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엄마는 연극심리치료 할때 운것도 본인 잘못으로 보일까봐 애한테 미안하다는 핑계로 운거임. 절대 변할 수 없는 나르시시스트임. 애 아빤 얼른 이혼하시길. 그리고 애 데리고 오고 장인 장모님을 애 데리고 자주 찾아뵙는게 베스트일듯. 저 여자는 이혼 안하고 애를 데리고 살아도 악영향. 이혼하고 저 여자가 애를 데리고 살면 더 악영향될꺼임. 저런 엄마 밑에서 자녀가 크는게 불행. 이번회차는 정말 역대급 고구마임.
1년에 3-4번은 설날,추석,크리스마스때인것 같네요. 정말 저런 엄마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엄마 밑에서 자라면 아이는 정신병 생기겠네요. 그냥 할머니가 키우는게 좋겠네요. 엄마가 기본이 안된것 같아요. 정신적학대 육체적 학대를 할것 같아 걱정이네요. 방송국에서 계속 지켜보시기를...아이를 이렇게 엄마에게 보냈으니 끝까지 책임지세요. 정상인 아닌곳에 보낸것에 대해서
참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엄마를 잘못만나서 금쪽이로 소개되네.문제가 있는건 아줌마 당신이구요.아이는 아무 잘못없어요.생때같은 내 자식.바라보기도 아까운 아이인데 몇년을 그것도 제일 예쁠때 방임하다가 지금 문제라고 나와서 주절주절.당신 진짜 문제있어요.댓글보시고 정신과 상담도 받으시면서 자기자신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애한테 왜 아빠싫다고 하냐고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진짜 몰라? 여태 만날때마다 겨우 일곱살 짜리 애한테 아빠 인신공격을 바가지로 했는데 애가 그럼 아빠를 좋아하냐. 그게 말이 되냐. 기가막혀서. 엄마가 애한테 아빠가 얼마나 나쁘고 안좋은 사람인지 얼마나 떠들었고 무려 상담받으러 와서 스튜디오에서도 아빠가 애를 맡길수가 없는 위험한 사람이고 애가 아빠를 좋아하는게 싫었다며. 자기만 좋아해주길 바랐다며. 자기가 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인제 와서 애보고 아빠한테 고맙다고 하라고? 아빠를 싫어하면 안된다고? 이건 무슨 사고방식인지 사고라는게 있는건지 보는사람이 미쳐버릴것 같은…
심리치료 하러 가서 선생님이 거울치료 해 주시는데 거기서도 남편한테는 일도 미안하지가 않고 애한테 미안하다고 울고, 집에 와서 손잡고 존댓말로 대화하자고 남편이 얘기해 주는데 한다는 말이 내가 느끼는 감정을 금쪽이가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본인이 남편을 그렇게 싫어하고 아이를 같이 양육할 사람으로 취급을 안하는데 그럼 결혼 생활은 도대체 왜 하는건지… 아이는 생존의 위협을 느껴서 아빠를 싫어해야만 돼요. 엄마가 저러면… 아 나도 엄마한테 미움 받으면 안되니까 난 엄마 편에 서야지. 그래서 엄마 말을 똑같이 따라하고 아빠를 미워해야 나도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엄마가 나를 싫어하면 살 수가 없잖아요. 엄마가 나를 싫어한다는건… 아이에게는… 난 죽어야 되거든요. 그렇게 애한테 공포감을 심어주고 그리고 본인이 남편이 그렇게 싫으면 도대체 애를 왜 같이 키울라고 그러는건지…
아빠가 애 더 잘 볼 듯. 아이 추울까봐 드라이기도 가져오고..저 정도면 훌륭하지. 아빠랑 정서적 유대감 쌓으면 될 듯 우리 집도 주말에 하루는 남편이 딸 아이 데리고 나가서 점심, 저녁 다 먹이고 잘 때 집에 돌아오는데.. 갔다오면 아이 자신감이 뿜뿜. 나갈때 짝짝이 양말에 돌아오면 머리는 산발. 근데 아빠들이 애들 더 잘 키움. 허용범위가 넓다고 해야되나. . 아이 행동에 매 번 섣불리 걱정을 안 하니 아이도 마음 편하게 도전해보고 논다.
이기적일 뿐만 아니라 언어폭력이 너무 지나치게 심해요. 사람이 살다보면 물론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감정이 격해지면 좀 심한 말도 나갈 수도 있는데, 이 엄마분은 그게 아니라 그냥 평소에 하는 말들이 다 되게 폭력적이에요 그것도 아주 수위가 너무 높은… 개인적으로 이 편은 나이 제한이 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을 봐 주시는데 영어학원을 안보내 준다고 방임 방치라고 하질 않나… 남편한테는 거의 뭐.. 사람 취급을 안하는데요. 단어 선택 부터 아주 남편을 무시하는 정도가 너무 극도로 심해요.. 근데 애가 그걸 다 듣게 애한테;; 근데 그럼 애한테는 말을 똑바로 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애한테 전화해서 너 영어 유치원 안다니면 바보된다! 와… 기절 초풍할 일이에요
애가 엄마 아빠 보고 시골에 가면 아픈 이유가 나는 엄마아빠가 원하는 아이가 아니구나 라는 마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픈거지 그 무슨 한나절 마스크를 안써서 그런게 아닌데… 하이고 저 엄마는 큰일났다… 저 정신상태로 어찌 세상을 살아갈꼬… 저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남편은 너무 멀쩡한데 아내는 무슨 남편을 하인이나 무슨 종 대하듯이? 아니 하인이나 종도 저렇게 까지 인격 모독을 해가며 부리는 사람도 굉장히 드문데 남편이라는 사람을 대단히 무시하고 뭐 생각을 하고 계속 윽박지르고 왜저러는건지; 남편은 근데 그걸 듣고 우리가 갈등이 있다고 표현하는게 참… 저런걸 듣고 같이 살아 주는것도 대단하네요. 보통 사람이었으면 애 낳기 전에 이혼했다. 저게 뭐야 아내라는 사람이 남편에 대한 존중 감사 사랑이 전혀 없는데 도대체 왜 결혼을 해서 살며. 그렇게 싫으면 이혼을 하지 왜 같이 살까요. 애는 키울것도 아니고 버려놓고 왜 낳아가지고 멀쩡한 애를 학대를 하는지
31:34 방임 방치를 지금 누가 했는데 영어 학원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보내 주는게 방임 방치라고? 어머님. 어머님 본인이 영어학원 데리고 다니셔야 돼요. 엄마들 다 그렇게 직접 데리고 다녀요~ 애를 봐 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방임 방치라뇨. 도대체 뭘 하시는 분이시길래 본인은 애 육아에 하는 일도 하나도 없으면서 가족들을 이렇게까지 괴롭히고 학대하시는건지… 이건 진짜 가정폭력이에요 본인 부모님 한테도 그렇고 남편 한테도 그렇고
애를 다 키운 선배로서 돈 들여서 시키는 학습이나 예능 다 필요없어요. 그 시간에 친구랑 뛰어놀고 엄마 아빠랑 살 맞대고 지낸 추억들이 훗날 치열한 삶을 버텨내고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답니다. 금쪽이 말대로 형제가 생긴다면 완벽하겠죠. 아이는 돈 보다는 사랑으로 키운다는 진리 잊지 마시길… 앞으로의 행복한 나날들 응원합니다.
