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9] 정경호 (Jung Kyung Ho) - 회상 (Reminiscenc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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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9] 정경호 (Jung Kyung Ho) - 회상 (Reminiscence) MV 입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9]
정경호 - 회상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흉부외과 부교수 김준완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정경호가 9번째 OST 가창자로 나섰다.
‘회상’은 밴드 산울림의 8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표된 노래다.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로 시작하는 가사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진한 향수와 함께 쓸쓸한 정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버전으로 재탄생한 '회상'은 원곡의 잔잔한 감성을 유지하되 정경호의 쓸쓸하면서도 색깔있는 목소리에 맞는 편곡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기타와 피아노로 시작되면서 후반에는 드럼이 추가되고 이어 안정적인 밴드 사운드와 함께하면서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특히 2절부터는 첼로 연주가 덧붙여져 색깔 있는 사운드를 입혔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에 담백한 정경호의 목소리가 입혀져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타일의 '회상'이 탄생되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9 ‘회상’의 편곡은 그룹 참깨와 솜사탕의 멤버로 활동 중인 기덕(9duck)이 맡았다.
지난 2013년 미니앨범 ‘속마음’으로 정식 데뷔한 참깨와 솜사탕은 ‘TIKI TAKA’, ‘별자리’, ‘별 하나’ 등의 앨범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Credits]
Lyrics by 김창훈
Composed by 김창훈
Arranged by 기덕(9duck)
Piano 파랑망또
Guitar 황태웅
Bass 황애정
Drum 최효석
Cello, Chorus 기덕(9duck)
Vocal Directed by 김기원
Recorded by 이경호 @CS뮤직앤
Mixed by 홍성준 @개나리 싸운드
Mastered by 도정회, 박준 @사운드맥스
OST Producer 마주희 MaOSTro @스튜디오 마음C
Project Manager 강연희 @스튜디오 마음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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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목소리는 정말 좋은 이유가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고 발음대로도 잘 들리고 너무 굵지도 얇지도 않고....기교같은거 막 넣지도 않고 담백하게 부르는게 진심같아서...
이건 왜 조회수가 낮지 난 이게 젤 좋은데 ㅜㅜ 노래도좋고 정경호배우의 담담하고 차분한목소리로 기교하나없이 음절하나하나 감정담아서 부르는 느낌이 너무좋음
저도요 이게
잴 좋은것같아요 ㅋㅋ
저도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ㅠㅠㅠ
저도 이게 제일 좋아요
ㅇㅈ
맞아요 절제된 감정으로 툭 뱉어 말하듯 담백하게 부르니 더 슬픈...
김준완 목소리가 덤덤하니.. 눈물이 흐르게 하는구만리... 소원 성취해서 너무 행복함....... ... 정경호 매번 ost 부름 좋겠다 했는데 그와중에 회상이래... ....... 슬의뚜 너무 좋아 어어엉러릉어어어엉어엉 ㅠㅠ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길을 걸었지..첫 소절부터 울컥..ㅜ
정경호님의 덤덤한 목소리와 표정이
슬픔을 더 극대회 시킵니다..
노래를 듣고있자니 작년에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남편생각나 슬프네요
우리가 잘 살고 있는지
살펴 보고 있는지....
아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계절이 더더욱 그럴것 같습니다
어제 아버지랑싸우고.."이제 보고살지맙시다"이러고나왔는데 눈물이너무나네요...정말
@@humhong6782 돌아가시고 나면 가슴깊이 후회가 남아 힘들겁니다
저도 늘 원망하던 아빠인데 막상 이 세상에 안계시니 미칠것같은 후회가 들더라구요ㅜ.ㅜ
마지막순간 아빠 먼길 조심히 가세요..
인사하다가 오열했습니다..
정경호 회상.. 참좋네.. 덤덤하게.. 슬픈데 덜슬픈듯 부르는 노래..
슬의생2 ost 중 단연 최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다. 담백하면서도 절절한 감정이 일품이다. 정경호가 이런 감성으로 꽉 채워서 앨범내면 무조건 살 의향 있음.
난 정경호 배우님의 목소리를 사랑하나보다,, 드라마 볼때마다 노래하는 정경호님 목소리가 가슴에 푹푹 꽃히는 기분임.
