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5일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마태복음17: 24 -27 | 생명의 속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 은혜의복음교회 | 신앙상담 042-82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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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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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복음교회의 길과 사명은 사도바울의 고백에서 나왔습니다.
은혜의복음교회 [대전시 유성구 은구비남로41] (042)826-5506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20장24절)
복음을 전해달라는 간절한 요청으로 유튜브에 복음시리즈 10편을 공개합니다.
은혜의복음 10단계 라는 제목으로 30분씩 10편을 통해 복음의 핵심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1.하나님 2.인생 3.성경과 예언 4.육체와 영혼 5.마귀
6.죄 7.율법과 회개 8.은혜의 복음 9.구속(속량)과 은혜의 보좌 10.천국
처음 성경을 접하시거나 신앙을 어렵게 여기시는 분들이 순서적으로 말씀을 듣는다면
좋은 변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 후에는 "레위기강해" "로마서강해" "사도행전"'등을 통하여 함께 은혜입기 원합니다.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길과 사명으로 여기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로마서강해를 새로 시작했습니다.
로마서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능력
(한 줄씩 풀어주는 로마서 강해)
1강 로마서에서 영감을 얻고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
2강 로마서1장(1-14) 복음을 위하여
3강 로마서1장(15-17)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강 로마서1장(18-32)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5강 로마서2장(1-16)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6강 로마서2장(17-29)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7강 로마서3장(1-18)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8강 로마서3장(19-20)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9강 로마서3장(21-24)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10강 로마서3장(25-31)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11강 로마서4장(1-15)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12강 로마서4장(16-25)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13강 로마서5장(1-11)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14강 로마서5장(12-21)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15강 로마서6장(1-11)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
16강 로마서6장(12-23)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7강 로마서7장(1-6)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18강 로마서7장(7-25)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19강 로마서8장(1-17)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0강 로마서8장(18-39) 넉넉히 이기느니라
21강 로마서9장(1-13)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22강 로마서9장(14-33)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23강 로마서10장(1-15) 하나님의 의와 자기 의
24강 로마서10장(16-21)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25강 로마서11장(1-24) 뿌리가 거룩한 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26강 로마서11장(25-36)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27강 로마서12장 거룩한 산 제사
28강 로마서13장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29강 로마서14장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게 있음이니라
30강 로마서15장 너희도 서로 받으라
31강 로마서16장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바랍니다.
E-mail: gospelchurch@kakao.com
은혜의복음교회 (042)826-5506
예수 안에서 그 생명과 기쁨을 누리고 사는것이 얼마나 놀랍고 신기한지.... 속전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우리가 할게 아무것도 없네요.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함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동전의 앞뒤,우리의 앞의 예수님과 십자가 뒤에 있는 나를 생각하며 하나임을 크게 느낍니다.감사합니다
Death became me thru the ransom, without being this would be face to
the barricades of heaven's gate. we're scared to leave this bubble world
that we had been living in...A big shout out to Rev. Kim, has capacity for
Scriptures interpretation, this is well putting. I'm A votary of true gospel.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시편49:6-8)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딤전2:6)
두 구절의 말씀이 너무 대조를 이루어서 기쁨을 크게 해 줍니다. 말씀을 전하는 동안 제 자신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며 사는 자"(시49:6) 와 "그가..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딤전2:6)
*이는 구원 받지 못한 사람과 예수,그리스도를 대조하는 것과 같아서...../생명의 속전을 바치는 것 자체가 은혜 이며 오직 하나님의 백성이 된 자에게만 허락된 일종의 은혜에 속한 의무라고 봅니다.
@@soonchoi548 말씀안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은 시편49편에서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영히 마련하지 못할 것이니라" 이 말씀에서 나의 어떤 재물로도 나의 형제를 죽음에서 건지는 속전으로 낼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인간이 가진 어떤 것으로로도 한 사람을 죽음에서 건질 수는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만이 나의 속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서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앞면 나는 예수님뒷면.얼마나 놀라운 말씀인가.떼어네고 싶어도 뗄수없는 예수님과 나의관계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우리의 속전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속량, 대속물과 같은 의미여서 더욱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가 분명해 집니다. 예수님과 제가 십자가에서 동전의 앞과 뒤라고 하시니 그 밀착감과 동일시가 너무 견고하여 마음에 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