엄마라는 분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십쇼. 전 그래도 당신이 변하지 않을 사람이란거 장담합니다. 모두를 괴롭게 만들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당신은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인간입니다. 남탓하지 마십쇼 부부끼리 칼을 들고 싸워도 이혼하지 못할꺼면 애를 보고 반성하고 애때문에 좀더 성장하고 애 때문에 부부가 하나될 수 있는겁니다. 저 아무 잘못없는 아이의 관찰 모습을 보는 것으로도 본인 성찰이 되지 않는다면 아이도 남편도 내려 놓으시고 본인 혼자 사십쇼 제발 .
저 성격에 과연 상처는 받을지… 댓글쓴 사람들 다 이상한 사람들이고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이미 지금도 자기가 제일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하기 보다는 부모님, 남편, 애 를 다 아주 못잡아 먹어서 안달.. 저렇게 달달 볶고 있는데 본인을 돌아보고 내가 이런건 좀 고쳐야 하나 라는 생각이 과연 들지…
엄마... 부부 사이에 아무리 안 좋은 감정이 생겨도 아빠한테 아이는 큰 산과 같은 존재인데 아이 앞에서 아빠를 험담하고 핀잔 주는건 아이에게 그 큰산을 무너뜨리는 잔인한 행위에요. 아빠와 아이 모두에게... 엄마한테도 득이 될게 없이 그저 자기 마음을 입술로 뱃는 정도 뿐인데 왜 두 사람의 인생을 망칩니까... 아이에게는 아빠의 좋은 말만 해 주세요. 마지막 영상처럼요... 세 가족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요.
영어 유치원 안다니면 너 바보된다 에서 아주 진짜… 애한테 뭘 어쩌라고… 본인이 그럼 영어 유치원을 데리고 다니면 될것이지 전화에다 대고 애한테 저게 할소리인지 바보된다가 뭐에요 애한테;;;; 도대체 애한테 하는 말들 준에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서 앞으로 너무 걱정되네요
댓글창 열린게 제작진이 엄마가 안바뀔거 같아 노력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엄마가 신청할때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개선이 필요하다 진심 믿었기에 댓글 열어두자 표기한건 아닌가 싶어요 세상이 자기를 위주로 돌아가 다 남탓이고 남의 감정도 느낄수 없고 애한테 남편에 대한 감정을 조작시키려 한거 보면 자기가 원하는걸 위해선 보통 사람이 못하는것도 문제없이 할수 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엄마가 정말 심각해 일단 이걸 인지해야 치료라도 받는데 인지를 못할까 걱정입니다.
저 아이의 마음안에 얼마나 많은 슬픔과 울음이있었을까 생각하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금쪽이 부모님이 이걸 꼭 보신다면 앞으로는 금쪽이한테 사랑만 주시고 서로 부부관계도 노력하고 존중하면서 6년의 보상이라도 하듯 앞으로 더 서로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금쪽이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똑똑한 아이네요
엄마가 좀 문제가 많네요. 오은영박사가 하는말, 지적할때 표정이. ㅎ 자기가 최고인가봐요. 자기가 최고면? 왜 그러고 사세요? 없어도 같이. 그리고 남편 업씬여기는 태도는 교육상 최악이에요. 자기가 최고인 사람같은데, 그걸 몰라요? 핑계를 대는건 지금 엄마입니다. 애를 이래서 저래서 부모한데 맡기고, 대박입니다. 참 아이가 불쌍하네요. 엄마복도 자기 팔자지만.. 정말 슬프네요. 엄마가 정신과 치료를 받으시길. 뭐든지 핑계대지말고 대처하는 법을 배우세요. 비겁해보이네요
저 엄마 단순 이기적인거라면 차라리 다행같고요, 아마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같아요. 보통 내새끼 유치원에 가 있는 몇시간도 못보면 보고싶고 걱정되고 그러지 않나요? 근데 일년에 세번을 본다고요? ;;;; 의아하기 짝이없네요. 아이에게 깊은 마음이 없어보여요. 박사님 말대로 아이가 악세사리 같네요.. 어쩌다 낳았으니 키우긴 해야겠고 근데 키우긴 싫으니 친정 엄마아빠한테 ..;; 와우!!!!!! 어서 진심으로 정신과 가서 치료 받으세요 ㅠㅠ 아이가 정말 걱정되네요
와....진짜 세상에 저런사람도 엄마라니...아이가 최고로 예쁠때 친정엄마한테 육아맡기고...차라리 일을 그만둘 각오를 하고 애를 키워야지..저게 어찌 엄마야...영상보는데 너무 속상하네요..글구 엄마는 할머니한테 교육적방임을 한다는 말을 감히 할수있는지..그냥 말이 안나오네요..
