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니링입니다! 해당 영상은 커뮤니티에 무지성 서폿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것이지, 날먹세팅 무지성 노능조 조력폿을 감싸려는 영상은 아닙니다. 이 영상만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 것 같은데 저야 말로 날먹세팅이나 캐릭 이해도가 없는데 배우려고 하지 않고 남한테 민폐만 주는 서폿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딜러와 서폿을 둘 다 키우는 입장에서 딜러도 트리시온 가서 이것 저것 사이클 연구하고 세팅 연구하는데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그저 ‘서폿’이라는 이유만으로 다 괜찮은건 아닙니다. 전에 영상들에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는데 이 영상만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 것 같아 남깁니다. - 3:12 아크패시브 맘에 안든다고 한게 4버블 통이 아니라 용맹에 공속 들어간게 지금 마음에 안드는데 편집자분과 이야기를 제대로 나누지 못하여 다르게 표기 되었습니다 ㅠ__ㅠ 감안하고 봐주세요 죄송합니다! 사실 커뮤니티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저는 본캐 바드를 키우고 있고, 모든 게임을 서포터를 해온 입장으로 말씀드렸던 영상이 있습니다 공감되실진 모르겠지만 재미삼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 랏폿난이지만, 본캐 바드 유저가 서포터를 더 이상 안키우는 이유 ua-cam.com/video/pViSU6Nzis0/v-deo.html
성장 체감이 있는가? X 플레이에 다양성이 있는가? X 그렇다면 대우 및 인식이라도 좋은가? X 공팟 딜러들이 케어, 버프에 대해 알아주는가? X 혼자 살아있을 때 보스의 피를 1줄이라도 깎을 수 있는가? X 실수로 죽었을 때 레이드 진행에 지장이 없는가? X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거만 해도 이 정도인데... 본캐 폿으로 1640 찍고 더 올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배럭 레벨 올리거나 딜러 찍먹하려고 새로 세팅해주고있습니다. 3서폿 다 키우고 있는데 아마 같이 로아하는 사람이 생긴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굳이 레벨을 올리지는 않을 거 같네요 뭐랄까 로아 서폿은 쾌락 없는 책임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라수-l1f 선생님이 생각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서폿의 플레이가 다양하다고 생각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아크패시브로 안해서 직업,각인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서폿은 그런부분 1도 없고 오히려 아크패시브로 인해 족쇄들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위 글쓰신분은 홀나 도화가 바드가 직업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아덴외에는 모든 플레이 스타일과 해야하는 일도 같고 직각을 제외한 각인들 , 유물세트도 같은걸 끼고 플레이 하지 않나요? 당연히 다 다른폿이지만 비슷한 플레이 구조이니 다양성이 적다고 느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폿 97 깎아놓은 사람들은 각성돌 아니면 다 갖다 버려야하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나네요 ..
타 MMO에서는 힐러 메인으로 돌리던 사람인데 로스트아크 서폿은 정말... 좀 뭔가 뭔가더라고요 책임은 많은데 정작 내가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은 굉장히 좁고 위로 갈수록 의무는 점점 느는데 권한은 오히려 다른 MMO 힐러나 탱커들에 비해 쪼그라드는 느낌이랄지 예전에 하던 게임에선 힐러 할 때 정말 '이 파티는 내가 집도한다!'
이제 게임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은거같은데..본케 브레이커 키우다가 서폿도 재미있겟다 싶어서 서폿 1640 베럭가고잇습니다. 처음 목표는 서폿이 재미도 좀 있는것 같길래 1680까지는 가야지 햇는데 하루 이틀 던전 가다보면 서폿을 궂이 할필요가 잇을까 싶어지긴 하네요 구간마다 랏폿 랏딜 구간이 다르긴 하던데..일단 게임 안해본게 거이 없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데..로아는 서폿에 대한 인식자체가 너무 잘못 됐습니다. 서폿 = 쌀먹,날먹 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유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보여질수는 있지만 애초에 그거 자체가 날조라고 봅니다. 서폿유저가 날먹을 하든 쌀먹을 하든 그게 딜러들이랑 무슨상관인지..그파티에서 그런 서폿을 안받고 조건을 걸어서 받으면 그만인것을..그나마 여성유저들이나 딜러들한테 찬조달아주고 이러는 재미로 하는 폿들마저 없엇으면 딜러들 어쩔라고..??랏폰난은 애초에 딜러들이 서폿들한테 가진 편견에 의해 생겼다고 봅니다. 로스트 아크에 폿에대해 자리잡은 인식 자체를 뜯어 고치지 않는이상 어차피 바뀌지 않을꺼고..여홀나 나오면 신규캐릭이니까 어떤게임이든 다 똑같잖아요??폿이 잠깐 넘치겠지..근데 결국 지금이랑 같아질거고 게임은 무한반복인데..친구가 파티구하는데 대부분 랏폿랏폿 이러는거 보고 서폿 열심히 키워서 올려볼라고 하는데 진짜 폿은 편하잔아 날먹이잔아 쌀먹이잔아 하는것들 보면..그냥 주뎅이에 환문 던져주고 싶네 `ㅡ`
바드 하기르만 해도 너무 피곤하네요 전 스펙업도, 잘하려는 욕심도 별로 없는 즐겜러였는데, 레벨대가 올라가면서 로아가 갈수록 서폿 비중이 커진다는 게 너무 잘 느껴져서 요즘 레이드가 부담스럽고 긴장 돼요;; 부캐 딜러 육성하고 뉴비 트라이 도와주는 재미로 로아 겨우 붙잡고 있는데 곧 2막 또 트라이 할 생각에 숨이 막히네용 뉴비땐 잘 못해도 다같이 웃으면서 재밌게 했는데 게임이 점점 헤비해지는 듯,,,
로아는 그게 어려운 게임이라서그럼.. 아덴캐릭이야 그걸보고 한번에 몰아치면되지만 계속 지속적으로 꾸준이 쳐야하는 캐릭이면 그걸 기다리고 가만히 앉아있는순간 딜로스도 나기때문임... 나도 건슬하면서 카멘 돌돌이 같은거할때 내가 뻔하게 쏠수있고 넣을수있는 각에서 서폿이 버프 아낀다고 그타이밍에 아무것도 안하고있다고 나도 아무것도안하면 바로 딜로스가나서그럼 걍 뭔가 구조가 점점 뒤틀리는 기분임
서포터 유저들이 죄다 접어버리거나 한동안 쉬어야돼 서폿이 싹 없어져봐야 정신차리지 자기가 엄청난 스펙에 돈 쓰고 노력해서 짱짱한 딜러 만들어놓은거? 서폿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 쉴드 뎀감 받으면서 처맞딜하고 잔혈뜨면 자기만 잘한 줄 알고 맨날 쉽다 그러고 쌀먹이라 그러고 그럼 자기가 하든가~ 날먹에 쌀먹에 기가 막히는데 왜 안한대 도대체 서폿도 사람이 플레이하는건데 사람한테 도구라 그러고 기본 인성의 문제야 다들 자기 잘난 맛에만 빠져 살아서 원 에잉 ㅉㅉ
5년 넘게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거 같은데 이번에 손 한번 쓰긴 써야할듯 서폿 스펙업의 메리트가 너무 떨어짐 발비때 처럼 광폭때 서폿 혼자 살아남아서 에스더 써서 캐리하는 그림도 이젠 안되고 오히려 지금 그때보다 훨씬 더 무력해보임 아덴 버프(용맹, 저달, 축오)때만 딜러들 데미지 폰트에 차별점 두고 서폿도 데미지 폰트가 연하게 나마 보이게 해서 성장 체감을 부여하는건 어떨까 싶긴 함.. 이딴게 무슨 성장 체감이냐 싶겠지만 아예 안보이는거 보단 나을지도..?(근데 서포팅으로 뎀증되는 수치를 보여주는 순간 역추정?으로 dps표를 만들 수 있어서 안하는 거라는 말을 봐서..) ++ 추가로 이번에 스마게에서 '낙인력'이라는 옵션을 추가해줬는데 아마 조력자만 뜨는 사람이 내부지표 내에 의외로 많다고 본듯 숭조~찬조는 낙인만 잘 묻혀도 뜨는데 이마저도 안되는 사람들이 낙인력이라는 옵션을 보고 낙인의 중요도를 상기 시켜 주려고 하는 목적으로 볼 수 있을듯
로아는 지나치게 서폿 의존도가 높은게 문제임. 개인적으론 서포터라는 직업자체가 퓨어 딜러에 비해 딜량이 조금 낮은대신 파티에 다른 이점(생존 또는 딜증, 무력 등)을 주는 형태여야 한다고 생각함. 그 가장 이상적인 형태가 워로드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파티에서 누군가 잘 못할 때 가장 티가 많이 나는게 서포터라고 생각하는데, 제일 처음에 한 이야기랑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임. 파티에 미치는 영향이 지나치게 크다보니 필요할때 쉴드가 들어오고 안들어오고 차이나, 공증/낙인을 꾸준히 유지하냐 안하냐에 대한 딜러들의 체감이 너무 큼. 그러다보니 자꾸 커뮤니티 같은곳에서 주 타겟을 서포터로 잡을수밖에 없음. 딜러들의 생존이나 공대 클리어 시간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하지만 스마게는 이 문제에 대해 수년째 유저들의 요구를 받고 있지만 "고민해보겠다"라는 말로 뭉개고 방치하고 있을 뿐임.
