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 감성카페/아웃팅 카페/마장호수 신상카페/인스타갬성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임마누엘-e5b
    @임마누엘-e5b 2 роки тому +1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이시국에 이런 말이
    눈살 찌푸려지고 본인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실순
    있겠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인간은 육적인걸 넘어 로 이루어졌고
    기독교는 그저 단순한 특정 종교가 아닙니다.
    저는 이상한사람도 아니며, 심지어 불과 몇년전까지는 예수님을 믿지않고 저주하던 불신자였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도 예수님은 실존하시는
    분이시며, 지금도 영존하고 계신분입니다.
    너무 뻔한얘기지만 사람은 언젠가는 죽을 존재이며
    죽은뒤에 반드시 심판을 받게됩니다.
    이것은 당신이 믿던 믿지않던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살아있는동안 부디
    하나님을 알게되는 구원의 역사가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