애는 너무나도 정상이다 아니 그 이상으로 너무 잘 커줬다. 어쩌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맡아서 키워주셔서 저렇게 밝게 자랄수 있었을지도.. 엄마가 저러면 같이 살아도 이렇게 밝게 크진못했을듯.... 근데 이제 정신차리고 부모로써 책임 다 하시기를.. 황혼육아.. 생각만해도 힘들다. 엄마인 내가 애 키우는것도 체력이 딸려죽겠는데.. 어휴.. 진짜 불효다..ㅠㅠ
47:49 본질은 아이를 잘 키우는것 이라고 박사님은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나르시시스트 한테는 아이를 잘 키우는게 지금 본질이 아니에요. 저 엄마한테는 아이를 잘 키우는게 본질이 아니라 그냥 자기 분풀이 대상으로 온가족을 이용할 뿐이에요. 가족들이 없으면 자기 기분 안좋은걸 분풀이 할 대상이 없어지거든요, 그러면 되게 힘들어져요. 나르시시스트는 꼭 그런 내가 정신적으로 학대할 대상이 있어야 돼요 안그러면 그냥 혼자서는 힘들어해요. 어떻게 해서 남편을 꼬셔서 결혼 하는데 까지는 성공을 할 수도 있고 완전 가면을 쓰고 직장이나 사회에 나가서는 완전 정상인인척 하고 완전 멋진 사람처럼 행동하거든요. 남편 꼬실때도 처음에는 천사처럼 행동하다가, 인제 자기가 얼마나 힘든 삶을 겪어온 사람인지 막 없는 이야기 까지 지어내면서 내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를 어필하다가, 그러다 남편이 본인을 좀 이해해 주거나 좋아해 주거나 그러면 인제 서서히 본모습을 나타내죠. 이 이제 내편이다 싶으면 가족들한테 이 엄마처럼 온갖 언어폭력을 다 퍼붓고 자기 성질 다 부리고 깎아 내리고 애 자존감을 아주 저세상으로 보내 버려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진짜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다 이런식으로 행동하고 말해요. 여기에 나온 이유도 이 엄마 입장에서는, 나는 무슨 일을 열심히 하는 커리어 우먼이고 애를 되게 위하는 되게 열심히 사는 엄만데 자기 부모가 애를 봐 주면서 애를 방임 방치를 하고 있고, 본인 남편도 애를 볼줄을 몰라서 너무 불안한데, 애는 사탕이나 사먹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거 같고 우리 엄마랑 남편이 나처럼 애를 잘 키우면 너무 좋겠어요~ 그렇게 신청한거에요. 남편은 집이 작네 어쩌네 라고 하지만 스튜디오에 나와서 오은영 선생님이 질문 하니까 제일 데리고 오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둘이 싸우는거랑 애 엄마가 아빠는 나쁜 사람이라고 주입을 시키는거라고 하는데, 가만보면 둘이 싸우는게 아니라 엄마가 일방적으로 언어폭력을 퍼붓는데 아빠라는 사람도 그걸 지금 둘이 사는데도 저런 폭력을 몇년을 겪어오니까 어떻게 이 여자랑 대화를 해야 하나 너무 온갖 방법을 써서 연구하셨지만 결국에는 무슨 짓을 해도 이 엄마라는 사람은 결국에는 다 아빠 탓이거든요. 애가 감기걸린게 겨우 한나절 마스크를 안쓰게 한 아빠 탓이라고 저렇게 단정을 짓는걸 보면. 엄마가 저렇게 막말을 맨날 하는 그런 모습을 애한테 보여주면 애가 너무 상처받고 학대 받을까봐 두려워서 애를 데려오면 되나 안되나 두려워 하고 계신데, 남편분은 아마 나르시시스트가 뭔지 모르셔서 지금 이렇게 사시는거 같은데 알면 이혼하게 되어 있어요... 이 여자분은 안고쳐 지게 되어있거든요, 나르시시스트는 상담을 받으러 가도 지금 방송에서 보시는거 같이 다 무슨 자기는 애가 잘됐으면 하는 숭고한 이유가 있고 뭐 나는 애가 없으면 안되고 그런 말도 안되는 쇼를 하면서 자기가 피해자인양 막 말을 지어내거든요. 다 거짓말이에요. 애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애한테 저렇게 막말을 쏟아내고 애가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애를 버려놓고 일년에 세번을 봐요. 이렇게 너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걸 지적을 누가 하면 인제 또다른 핑계로 뭐 또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지를 어필하다가 그것도 안통하면 인제 그사람을 공격해요. 너는 뭐가 잘나서 나한테 그런말을 하냐, 그러면서 그사람의 약점을 딱 잡아가지고 공격하죠. 이걸 읽어도 아마 글 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에 대해 이런 구체적인 글을 쓸 자격이 없다는 둥 그런 얘기를 할거에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뭘 잘못했다? 그런걸 받아들일 수 없고요, 그리고 애를 인제 데리고 살면 항상 뭔가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잖아요. 그러니까 인제 무슨 문제만 생기면 애한테 막말을 퍼부어서 다 니잘못이다 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냐, 그러면서 문제가 있는게 애 탓이라고 애한테 막말을 퍼붓고, 그러고 그것조차 다 남편 탓을 하죠. 인제 저 애랑 아빠는 계속 그걸 당해야 되는거에요. 그리고 애를 키우면 인제 자기 할일이 많아질거 아니에요. 그러면 인제 내가 너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고... 너는 근데 왜 이거밖에 안되고.. 그말을 인제 맨날 들어야 됩니다 저 딸은.. 애는 아무래도 생각을 주입시키고 내맘대로 부리기가 편하니까 주로 자녀가 학대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죠.
댓글창이 안닫혀있네요. 그래도 아이에게는 부모밖에 없을텐데 너무 날선 만들에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도 방송에서 보이는 것 이면에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개선할점을 인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한것 같아요.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계속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댓글창이 열려있는김에 너무 좋은 프로 제작해주시고 수고해 주시는 제작진분들, 오박사님, 패널분들께 감사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애 데려오지 마세요!! 없던 관심이 데려온다고 생기겠습니까? 제발 계속 따로살면서 금쪽이 삼촌 이모로 남아주세요. 애도 눈치가 있어서 부모가 자신한테 관심있는거 다 알고 매일매일 상처 받고 자존감 떨어져요. 차라리 따로 살면서 경제적 지원만 해주세요.. 저도 조부모님 이랑 같이 몇년 살다가 다시 데려오셨었는데 그냥 조부모 님 이랑 사는게 나았어요. 조부모 님 은 그래도 기본적인 케어는 해주시니까요. 나르시스트 적 부모와 사는것 보다 케어해 주는 조부모 님 과 사는게 1000 배 더 낫습니다. 나르시스트 부모와 사는것은 학대 받으면서 크는것과 다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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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댓글보고 느끼라고 제작진이 처음으로 댓글창 열어놓았나봐요. 대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시길래 아이를 일년에2-3번 보는 삶을 사시나요. 책임감을 갖으세요. 아이는 문제가 전혀 없어요.
엄마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합니다 어떻게 아빠한테를 만지지도 못 하게 하냐 아빠도 정신 차리 세요 저건 아니다 엄마 하루속히 정신과 치료 받았으면 합니다
저렇게 철이 안든여자가 왜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았는지 모르겠다. 사고방식도 어르신들보다도 고지식한 수준이고.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건 역시 그의 부모이다. 무슨 이단종교에 빠진 여자같다.
조심스럽지만 엄마분이 …의사를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할아버지너무사랑스럽다ㅠ
할머니 할아버지가 뭔죄냐...왜 나왔지? 자기자신이 문제인거 모르나 아 열불나 욕나와 ..엄마란여자가 젤 문제
근데 생일도 안 챙갸주는 부모는..엄마는..생물학적인 엄마일 뿐..진짜 엄마가ㅜ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즉..엄마로써의 자각이 없어 보인다.
저 엄마는 연극심리치료 할때 운것도 본인 잘못으로 보일까봐 애한테 미안하다는 핑계로 운거임.
절대 변할 수 없는 나르시시스트임.
애 아빤 얼른 이혼하시길. 그리고 애 데리고 오고 장인 장모님을 애 데리고 자주 찾아뵙는게 베스트일듯.
저 여자는 이혼 안하고 애를 데리고 살아도 악영향. 이혼하고 저 여자가 애를 데리고 살면 더 악영향될꺼임. 저런 엄마 밑에서 자녀가 크는게 불행.