그냥 뭐 뜨는걸 다 없애면 됨 서폿 인식이 나락 가는거?? 잔혈 강투 투사 숭조 찬조 이런거 띄우는 창 생기면서 부터임 지들이 잔혈 MVP 안뜨면 지들은 잘못한게 1도 없는데 서폿이 공버프 버블 용맹 안올려주고 힐깔아서 그런다고 생각을 해서 그럼 그냥 깨고 넘어가게 해야지 화면에 뭐가 뜨고 비교질 하고 그걸로 지들 뽕이 차는건 이해하는데 그 뽕이 지들 생각만큼 안차오르는 결과가 나오면 결국 지들 책임은 하나도 없고 서폿 책임을 바로 박아 버리는거임 그러니 아예 비교할걸 없애 버리면 모두가 행복함 지들도 잔혈 MVP 뭐 이런걸 따질 필요도 서폿탓 할 필요도 없이 그냥 깼다 하고 넘어갈수 있게 되는거임 근데 저 창 생기면서 저거에 집착하는 놈들 거기서 지 잘못은 하나도 없고 전부 남탓 하는 놈들 생기면서 이걸로 인벤가서 일기장 쓰면서 나는 스킬 삑 하나도 안나고 현타 없이 전부 미스 하나도 없이 최선을 다해 딜을 했지만 서폿ㄹ이 거지같이 해서 내가 잔혈 MVP 못먹었어요 저 서폿ㄹ 같이 욕해주세요!! 쀼잉!! ㅋㅋㅋ ㅇㅈㄹ을 해대니까 원인은 딱 저거부터임 MVP창 저거 나오면서 부터 탓하고 잡아내고 즈르 하는게 더 심해지고 더 싸움박질남
@@리니링 근데 진짜 의도 궁금한게.. 이거 안 고치면 평생 서폿 3개로 간다는 걸까요? 이 구조 안 바뀌면 서폿 신캐 10개가 더 나와도 공증2개 낙인1개 쉴드에 뎀감 등 채우다보면 8개 스킬 똑같을 텐데... 전 진짜 이번 아크패시브와 초각성 3차 전직과 같다는 말에 그런 구조의 변경을 매우 기대했었는데 모든 이전의 기대와 앞으로의 기대감이 일말도 없어졌습니다.. 최소 3딜 3폿 키우고 싶었는데 걍 5딜 1폿으로 가게 될 거 같아요 ㅠ.ㅠ
@@blackrhyme99 이거 근데 당장 고치기에는 캐릭터를 완전 다 (지금 있는 캐릭터까지) 뒤집어까서 고치는거 아닌 이상 앞으로 나올 서폿들도 같은 매커니즘, 같은 유틸 각인 + 직각 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 아크패시브 초각성 기대했던건데..바드 말고 도화가 홀리나이트 아크패시브 잘은 모르지만 말이 많더라구요 (이건 제가 직접 안본거라 100% 믿진 않아요 플레이 해본 사람한테두 좀 들어봐야하구..) 바드 용맹에 공속을 왜 줬나 싶어요 저는ㅋㅋ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필수 97돌에 유물각인 무조건 배워야하고 지금 당장 열어도 뭐..그닥..이라서 그냥 악세만 검색해서 가격보고 끄고 하고 있슴다 ㅠ ㅠ 저도 기대 많이 했눈딩
@@blackrhyme99 그리고 아크패시브 말고 다른 추가적으로 아쉬운건 전투레벨 70찍으면 버프가 맛있어진다거나 마나소모량을 좀 줄여준다던가 아직도 카드작하는 맛이라던가 품질도 그렇구 (뭐 이런 부분은 이젠 기대도 안하지만) 결국엔 하나도 안바꼈고 또 다른 매력 없이 갈망 토템인 점은 바뀌지 않아서가 제일 큰거 같네용 그래도 바드 라는 캐릭이 좋아서 계속 하긴 하겠지만요 슬픈건 슬픈거지 ( ˃̣̣̥⌓˂̣̣̥ )
지금 재미 성능 다 갖춘 OP 서폿이 나온다 한들, 엘릭서/초월/겁화 등 매몰 비용이 턱 끝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서폿 인구수를 늘리기는 불가능해 보임. 따라서 레이드의 형태를 조정하여 현재 고정된 서폿 인구수에서 랏폿난을 해결하는게 어떨까 함. 노말 레이드는 워로드 or 노폿으로 깨는 난이도로 바꿔서 0관문을 해결해주고, 하드는 서폿이 없으면 클리어 불가능한 구조로 바꿔서 서폿성장체감/존재감을 느끼게 해주는게 개인적인 의견임. 노말/하드에 따른 보상차이는 고대장비 상위급인 전설장비를 만들어서 해결. 다만 타인을 보조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일반적인 서폿유저의 성향 상으로 서폿 특수 기믹(서폿만 파훼 가능한)이 생겼을 때 격돌처럼 성장체감보다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러나 이런 시도는 이미 에키드나(파리지옥)에서 보여졌고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RPG에서 서폿으로서, 공대원으로서 하나의 역할을 담당하는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음. 서폿별 정체성(플레이스타일) 패치는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할 문제지만, 아크패시브가 나온 지금,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게 아닐까 싶음. 대대적 개편이 필요해 보이는데 아크패시브+기존스킬 개편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할 거라면 지난 컨텐츠들이 버려지는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생각됨.
서폿에 엘40 풀초 상급 제련, 보석 다 투자해도 배럭서폿이랑 큰 차이 안나는게 1차적인 원인.. 2차로 주변딜러들의 아니꼬운 말투와 도구 취급하는 문화 등... 서폿은 배럭까지 OK 본캐로는 절대 NO~ 중요한건 랏폿난 이제 시작임.. 서폿들 베히, 에기르, 향후 나올 신규 레이드 가려면 로아식 나생문 다 통과해야하는데 과연 누가 하려고 할까?? 서폿 올릴 자본으로 딜러에 투자하는게 현실입니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진짜 서포터 캐릭 애정을 가지고 뭐하나 바뀔때마다 트리시온 가서 연습하고 인벤보면서 어떤게 더 효율좋나 딜러한테 좋은가 연구하고 생각하면서 즐거움을 얻었는데 이번 아크패시브 나온 거 보고 진짜 아...이게임은 서포터에 대한 생각이 아무것도 없나 싶은 마음이 들고.. 딜러는 족쇄 해소해주고 딜 상향해주는데 서폿은 아 그냥 대충 이속 줘 공속 줘 버블 하나 늘려주면 좋아하겠지.. 중간에 껐을때 환급 좀 해주고 범위 좀 늘려주고 2버블만 있으면 심심한거같은데 3버블은 넘 사긴가 에이 1버블 줘 이런 식의 패치같아서 너무 마음에 안들고 마음이 아프네요...개선한다 하지만 뭐 일절 멘트나 언질도 없으니 언제까지 기다리고 버텨야하는지...ㅠㅠ😢
1683 도화가 본캐 유저였던 사람인데 너무 공감합니다. 솔직히 유저들이 서폿패던거? 그사람은 서폿을 해봤을까? 조력따리라면서 뭐라하던 놈들 원정대에 서폿 없는거 보고 멍멍이가 말도하내 하고 넘길수 있었는데 이번 아크패시브 상태보고 이건 더이상 아닌거같아서 도화가 9작4개 8겁작 세팅했던거 하기르 첫주클했고 7겁작 으로 내리고 노기르 딜찍이나 다니렵니다 시즌이 바뀌는 대규모 패치에서도 여전히 갈망,버프싸게... 유저들이 뭐라하던말던 그건 신경안쓸수있는데 게임사에서 이렇게 대우해주는건 그냥 버린거같아서 서폿은 배럭으로 내리고 폿품앗이하면서 딜러나 키우렵니다.
스트리머들이고 인벤러들이고 평범한 서포터들 대변해주는말 한마디 해주는 곳 없습니다. 서포터본캐 스트리머들도 문제라고 보는게 애당초 딜러 시청자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서포터본캐 스트리머들이 꽤 많습니다. 큰딜 나작바 같은 치욕적인 단어 쓰지말라고 하니깐 돌아오는 소리는 '너무 예민하네?' '유난떨지마라' 같은 소리들이었습니다. 최근에 하도 에기르 폿없어서 서폿지원금이니 뭐니 주는 사람도 있다고 봤는데 그거보고 드는 생각은 ' 이 ㅅㄲ들은 여전히 서포터를 펫수준으로 보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지금 서포터에게 필요한건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좋게좋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못배워먹은 막말 ㅈㄹㅈㄹ좀 하지 말라구요. 오히려 딜러본캐 스트리머들이 서포터 대변해주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 여기는 좀 다르네요.
그냥 간단히 딜러분들은 일반적인 직장인들이고 서폿분들은 소방수나 환경미화원같은 직장인이라는 카테고리는 같지만 좀 다른 카테고리의 직장인으로 보면 공감하기 쉽습니다 여러분 소방수들 우습게 보시나요? 환경미화원 필요없어 보이시나요? 뒤에서 묵묵히 할일한다고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웃기는 얘기지만 게임의 마리오가 배관공이죠...배관공 하찮게 여기면 여러분 소변 대변 어캐 처리하실래요? 상수 하수 어캐 처리하실건지? 모든 사람이 중요합니다
애초에 게임 구조자체가 서폿이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1도 없음 서폿이 있고 없고 차이의 딜러들은 체감 확실한데 서폿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음 심지어 직업마다 헤드 기습 타대 이렇게 나뉘는데 하나하나 케어 하기 힘드니 서로 몰아서 케어쉽게 하지만 그래도 힘든건 맞음 차라리 던파처럼 스킬을 쓰면 자동적으로 버프가 적용되고 그러면 모를까 뭐 금강선도 서폿은 개선 어찌 못하겠다 선언하고 악깡버 시전 했으니
링님 고정 댓글로 링크거신 영상으로 첫 유입을 했었는데 되게 깨우친 사람이다라고 느꼈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들을 해오면서 저 또한 서폿들의 대한 인식이 박혀있다가 내가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진짜 어떤것이든 쉬운게 하나 없구나 라고.. 그 뒤로 느꼈습니다 각자 자기들만의 위치가 있는것이라고 , 그 어떤 누구도 남의 특정 직업에 대해 , 역할에 대해 강요하고 집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좋은 내용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되게 많이 느껴요 로짱이 되는 그날까지 아니 , 그 이후로도 선생님 방송 놓지 않겠습니다 제 로생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니링 화잇팅
이게 로스트아크 팀에서 노선을 확실히 정해야할 것 같은게 애초에 여지껏 부캐 서폿이나 본캐 서폿 세팅이나 그런거에 큰 차이를 두지 않았는데 갑자기 왜? 도대체 왜? 세팅 비용을 올렸는가..제가 여태 하면서 세팅비가 아깝거나 했던것도 아니구 앞으로도 세팅은 해주겠지만 서폿은 서폿 키우는 사람만 키우기 때문에 랏폿난을 부캐 배럭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지금 뭔가 이상해요..돌도 그렇고 유물각인 아니면 너프 되어야하는 상황도 그렇구요 그래서 배럭 서폿들도 올라올 이유도 없는것 같고, 세팅 부담도 들어서 안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니링 본캐 서폿인 저도1650이후론 스팩업 부담이 심해졌어요 시즌 3 되면서 계승과 함께 레이드 필로도가 한번에 확올라감 1620 주차 본캐는 (하멘 하키 베히) 부담에 2막에도 에기르 갈까말까 하는 유저가 있음 ( 다수 서폿 지인들에게 물어볼때 보통이런 이야기 하더라구요) 2 기존 돌 각성 떡상 정흡 떡락 딜러는 안고 가도 되지만 서폿은 돌 다 갈아 엎어야됨 초월 엘릭서 상재 뚫었더니 다시 돌아가서 각인 돌 다시 맞춰야되는 상황 (이 시점에서 아크패시브는 그림의 떡) 3 딜러는 에기르 출시 이후 68랩 3계승만 아크패시브 넘어가는 의미가 생김 서폿은 흠...? 그렇다고 스킬 레벨에 성장x 아크패시브 잘나왓나 평범하거나 이상한 옵션이 잔뜩 들어있는 서폿 플레이 안해보는 듯한 설계 방식에 그동안 참았던 억압이 터진것같아요 4할건 많은데 서폿한테 의미있는게 딱히 없어 주차하시킴 아크 패시브 당장 키지도 못하고 기존 셋팅 그대로 나사빠진 설계도 그대로 할이유가 사라짐 게다가 서폿 캐릭비중이 딜러 클래스 비애 0.3정도임 도바홀 외 선택지 없음(플레이방식 어차피 고착화) 돈되는 딜러만 내놓고 서폿은 거이 안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클래스마다 서폿 인식과 비중이 있었으면 그나마 좀 해소 될수도있다 생각해요
저도 그래서 로아인벤 잘 안들어가요. 그냥 자신들싸우게 놔두고 나는 그 시간에 성장하면 되지 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서폿하는분들 케어 엄청 열심히 해주는 사람들도 싸잡아서 그러는거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서폿유저들도 분명 자신이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있는건데 그걸 사람들한테 얘기를 듣고 접는다는게 슬픕니다.
사실 서폿들이 바라는건 아크패시브 개선이나 스킬들의 구조개선 또는 상향 이런것보다 훨씬 더 원초적인 것이었음.. 내가 파티에 어떻게 기여하고있는지 보여줘!! 이거 하나였단 말이죠... 그거에 대한 대책으로 꼴랑 찬조 능조 내놓고;; 심지어 그것도 신뢰성있는 객관적 지표도 아니죠? 개쌘 딜러 있는쪽이 찬조 먹는거니까..그리고 그건 결국 결과창까지 개고생 해서 가야지 알 수 있는거지 그 과정에서 딜러들 딜몰이때 막 우왓!! 나 8억!!! 우마이!!! 이러지만 우린 그냥 막연하게 기여했구나만 아는 정도죠 그게 문제인겁니다;; 내가 파티에 어떻게 기여하고있는지 보고싶어요 내 버프를 받은 딜러가 전체 보스딜에 얼마만큼 지분을 갖고있는지 보고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본캐 도화가를 두개의 심장으로 키웁니다.. 고점레이드갈땐 폿으로 가고.. 이미 숙제화되고 딱히 시너지 신경안쓰고 가도될정도로 너프를 먹은 숙제는 랏딜방 검색해서 딜아가로 가요.. 차라리 그게 더 재밌어요..그리고 리니링님 이번 아크패시브 폿들 딜각인쪽에는 오히려 잘 나온거 아시나요? 홀나는 말할것도없고... 바드는 잘 모르겟는데 도화가 달구슬 이거 진짜 옆에있는 방랑자 씹어먹을만큼 좋아요;; 미친스킬입니다 그 외에 깨달음 다른 노드들도 아쉬운부분이 좀 있다 정도지 굉장히 잘나왔어요 홀나는 딜홀나들이 갖고싶다 했던거 다줬구요..