이노래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인데 정경호 배우님의 버전이 최고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항상응원 하겠습니다
완전요.죄송한데 원곡보다 더~진짜 어쩜 이리 덤덤히 가슴을 후벼파나요ㅜ
어릴적에는 빨리어른이 되었으면,,
이제는 머리카락에 흰머리가가득,,
아이들은 훌쩍 커버리고 이노래를 들으면 지나간 아름다웠던
옛시절 그리움만가득 ,,다시돌아올수 없는시절
하늘로 떠나버린 아내를 그리며,,
정말 조용하고 담백한데 어쩜 이렇게 쓸쓸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다가올까요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이 짧고 담담한 가사에 아픔과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ㅠㅠ
미치겠어 정경호랑 김준완한테 동시에 사랑에 빠짐 진짜 수영 언니 보는 눈 작살나게 좋아서 최수영이라는 사람 하나를 더 사랑하게 됐음 그냥 다 내 거 해 염병진짜진심사랑해
나도나도
읖조리는듯....무심한듯....
부드러움과 미성과 남자다움이
다들어간 음색이 너무좋아요.
정말 정말 좋아요.... 기교 1도 없이, 덤덤하고 담백하게 부른 정경호씨 노래ㅠㅠ 와중에 따뜻함까지 느껴짐.. 원래도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정경호씨 목소리로 들으니 더없이 좋네요. 요즘 최애곡입니다.👍👍
Un po malinconia,tocca il cuore
덤덤하게 부르는 이 노래 마음 한구석 건드리며 여운이 참 많이 남습니다...
Hospital playlist literally has the best osts. I can't even choose which one I like best. This is the best drama ever. Hope we get season 3...
yes yes... yes
덤덤하게 부르는 느낌이 더 슬프게 들리네요.
담백하게 불러서 더 좋은 정경호씨 목소리입니다
노래하는 모습이 정경호 본인이 아니라 연기하는 김준완으로 완전히 몰입한거 같아 듣는 저까지 먹먹한거같아요
헐 너무 까리해 어떡해ㅠㅠ김준완도 설레는데 정경호 더 설렘
목소리 넘 좋아요
노래가 가슴이 아파요
준환이와 익순이 가슴아파요
두사람 잘되면 좋겟어요
정경호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나? 목소리가 진짜 좋다!
Kyungho's voice fits this song very well, the emotion of his voice makes me cry
정경호 최고
Lil bit similiar with lim ji hoon Which is the original singer
정경호 배우의 엄청난 재능에 놀란다. 정경호는 가수를 겸업하는걸 심각하게 고려해보길!!! 아까운 음악성이고 음색이다. 회상이라는 노래를 이렇게 좋은 필링으로 듣기는 참으로 오랜만이다.
길을 걸었지
I walked down the street
누군가 옆에 있다고
When I felt
느꼈을 때
someone was next to me
나는 알아 버렸네
I knew it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It’s already after you left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I was walking alone by myself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Suddenly the wind feels colder
마음은 얼고
with a frozen heart
나는 그곳에 서서
I’m standing there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I couldn’t move even a little bit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Like a frozen man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I was surprise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The moonlight is hiding and sobbing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I’m thinking of a person who left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I’m thinking of a person who turned around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I didn’t ask why you were leaving
하지만 마음 너무 아팠네
But my heart ached so much
이미 그대 돌아서 있는 걸
You had already turned around
혼자 어쩔 수 없었지
I couldn’t do anything about it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I actually resented myself more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I’m thinking of the person who left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I’m thinking of the person who turned around
thank you I've been searching for the lyrics since I heard it in Great Inheritance
Waw, thanks so much for the lyric, now i know the meaning of this song🙂
힘 쫘악 뺀 담백한 목소리에 쓸쓸함이 뭍어납니다.
기교 없이 부르니 감정 전달이 더 잘 되네요.
요즘 듣기 좋은 노래..
떠나간 많은 이들을 추억하며...
y mia tambien Saludos
정경호 당신 뭐야... 음색 미쳤어..
노래도 잘 부르지 잘생겼지 정갱.. 못하는게 뭐야...
