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끄러운 상대가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이와 관련된 명언을 공유합니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싸움꾼이 아니다. 모두가 싸움꾼이었다면 학교폭력 가해자는 멸종했을 것이다. 앤드류 바흐스 미국 청소년 변호사/범죄작가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이 굴복하지 않고 용기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어느순간 학교현장에 회복적생활교육이라는 겉만 번지르르 한 교육철학이 스며든 이후 학교가 엉망이 되고있습니다. 21년도때 들었던 연수가 기억나네요 무슨 평화연구소장? 학급담임 경험도 없는 소장이란 타이틀만 단 사람이 교사들 앞에 세워두고 "학교라는곳은 학생들을 처벌하는 공간이 아닌 교육을 하는 공간이다 그런데 왜 싸움이 일어나면 가해자를 처벌할 생각부터 하는가? 가해자의 처벌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닌 피해자의 피해에 관심을 기울여야한다"는 괴변을 늘어놓던게 기억나네요 이런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법치주의국가에서 죄를 지으면 어떤 대가가 따르는지 알려주는것도 교육인데 어디 듣기 좋기만 뜬구름잡는 소리만 하는 사람이 많아져 큰일입니다
자극적인 뉴스들이 가득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진정성있는 영상이네요. 단순히 영상 기획을 위해서 학교 폭력 솔루션에 대해 조사하신게 아니라 평소에 경찰/교사를 만나면 학교폭력 해결방법에 대해 물어보셨다니... 한 개인이 이렇게 진지하게 학교폭력에 관심 갖고 해결책을 생각한다는게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학교폭력에 노출되어있는 학생들이 이 영상을 꼭 보았으면 좋겠네요.
피해자 학부모 입장에서 말해봅니다. 학폭제도 없을 때는 뭐 말할것도 없고. 제도가 생긴 이후 약간의 안전장치라는것 외에 솔직히 학교가 선생님이 뭘 해줄 수 있다는 기대하는 부모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아주 극심한 피해가 아니라면 전학가게 되지도 않을거 한공간에서 봐야하니 적어도 사과나 반성은 제대로 받아야 아이 맘도 십분의 일이나마 풀어줄수 있고 부모입장에서도 실낫같은 믿음을 가지게 되겠죠. 하지만 학교에서 보이는 태도는 위에 적으신 글과 같은 모습을 주로 보입니다. 내가 느꼈던것은 선생님은 피해자, 가해자 학생 누구의 편도 아닌 본인의 편이구나 하는것이었죠. 딱 그 느낌였어요, 그냥 시간이 어서 흘러 새학년이 되길 바랄뿐였고, 힘든 시간들 지나 이제는 대학생이 되었네요. 요즘 문제되는 사건들의 학부모는 그 뉴스대로라면 학부모들도 멀리하고 싶은 유형입니다 많은 부모들은 내자식 잘났다고 어필하고 대접받고 싶은게 아니라. 적어도 피해보는 일은 안겪었으면, 다치는일 없이 안전히 생활했으면 하는 최소한의 마음이고, 왠만한 불만은 제기했다가 혹시 애가 불이익이라도 당할까 참는게 대부분이죠. 서이초 선생님은 심성도 고우시고 열심히 가르치신 분으로 여겨지고 아이들 문제에도 신경많이 쓰신 분으로 보이는데 또 그런분들은 왜 그런 몹쓸 짓을 당하시는지 안타깝죠. 선생님이 모든것을 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노력해주시는 것만도 학부모 입장에선 감사할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를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한 일 하십니다. 학폭하는 친구들에게 지도가 없으면 성인이 되서도 똑같은 삶의 방식으로 계속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우리 앞에 직면한 문제로 책임감을 가지고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건을 크게 만드는 게 관건이라고 하셨죠? 그렇게 지혜롭게 하려는 개인에 대해 주변인들이 같은 편이 되어주기는 커녕 남들은 당하면 그냥 떠나고 조용한데 일 크게 만든다고 더 집단 행동 몰아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대다수가 또 거기 휘둘리구요 ~ 잘 대처하려는 개인에 대해 주변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나대면서 피해자를 완전히 매장해버리려는 집단화 행동은 또 다른 타인들이 잘 캐치해서 거기 동조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런 일이 어른 세계나 아이들 세계에서 계속 반복되는 것은 결국 어른들 때문이고 방관하거나 같이 날뛰는 동조자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이탈하면 이탈했다고 문제삼죠. 교사들은 더 싫어합니다. 또 문제학생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몇 몇 못 된 아이들이 뭉쳐 악의적으로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괴롭혀 공격성 표출되면 가해자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네요. 교사들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인식조차 없고 관점도 갖지않아 결국 본질적인 가피해가 뒤바뀝니다. 너무도 주관적인(교사) 판단이 들어가기 때문에. 교권추락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운없는 분들이고 여전히 가해학생 편에서서 피해학생과 학부모 괴롭히는 선생들도 있습니다! 요샌 운빨로 하루하루 사는 수 밖에!