개인적인 의견 1. 템렙 올리고 엘초 풀로 해봐야 본인은 체감 1도 못느낌. 대충 체감 가게 말씀드리자면 엘초 풀 템 만렙 찍어도 그전에 영수증과 똑같다면? 1600 일때 딜이 1억 들어갔는데 1680인데도 딜이 1억 들어간다면? 굳이 템렙을 올릴건가요? 2.인식 딜러투사 갠춘 폿 조력 ㅂㅅ 이런말하면 폿이 조력뜨면 ㅂㅅ맞는거 아님? 그거 자체가 부담을 준다는겁니다. 진짜 찬조 능조 안뜨면 그냥 얼굴부터 빨개지고 하기 싫어져요. 그리고 폿 키우면서 스토리 힘들다, 하기싫다 말햇을때도, 달려들면서 딜셋팅해라 쌀먹이냐? 페온이 아깝냐? 뭔 폿이 귀족이냐?그런거도 신경써야되냐? 다 해달라 하냐. 참... 본인들도 세팅하나 더 하라하면 참 웃으면서 하겟어요. 애초 인식 자체가 이런데 무슨.. 3.도구 딜러들이 쌔면 오우 딜러님 최고ㄷㄷ 폿이 극한 세이브, 죽을놈 화타 빙의해서 살려놔도 당연한거, 생각조차없음. 3.컨텐츠 폿은 혼자 할 수 있는거라곤 그저 카게 카던뿐. 4. 그외 다수. 가장 큰건 폿에 대해 이런말 하면 징징이, 불만 ㅈㄴ 많네 하면서 닥치고 까고보는 여론. 이러면 이럴수록 랏폿난은 늘어만날거고 손해보는건 딜러들 본인들인데도 그런거 신경 1도 안씀. 그냥 폿이 말, ㅈㄴ 많네 정도. 폿을 키우면서 진짜 깨달은건 우리나라 군대랑 똑같아요. 책임은 개같이 요구하면서 그만한 보상은 없고 그냥 당연한거.. 데리고 가기전엔 대황서폿 데리고 가면 도구서폿 실수하면 ㅂㅅ서폿 ㅈㄴ 잘했어도 그냥 당연한거. 잔혈뜨면 닥치고 내가 잘한거, 투사뜨면 환경변수 억까 찬조 능조 아니면 쌀먹 베럭 서폿 내 템렙 올린 골드는 폿 하라고 지원금이라도 받은줄 아나봐요. 폿은 강화할때 확률이 딜러보다 높은가봐요. 물론 그전 멸화시절 보석값이야 싼게 맞지만, 나도 매너는 해야지 하며 10홍은 다 둘러 놧엇는데 이것도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건줄 아나봐요. 우리 폿들도 당신들 만큼이나 돈 이야 좀 덜 들었지만 쓴건 맞아요. 우리 도화가 이쁜옷 입혀주고 귀엽다ㅋㅋ 하면서 게임했고, 딜러분들 가끔 케어 고맙다, 잘 하신다 다음주도 같이가자 하는분들 덕분에 이 인식들 괜찬아! 하면서 버텻는데 제 멘탈은 여기까지. 실제로 에기르 트팟때 내가 죽었을때 바로 중단 박을때마다 미안하고 죽고싶을정도로 부끄럽더라. 딜러들은 죽어도 암말도 없으면서. 가면 갈수록 폿의 성능은 체감도 없는데 부담감만 늘어가고, 스펙도 이제 딜러급으로 요구되가니 진성 폿 유저 아닌이상 메리트가 없어 보여요. 그래서 인벤 여론, 이런 글 쓸때마다 니가 ㅂㅅ이다 하는분들, 여론을 적극 반영하여 지금껏 애지중지 키운 내 도화가 유기 시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냥 저도 속편히 딜러나 할라구요. 실제로 블붕이 기상이 하면서 투사뜨길래 ㅈㅅ 합니다 햇더니 바로 쉴드쳐주는거 보고... 씁쓸하더라구요. 폿 유저분들 힘내세요 전 먼저 가요.😮
문제는 시즌3 넘어오면서 아크패시브라는걸 낼꺼였으면 애초에 서포터들을 어떻게 바꿔야겠다가 나왔어야하는데 그런건 하나도없고 그냥 하던데로 하슈 우린 모르겠어 우린 서포터 포기했다고 했어 이런 느낌이라 좀 시너지도 솔직히 각자 다르게 줄수도있던거고 리메이크해서 신스킬자체를 만들어줄수도있던거고 등등 많은데 그런게 하나도없음
랏폿이슈 나올때마다 하는이야긴데 게임사에서 서폿을 대하는 패치 방향성도 문제지만 내 기준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인게임이랑 커뮤니티에서 서폿 돌려까는 애ㅅㄲ들 그리고 그 글에 추천 처박는 ㅅㄲ들 그리고 그걸로 인해 인게임까지 퍼져나가는 여론이 제일 문제임. 자기들 필요할때 (ex 신규레이드 트라이 등) 는 서폿님 와주세요 여기 사람있어요 ㅇㅈㄹ 존나 떨면서 숙제화 되는순간 도구니 갈망싸개니 하고있고 돈도 딜러에비해 안든다는 이유로 쌀먹이니 온갖 조롱이란 조롱은 다하는데 누가하고싶음? 진짜 정떨어져서 나같아도 안하고싶음
솔직히 전재학이 좀 그런게 공지글 올리고 퍼주고 이러는 건 알겠는데 지금 서폿난 같은게 생기면 강선이면 얼굴 까고 자료 들고 오고 문제점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어떻게 해결 하려고 한다 조금 기다려 달라고 방송이라도 했을 시점인데.. 아직도 뭔가 소통 안하는게 이상함... 내가 알던 로아는 이미 강선이형이랑 영상이지만 눈 맞주치면서 심각한 건 심각하게 가볍운 건 가볍게 토크하는 맛이 있긴 했는데...
서포터 대우는 일부 유저들도 도구 취급 하지만 스마게도 서폿에 대해서는 딱히 크게 생각을 안 하는거 같아요. 계속 논란되는데..개선되는건 딱히 없고..게다가 바드의 초각성기는......😢😢 한 줌의 의지마저 꺽어버려서... 그래서 이번 시즌3를 기점으로 본캐를 바드에서 기상술사로 바꾸려 합니다.😢😢😢
홀나 바드 도화가 세개 다 키우고 있는데 시즌3 넘어가면서 현타가 너무 많이 와서 딜러로 갈아타려고 슈모익도 딜러캐릭 줘버렸습니다 도구 취급, ㅈ도 없는 성장체감, 득볼게 없는 아크패시브 ㅋㅋㅋㅋ 5년 전부터 계속 나왔던 문제들인데 안 고치고 있는 거 보면 못 고친다는 건데 게임 접거나 딜러로 갈아타는게 맞죠
본캐로 서폿 도화가를 열심히 키우고있고 다른 홀나 바드도 키우고는 있고 지금 1640 1610 1640 이렇게 두곤 있지만.. 늦게 시작한만큼 차분하게 스펙업을 엘릭서40 부터 초월까지 해서 차분하게 키워올리곤 있는데.. 그 "도구" 그냥 물건 취급하는 들러리 취급하는 경우를 간간히 겪어오면서 현타가 와서 돈을 더 투자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 그냥 이돈으로 그냥 딜러 한개를 키웠으면 재미는 없었더라도.. 이런 현타감은 없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세구30을 맞추고 암구 카멘 2장이면 30이 될수있는거지만 서포터가 더 재밌었으니깐 나름 소신이 있으니깐 남바30을 돈으로 찍어 눌러서라도 모으고 창달도 그렇고 선택팩을 얻을수있는 수집품작도 밤을 새가면서 힘들게 맞추었는데.. 심지어 겁화 작열 보석이 나오기 이전에 진짜 밤잠 지워가며 없는 돈 시간으로 매꿔서 열심히 해서 10둘둘을 맞추어 두고 지금도 품질작을 돈이 되는대로.. 누르고 누르고 번번히 실패가 떠도 하아 하면서 눌러보곤 있지만.. 접고 그냥 겜을 아에 하지를 말까.. 싶을정도로 현타가 오더군요.. 롤에서도 한창 서포터를 할때도.. 그렇고 .. 잘해도 못해도 그저 들러리 도구 취급이 되니 재미고 뭐고 싫증이 나더군요.. 그나마 제 플레이가 맘에들어서 같이 하자고 새시즌이 시작되기전 한창 랏딜난일때도 항상 반겨주던 분들 몇분 덕에 그나마 맘 다잡고 하고있는데 .. 간간히 현타가 옵니다. 아크패시브도 뭐 실질적으로 막 와할정도로 와닿을만큼 바뀌는것도 없고. 솔로잉도 뭐.. 차피 다 숙련되어있는 것들뿐이라 숙제방을 찾아 들어가면 되니깐 해당은 안된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서포터를 가지고 하기엔.. 클리어 시간이 다르다보니 피로도는 크고.. 참.. 생각이 많아지는것같아요... ㅠㅠ
확실히 딜러 서폿 다 키우는 입장에서 딜러는 잘하면 잔혈먹고 뭔가 뿌듯한게 있는데 서폿해서 찬조 나와도 별로 감흥도 없고 내가 버프줄때 딜러들이 딜을 잘넣었구나 정도임 근데 스마게는 5년동안 서폿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는건지 그래서 아크패시브때 뭔가 달라지는건가 했지만 역시나 그냥 서폿이나 인기없는 직업들은 똑같음 아크패시브를 왜 만들었는지 조차 모르겠음
솔직히 이 모든 부분은 스마게가 잘못인게 많음.. 서폿에 대한 경험치가 너무 낮아 서폿의 지향성을 잘 모르고 있음. 이번에도 모든건 시간이 다 지나면 알아서 해결해준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제부턴 절대 쉽지 않다고 봄. 스마게는 차후 빅 패치로 서폿 유저에게 두개중 하나를 택하게 해야함. 딜러들에게 시너지 효과를 더욱 더 효과를 높여서 서폿이란 직업 자체를 없애고 8인 딜러를 운영하고 기존 서폿캐릭들에게 직변권을 준다던지. 아니면 제대로 패치를 해주던지.. 난 아직도 이해안됨. 사람들 잘되면 대!재!학! 계속 그러는데 뒤에 서폿들은 쓸쓸하게 폐지만 줍고있음.. 특히 서폿 솔로잉 가능.. 이게 가능?? 이게 가능??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음 주위에 서폿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번 솔로잉보고 딜러키워라라고 말했음.. 나 잘했쬬?? 😢😢😢
로아 서폿이 구조적으로 그냥 재미도 없고 성장체감도 없어서 그런게 큰 듯 현재 있는 서포터 세 직업도 조금씩 다를뿐 메커니즘은 거의 비슷함 버프 주면서 아덴 채워서 딜몰이때 버프주기가 끝 할게 없으니 카운터, 기믹, 무력, 암수체크, 공대장스킬 담당으로 온갖 잡일을 다 짬처리 시키니까 도구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듯 이러니 올리고싶겠냐구
북미랑 한국이랑 문화자체가 다름. 북미는 서포터도 존중해줌 한국은 아님. 님이 말하는 서폿 6캐릭 골드제한 해제 쌀먹이 늘어남. 그러면 더더욱 서포터는 쌀먹이다 인식을 각인시키는 거임. 지금도 서포터도 쌀먹 취급 하잖아요? 이건 강화비용도 마찬가지입니다. 균등강화한다고 쌀먹이라는 게 한국입니다. 그리고 여홀나 이건 진짜 잠시뿐입니다. 서포터 하는 사람은 하는 사람만 해요. 도화가 생각하면 편합니다.