이번회차는 정말 역대급 고구마임.
와....방학동안 일주일도 같이 있기 싫다는말에 난 정말 학을뗐다 ......부모맞나
엄마가 이상하다… 아주 여러모로… 사이코패스나 나르시시스트 아닌지 의심이 된다… 지가 제일 잘못하고 있으면서 남편 부모 애 다 달달 볶아… 왜저래;
애 키우는 엄마로 진짜 개빡침
연기에 속지 마세요
다른 소식으로 들을까 겁나요
저 엄마 소오름
맞아요 데려와도 나아질게 없어보여요 😂
남편뷴은 어떻게 저걸 더 참고 지냈지?!!
정말 대던하다…완전 인격 모독이 장난 아니던데….
애를 처가댁에 맡겨서 본인도 죄책감이 느겼나보죠 남자분은 좋은 분 같아보이던데
아이가 사랑스러우면서 안쓰럽네요 ㅠ 육아는 본인들의 몫입니다. 회피하지말고, 어서 데려가서 서툴어도 본인들 힘으로 키우세요.
1년에 3-4번은 설날,추석,크리스마스때인것 같네요. 정말 저런 엄마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엄마 밑에서 자라면 아이는 정신병 생기겠네요. 그냥 할머니가 키우는게 좋겠네요. 엄마가 기본이 안된것 같아요. 정신적학대 육체적 학대를 할것 같아 걱정이네요.
방송국에서 계속 지켜보시기를...아이를 이렇게 엄마에게 보냈으니 끝까지 책임지세요. 정상인 아닌곳에 보낸것에 대해서
제작진도 빡쳐서 댓창 열어둔 듯. 뭐 얼마나 대애단한 일을 하길래 1년에 두세번 것도 부모님이 데리고 즈그집에 오라가라?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너무 당당히 "그러면 엄마가 와야지"하는게 어이가없네요 나이드신 어머니 오라가라.... 정말 무슨 일하고 계신지 궁금
자신의 딸을 버리는 에미가 있네요. 쫄아있는 남편 늙은 부모님.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요
참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엄마를 잘못만나서 금쪽이로 소개되네.문제가 있는건 아줌마 당신이구요.아이는 아무 잘못없어요.생때같은 내 자식.바라보기도 아까운 아이인데 몇년을 그것도 제일 예쁠때 방임하다가 지금 문제라고 나와서 주절주절.당신 진짜 문제있어요.댓글보시고 정신과 상담도 받으시면서 자기자신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애엄마가 금쪽이네
대부분 애 엄마가 금쪽이 입니다
ㅋㅋㅋ
어떻게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이기적인 엄마가 나왔을까?
완전 이기적이고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다.
주위사람들이 블쌍하다
금쪽이 최악의 방송이었다. 저렇게 멀쩡한척 사람을 유기할수 있구나.
마지막에 애한테 왜 아빠싫다고 하냐고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진짜 몰라? 여태 만날때마다 겨우 일곱살 짜리 애한테 아빠 인신공격을 바가지로 했는데 애가 그럼 아빠를 좋아하냐. 그게 말이 되냐. 기가막혀서. 엄마가 애한테 아빠가 얼마나 나쁘고 안좋은 사람인지 얼마나 떠들었고 무려 상담받으러 와서 스튜디오에서도 아빠가 애를 맡길수가 없는 위험한 사람이고 애가 아빠를 좋아하는게 싫었다며. 자기만 좋아해주길 바랐다며. 자기가 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인제 와서 애보고 아빠한테 고맙다고 하라고? 아빠를 싫어하면 안된다고? 이건 무슨 사고방식인지 사고라는게 있는건지 보는사람이 미쳐버릴것 같은…
심리치료 하러 가서 선생님이 거울치료 해 주시는데 거기서도 남편한테는 일도 미안하지가 않고 애한테 미안하다고 울고, 집에 와서 손잡고 존댓말로 대화하자고 남편이 얘기해 주는데 한다는 말이 내가 느끼는 감정을 금쪽이가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본인이 남편을 그렇게 싫어하고 아이를 같이 양육할 사람으로 취급을 안하는데 그럼 결혼 생활은 도대체 왜 하는건지… 아이는 생존의 위협을 느껴서 아빠를 싫어해야만 돼요. 엄마가 저러면… 아 나도 엄마한테 미움 받으면 안되니까 난 엄마 편에 서야지. 그래서 엄마 말을 똑같이 따라하고 아빠를 미워해야 나도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엄마가 나를 싫어하면 살 수가 없잖아요. 엄마가 나를 싫어한다는건… 아이에게는… 난 죽어야 되거든요. 그렇게 애한테 공포감을 심어주고 그리고 본인이 남편이 그렇게 싫으면 도대체 애를 왜 같이 키울라고 그러는건지…
@@네네네-w8xㄹㅇ 나도 솔루션때 이런생각했는데 대신 적어주네
저도 아빠가 방송에서는 차마 말 못할 무슨 범죄기록이 있나? 그래서 애를 못 맡기나 싶을 정도였음요:..
오은영박사님이 정확한 팩트를 말씀하니 아이엄마는 속마음을 들킨듯 얼굴표정에서 드러남 ㅊㅊㅊ
아빠가 애 더 잘 볼 듯. 아이 추울까봐 드라이기도 가져오고..저 정도면 훌륭하지. 아빠랑 정서적 유대감 쌓으면 될 듯
우리 집도 주말에 하루는 남편이 딸 아이 데리고 나가서 점심, 저녁 다 먹이고 잘 때 집에 돌아오는데.. 갔다오면 아이 자신감이 뿜뿜. 나갈때 짝짝이 양말에 돌아오면 머리는 산발. 근데 아빠들이 애들 더 잘 키움. 허용범위가 넓다고 해야되나. . 아이 행동에 매 번 섣불리 걱정을 안 하니 아이도 마음 편하게 도전해보고 논다.
저 여자 정상 절대로 아님.
엄마가 엄청나게 이기적이네요..
부모님께도..
아이에게도..
신랑에게도..
보면 볼수록 나쁘다 진짜
이기적일 뿐만 아니라 언어폭력이 너무 지나치게 심해요. 사람이 살다보면 물론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감정이 격해지면 좀 심한 말도 나갈 수도 있는데, 이 엄마분은 그게 아니라 그냥 평소에 하는 말들이 다 되게 폭력적이에요 그것도 아주 수위가 너무 높은… 개인적으로 이 편은 나이 제한이 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을 봐 주시는데 영어학원을 안보내 준다고 방임 방치라고 하질 않나… 남편한테는 거의 뭐.. 사람 취급을 안하는데요. 단어 선택 부터 아주 남편을 무시하는 정도가 너무 극도로 심해요.. 근데 애가 그걸 다 듣게 애한테;; 근데 그럼 애한테는 말을 똑바로 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애한테 전화해서 너 영어 유치원 안다니면 바보된다! 와… 기절 초풍할 일이에요
진짜 애엄마로서 이엄마는 이해가 한개도 안되고 와이프로서도 이해가 한개도 안되고 딸로서도 자기애키워주는 엄마한테 교육방임이라니 방치라니 저런 개소리하는거보면 진심 정상인은 아닌거 같네요
차도 차도 이렇게 찰까요 또 남편알기를 범죄자로 알고 본인이 약간 눈물흘리던데 그것은 쇼 쇼 쇼
@@pugmom9913 나르시시스트 들은 쇼를 잘 해요 자기가 피해자인척
엄마 표정봐요.. 뭐래??? 뭔데? 쳇...이정도 인데요????
