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씻어주는 태안 천리포 수목원, 민병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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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younghoyun7615
    @younghoyun7615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수목원이 고즈넉하고 아름답네요
    단풍이참 멋집니다.
    마음이정화되는
    좋은사진잘보고갑니다

  • @무돌환벽당
    @무돌환벽당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멋지고아름다운
    수목원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저녁입니다
    김용학가옥!!방문감사드려요~~~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무등산충효동에서
    무돌보냄니다

  • @Lemon-tt2wz
    @Lemon-tt2w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뜨는 해
    지는 해
    바다에도 저 나름의 기질과 성향이 있는것 같네요
    동해안의
    젊은 욕망과 희망과 패기대신
    기울고 저무는 저 쓸쓸한 모습이
    우리네 삶과 같네요
    병고와 늙음앞에서야
    비로소
    살아온 삶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느낍니다

  • @늘시의오독오독
    @늘시의오독오독 3 місяці тому +1

    둘레길처럼 날이 서늘할 때 바닷길을 길게 쭉 걸어보는 경험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정말 마음이 정화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