![모든 것이 이 순간을 향했다.. 카멘과 카마인의 최종 운명은..? (feat. 카제로스 3막)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0XJFeCgZiHY/mqdefault.jpg)
![도화가 유저들이 숙련도를 확인하는 방법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Q5mYtL55Pk0/mqdefault.jpg)
![돌고 도는 랏폿난, 해결 방법이 있을까? [로스트아크]](/img/n.gif)
안녕하세요 리니링입니다!
해당 영상은 커뮤니티에 무지성 서폿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것이지, 날먹세팅 무지성 노능조 조력폿을 감싸려는 영상은 아닙니다.
이 영상만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 것 같은데 저야 말로 날먹세팅이나 캐릭 이해도가 없는데 배우려고 하지 않고 남한테 민폐만 주는 서폿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딜러와 서폿을 둘 다 키우는 입장에서 딜러도 트리시온 가서 이것 저것 사이클 연구하고 세팅 연구하는데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그저 ‘서폿’이라는 이유만으로 다 괜찮은건 아닙니다.
전에 영상들에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는데 이 영상만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 것 같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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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아크패시브 맘에 안든다고 한게 4버블 통이 아니라 용맹에 공속 들어간게 지금 마음에 안드는데
편집자분과 이야기를 제대로 나누지 못하여 다르게 표기 되었습니다 ㅠ__ㅠ 감안하고 봐주세요 죄송합니다!
사실 커뮤니티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저는 본캐 바드를 키우고 있고,
모든 게임을 서포터를 해온 입장으로 말씀드렸던 영상이 있습니다
공감되실진 모르겠지만 재미삼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 랏폿난이지만, 본캐 바드 유저가 서포터를 더 이상 안키우는 이유
ua-cam.com/video/pViSU6Nzis0/v-deo.html
성장 체감이 있는가? X
플레이에 다양성이 있는가? X
그렇다면 대우 및 인식이라도 좋은가? X
공팟 딜러들이 케어, 버프에 대해 알아주는가? X
혼자 살아있을 때 보스의 피를 1줄이라도 깎을 수 있는가? X
실수로 죽었을 때 레이드 진행에 지장이 없는가? X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거만 해도 이 정도인데...
본캐 폿으로 1640 찍고 더 올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배럭 레벨 올리거나 딜러 찍먹하려고 새로 세팅해주고있습니다.
3서폿 다 키우고 있는데 아마 같이 로아하는 사람이 생긴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굳이 레벨을 올리지는 않을 거 같네요
뭐랄까 로아 서폿은 쾌락 없는 책임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상하게 서폿 버프 받거나 구조개선 요구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러서 징징거린다고 무시당하고 힐줘서 살렸는데 몇놈은 잔혈행동하다가 죽고 리트 내고 참다가 막트여 이러면 바드어 나왓다 그러고 어디에 맞춰야됨?
@@라수-l1f대우 인식에 대한건,
잔혈먹은 딜러=와 님 개쎄네요 금손이네요.
찬조.능조 폿= 당연한거(온갖 ㅈㄹ 똥꼬쑈 다해서 죽을놈 살려놔도 당연한거)
파티 전멸위기때 (에키 매혹 같은 패턴) 극한 세이브 해놔도 당연한거.
근데 못 살리고 딜러들 죽으면 다 폿 탓.
이런걸 한 두번 본게 아님.
레이드 10판을 돌면 극한 케어로 세이브 해놔도 케어 감사하다 말해주는 딜러분 1분 만날까 말까함
그럴때 진짜 울컥함.
@@라수-l1f 폿탓하는정병이존나많더라고요 앞에서는 그냥 말안하더라도 커뮤에서 서폿이 이것도못하더라 이러면서 조리돌림하는경우를 많이봤어요
@@라수-l1f 선생님이 생각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서폿의 플레이가 다양하다고 생각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아크패시브로 안해서 직업,각인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서폿은 그런부분 1도 없고 오히려 아크패시브로 인해 족쇄들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위 글쓰신분은 홀나 도화가 바드가 직업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아덴외에는 모든 플레이 스타일과 해야하는 일도 같고 직각을 제외한 각인들 , 유물세트도 같은걸 끼고 플레이 하지 않나요? 당연히 다 다른폿이지만 비슷한 플레이 구조이니 다양성이 적다고 느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폿 97 깎아놓은 사람들은 각성돌 아니면 다 갖다 버려야하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나네요 ..
@@romanceyu2563대체 어느 공팟에서 잔혈 딜러보고 그런소리함? 그냥 수고요 한마디 하고 탈노부르지 사람들이 패는건 능조 딱지 없는 8인이나 4인 조력자 띄우는 개극혐 서포터 패는거지 찬조 숭조는 신경도 안씀 뜨던말던 그리고 각자 역할이 딜러는 보스 피 까는거고 서포터는 버프 돌리고 케어 아님? 당연히 해야할거 하면서 칭찬 못받았다고 뭘 그리 억울해함ㅋㅋㅋ 전멸 위기가 생긴다는거 자체가 숙코새끼들 이란거고 뒤져놓고 폿 탓하면 사사게 가서 조리돌림 존나 당하는데 뭔 폿 탓. 이러고 있음 피해의식도 어지간하네
트라이할때만 서폿님 제발 와주세요 찾고 숙제화 되면 도구 취급 당하는 이런 문화 너무 싫다....
괴물쥐는 롤에서 저딴말 만들어놓고
산악회에서 얼굴 비추는거 역겨웠는데 잘 접었다
@@프린스썜 ? 갑분 남탓 뭐지 인벤 문화였는데
타 MMO에서는 힐러 메인으로 돌리던 사람인데 로스트아크 서폿은 정말... 좀 뭔가 뭔가더라고요
책임은 많은데 정작 내가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은 굉장히 좁고
위로 갈수록 의무는 점점 느는데 권한은 오히려 다른 MMO 힐러나 탱커들에 비해 쪼그라드는 느낌이랄지
예전에 하던 게임에선 힐러 할 때 정말 '이 파티는 내가 집도한다!'
맞아요 말씀 하신 것들이 뭔가 아~주 오래전부터 돌고 돌고 돌아서 바뀌는게 없어가지고 서글프네요 ( ˃̣̣̥⌓˂̣̣̥ )
이제 게임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은거같은데..본케 브레이커 키우다가 서폿도 재미있겟다 싶어서 서폿 1640 베럭가고잇습니다. 처음 목표는 서폿이 재미도 좀 있는것 같길래 1680까지는 가야지 햇는데 하루 이틀 던전 가다보면 서폿을 궂이 할필요가 잇을까 싶어지긴 하네요 구간마다 랏폿 랏딜 구간이 다르긴 하던데..일단 게임 안해본게 거이 없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데..로아는 서폿에 대한 인식자체가 너무 잘못 됐습니다. 서폿 = 쌀먹,날먹 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진 유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보여질수는 있지만 애초에 그거 자체가 날조라고 봅니다. 서폿유저가 날먹을 하든 쌀먹을 하든 그게 딜러들이랑 무슨상관인지..그파티에서 그런 서폿을 안받고 조건을 걸어서 받으면 그만인것을..그나마 여성유저들이나 딜러들한테 찬조달아주고 이러는 재미로 하는 폿들마저 없엇으면 딜러들 어쩔라고..??랏폰난은 애초에 딜러들이 서폿들한테 가진 편견에 의해 생겼다고 봅니다. 로스트 아크에 폿에대해 자리잡은 인식 자체를 뜯어 고치지 않는이상 어차피 바뀌지 않을꺼고..여홀나 나오면 신규캐릭이니까 어떤게임이든 다 똑같잖아요??폿이 잠깐 넘치겠지..근데 결국 지금이랑 같아질거고 게임은 무한반복인데..친구가 파티구하는데 대부분 랏폿랏폿 이러는거 보고 서폿 열심히 키워서 올려볼라고 하는데 진짜 폿은 편하잔아 날먹이잔아 쌀먹이잔아 하는것들 보면..그냥 주뎅이에 환문 던져주고 싶네 `ㅡ`
Mvp 서폿 뜨면 폿은 자리 따로 좀 만들어라 하고
Mvp 안뜨면 서폿 뭐했냐 하며 조리돌림 하는데 키우기 싫어지긴 하죠
이거 ㄹㅇ임
22 이거 당해보고 진짜 기분나빴어오..
바드 하기르만 해도 너무 피곤하네요
전 스펙업도, 잘하려는 욕심도 별로 없는 즐겜러였는데, 레벨대가 올라가면서 로아가 갈수록 서폿 비중이 커진다는 게 너무 잘 느껴져서 요즘 레이드가 부담스럽고 긴장 돼요;;
부캐 딜러 육성하고 뉴비 트라이 도와주는 재미로 로아 겨우 붙잡고 있는데 곧 2막 또 트라이 할 생각에 숨이 막히네용
뉴비땐 잘 못해도 다같이 웃으면서 재밌게 했는데 게임이 점점 헤비해지는 듯,,,
와 ㅠㅠ 바드님 많이 힘드셨겠다
로아 재미도 없는거 걍 접고 배그나 하자니깐요
아줌마 이런거 쓸 시간에 카톡이나 좀 읽으세요 안읽씹 개열받네
@@꾸아앙-l6c안 읽은 게 아니라 차단해서 못 봤네요...
사실 딜몰이 같은거도 원래 서폿한테 맞춰서 해야되는데 로아는 역관계긴함.
고정적인패턴이야 국룰로 딜몰이하는데 로아는 카운터나 중간중간 랜덤패턴으로 인한 타이밍때도 서폿이 맞춰야한다 라는 인식이 있으니 서폿들이 더힘든듯
와 이게 레알이다.
점화on
우다다다다다다다다!!
로아는 그게 어려운 게임이라서그럼.. 아덴캐릭이야 그걸보고 한번에 몰아치면되지만 계속 지속적으로 꾸준이 쳐야하는 캐릭이면 그걸 기다리고 가만히 앉아있는순간 딜로스도 나기때문임... 나도 건슬하면서 카멘 돌돌이 같은거할때 내가 뻔하게 쏠수있고 넣을수있는 각에서 서폿이 버프 아낀다고 그타이밍에 아무것도 안하고있다고 나도 아무것도안하면 바로 딜로스가나서그럼 걍 뭔가 구조가 점점 뒤틀리는 기분임
@@트랜스포트 그게 구조적으로 잘못됐다는 느낌을 주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서폿이 주도권을 가질요소가 없음. 그런데 공증낙인이 스킬을 두개로 신경써서 돌리면 비는 시간이 없는부분도 불쾌한 요소임.
스킬을 2개 채용하는데도 공증이 안비려면 빡빡하게 해야하는게 딜러들이야 삑나면 지혼자 아쉽지만 서폿은 낙인삑나거나 공증 캔슬되면 3명치 딜이 날아가니 실수가 더 부각되니까 점점 서폿한테 요구치가 높아짐.
서폿이 공증 낙인 안빈다는거는 딜러들로치면 백헤드 안 놓치고 다치고 삑사리 안내고 다 맞춰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숙제 시즌되면 서폿 버러지 취급 당할꺼 뻔한데 대가리에 총맞았다고 본캐급으로 올리냐 그 자본으로 딜러 키움
서포터 유저들이 죄다 접어버리거나 한동안 쉬어야돼
서폿이 싹 없어져봐야 정신차리지 자기가 엄청난 스펙에 돈 쓰고 노력해서
짱짱한 딜러 만들어놓은거? 서폿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
쉴드 뎀감 받으면서 처맞딜하고 잔혈뜨면 자기만 잘한 줄 알고
맨날 쉽다 그러고 쌀먹이라 그러고 그럼 자기가 하든가~
날먹에 쌀먹에 기가 막히는데 왜 안한대 도대체
서폿도 사람이 플레이하는건데 사람한테 도구라 그러고 기본 인성의 문제야
다들 자기 잘난 맛에만 빠져 살아서 원 에잉 ㅉㅉ
이렇게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41 잠시만 나 PTSD 왔어!