저 엄마는 영상을 보면서도 안쓰러워하거나 눈물 흘리는게 없네..
애가 엄마 아빠 보고 시골에 가면 아픈 이유가 나는 엄마아빠가 원하는 아이가 아니구나 라는 마음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픈거지 그 무슨 한나절 마스크를 안써서 그런게 아닌데… 하이고 저 엄마는 큰일났다… 저 정신상태로 어찌 세상을 살아갈꼬… 저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서울 갔다 오면 애가 얼마나 슬플까요… 너무 슬퍼서 아파서 입원까지 하고 그러는건데 저 엄마는 겨우 한나절 아빠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애가 아프다는 생각을 하다니. 뭐든지 애한테 무슨 작은 일만 생기면 다 아빠탓이네요.
황혼에 6년을 아이보느라 힘드셨던
할아버지 할머니 노후 반드시 책임져주세요.
용돈도 드리고 맛있는거 사드리고 효도 많이 하시구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셔서 너무 다행, 감사하네요. 오늘 오은영샘 눈으로 여러번 욕하심.. 저부부는 다른듯 참 닮았다
애도 아빠도 부모님도, 할머니들도 넘 가엾어
가여워라….
부디 꼭 바르게 자라렴 아가야
아이 육아는 이런 저런 핑계로 회피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말은 많고.. 부모님께 수고비는 드리는지?? 요즘 거의 다 맞벌이 부부인데 할머니 없는 아이들은 다 어떻게 키울까요? 부모님께나, 남편에게나, 아이한테 마저 너무 이기주의네요.😢
여자가 다 하라고?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무능력하면 여자가 돈벌고 애까지 보게해?
@@ChoultraAccounting 영상은 보고 말하는 거 맞나요.... 영상 보시면 그 댓글 지우시게 될 텐데ㅎㅎ
@@ChoultraAccounting영상 똑바로 봐라
@@ChoultraAccounting 본인 등판 아닌가;
도대체 직업이 뭐길래 일년에 3-4번뿐이 ㅜㅠㅠㅠㅜㅜ 아유
글게요...외국에 살아도 사실 방학마다 3번은 보는데....
직업은 당연히 핑계입니다. 본인 아이 육아하기 싫어서 그런듯
@@PARK-n1j그렇다면 정말 소름이에요..
병동에 입원해야할 것 같네요…
여러사람 괴롭게 말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잘 키웠는지..아이거 참 밝게 잘 크네요~~할아버지랑 같이 ㅇㅇ를 타고 가는 모습이..할아버지와 숨바꼭질 하는 머습이...너무 좋아보여요..ㅠㅠ
저도ㅜ아버지 생각이 나네요..ㅠㅠㅠㅠ
아빠 엄마 하고 이혼 하셔야 되겠네요 저 엄마 절때 못 고 칩니다. 얼마동은잘 하겠죠. 저 엄마 절때 안 되는 사람입니다 애를 키울 자격도 없습니다😂😂
헐….
중반부 오니…
남편이 넘넘 멀쩡한데.,
나쁘누사람처럼 몰아가는 애 엄마의
행동 때문에 불편해서ㅜ못 보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은 너무 멀쩡한데 아내는 무슨 남편을 하인이나 무슨 종 대하듯이? 아니 하인이나 종도 저렇게 까지 인격 모독을 해가며 부리는 사람도 굉장히 드문데 남편이라는 사람을 대단히 무시하고 뭐 생각을 하고 계속 윽박지르고 왜저러는건지; 남편은 근데 그걸 듣고 우리가 갈등이 있다고 표현하는게 참… 저런걸 듣고 같이 살아 주는것도 대단하네요. 보통 사람이었으면 애 낳기 전에 이혼했다. 저게 뭐야 아내라는 사람이 남편에 대한 존중 감사 사랑이 전혀 없는데 도대체 왜 결혼을 해서 살며. 그렇게 싫으면 이혼을 하지 왜 같이 살까요. 애는 키울것도 아니고 버려놓고 왜 낳아가지고 멀쩡한 애를 학대를 하는지
엄마가 공감능력이나 표정의 변화가 안 보이네요
정말 댓글 안다는데… 집이 작아서 아일 키울스 없으면 왜 낳은거지? 엄마라는 사람 성격이 얼마나 이상하면 친정엄마가 사위편을 들까. 아이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만4세만되도 다 안다고. 아이가 버려쟜다고 생각할거 아니냐고 ㅠㅡㅠ
아니 저렇게 좋은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엄마같은 사람이 나온건지
31:34 방임 방치를 지금 누가 했는데 영어 학원을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보내 주는게 방임 방치라고? 어머님. 어머님 본인이 영어학원 데리고 다니셔야 돼요. 엄마들 다 그렇게 직접 데리고 다녀요~ 애를 봐 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방임 방치라뇨. 도대체 뭘 하시는 분이시길래 본인은 애 육아에 하는 일도 하나도 없으면서 가족들을 이렇게까지 괴롭히고 학대하시는건지… 이건 진짜 가정폭력이에요 본인 부모님 한테도 그렇고 남편 한테도 그렇고
진짜 엄마가 댓글보고 정신 차리라고 열어두신거 같네요.
엄마ㅠ아동학대에요. 얼른 애 데려와요.
애를 다 키운 선배로서 돈 들여서 시키는 학습이나 예능 다 필요없어요. 그 시간에 친구랑 뛰어놀고 엄마 아빠랑 살 맞대고 지낸 추억들이 훗날 치열한 삶을 버텨내고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답니다. 금쪽이 말대로 형제가 생긴다면 완벽하겠죠. 아이는 돈 보다는 사랑으로 키운다는 진리 잊지 마시길… 앞으로의 행복한 나날들 응원합니다.
아이들한테 뭐 해준게 있다고 잔소리에 하지말라는거 투성이에
애 생일도 안챙기는 주제에 엄마 대접은 받고 싶고.
진짜..당신은 애가 장식품이냐는 오은영 쌤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는 입으로 키우는게 아녜요.
스스로 모범을 보이면 아이는 그것을 보며 자라요.
엄마는 안 바뀔꺼 같다.애가 귀찮아.