11세 외소한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 지도를위해 학교폭력 경고를 많이 하시는데 아이도 저도 학폭 기준을 몰라 혼선이 많았습니다 본인이 한 장난이 학교폭력은 아닌지 본인이 당한 모욕이 학교폭력은 아닌지 불안해했어요 법을 읽어봐도 애매해서(마치 성추행같은 주관적 판단 요소 큼) 아이에게 도움을 못줬는데 이 영상을 같이 보며 공부하겠습니다 선한의지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일본 학폭 전문가는 부모가 교실복도에 보호하려 서 있을 그정도 각오로 자녀를 지키겠다는 걸 보여주라고 하더라고요. 아이 혼자서는 괴롭힘은 해결할 수 없다고요. 제가 봐온 여러 경우도 부모의 의지에 따라 해결되고 회복되기도 하고, 아이가 우울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이가 힘들 때 부모가 지켜준다면 아이는 회복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부모가 최선을 다하다면 아이는 괜찮데요. 아이를 잘 관찰하시고 관심가지시고 지켜봐야합니다. 의외가 아니라 거의 모든 아이들은 괴롭힘. 폭력을 인정할 힘이 없어 없는척 묻어요.
학교마다 학교폴리스가 있어요. 학교내에서 해결이 안될때는 학교폴리스에 신고 혹은 상담이 가능합니다. 학교 폴리스에 상담요청시 신고를 하지 않아도 폴리스가 학교로 출동해 담당 아이를 상담할수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겁을 먹지만 미성년자이기때문에 부모 동의가 없으면 상담 조차 할수 없습니다. 부모가 거절 하였을경우 어떠한 조치도 힘들지만 학교폴리스에 신고하거나 상담 할경우 추후 6개월 이후에도 혹시 또다른 어려움이없었는지 연락은 옵니다. 제도나 폴리스 보다 각 부모에 따라서 폭력을 행사하고도 그폭력이 상처가 없거나 언어폭력이거나 해서 눈에뛰는 정황이 애매할경우 모르쇠 하는 부모가 있다면 사실상 미성년이라 처벌이 어렵더라구요. 이런 영상 너무 도움되고 좋네요.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lifeskill.kr/class
껄끄러운 상대가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이와 관련된 명언을 공유합니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싸움꾼이 아니다.
모두가 싸움꾼이었다면 학교폭력 가해자는 멸종했을 것이다.