확실히 아덴을 족쇄로 힐 / 버프 선택해서 준다는 시스템 자체가 갈라치기의 원인이 되는 듯...
차라리 홀나처럼 힐+버프가 같이 들어가게끔 해주면 힐이 없어서 포션 관리가 힘들어지겠지만
말씀하신대로 일반 스킬에 힐을 넣어서 조금씩 케어하는게 더 재밌을듯...
5년 넘게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거 같은데 이번에 손 한번 쓰긴 써야할듯
서폿 스펙업의 메리트가 너무 떨어짐
발비때 처럼 광폭때 서폿 혼자 살아남아서 에스더 써서 캐리하는 그림도 이젠 안되고 오히려 지금 그때보다 훨씬 더 무력해보임
아덴 버프(용맹, 저달, 축오)때만 딜러들 데미지 폰트에 차별점 두고 서폿도 데미지 폰트가 연하게 나마 보이게 해서 성장 체감을 부여하는건 어떨까 싶긴 함..
이딴게 무슨 성장 체감이냐 싶겠지만 아예 안보이는거 보단 나을지도..?(근데 서포팅으로 뎀증되는 수치를 보여주는 순간 역추정?으로 dps표를 만들 수 있어서 안하는 거라는 말을 봐서..)
++ 추가로 이번에 스마게에서 '낙인력'이라는 옵션을 추가해줬는데 아마 조력자만 뜨는 사람이 내부지표 내에 의외로 많다고 본듯
숭조~찬조는 낙인만 잘 묻혀도 뜨는데 이마저도 안되는 사람들이 낙인력이라는 옵션을 보고 낙인의 중요도를 상기 시켜 주려고 하는 목적으로 볼 수 있을듯
로아는 지나치게 서폿 의존도가 높은게 문제임.
개인적으론 서포터라는 직업자체가 퓨어 딜러에 비해 딜량이 조금 낮은대신 파티에 다른 이점(생존 또는 딜증, 무력 등)을 주는 형태여야 한다고 생각함.
그 가장 이상적인 형태가 워로드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파티에서 누군가 잘 못할 때 가장 티가 많이 나는게 서포터라고 생각하는데, 제일 처음에 한 이야기랑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임.
파티에 미치는 영향이 지나치게 크다보니 필요할때 쉴드가 들어오고 안들어오고 차이나, 공증/낙인을 꾸준히 유지하냐 안하냐에 대한 딜러들의 체감이 너무 큼.
그러다보니 자꾸 커뮤니티 같은곳에서 주 타겟을 서포터로 잡을수밖에 없음. 딜러들의 생존이나 공대 클리어 시간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하지만 스마게는 이 문제에 대해 수년째 유저들의 요구를 받고 있지만 "고민해보겠다"라는 말로 뭉개고 방치하고 있을 뿐임.
해줘 재학이형 😭
ㅇㅈㅇㅈ 이게 맞는데 그럼 폿들 지들 필요없어진다고 눈 뒤집어까고 발작해서 절대안해줌 ㅋㅋㅋ
서폿의존도가 높다 ㅇㅈㄹ은 ㅋㅋㅋㅋㅋ rpg가 뭔지 모르나? 레이드가 뭔지 모르나? 그럼 결국 서폿만 구성된 파티로는 레이드를 두졌다 깨어나도 밀수 없는데 이건 딜러 의존도가 높은건가? ㅋㅋㅋㅋㅋ ㅋㅋㅋ
랏폿 찾아대면서 서폿 혐오하는것들은 도끼로 대가리깨도 합법이어야함
그냥 뭐 뜨는걸 다 없애면 됨
서폿 인식이 나락 가는거??
잔혈 강투 투사 숭조 찬조 이런거 띄우는 창 생기면서 부터임
지들이 잔혈 MVP 안뜨면 지들은 잘못한게 1도 없는데 서폿이 공버프 버블 용맹 안올려주고 힐깔아서 그런다고 생각을 해서 그럼
그냥 깨고 넘어가게 해야지 화면에 뭐가 뜨고 비교질 하고 그걸로 지들 뽕이 차는건 이해하는데
그 뽕이 지들 생각만큼 안차오르는 결과가 나오면
결국 지들 책임은 하나도 없고 서폿 책임을 바로 박아 버리는거임
그러니 아예 비교할걸 없애 버리면 모두가 행복함
지들도 잔혈 MVP 뭐 이런걸 따질 필요도 서폿탓 할 필요도 없이 그냥 깼다 하고 넘어갈수 있게 되는거임
근데 저 창 생기면서 저거에 집착하는 놈들 거기서 지 잘못은 하나도 없고 전부 남탓 하는 놈들 생기면서
이걸로 인벤가서 일기장 쓰면서 나는 스킬 삑 하나도 안나고 현타 없이 전부 미스 하나도 없이 최선을 다해 딜을 했지만 서폿ㄹ이 거지같이 해서 내가 잔혈 MVP 못먹었어요 저 서폿ㄹ 같이 욕해주세요!! 쀼잉!!
ㅋㅋㅋ ㅇㅈㄹ을 해대니까
원인은 딱 저거부터임 MVP창
저거 나오면서 부터 탓하고 잡아내고 즈르 하는게 더 심해지고 더 싸움박질남
?? : 딜과 서폿 비율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방송에서 한 말.
웃긴 건 그때도 다들 랏폿랏폿 거리면서 아, 폿 좀 어케 해주세요 할 때였음.
어느 MMORPG나 힐러는 귀한 직업이라 옛날에 라그에서 프리스트 할 때는 파티원들한테 존중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열심히 신경 써서 버프 안 끊기고 바닥에 안 눕게 하곤 했는데 로아는... 서폿분들이 받는 대우 보고는 로아에서는 서폿할 생각 아예 접었음...
이번 아크 패시브가 고질적인 공증 낙인싸개 구조 바꿀 기회라고 봤는데, 걍 서폿은 이대로 냅두자는 의도 같네요
솔직히 진짜 진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뭔가 서폿들은 연구 많이 하지말고 지금처럼 해라..라는 느낌으로 진입 허들 낮추게끔 하려고 그런거 같기도 하고..? 진짜 억빠 해보자면.. 근데 너무 오랫동안 말하는 것들이 안고쳐지니 답답하기는 해요
@@리니링 근데 진짜 의도 궁금한게.. 이거 안 고치면 평생 서폿 3개로 간다는 걸까요? 이 구조 안 바뀌면 서폿 신캐 10개가 더 나와도 공증2개 낙인1개 쉴드에 뎀감 등 채우다보면 8개 스킬 똑같을 텐데... 전 진짜 이번 아크패시브와 초각성 3차 전직과 같다는 말에 그런 구조의 변경을 매우 기대했었는데 모든 이전의 기대와 앞으로의 기대감이 일말도 없어졌습니다.. 최소 3딜 3폿 키우고 싶었는데 걍 5딜 1폿으로 가게 될 거 같아요 ㅠ.ㅠ
@@blackrhyme99 이거 근데 당장 고치기에는 캐릭터를 완전 다 (지금 있는 캐릭터까지) 뒤집어까서 고치는거 아닌 이상 앞으로 나올 서폿들도 같은 매커니즘, 같은 유틸 각인 + 직각 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 아크패시브 초각성 기대했던건데..바드 말고 도화가 홀리나이트 아크패시브 잘은 모르지만 말이 많더라구요 (이건 제가 직접 안본거라 100% 믿진 않아요 플레이 해본 사람한테두 좀 들어봐야하구..) 바드 용맹에 공속을 왜 줬나 싶어요 저는ㅋㅋ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필수 97돌에 유물각인 무조건 배워야하고 지금 당장 열어도 뭐..그닥..이라서 그냥 악세만 검색해서 가격보고 끄고 하고 있슴다 ㅠ ㅠ 저도 기대 많이 했눈딩
@@blackrhyme99 그리고 아크패시브 말고 다른 추가적으로 아쉬운건 전투레벨 70찍으면 버프가 맛있어진다거나 마나소모량을 좀 줄여준다던가 아직도 카드작하는 맛이라던가 품질도 그렇구 (뭐 이런 부분은 이젠 기대도 안하지만) 결국엔 하나도 안바꼈고 또 다른 매력 없이 갈망 토템인 점은 바뀌지 않아서가 제일 큰거 같네용 그래도 바드 라는 캐릭이 좋아서 계속 하긴 하겠지만요 슬픈건 슬픈거지 ( ˃̣̣̥⌓˂̣̣̥ )
지금 재미 성능 다 갖춘 OP 서폿이 나온다 한들, 엘릭서/초월/겁화 등 매몰 비용이 턱 끝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서폿 인구수를 늘리기는 불가능해 보임.
따라서 레이드의 형태를 조정하여 현재 고정된 서폿 인구수에서 랏폿난을 해결하는게 어떨까 함.
노말 레이드는 워로드 or 노폿으로 깨는 난이도로 바꿔서 0관문을 해결해주고,
하드는 서폿이 없으면 클리어 불가능한 구조로 바꿔서 서폿성장체감/존재감을 느끼게 해주는게 개인적인 의견임.
노말/하드에 따른 보상차이는 고대장비 상위급인 전설장비를 만들어서 해결.
다만 타인을 보조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일반적인 서폿유저의 성향 상으로 서폿 특수 기믹(서폿만 파훼 가능한)이 생겼을 때 격돌처럼 성장체감보다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러나 이런 시도는 이미 에키드나(파리지옥)에서 보여졌고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RPG에서 서폿으로서, 공대원으로서 하나의 역할을 담당하는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음.
서폿별 정체성(플레이스타일) 패치는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할 문제지만, 아크패시브가 나온 지금,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게 아닐까 싶음. 대대적 개편이 필요해 보이는데 아크패시브+기존스킬 개편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할 거라면 지난 컨텐츠들이 버려지는 지금이 가장 적기라고 생각됨.
서폿에 엘40 풀초 상급 제련, 보석 다 투자해도 배럭서폿이랑 큰 차이 안나는게 1차적인 원인.. 2차로 주변딜러들의 아니꼬운 말투와 도구 취급하는 문화 등... 서폿은 배럭까지 OK 본캐로는 절대 NO~ 중요한건 랏폿난 이제 시작임.. 서폿들 베히, 에기르, 향후 나올 신규 레이드 가려면 로아식 나생문 다 통과해야하는데 과연 누가 하려고 할까?? 서폿 올릴 자본으로 딜러에 투자하는게 현실입니다.
같은 시간 돈 들여서 본캐 서폿 키워놨더니 인벤에서 서폿 쌀먹 도구 취급하면 나같아도 현타와서 접고 딜러 키우겠다 제발 서폿들 좀 그만 괴롭히고 잘해주자..
맞는 말인거 같아요..진짜 서포터 캐릭 애정을 가지고 뭐하나 바뀔때마다 트리시온 가서 연습하고 인벤보면서 어떤게 더 효율좋나 딜러한테 좋은가 연구하고 생각하면서 즐거움을 얻었는데 이번 아크패시브 나온 거 보고 진짜 아...이게임은 서포터에 대한 생각이 아무것도 없나 싶은 마음이 들고.. 딜러는 족쇄 해소해주고 딜 상향해주는데 서폿은 아 그냥 대충 이속 줘 공속 줘 버블 하나 늘려주면 좋아하겠지.. 중간에 껐을때 환급 좀 해주고 범위 좀 늘려주고 2버블만 있으면 심심한거같은데 3버블은 넘 사긴가 에이 1버블 줘 이런 식의 패치같아서 너무 마음에 안들고 마음이 아프네요...개선한다 하지만 뭐 일절 멘트나 언질도 없으니 언제까지 기다리고 버텨야하는지...ㅠㅠ😢
당연히 서폿 관련 구조를 스마게가 고쳐야 하지만 저는 지금 상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커뮤에 도구 취급 문화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랏폿난으로 서폿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죠.
