 그렇게 했는데 손가락이 너무 아프고 검지에 계속 굳은살 배겨서 다듬다 보니 결국 많이 깎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다듬다 보면 정도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다들 비슷하게 깎여 나가는거 같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이 영상에서 보여주신 방법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펜홀드 그립이 워낙 민감하고 주관적인 부분이 많아서 예민하신 분들은 역시 자기자신의 그립과 각도를 찾으셔야될 것 같네요. 밤도 새워 보고 지름길을 많이도 찾아봤지만 항상 새롭고 무한히 어려운게 펜홀드 그립이 아닐까 싶습니다. 라켓을 교체하는 펜홀더의 영원한 애환이랄까요? ㅎㅎ
UltraSupra 네 감사합니다
기본 바탕은 저렇게 시작해 놓으면 조금 수정한다해도 라켓을 새로 구입할 일은 생기지 않을거에요^^
@@pppp4 네 그렇죠. 숙달되지 않는 분들은 이 영상에 있는 작업도 무척 어려우실 겁니다. 어떤 때는 재수가 좋아서 몇 번의 추가 손질로 맞는 그립이 만들어 지지만 잘 안될 때는 오래 걸리기도 하죠. 어쨌든 손의 일부로 느껴지는 그립을 만드는 건 무척 어렵습니다.
근데 결국에는 저것보다 훨씬 더 많이 깎아야 할듯. 저 정도 깎는거면 완전 새 라켓 샀을때 초반이고 이제 공을 쳐보면서 본인 손에 맞게 다듬는게 펜홀더 라켓의 어려운 숙명 같습니다. ㅎㅎ
김주상 코치님이나 문영상 코치님 라켓들, 그리고 펜홀더 좀 치신다는 분들 영상에서 라켓 보면 검지쪽 부분이 경사지게 많이 깎여 있더라고요. 저도 초반 최대한 안깎는게 좋은건줄 알고 그렇게 했는데 손가락이 너무 아프고 검지에 계속 굳은살 배겨서 다듬다 보니 결국 많이 깎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다듬다 보면 정도는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다들 비슷하게 깎여 나가는거 같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르크 깍을때.중간중간 칼에 물을 살짝 묻히면 더 잘 잘린답니다
Yohan Choi 꿀팁 감사합니다!
사포는 몇방이 제일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무척 세심하네요.강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가라켓구입후 한번도손질안해본저로썬 엄두가나지않아 사용을못하고있습니다.
직접찾아뵈면 손질좀부탁드릴수있을까요..?
오 최강 이성균 동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구 갑니다
둥글게 깍으면 안되는 이유가 손이 놀아서 인가요?
그러치요 힘을 제대못받아서 입니다
혹시 t v g 구분 방법이 있을까요?? 써져있는 게 벗겨져서
벗겨지면 결보고...
김정훈 탁구클럽 코치님 아니신가요??
전팡철 맞습니다! 따로 유튜브 하고있습니다!^^
ㅡ와 진짜 잘생기셨다^-%
방경민 감사합니다^^
Destruiu a raquete 😔
탁구장 위치가 어디세요
경기도 일산에 있습니다
제 손가락은 다쳐도 낫지만 탁구라켓은 낫지 않아서 조심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