앤드류 바흐스
미국 청소년 변호사/범죄작가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이 굴복하지 않고 용기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어느순간 학교현장에 회복적생활교육이라는 겉만 번지르르 한 교육철학이 스며든 이후 학교가 엉망이 되고있습니다. 21년도때 들었던 연수가 기억나네요 무슨 평화연구소장? 학급담임 경험도 없는 소장이란 타이틀만 단 사람이 교사들 앞에 세워두고 "학교라는곳은 학생들을 처벌하는 공간이 아닌 교육을 하는 공간이다 그런데 왜 싸움이 일어나면 가해자를 처벌할 생각부터 하는가? 가해자의 처벌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닌 피해자의 피해에 관심을 기울여야한다"는 괴변을 늘어놓던게 기억나네요 이런 사람이 한둘이겠습니까? 법치주의국가에서 죄를 지으면 어떤 대가가 따르는지 알려주는것도 교육인데 어디 듣기 좋기만 뜬구름잡는 소리만 하는 사람이 많아져 큰일입니다
자극적인 뉴스들이 가득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진정성있는 영상이네요. 단순히 영상 기획을 위해서 학교 폭력 솔루션에 대해 조사하신게 아니라 평소에 경찰/교사를 만나면 학교폭력 해결방법에 대해 물어보셨다니... 한 개인이 이렇게 진지하게 학교폭력에 관심 갖고 해결책을 생각한다는게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학교폭력에 노출되어있는 학생들이 이 영상을 꼭 보았으면 좋겠네요.
교사는 중간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상대 학생이 무서워서 학폭은 못 걸고) 학폭 안 걸테니 담임에게 사과 시켜달라는 요구 많이 있답니다. 학폭이란 건 교사 입장에서 양측 제자 학생 가운데서 뭔가를 해야 하기에 어렵습니다... 누구 편을 들 수가 없어요...
피해자 학부모 입장에서 말해봅니다.
학폭제도 없을 때는 뭐 말할것도 없고. 제도가 생긴 이후 약간의 안전장치라는것 외에 솔직히 학교가 선생님이 뭘 해줄 수 있다는
기대하는 부모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아주 극심한 피해가 아니라면 전학가게 되지도 않을거
한공간에서 봐야하니 적어도 사과나 반성은 제대로 받아야 아이 맘도 십분의 일이나마 풀어줄수 있고 부모입장에서도 실낫같은 믿음을 가지게 되겠죠. 하지만 학교에서 보이는 태도는 위에 적으신 글과 같은 모습을 주로 보입니다. 내가 느꼈던것은 선생님은 피해자, 가해자 학생 누구의 편도 아닌 본인의 편이구나 하는것이었죠. 딱 그 느낌였어요,
그냥 시간이 어서 흘러 새학년이 되길 바랄뿐였고, 힘든 시간들 지나 이제는 대학생이 되었네요.
요즘 문제되는 사건들의 학부모는
그 뉴스대로라면 학부모들도 멀리하고 싶은 유형입니다
많은 부모들은 내자식 잘났다고 어필하고 대접받고 싶은게 아니라.
적어도 피해보는 일은 안겪었으면,
다치는일 없이 안전히 생활했으면 하는 최소한의 마음이고, 왠만한 불만은 제기했다가 혹시 애가 불이익이라도 당할까 참는게 대부분이죠. 서이초 선생님은 심성도 고우시고 열심히 가르치신 분으로 여겨지고 아이들 문제에도 신경많이 쓰신 분으로 보이는데
또 그런분들은 왜 그런 몹쓸 짓을 당하시는지 안타깝죠. 선생님이 모든것을 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노력해주시는 것만도
학부모 입장에선 감사할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를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한 일 하십니다.
학폭하는 친구들에게 지도가 없으면 성인이 되서도 똑같은 삶의 방식으로 계속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우리 앞에 직면한 문제로 책임감을 가지고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건을 크게 만드는 게 관건이라고 하셨죠? 그렇게 지혜롭게 하려는 개인에 대해 주변인들이 같은 편이 되어주기는 커녕 남들은 당하면 그냥 떠나고 조용한데 일 크게 만든다고 더 집단 행동 몰아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대다수가 또 거기 휘둘리구요 ~ 잘 대처하려는 개인에 대해 주변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나대면서 피해자를 완전히 매장해버리려는 집단화 행동은 또 다른 타인들이 잘 캐치해서 거기 동조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런 일이 어른 세계나 아이들 세계에서 계속 반복되는 것은 결국 어른들 때문이고 방관하거나 같이 날뛰는 동조자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이탈하면 이탈했다고 문제삼죠. 교사들은 더 싫어합니다. 또 문제학생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몇 몇 못 된 아이들이 뭉쳐 악의적으로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괴롭혀 공격성 표출되면 가해자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네요. 교사들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인식조차 없고 관점도 갖지않아 결국 본질적인 가피해가 뒤바뀝니다.