1683 도화가 본캐 유저였던 사람인데 너무 공감합니다.
솔직히 유저들이 서폿패던거? 그사람은 서폿을 해봤을까? 조력따리라면서 뭐라하던 놈들 원정대에 서폿 없는거 보고 멍멍이가 말도하내 하고 넘길수 있었는데
이번 아크패시브 상태보고 이건 더이상 아닌거같아서 도화가 9작4개 8겁작 세팅했던거 하기르 첫주클했고 7겁작 으로 내리고 노기르 딜찍이나 다니렵니다
시즌이 바뀌는 대규모 패치에서도 여전히 갈망,버프싸게... 유저들이 뭐라하던말던 그건 신경안쓸수있는데
게임사에서 이렇게 대우해주는건 그냥 버린거같아서 서폿은 배럭으로 내리고 폿품앗이하면서 딜러나 키우렵니다.
딜러 서폿 다 키운 입장에서 느낀건
4인레이드 노능조 조력 폿수준이 아니면 긁힐 이유가 없었을텐데...😂
스트리머들이고 인벤러들이고 평범한 서포터들 대변해주는말 한마디 해주는 곳 없습니다.
서포터본캐 스트리머들도 문제라고 보는게 애당초 딜러 시청자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서포터본캐 스트리머들이 꽤 많습니다.
큰딜 나작바 같은 치욕적인 단어 쓰지말라고 하니깐 돌아오는 소리는 '너무 예민하네?' '유난떨지마라' 같은 소리들이었습니다.
최근에 하도 에기르 폿없어서 서폿지원금이니 뭐니 주는 사람도 있다고 봤는데 그거보고 드는 생각은 ' 이 ㅅㄲ들은 여전히 서포터를 펫수준으로 보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지금 서포터에게 필요한건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좋게좋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못배워먹은 막말 ㅈㄹㅈㄹ좀 하지 말라구요.
오히려 딜러본캐 스트리머들이 서포터 대변해주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 여기는 좀 다르네요.
ㅈ벤이 문제인데 제일 목소리가 큰곳이라서 답이없음
그냥 간단히 딜러분들은 일반적인 직장인들이고 서폿분들은 소방수나 환경미화원같은 직장인이라는 카테고리는 같지만 좀 다른 카테고리의 직장인으로 보면
공감하기 쉽습니다 여러분 소방수들 우습게 보시나요? 환경미화원 필요없어 보이시나요? 뒤에서 묵묵히 할일한다고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웃기는 얘기지만 게임의 마리오가 배관공이죠...배관공 하찮게 여기면 여러분 소변 대변 어캐 처리하실래요? 상수 하수 어캐 처리하실건지? 모든 사람이 중요합니다
점화 키우다 문득 서폿이 하고싶어서 도화가 열심히 키우는데 더 올라가기 무섭네요 인벤을 안해서 체감이 좀 늦게 되었다보니 이제서야 무서워요..
여러가지 말도 많고, 탈도 많다보니 현타도 심하게 오더군요. 본.부캐폿 접고나니 내가 하려고 했던 게임은 무엇인가에 대해 여러생각이 들었고, 이김에 로아를 접었습니다. 스마게는 각성해야하는데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기다리기만 하고, 실망과 실망의 연속이라...
애초에 게임 구조자체가 서폿이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1도 없음
서폿이 있고 없고 차이의 딜러들은 체감 확실한데
서폿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음
심지어 직업마다 헤드 기습 타대 이렇게 나뉘는데 하나하나 케어 하기 힘드니 서로 몰아서 케어쉽게 하지만 그래도 힘든건 맞음
차라리 던파처럼 스킬을 쓰면 자동적으로 버프가 적용되고 그러면 모를까
뭐 금강선도 서폿은 개선 어찌 못하겠다 선언하고 악깡버 시전 했으니
링님 고정 댓글로 링크거신 영상으로 첫 유입을 했었는데 되게 깨우친 사람이다라고 느꼈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들을 해오면서 저 또한 서폿들의 대한 인식이 박혀있다가 내가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진짜 어떤것이든 쉬운게 하나 없구나 라고.. 그 뒤로 느꼈습니다
각자 자기들만의 위치가 있는것이라고 , 그 어떤 누구도 남의 특정 직업에 대해 , 역할에 대해 강요하고 집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좋은 내용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되게 많이 느껴요
로짱이 되는 그날까지 아니 , 그 이후로도 선생님 방송 놓지 않겠습니다 제 로생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니링 화잇팅
호오옹 댓글 감동이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좋은 방송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담 ⸝⸝ʚ̴̶̷̆ ̯ʚ̴̶̷̆⸝⸝
1685 바드 1680 도화가 홀나 있는 서폿임니다 요세 랏폿난이라 하기르 트라이가는대 구할때는 사정사정하고 인게임안에서는 겁나 찬밥임
운영에서 서폿 안키워본 티내는 아크패시브와 구조 서폿비중이 크다면서 배척을하는것도 문제고 딜러들 서폿인식도 이상함 서폿이 상향을 받으면 간접버프인데 왜 싫어하는거지? 그리고 부캐를 서폿을 키우면 나생문 뚫기 자신이없는것도 한몫하는것도 있어요
이게 로스트아크 팀에서 노선을 확실히 정해야할 것 같은게 애초에 여지껏 부캐 서폿이나 본캐 서폿 세팅이나 그런거에 큰 차이를 두지 않았는데 갑자기 왜? 도대체 왜? 세팅 비용을 올렸는가..제가 여태 하면서 세팅비가 아깝거나 했던것도 아니구 앞으로도 세팅은 해주겠지만 서폿은 서폿 키우는 사람만 키우기 때문에 랏폿난을 부캐 배럭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지금 뭔가 이상해요..돌도 그렇고 유물각인 아니면 너프 되어야하는 상황도 그렇구요 그래서 배럭 서폿들도 올라올 이유도 없는것 같고, 세팅 부담도 들어서 안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니링 본캐 서폿인 저도1650이후론 스팩업 부담이 심해졌어요
시즌 3 되면서 계승과 함께 레이드 필로도가 한번에 확올라감 1620 주차 본캐는 (하멘 하키 베히) 부담에 2막에도 에기르 갈까말까 하는 유저가 있음 ( 다수 서폿 지인들에게 물어볼때 보통이런 이야기 하더라구요)
2 기존 돌 각성 떡상 정흡 떡락 딜러는 안고 가도 되지만 서폿은 돌 다 갈아 엎어야됨 초월 엘릭서 상재 뚫었더니 다시 돌아가서 각인 돌 다시 맞춰야되는 상황 (이 시점에서 아크패시브는 그림의 떡)
3 딜러는 에기르 출시 이후 68랩 3계승만 아크패시브 넘어가는 의미가 생김 서폿은 흠...? 그렇다고 스킬 레벨에 성장x 아크패시브 잘나왓나 평범하거나 이상한 옵션이 잔뜩 들어있는 서폿 플레이 안해보는 듯한 설계 방식에 그동안 참았던 억압이 터진것같아요
4할건 많은데 서폿한테 의미있는게 딱히 없어 주차하시킴
아크 패시브 당장 키지도 못하고 기존 셋팅 그대로 나사빠진 설계도 그대로 할이유가 사라짐
게다가 서폿 캐릭비중이 딜러 클래스 비애 0.3정도임 도바홀 외 선택지 없음(플레이방식 어차피 고착화)
돈되는 딜러만 내놓고 서폿은 거이 안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클래스마다 서폿 인식과 비중이 있었으면 그나마 좀 해소 될수도있다 생각해요
저도 서폿위주로 많이하는데 영상내용에 많이 공감되네요..
2:34 이건 맞는말같긴하죠
근데 그게 폿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듯?
흔히 랏폿은 폿이없는거고 랏딜은 좋은딜러가없어서 라고들하니까
맞아용 랏딜도 나중에 보면 딱렙이랑 세팅 잘된 딜러들 찾으려고 하니까 랏딜도 생기구 그런거지
게임이 오래 건강해지려면 하루빨리 개선사항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1팟4인 2팟4인으로 나누지 말고, 한파티의 기준을 8인으로 내는것은 어떨까 합니다. 7딜러1폿 으로 운용할수 잇게요. 그럼 좀 랏폿난이 해결할수 잇지않을까요. 아니면 싱글모드를 모든 레이드로 내주시던가요.
라고하기엔 그럼 레이드 구조 자체를 싹다 갈아 엎어야 함. 예를 들어 아르고스도 그렇고 이렇게 찢어지는 레이드 구조를 싹다 갈아 엎어야죠 아브도 마찬가지고 1,2팟 역할이 따로 나뉘어져 있는데. 스마게는 절대 레이드 구조 갈아엎지 않을거임.
서포터 문제 해결할수있을까.. 힘들다 힘들어
저도 그래서 로아인벤 잘 안들어가요.
그냥 자신들싸우게 놔두고 나는 그 시간에 성장하면 되지 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서폿하는분들 케어 엄청 열심히 해주는 사람들도 싸잡아서 그러는거 진짜 마음에 안들어요.
서폿유저들도 분명 자신이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있는건데 그걸 사람들한테 얘기를 듣고 접는다는게 슬픕니다.
사실 서폿들이 바라는건 아크패시브 개선이나 스킬들의 구조개선 또는 상향 이런것보다 훨씬 더 원초적인 것이었음..
내가 파티에 어떻게 기여하고있는지 보여줘!! 이거 하나였단 말이죠... 그거에 대한 대책으로 꼴랑 찬조 능조 내놓고;;
심지어 그것도 신뢰성있는 객관적 지표도 아니죠? 개쌘 딜러 있는쪽이 찬조 먹는거니까..그리고 그건 결국 결과창까지
개고생 해서 가야지 알 수 있는거지 그 과정에서 딜러들 딜몰이때 막 우왓!! 나 8억!!! 우마이!!! 이러지만 우린 그냥 막연하게
기여했구나만 아는 정도죠 그게 문제인겁니다;; 내가 파티에 어떻게 기여하고있는지 보고싶어요 내 버프를 받은 딜러가
전체 보스딜에 얼마만큼 지분을 갖고있는지 보고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본캐 도화가를 두개의 심장으로 키웁니다..
고점레이드갈땐 폿으로 가고.. 이미 숙제화되고 딱히 시너지 신경안쓰고 가도될정도로 너프를 먹은 숙제는 랏딜방 검색해서
딜아가로 가요.. 차라리 그게 더 재밌어요..그리고 리니링님 이번 아크패시브 폿들 딜각인쪽에는 오히려 잘 나온거 아시나요?
홀나는 말할것도없고... 바드는 잘 모르겟는데 도화가 달구슬 이거 진짜 옆에있는 방랑자 씹어먹을만큼 좋아요;;
미친스킬입니다 그 외에 깨달음 다른 노드들도 아쉬운부분이 좀 있다 정도지 굉장히 잘나왔어요 홀나는 딜홀나들이 갖고싶다 했던거 다줬구요..
서폿전용공략도 없다는게 문제이기도해요… 언제각성기키고 언제 뭘해야한다라는 상세 공략찾기가 다른공략에비해서 별따기임…
본인에게 안맞춰주면 화내는 딜러 문제도 크다고 봅니다
어떤사람은 힐주면 욕하고
어떤사람은 힐안주면 욕하는데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정형화되어가도 죽어가는딜러있으면 공식깨고 살려줘야하는게 서폿이다보니 하나의 답으로 가기가 참 힘들죠...
그런데 서폿성향상 다른사람 평가에 마음을 많이쓰지만 똑같이해도 욕먹는날이 생기니 의욕은 떨어지기만 하고..