애기 방학동안 일주일 만이라도 같이 지내보라는것도 거절하는거보니까.. 육아가 싫은거네 책임지기도 싫고. 왜? 힘드니까. 애랑 같이 살면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거 푹 자고싶은거 맘대로 못하니까. 애를 낳기만 한다고 부모인가? 아이가 저런부모 밑에서 태어난게 너무 안타깝다. 일년에 두세번 보러가? 자기 친딸을? 어디 해외에서 돈벌고 휴가때마다 찾아가는 거에요? 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백퍼 공감. 도대체 수원에서 무슨 일을 하길래 일년에 세네번밖에 못본다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원양어선이라도 타나봅니다..
엄마라는 분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십쇼. 전 그래도 당신이 변하지 않을 사람이란거 장담합니다. 모두를 괴롭게 만들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당신은 가장 어리석고 불쌍한 인간입니다. 남탓하지 마십쇼 부부끼리 칼을 들고 싸워도 이혼하지 못할꺼면 애를 보고 반성하고 애때문에 좀더 성장하고 애 때문에 부부가 하나될 수 있는겁니다. 저 아무 잘못없는 아이의 관찰 모습을 보는 것으로도 본인 성찰이 되지 않는다면 아이도 남편도 내려 놓으시고 본인 혼자 사십쇼 제발 .
엄마라는분이 물론 상처를 받으시겠지만 쫌 댓글을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저 성격에 과연 상처는 받을지… 댓글쓴 사람들 다 이상한 사람들이고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이미 지금도 자기가 제일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어떻게 하기 보다는 부모님, 남편, 애 를 다 아주 못잡아 먹어서 안달.. 저렇게 달달 볶고 있는데 본인을 돌아보고 내가 이런건 좀 고쳐야 하나 라는 생각이 과연 들지…
아이에게 6년동안 엄마가 상처를 준 것에 비해 댓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린애가 어쩜 저렇게 똑똑해....너무 짠해 ㅠㅠㅠㅠㅠ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한동안 안좋았던 것 같은데...서로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가족이라는 그 이름 하나만 기억해요.ㅠㅠ
똑떡하고 따뜻한 아이인데…
마음이 넘넘 아파서 ㅠㅠ
자꾸 눈물이 나요 ㅠㅜㅠㅠㅠ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다. .
저도 보는내내 소름이였어요. 남편분도 불쌍하고 연세드신 부모님들도 안타깝고, 누구보다 엄마아빠가 있는데도 같이 못사는 금쪽이가 젤 안쓰럽구요.
아내분이 정신을 차리셔야할꺼같아요. 보는내내 이해할수가 없었네요
41:35 그렇게 애 피부 신경쓰는 사람이 집에 애 바디샤워 로션이 하나 없다는게 코메디다. 일년에 3번은 애가 왔다면서 할머니가 샴푸까지 들고다녀야 하냐고..
아이가 제일 불쌍하네요....자기자식 이렇게 불쌍한애 만들어서 좋으싶니까 어머니...
제자진 관계자 여러분 제발 댓글 닫지 말아주세요……. 저 사람은 부모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다 알아요 저 잘나신 엄마께서 댓글이라도 보라고 그냥 닫지 말아주세요. 저런 것도 부모라고 에라이 튓
어릴적 저를 보는것같아서 더 감정이입이 되었던것같네요.. 저는 갓난애기때부터 할머니손에서 자랐어요. 엄마는 할머니한테 저의 양육비 학비등등 경제적 보탬은 했지만 엄마 실물을 본건 제가20살된해였어요. 물론 그동안 통화는 자주 했지만요.. 저도 어릴때 동네놀이터가서도 기죽어있었어요.. 아빠의 빈자리때문이엿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가들의 사회성은 아빠와의 유대관계에서 부터 형상된다고 하드라구요.저는 지금도 엄마보다 할머니가 1순위예요.. 저한테는 할머니가 엄마였으니깐요.. 금쪽이는 그래도 참으로 행운아인것같아요.. 엄마아빠 품으로 일찍 돌아올수있게돼서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아가는꼭 엄마아빠 품에서 자라야 돼요…
할머니 손에서 건강히 밝게 잘 자라신 것 같아요~
애는 지네가 좋아서 낳고
책임도 못지면서
저것도 부모라고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한다고
방송내내 표정이 아무렇지 않아함
하긴 챙피한줄 알았으면 나왔겠나 싶네
애도 안키우는 집인데
집 정리도 안하고 완전 개판임
엄마... 부부 사이에 아무리 안 좋은 감정이 생겨도 아빠한테 아이는 큰 산과 같은 존재인데 아이 앞에서 아빠를 험담하고 핀잔 주는건 아이에게 그 큰산을 무너뜨리는 잔인한 행위에요. 아빠와 아이 모두에게... 엄마한테도 득이 될게 없이 그저 자기 마음을 입술로 뱃는 정도 뿐인데 왜 두 사람의 인생을 망칩니까... 아이에게는 아빠의 좋은 말만 해 주세요. 마지막 영상처럼요... 세 가족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래요.
저 엄마 정말 제정신이 아니네.
어머… 싸이코패스네
지네들 편하자고 애같다 맡겨 놓고 일년에 두세번 미국에 사냐 그리고 이제 와서 걱정하는 척 하네 저런 부모가 무슨 부모야내가 저 애라도저는 부모 밑에 있는 것 조차 싫겠다
애랑 남편 부모님 조부모님 너무 불쌍해서 펑펑 울었네요ㅠㅠ
헐......
초반인데..,.
1년에 3-4번 보러건다고?!!!
아이가
마음에
완전 상처가
될 듯 ㅜㅜㅠㅠㅠㅠ
아이가 부모보다 나은거 같아요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슬프단말에 눈물이 ㅠㅠ
아이 엄마는 인간이 아니라 짐승같아요 ㅠㅠ
박사님도 험한 직업
저런 게 부모라고
엄마는 상담을 통해서
자기자신을 들여다보세요
마지막처럼 금쪽이가
밝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둘이 싸운다고 하는데 싸우는게 아니라 아내가 남편한테 일방적으로 언어폭력을 퍼붓는데 그걸 싸운다고 표현하는게 너무 신기하다 😮
아니 어머니 네일아트 할시간은 있으시고 애기 볼시간 없으신거가.. 참 그래도 해피앤딩이라 너무 다행이네요.. 이거보고 금쪽이 방송이 여러사람, 가정, 아이들 살리는거같다고 다시 느낌.. 오은영박사님 최고..ㅋㅋㅋㅋㅋ
지가 방임해놓고 뭔 소리고?
