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15 톤앤뮤직 페스티벌 온유 - 보통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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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twocom0525
    @twocom0525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이진기 보통의 밤 부를 때마다 매번 울컥하네
    써클 앨범 발매 후 그리고 299일간의 방학 동안 정말 매일 밤마다 수도 없이 들으며 기다렸던 그 시간도 생각나고
    지금은 건강하게 돌아와서 즐겁게 무대에 서 있는 모습에 정말 많이 행복하고 고맙고
    나의 위로가 되어주고 나의 자랑인 찡구왕 우리 오래 함께 하자!

  • @myoungjungkim1361
    @myoungjungkim1361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이날은 온도 습도 하늘색 분위기 다 기억해야하는 순간이었다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