그래서 저도 최근 로아 접었습니다.
그게 될수없는게 공대 파티 마다 스팩이 다달라서 딜몰이 눈치것 해야되서 걍 많이 딜 밀린다 공증 계속 걸어주면거 카운터나 특정패턴 까지 다 봐야되서 할수가없음 ㅋㅋㅋ 일일이 그거 다 적으면 서폿 유입 다 접음
@@lonya27 근데 카멘에서 하다보면 서폿숙련도쌓기 쉽지 않음 진짜 빡셈
@@와다닷-m5z기본적인 낙인 채용 공증 겹쳐쓰지 않기 아덴 게이지 계산만 알려줄수있을뿐
선생님 저도 1683바드 본캔데 그냥 서머너 키워주기로했습니다... 하기르도 깻고 한데... 9겁 8작 전부다 서머너주고 바드는 7작으로 그냥 배럭화시킬려구요... 서폿하는게 재밌었는데 이게임은 제가 지치네요 ㅎㅎ
그래도 영상은 잘보고있슴다 ㅎㅎ
ㅠ__ㅠ 언젠가 마음이 바뀌시면 본캐 바드로 돌아오새오 자매여 ..
숭조도 안 좋게 보는 닝겐들이 많아서 "공방 서폿" 은 안 키우는 게 맞다
전재학 당신 깐부 폿 있어서 랏폿 걱정 없는거야? 폿들 좀 살려줘!
개인적인 의견
1. 템렙 올리고 엘초 풀로 해봐야 본인은 체감 1도 못느낌.
대충 체감 가게 말씀드리자면 엘초 풀 템 만렙 찍어도 그전에 영수증과 똑같다면?
1600 일때 딜이 1억 들어갔는데
1680인데도 딜이 1억 들어간다면?
굳이 템렙을 올릴건가요?
2.인식
딜러투사 갠춘
폿 조력 ㅂㅅ
이런말하면 폿이 조력뜨면 ㅂㅅ맞는거 아님?
그거 자체가 부담을 준다는겁니다.
진짜 찬조 능조 안뜨면 그냥 얼굴부터 빨개지고 하기 싫어져요.
그리고 폿 키우면서 스토리 힘들다, 하기싫다 말햇을때도,
달려들면서 딜셋팅해라 쌀먹이냐? 페온이 아깝냐? 뭔 폿이 귀족이냐?그런거도 신경써야되냐? 다 해달라 하냐.
참...
본인들도 세팅하나 더 하라하면 참 웃으면서 하겟어요.
애초 인식 자체가 이런데 무슨..
3.도구
딜러들이 쌔면
오우 딜러님 최고ㄷㄷ
폿이 극한 세이브, 죽을놈 화타 빙의해서 살려놔도
당연한거, 생각조차없음.
3.컨텐츠
폿은 혼자 할 수 있는거라곤 그저 카게 카던뿐.
4. 그외 다수.
가장 큰건 폿에 대해 이런말 하면 징징이,
불만 ㅈㄴ 많네 하면서 닥치고 까고보는 여론.
이러면 이럴수록 랏폿난은 늘어만날거고 손해보는건 딜러들 본인들인데도 그런거 신경 1도 안씀.
그냥 폿이 말, ㅈㄴ 많네 정도.
폿을 키우면서 진짜 깨달은건 우리나라 군대랑 똑같아요.
책임은 개같이 요구하면서 그만한 보상은 없고 그냥 당연한거..
데리고 가기전엔 대황서폿
데리고 가면 도구서폿
실수하면 ㅂㅅ서폿
ㅈㄴ 잘했어도 그냥 당연한거.
잔혈뜨면 닥치고 내가 잘한거,
투사뜨면 환경변수 억까
찬조 능조 아니면 쌀먹 베럭 서폿
내 템렙 올린 골드는 폿 하라고 지원금이라도 받은줄 아나봐요.
폿은 강화할때 확률이 딜러보다 높은가봐요.
물론 그전 멸화시절 보석값이야 싼게 맞지만, 나도 매너는 해야지 하며 10홍은 다 둘러 놧엇는데 이것도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건줄 아나봐요.
우리 폿들도 당신들 만큼이나 돈 이야 좀 덜 들었지만 쓴건 맞아요.
우리 도화가 이쁜옷 입혀주고 귀엽다ㅋㅋ 하면서 게임했고, 딜러분들 가끔 케어 고맙다, 잘 하신다 다음주도 같이가자 하는분들 덕분에 이 인식들 괜찬아!
하면서 버텻는데 제 멘탈은 여기까지.
실제로 에기르 트팟때 내가 죽었을때 바로 중단 박을때마다 미안하고 죽고싶을정도로 부끄럽더라.
딜러들은 죽어도 암말도 없으면서.
가면 갈수록 폿의 성능은 체감도 없는데 부담감만 늘어가고, 스펙도 이제 딜러급으로 요구되가니 진성 폿 유저 아닌이상 메리트가 없어 보여요.
그래서 인벤 여론, 이런 글 쓸때마다 니가 ㅂㅅ이다 하는분들, 여론을 적극 반영하여 지금껏 애지중지 키운 내 도화가 유기 시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냥 저도 속편히 딜러나 할라구요.
실제로 블붕이 기상이 하면서 투사뜨길래 ㅈㅅ 합니다 햇더니 바로 쉴드쳐주는거 보고...
씁쓸하더라구요.
폿 유저분들 힘내세요 전 먼저 가요.😮
문제는 시즌3 넘어오면서 아크패시브라는걸 낼꺼였으면 애초에 서포터들을 어떻게 바꿔야겠다가 나왔어야하는데 그런건 하나도없고 그냥 하던데로 하슈 우린 모르겠어 우린 서포터 포기했다고 했어 이런 느낌이라 좀 시너지도 솔직히 각자 다르게 줄수도있던거고 리메이크해서 신스킬자체를 만들어줄수도있던거고 등등 많은데 그런게 하나도없음
그대로 업보로 돌려받는거지
딜러 유저들이 서폿들을 다 죽인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게 팩트지 ㅋㅋㅋㅋ
딜러 서폿 다 키운 입장에서 느낀건
4인레이드 노능조 조력 폿수준이 아니면 긁힐 이유가 없었을텐데...😂
잘나신 분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포터 문제 해결 못하면 딜러8명이 모여 클리어 할 수 있게 해줘. 대신 서포터만큼은 바라는거 아니야.
랏폿이슈 나올때마다 하는이야긴데 게임사에서 서폿을 대하는 패치 방향성도 문제지만 내 기준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인게임이랑 커뮤니티에서 서폿 돌려까는 애ㅅㄲ들 그리고 그 글에 추천 처박는 ㅅㄲ들 그리고 그걸로 인해 인게임까지 퍼져나가는 여론이 제일 문제임. 자기들 필요할때 (ex 신규레이드 트라이 등) 는 서폿님 와주세요 여기 사람있어요 ㅇㅈㄹ 존나 떨면서 숙제화 되는순간 도구니 갈망싸개니 하고있고 돈도 딜러에비해 안든다는 이유로 쌀먹이니 온갖 조롱이란 조롱은 다하는데 누가하고싶음? 진짜 정떨어져서 나같아도 안하고싶음
솔직히 전재학이 좀 그런게 공지글 올리고 퍼주고 이러는 건 알겠는데 지금 서폿난 같은게 생기면 강선이면 얼굴 까고 자료 들고 오고 문제점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어떻게 해결 하려고 한다 조금 기다려 달라고 방송이라도 했을 시점인데..
아직도 뭔가 소통 안하는게 이상함... 내가 알던 로아는 이미 강선이형이랑 영상이지만 눈 맞주치면서 심각한 건 심각하게 가볍운 건 가볍게 토크하는 맛이 있긴 했는데...
서포터 대우는 일부 유저들도 도구 취급 하지만 스마게도 서폿에 대해서는 딱히 크게 생각을 안 하는거 같아요. 계속 논란되는데..개선되는건 딱히 없고..게다가 바드의 초각성기는......😢😢 한 줌의 의지마저 꺽어버려서...
그래서 이번 시즌3를 기점으로 본캐를 바드에서 기상술사로 바꾸려 합니다.😢😢😢
😭😭 이렇게 또 서폿 자매님이…
홀나 바드 도화가 세개 다 키우고 있는데 시즌3 넘어가면서 현타가 너무 많이 와서
딜러로 갈아타려고 슈모익도 딜러캐릭 줘버렸습니다
도구 취급, ㅈ도 없는 성장체감, 득볼게 없는 아크패시브 ㅋㅋㅋㅋ 5년 전부터 계속 나왔던 문제들인데 안 고치고 있는 거 보면 못 고친다는 건데 게임 접거나 딜러로 갈아타는게 맞죠
정말 희망의 끈을 잡아보자면 8월에 업뎃될 아크패시브 도약(초각성기, 초각성 스킬) 탭에서 뭔가 폿분들에게 획기적으로 성장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ㅜ
어제 전투레벨 70찍었는데 잠깐 현타왔어요 후
초각성 스킬은 말그대로 스킬일뿐이라 현 상황에 성장체감을 느낄만한 부분은 없어요.
각성기가 초각성기로 나가는것과 스킬 두개추가중 하나 선택해서 가져가는거라서요..
이건 초각성과 별개로 운영진들이 성장체감 가능하게끔 변경해야한다고 봅니다(스킬렙에 따른 버프력증가, 렙업에따른 마나증가 등)
저놈의 커뮤가 문제임
친구랑 같이가는것도 즐겁고 (빨리출발할수있는것 포함) 공팟서폿들보다 잘한다는소리 듣는게 즐거워서 폿하는사람입니다... ㅠㅠ
서포터는 마치 군인같은거지. 꼭 필요한 존재지만 나는 하기싫은 일. 고용을 하는 정부에서도 찬밥신세. 국민들도 딱히 대우 안해줌. 서포터도 딱 마찬가지지 게임사는 신경 안쓰지. 딜러들도 딱히 대우 안해줌. 그러니 인구가 없는거지.
본캐로 서폿 도화가를 열심히 키우고있고 다른 홀나 바드도 키우고는 있고 지금 1640 1610 1640 이렇게 두곤 있지만.. 늦게 시작한만큼 차분하게 스펙업을 엘릭서40 부터 초월까지 해서 차분하게 키워올리곤 있는데.. 그 "도구" 그냥 물건 취급하는 들러리 취급하는 경우를 간간히 겪어오면서 현타가 와서 돈을 더 투자하는게 맞는건가 하는 .. 그냥 이돈으로 그냥 딜러 한개를 키웠으면 재미는 없었더라도.. 이런 현타감은 없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세구30을 맞추고 암구 카멘 2장이면 30이 될수있는거지만 서포터가 더 재밌었으니깐 나름 소신이 있으니깐 남바30을 돈으로 찍어 눌러서라도 모으고 창달도 그렇고 선택팩을 얻을수있는 수집품작도 밤을 새가면서 힘들게 맞추었는데.. 심지어 겁화 작열 보석이 나오기 이전에 진짜 밤잠 지워가며 없는 돈 시간으로 매꿔서 열심히 해서 10둘둘을 맞추어 두고 지금도 품질작을 돈이 되는대로.. 누르고 누르고 번번히 실패가 떠도 하아 하면서 눌러보곤 있지만.. 접고 그냥 겜을 아에 하지를 말까.. 싶을정도로 현타가 오더군요.. 롤에서도 한창 서포터를 할때도.. 그렇고 .. 잘해도 못해도 그저 들러리 도구 취급이 되니 재미고 뭐고 싫증이 나더군요.. 그나마 제 플레이가 맘에들어서 같이 하자고 새시즌이 시작되기전 한창 랏딜난일때도 항상 반겨주던 분들 몇분 덕에 그나마 맘 다잡고 하고있는데 .. 간간히 현타가 옵니다. 아크패시브도 뭐 실질적으로 막 와할정도로 와닿을만큼 바뀌는것도 없고. 솔로잉도 뭐.. 차피 다 숙련되어있는 것들뿐이라 숙제방을 찾아 들어가면 되니깐 해당은 안된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서포터를 가지고 하기엔.. 클리어 시간이 다르다보니 피로도는 크고.. 참.. 생각이 많아지는것같아요... ㅠㅠ
제가 어제 전투레벨 70을 찍었거든요 ,, 사람들이 서포터는 바뀐거 없다고 다른거 없다고 그래가지고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진짜 70 찍고 보니까 급 시무룩해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그래서 잠깐 기분 안좋았어요..