영어 유치원 안다니면 너 바보된다 에서 아주 진짜… 애한테 뭘 어쩌라고… 본인이 그럼 영어 유치원을 데리고 다니면 될것이지 전화에다 대고 애한테 저게 할소리인지 바보된다가 뭐에요 애한테;;;; 도대체 애한테 하는 말들 준에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서 앞으로 너무 걱정되네요
댓글창 열린게 제작진이 엄마가 안바뀔거 같아 노력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엄마가 신청할때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개선이 필요하다 진심 믿었기에 댓글 열어두자 표기한건 아닌가 싶어요
세상이 자기를 위주로 돌아가 다 남탓이고 남의 감정도 느낄수 없고
애한테 남편에 대한 감정을 조작시키려 한거 보면 자기가 원하는걸 위해선 보통 사람이 못하는것도 문제없이 할수 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엄마가 정말 심각해 일단 이걸 인지해야 치료라도 받는데 인지를 못할까 걱정입니다.
일단 애엄마가 제정신이아니고 싸패나 나르시스트 둘중에하나임 . 정상이아니니까 저런말투 행동 생각이 나오는거에요. 어른으로서도자각도없고 엄마로서의 자각도없음 최고의 똘임
저 아이의 마음안에 얼마나 많은 슬픔과 울음이있었을까 생각하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금쪽이 부모님이 이걸 꼭 보신다면 앞으로는 금쪽이한테 사랑만 주시고 서로 부부관계도 노력하고 존중하면서 6년의 보상이라도 하듯 앞으로 더 서로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금쪽이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똑똑한 아이네요
이게 지금 애가 문제라고 나온거 자체가 참....
여자가 너무 이상
나르시스트인듯
엄마님 정신 차리세요. 지가 책임 지기 싫고 아이를 키우기도 귀찮고 일 핑계 시간 핑계… 자식은 다 알아요. 나중에 딸이 뒤도 안 돌아 보고 떠날겁니다. 그대로 계속 살다가 인과응보나 기다리세요
아이는 정말 눈치 빠르고 착한 아이다 계속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이라도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고 할아버지 할머니 도 자주 보러 갔음 좋겠다
맞아요 ㅠㅠ
정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진짜로 온전한 사랑을 주는 건..
아이들이더라구여…
제가ㅜ어떤 사람이던..사랑을 주는…😊
엄마가 좀 문제가 많네요. 오은영박사가 하는말, 지적할때 표정이. ㅎ 자기가 최고인가봐요. 자기가 최고면? 왜 그러고 사세요? 없어도 같이. 그리고 남편 업씬여기는 태도는 교육상 최악이에요. 자기가 최고인 사람같은데, 그걸 몰라요? 핑계를 대는건 지금 엄마입니다. 애를 이래서 저래서 부모한데 맡기고, 대박입니다. 참 아이가 불쌍하네요. 엄마복도 자기 팔자지만.. 정말 슬프네요. 엄마가 정신과 치료를 받으시길. 뭐든지 핑계대지말고 대처하는 법을 배우세요. 비겁해보이네요
제 말이. 남편이 그렇게 싫으면 왜 같이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 엄마 단순 이기적인거라면 차라리 다행같고요, 아마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같아요. 보통 내새끼 유치원에 가 있는 몇시간도 못보면 보고싶고 걱정되고 그러지 않나요? 근데 일년에 세번을 본다고요? ;;;; 의아하기 짝이없네요.
아이에게 깊은 마음이 없어보여요.
박사님 말대로 아이가 악세사리 같네요..
어쩌다 낳았으니 키우긴 해야겠고
근데 키우긴 싫으니 친정 엄마아빠한테 ..;;
와우!!!!!!
어서 진심으로 정신과 가서 치료 받으세요 ㅠㅠ 아이가 정말 걱정되네요
그쵸 여기 나오는 부모들이 엄마건 아빠건 애들보다는 부모가 금쪽이가 많은데 그래도 매일 같이 아이들이랑 살면서 지지고 볶고 고치려고했는데 아이를 따로 두고 일년에 두세번만 방문하면서 전화하면 잔소리만하고 미친건지 ......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에요?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진짜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와....진짜 세상에 저런사람도 엄마라니...아이가 최고로 예쁠때 친정엄마한테 육아맡기고...차라리 일을 그만둘 각오를 하고 애를 키워야지..저게 어찌 엄마야...영상보는데 너무 속상하네요..글구 엄마는 할머니한테 교육적방임을 한다는 말을 감히 할수있는지..그냥 말이 안나오네요..
애는 너무나도 정상이다 아니 그 이상으로 너무 잘 커줬다. 어쩌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맡아서 키워주셔서 저렇게 밝게 자랄수 있었을지도.. 엄마가 저러면 같이 살아도 이렇게 밝게 크진못했을듯.... 근데 이제 정신차리고 부모로써 책임 다 하시기를.. 황혼육아.. 생각만해도 힘들다. 엄마인 내가 애 키우는것도 체력이 딸려죽겠는데.. 어휴.. 진짜 불효다..ㅠㅠ
무슨 일을 하길래 애를 일년에 3-4번 봐요 자기 월급을 부어서라도 유치원보내고 오후에 돌봄교실 쓰고 그러면 되지 저도 워킹맘이고 바빠도 가족의 삶이 일에 휘둘리지 않게 해요
조부모님이 너무 좋으셔서 다행이긴한데
정신병 엄마가 문제인걸 금쪽이라고 아이를 문제화 하는 이 아줌마 굉장히 불편합니다. 아동 학대로 신고해야할 판에
47:49 본질은 아이를 잘 키우는것 이라고 박사님은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나르시시스트 한테는 아이를 잘 키우는게 지금 본질이 아니에요. 저 엄마한테는 아이를 잘 키우는게 본질이 아니라 그냥 자기 분풀이 대상으로 온가족을 이용할 뿐이에요. 가족들이 없으면 자기 기분 안좋은걸 분풀이 할 대상이 없어지거든요, 그러면 되게 힘들어져요. 나르시시스트는 꼭 그런 내가 정신적으로 학대할 대상이 있어야 돼요 안그러면 그냥 혼자서는 힘들어해요. 어떻게 해서 남편을 꼬셔서 결혼 하는데 까지는 성공을 할 수도 있고 완전 가면을 쓰고 직장이나 사회에 나가서는 완전 정상인인척 하고 완전 멋진 사람처럼 행동하거든요. 남편 꼬실때도 처음에는 천사처럼 행동하다가, 인제 자기가 얼마나 힘든 삶을 겪어온 사람인지 막 없는 이야기 까지 지어내면서 내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지를 어필하다가, 그러다 남편이 본인을 좀 이해해 주거나 좋아해 주거나 그러면 인제 서서히 본모습을 나타내죠. 이 이제 내편이다 싶으면 가족들한테 이 엄마처럼 온갖 언어폭력을 다 퍼붓고 자기 성질 다 부리고 깎아 내리고 애 자존감을 아주 저세상으로 보내 버려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진짜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다 이런식으로 행동하고 말해요. 여기에 나온 이유도 이 엄마 입장에서는, 나는 무슨 일을 열심히 하는 커리어 우먼이고 애를 되게 위하는 되게 열심히 사는 엄만데 자기 부모가 애를 봐 주면서 애를 방임 방치를 하고 있고, 본인 남편도 애를 볼줄을 몰라서 너무 불안한데, 애는 사탕이나 사먹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거 같고 우리 엄마랑 남편이 나처럼 애를 잘 키우면 너무 좋겠어요~ 그렇게 신청한거에요. 