너무도 주관적인(교사) 판단이 들어가기 때문에.
교권추락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운없는 분들이고 여전히 가해학생 편에서서 피해학생과 학부모 괴롭히는 선생들도 있습니다!
요샌 운빨로 하루하루 사는 수 밖에!
11세 외소한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 지도를위해
학교폭력 경고를 많이 하시는데
아이도 저도 학폭 기준을 몰라 혼선이 많았습니다
본인이 한 장난이 학교폭력은 아닌지
본인이 당한 모욕이 학교폭력은 아닌지
불안해했어요
법을 읽어봐도 애매해서(마치 성추행같은 주관적 판단 요소 큼)
아이에게 도움을 못줬는데
이 영상을 같이 보며 공부하겠습니다
선한의지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 올려주셨어요 심리적인것도 좋지만 실제적인거 정말 좋네요ㅎㅎ
일본 학폭 전문가는
부모가 교실복도에 보호하려 서 있을 그정도 각오로 자녀를 지키겠다는 걸 보여주라고 하더라고요.
아이 혼자서는 괴롭힘은 해결할 수 없다고요.
제가 봐온 여러 경우도 부모의 의지에 따라 해결되고 회복되기도 하고, 아이가 우울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이가 힘들 때 부모가 지켜준다면 아이는 회복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부모가 최선을 다하다면 아이는 괜찮데요.
아이를 잘 관찰하시고 관심가지시고 지켜봐야합니다. 의외가 아니라 거의 모든 아이들은 괴롭힘. 폭력을 인정할 힘이 없어 없는척 묻어요.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슬픈 콘텐츠네요. 그러나 현실적이고 유익하겠어요.
학교마다 학교폴리스가 있어요. 학교내에서 해결이 안될때는 학교폴리스에 신고 혹은 상담이 가능합니다. 학교 폴리스에 상담요청시 신고를 하지 않아도 폴리스가 학교로 출동해 담당 아이를 상담할수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겁을 먹지만 미성년자이기때문에 부모 동의가 없으면 상담 조차 할수 없습니다. 부모가 거절 하였을경우 어떠한 조치도 힘들지만 학교폴리스에 신고하거나 상담 할경우 추후 6개월 이후에도 혹시 또다른 어려움이없었는지 연락은 옵니다. 제도나 폴리스 보다 각 부모에 따라서 폭력을 행사하고도 그폭력이 상처가 없거나 언어폭력이거나 해서 눈에뛰는 정황이 애매할경우 모르쇠 하는 부모가 있다면 사실상 미성년이라 처벌이 어렵더라구요. 이런 영상 너무 도움되고 좋네요.
혹시 얼마전에 채널 커뮤니티에 올리신 지인분 동창회 참석문제로 쓰신 글 때문에 이 영상 제작하신건지요? 이 영상 보니까 갑자기 그 글이 생각나서요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전체 순위 탑10에 들었던 강의!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lifeskill.kr/class
학폭하는 애는 학습분위기 망치는 골치아픈 애라 오히려 신고하면 전반 전학시킬 수 있으니 좋아할 것 같아요. 선생님한테 하소연해봤자 아무것도 안되요.
만10세미만도 경찰서에 고소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경찰피셜 안 받아준다고 합니다
행님. 요새 나는솔로 왜안합니꺼❤행님 리뷰 그리와요😂😂나솔 요재 빅재미인데 돌아오세요
나는솔로 그 찌질이들 얘기안하시니 좋은데여
저는 중딩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