@@리니링 ㅠㅠ 저도 지금 65까지는 올렸는데.. 올려도 올려도 한숨만 나오기는 하는 ㅠㅠ 바로 겁화도 9멸 모아서 바로 그거 바꾸어서 넣어놨는데 ㅠㅠ
나는 바드 6갠데 접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시즌 3 진입할라면 1년걸림 1개만 올리면 또 나머지 캐릭이 재미가 없어서 평등하게 같이 올려야됨....
저두 복귀한지 1년된 폿 4개 키우고 있는 뉴비지만 요즘 회의감 느껴서 걍 돈 모으고 겨울 하익 딜러한테 줄 3티 9렙보석좀 쟁여놓을려구요... 헬에서 딜러 좀 맛 보다가 다시 폿하니까 역체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확실히 딜러 서폿 다 키우는 입장에서 딜러는 잘하면 잔혈먹고 뭔가 뿌듯한게 있는데 서폿해서 찬조 나와도 별로 감흥도 없고 내가 버프줄때 딜러들이 딜을 잘넣었구나 정도임 근데 스마게는 5년동안 서폿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는건지 그래서 아크패시브때 뭔가 달라지는건가 했지만 역시나 그냥 서폿이나 인기없는 직업들은 똑같음 아크패시브를 왜 만들었는지 조차 모르겠음
기가 맥히고 코가 맥히는 서폿 문제 해결법 어디 없나
아크패시브 너무 꼬와서 1697바드 접었습니다!
허걱..안돼애애애애
서폿 두개 키우는데 친구나 길드 사람들이랑 레이드 빼고나면 내 딜러들은 랏폿구하는 파티에서 주구장창 기다리게됨... 답이없다
바드만 6케릭 키우는뎅 맞는말씀이세요!! 6케릭 하기르 가고싶은데 강화가 안붙어요...강화만 잘 붙어주면 6파티를 구할수있는뎅..😢
허거걱 강화 화이팅!!!!!!!! 얼른 다 올라오세요 >_
솔직히 이 모든 부분은 스마게가 잘못인게 많음.. 서폿에 대한 경험치가 너무 낮아 서폿의 지향성을 잘 모르고 있음. 이번에도 모든건 시간이 다 지나면 알아서 해결해준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제부턴 절대 쉽지 않다고 봄.
스마게는 차후 빅 패치로 서폿 유저에게 두개중 하나를 택하게 해야함. 딜러들에게 시너지 효과를 더욱 더 효과를 높여서 서폿이란 직업 자체를 없애고 8인 딜러를 운영하고 기존 서폿캐릭들에게 직변권을 준다던지. 아니면 제대로 패치를 해주던지..
난 아직도 이해안됨. 사람들 잘되면 대!재!학! 계속 그러는데 뒤에 서폿들은 쓸쓸하게 폐지만 줍고있음.. 특히 서폿 솔로잉 가능.. 이게 가능?? 이게 가능??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음
주위에 서폿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번 솔로잉보고 딜러키워라라고 말했음.. 나 잘했쬬?? 😢😢😢
로아 서폿이 구조적으로 그냥 재미도 없고 성장체감도 없어서 그런게 큰 듯
현재 있는 서포터 세 직업도 조금씩 다를뿐 메커니즘은 거의 비슷함
버프 주면서 아덴 채워서 딜몰이때 버프주기가 끝
할게 없으니 카운터, 기믹, 무력, 암수체크, 공대장스킬 담당으로 온갖 잡일을 다 짬처리 시키니까 도구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듯
이러니 올리고싶겠냐구
헉 제가 고정댓글에 링크해놓은 영상에 이야기와 굉장히 비슷하게 말씀하셔서 놀랐숩니당 확실히 플레이적인 요소도 큰거같긴해요
헉 왠지 이번에 복귀해서 서폿친구한테 서폿 배우는데 할게 너무 많은데도
또 실수하면 너무 잘 보이고 그러다보니까 롤할때보다 더 화나더라구요
이유가 여기있었네...
폿 없으면 짤패에 맞아죽으면서 도구 취급하는 거 보면 웃김
1690본캐서폿에 배럭도 다 서폿일만큼 3년동안 애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버티고 키웠어요 근데 시즌3와서 진짜 꼬접마려워요 ..
본캐 서폿들은 다 알고 있었지.... 슈모익,시즌3,신규 레이드 세개 겹치는데 랏폿난이 안 올수가 없지....
저는 서포타로 피채우는게 재밌는데 리니링이 자꾸 3버블힐쓰면 안된다고 해요 혼내주세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야 ㅠ ㅠ
리니링은 미리 알고 이써따!
걍구조적인 문제임 서포터는 돈써부어도 남딜 올려주는데 그걸 볼수도없다? 올릴 이유가없는데인벤에서서폿한다고 욕까지 먹는다? 나같아도하기싫을듯
요새는 레이드 피로도가 딜러
딜러 서폿을 다 키우고 있지만..수평 유저라서 체감이 없네요.ㅠㅠ
ㄹㅇ조력서폿 뒤지게 욕해도 막상 서폿 없으면 출발도 못함ㅋㅋㅋㅋ
방송켜!방송켜!방송켜!방송켜!방송켜!방송켜!주세요
오늘 엄마 생신이셔서 엄마랑 아빠랑랑 맛있는거 먹고 내일 올게요 엄마가 깐풍기 드시고 싶으시대요 헤헤 'ㅅ')/
바드로 노기르 트라이갓다가 와... 레이드 개못만들어서 로아미래 없겟다 햇는데 부캐 건슬로 가니까 갑자기 꿀잼 ㅋㅋㅋ진짜 재미차이가 너무나는듯
북미도 9월말에 시즌3 패치되는데 걱정이네여 홀나 는 만은데 고렙 홀나가 업으니 하긴 딜러도 없겟네여 ㅋㅋ 10레벨 보석이 30만골인게 아직도...
서폿1680+1캐릭 1670+ 1캐릭 1660+ 4 캐릭 키우는데 접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접지마세요오오
도홀은 그냥 바드가 부러운거고, 바드는 그런 주목 받아서 너프되는게 싫은거고...
관점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서폿은 3직업 모두 기대이하, 각인 너프, 돌돌아서 서폿 욕먹음...
하지만 나는 저점일때 더 투자해서 6캐릭 서폿으로 살아남겠어
역발상 좋은데요..?
그니까 너무 힘드러!! ㅜㅠ
물론 도구취급받아도 싼것들이야 있긴함
근데 그건 딜러도 마찬가지임..
언제나 폿은 귀한거고 폿중에 러지가 있다면 그건 폿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임을 알아야 하는데.. 힘드네요 정말
스마게는 서폿을 개선하라 개선하라
난 근데 서폿 재밋던데….
성장체감 뭐 이런걸 떠나서
뭐 혼자 레이드캐리되냐 이런거도 실력이 있으면 가능한게
상아탑 하드 3관 없어지기 전주인가 딜러 다 죽고 2줄 남은거 최후의생존자 70초동안 생존하면서 범가랑 각성기로 딜하면서 버티고 깬적도있고….
그냥 파티원들 패턴 맞다가 죽어가는거 실드주고 물약이라도 빨 타이밍 주면서 슈퍼세이브하는 재미와 공증 주면 딜 쭉쭉 밀리는거 보이는 재미로 하는데….
Tmi ) 본캐1620 엘40 도화가 부캐 1605 엘릭서작업중인 도화가 1598 이슬비기상술사
최종목표 5도화가 1기상술사
딱거기까지가 재미있습니다 위쪽으로오시면 지옥을 맛볼겁니다
@@김형준-e9k 지금 상재 하면서 한부위씩 계승중인데 아직까진 재밋네요 에키드나도 재밋고
최근 서포터 논란에 이번 하익때 1640찍으려 했지만 그냥 포기....
4인팟이든 8인팟이든 2-3판 정도에 깨면 되는거 아닌가???왜 조력자니 투사니 왜 서로 욕하며 싸우는지....
이겜 서퐅은 웃긴게 모든알피지는 특정스킬빼고는 기본 버프는 영규지속인데 죽지안는한 이건 뭐 단시간이고 처음에 한번만 쓰고 딴것도 못하고.. 이런겜 처음봐려 정작중요한순간에 버프안줘서 뭐하는건지.. 레이드에서 잘죽어서 나혼자 영웅되서 캐리하고 머릿수채우는..
일리아칸때 던전입장가능레벨유저 분포도 살펴보면 딜러 대비 서포터 비율 85:15엿다지
서폿은 저점만 올려주는게 맞다
하위레이드도 그렇고 랏폿난도 심하고 카양겔 상아탑 취업 문턱이 너무 높아짐...
배럭으로 서폿을키워도 딜러랑 다른 피곤함이있음 케어도해야하고 용맹생각에 각성기타이밍 한명이 계속맞으면 무시하고 해야하는데 신경이너무쓰이고 괜히죽으면 내가케어를 잘못햇나 이생각에빠짐 군단장 패턴도 피하면서 파티원위치보고 이다음패턴 뭐나올지보면서 버프타이밍맞추고 근데 그만큼 뽕맛이없음
서퐅은 6캐릭ㅊ골드제한에 없애 줘야하고 강호ㅘ비용 줄여줘야하고 딜 상승시켜줘야하고 그럼해결이 될텐데여 ... 여홀나 나오면 더해결되구여 랏폿난 뭔 10만골 월급줘가묜서 모신다면서여 한국은 ㅋㅋ
북미랑 한국이랑 문화자체가 다름. 북미는 서포터도 존중해줌 한국은 아님. 님이 말하는 서폿 6캐릭 골드제한 해제 쌀먹이 늘어남. 그러면 더더욱 서포터는 쌀먹이다 인식을 각인시키는 거임. 지금도 서포터도 쌀먹 취급 하잖아요? 이건 강화비용도 마찬가지입니다. 균등강화한다고 쌀먹이라는 게 한국입니다. 그리고 여홀나 이건 진짜 잠시뿐입니다. 서포터 하는 사람은 하는 사람만 해요. 도화가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래서 저도 도화가 시작했습니다. 센빠이
호곡 아크라시아의 구원자 한명 등장
도화가6캐릭이였다가 이런저런 일들격고 본캐릭 도화가는 매몰비용때문에 못접고처음에는 배럭도화가 3개지우고 이번슈모익때 마저2개지움...ㅠㅜ
(로알못이지만) 슬구는 귀엽단말이지???
오애앵
재밌자고 하는 게임에 목에 핏대 세워가면서 싸울 필요가 있나 싶은데 참 아쉽네요
6서폿 키우다 접었음.
바드홀나도화가 2개씩키우면서 좋아하다가 사람들이 취급 거지같아서 맘떠나서 접음
서폿연합을 만들어서 딜러들에게 매주 상납금 1000골씩받아야됨
도화가 나올때 유입되었는데..그때까지만 해도 겜 잘못하면 서폿하세요~
해서 지인한테 서폿 추천했는데..😂 지금 접고 싶다네요
겜은 재밌게 하고있는데..
인벤에서 트라이에서도 능조없는 조력자 나오면 문제있는거라고 난리..😢
이번에 노기르 트라이 갔는데 딜찍이 되서 패턴 거의 연습 못하고 계속 넘어진 상태로 클.. 능조 없는 조력자 떳다고😢 겜 접어야하는지 고민중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