남편은 집이 작네 어쩌네 라고 하지만 스튜디오에 나와서 오은영 선생님이 질문 하니까 제일 데리고 오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둘이 싸우는거랑 애 엄마가 아빠는 나쁜 사람이라고 주입을 시키는거라고 하는데, 가만보면 둘이 싸우는게 아니라 엄마가 일방적으로 언어폭력을 퍼붓는데 아빠라는 사람도 그걸 지금 둘이 사는데도 저런 폭력을 몇년을 겪어오니까 어떻게 이 여자랑 대화를 해야 하나 너무 온갖 방법을 써서 연구하셨지만 결국에는 무슨 짓을 해도 이 엄마라는 사람은 결국에는 다 아빠 탓이거든요. 애가 감기걸린게 겨우 한나절 마스크를 안쓰게 한 아빠 탓이라고 저렇게 단정을 짓는걸 보면. 엄마가 저렇게 막말을 맨날 하는 그런 모습을 애한테 보여주면 애가 너무 상처받고 학대 받을까봐 두려워서 애를 데려오면 되나 안되나 두려워 하고 계신데, 남편분은 아마 나르시시스트가 뭔지 모르셔서 지금 이렇게 사시는거 같은데 알면 이혼하게 되어 있어요... 이 여자분은 안고쳐 지게 되어있거든요, 나르시시스트는 상담을 받으러 가도 지금 방송에서 보시는거 같이 다 무슨 자기는 애가 잘됐으면 하는 숭고한 이유가 있고 뭐 나는 애가 없으면 안되고 그런 말도 안되는 쇼를 하면서 자기가 피해자인양 막 말을 지어내거든요. 다 거짓말이에요. 애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애한테 저렇게 막말을 쏟아내고 애가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애를 버려놓고 일년에 세번을 봐요. 이렇게 너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걸 지적을 누가 하면 인제 또다른 핑계로 뭐 또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지를 어필하다가 그것도 안통하면 인제 그사람을 공격해요. 너는 뭐가 잘나서 나한테 그런말을 하냐, 그러면서 그사람의 약점을 딱 잡아가지고 공격하죠. 이걸 읽어도 아마 글 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에 대해 이런 구체적인 글을 쓸 자격이 없다는 둥 그런 얘기를 할거에요. 나르시시스트는 자기가 뭘 잘못했다? 그런걸 받아들일 수 없고요, 그리고 애를 인제 데리고 살면 항상 뭔가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잖아요. 그러니까 인제 무슨 문제만 생기면 애한테 막말을 퍼부어서 다 니잘못이다 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냐, 그러면서 문제가 있는게 애 탓이라고 애한테 막말을 퍼붓고, 그러고 그것조차 다 남편 탓을 하죠. 인제 저 애랑 아빠는 계속 그걸 당해야 되는거에요. 그리고 애를 키우면 인제 자기 할일이 많아질거 아니에요. 그러면 인제 내가 너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들고... 너는 근데 왜 이거밖에 안되고.. 그말을 인제 맨날 들어야 됩니다 저 딸은.. 애는 아무래도 생각을 주입시키고 내맘대로 부리기가 편하니까 주로 자녀가 학대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죠.
정확합니다.
어떡해요.... 아빠가 대리고 탈출해 주시길..
이런사람은 애 낳으면 안되는 성향이였어 진짜..방크기 여건이런건 다 핑계일뿐...
자기네들이 키우기 귀찮고 피곤해서 친정부모님한테 버린거잖아?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탓하고 존나 답없다
엄마가 사이코패스네……….
“엄마가 아빠 싫어하는데 봄이는 왜 아빠싫어하는거야?” 이게 엄마가 딸한테 할 질문인가?
몇번 만나지도 않는데 만날 때 마다 애 들으라고 열심히 사사건건 아빠 욕은 있는대로 다 해놓고 애한테 왜 싫어하냐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엄마라는 사람이 타인이라는 말을 하고 저런 사람이 부모자격이 있을까..책임지지도 못할거면 뭐하러 애는 낳아서 고생시키는건지..엄마가 치료좀 받고...애있는집에 애 관련 용품이 없어서 시골에서오는 친정엄마한테 샴푸타령하는게 정말 말이 안나오네
키우던 강아지한테도 이렇겐못하죠.. 유기아닌가요 이건..
정답...
키우는 강아지도 매일 데리고 사는데......
댓글창이 안닫혀있네요. 그래도 아이에게는 부모밖에 없을텐데 너무 날선 만들에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도 방송에서 보이는 것 이면에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개선할점을 인지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한것 같아요.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계속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댓글창이 열려있는김에 너무 좋은 프로 제작해주시고 수고해 주시는 제작진분들, 오박사님, 패널분들께 감사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아이가 너무 천사네요😊
봄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너무 나네요. 부모가 정말 힘든일이지만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힘내시길요
저 여자 정말 엄마 맞나요???
계모나 옆집 아줌마도 이것보다는 잘할거 같아요;
애 데려오지 마세요!! 없던 관심이 데려온다고 생기겠습니까? 제발 계속 따로살면서 금쪽이 삼촌 이모로 남아주세요. 애도 눈치가 있어서 부모가 자신한테 관심있는거 다 알고 매일매일 상처 받고 자존감 떨어져요. 차라리 따로 살면서 경제적 지원만 해주세요.. 저도 조부모님 이랑 같이 몇년 살다가 다시 데려오셨었는데 그냥 조부모 님 이랑 사는게 나았어요. 조부모 님 은 그래도 기본적인 케어는 해주시니까요. 나르시스트 적 부모와 사는것 보다 케어해 주는 조부모 님 과 사는게 1000 배 더 낫습니다. 나르시스트 부모와 사는것은 학대 받으면서 크는것과 다름 없어요.
참나..
원양어선을 타는 것도 아니고
파병을 간 것도 아니고
뭔 일을 하길래
같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애를 1년에 3~4번 보냐..
와.. 부부가 아주 무책임하네.
엄마가 방금 나왔을때는 괜찮아보였는데 와.. 미안한 마음이 하나도 없는것 같고 끝까지 인정하지않는… 아이는 1도 잘못 없어요. 제발 엄마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미국과 한국에 떨어져 사는 가베??? 엄마는 어디 비밀첩보 일을 하는 가베?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부부사이에 많은 갈등이 있지만 우리 천사같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행복하시기 바래요~ 천국은 마음속에 있다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