정경호씨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노래도 잘부르시네요
정경호 배우 완전 좋아요
라이프온마스때도 짱 좋았는데 어디서나 빛나는 정경호님~~
무정도시때부터 진짜 너무 좋아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할때는 정말 관심 하나도 안 줬었는데 신기해요
아 진짜 너무 잘생겼다ㅠㅠ 정경호 목소리에 회상이라니ㅠㅠ 가사 너무 김준완이잖아ㅠㅠ 손도 이쁘고 착장도 이쁘고 걍 완벽 그자체!!💛💛💛
경호 배우님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안정을 찾는다고 할까… 덤덤하게 부르는 목소리 너무 좋아…
담백하고 단정한 목소리에 그렇지 못한 머리스타일
너무 멋있어서 개설레ㅠㅠ까치집인데 왜 설레
와 정경호배우의 목소리가 내마음이 평화를 주는구나~
어른의 사랑은 어떤지 정말 잘표현한것같음 슬의는
정경호 목소리가 참 좋다. 음색이 참 좋아요~ 자꾸 들어도 계속 듣게 하는 매력!
나만 정경호 노래 부를 때 막 팔짱끼고 주머니에 손 넣고.. 막 귀여움??? 그러면서 겁나 소울있고 노래부르는거 개사기얌... ㅠ
슬의 OST중에 이노래가 짱임 이렇게 담담하게 부르는 거 너무 잘어울리고 정경호님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림
정경호 너무 잘부른다.. 목소리가 너무 좋다..ㅠㅠ
바람이 차가워지네 이 부분 듣다가 울컥했어요. 아니 왈칵. 담담하게 부르는 게 오히려 감정이 절제된 게 더 슬프고 아파서 듣는 사람 감정을 뒤짚어주는 거 같아요...
저두 정경호.. 좋아요
그냥 잘생긴? 얄쌍한 그냥 탤런트인 줄알았는데..
연기 너무 잘해요
쉬운 역할아닌데. 일상의 담담함과 반복되는 일상의 예민함을 잘 그려내는 내공있는 연기력~~ 칭잔해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진실함이 전달되는..
많은 걸 가지신 분~^^
가사와 정경호님의 음색까지...
가사내용처럼 마치 얼어버린것처럼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고 몇번을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ㅠㅠ
나지막한 목소리 진짜 개섹시.근데 노래보다는 이 목소리로 대사 칠 때 더 좋아요~
원곡 이후 가장 좋은 버전인듯 👍🏻
담담하게 감정을 절제해서 부르는 담백한 목소리에
더 가슴이 아리고 노래가 슬프게 들리네요.
정경호님의 가사 전달력이 너무 좋고
최대한 슬픈 마음을 절제해서 노래 부르는 게
듣는 사람에게 그 마음이 더 잘 전달됩니다.
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
옛날 생각이 나면서 그 때의 기억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역시 유튜브 알고리즘은 거르지를 못한다니까
목소리 뭔일이야..이노래듣기전에 없던감정도 이노래들으니까 여러가지 생각 감정이 많이 드네....
쓸쓸하고 덤덤한 느낌의 회상
옛기억이 새록새록
슬의보면서 정경호 왜 노래안하지? 하다가 이젠잊기로해요 할때 부르는거보고 1차 꺄아~~~~~~ㅋㅋㅋ그리고 오늘 2차 까야~~~ 슬의보고 99즈 배우들 다 너무 좋아짐:)
정경호씨 버젼의 회상도 참좋네요 잔잔한 호수같으면서도 사람마음을 조금씩 스며드는게 가사하나하나 가슴을 파고 드는게,노래를 이렇게 잘부르시는줄 몰랐어요~~슬의생이란 드라마도 참재밌고 .,보길잘한것같죠? 아니면 이런곡을 어디서 듣고 알겠어요
#당신을_바라보기만_해도_행복❤
내가 태어나서 배우를 좋아한 건 이번이 첨이야❤
이 목소리로 노래하고 연기하고 #우리_경호_하고픈거_다해
솔직히 이렇게 감미로운 목소리 어케 숨기고 살았는가 몰라..!
이런 목소리, 숨기지만 말고 이젠 맘껏 드라마에서도 음원에서도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드라마도 하고 영화도 하고 노래도 하는 이런 배우 없다..ㅎ 진짜 너무 대박임..! 이건 한번도 못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1번만 들은 사람은 없음..! 지금도 2번 반복해서 듣는중인데..! 다들 1일 경호하세요!
FINALLY JUNG KYUNGHO JOIN THE OST CLUB😭👏👏
me waiting him sing like the others is too way long😭
but it came out at aperfect time.... :)
길을 걸었지~~하는 순간 이미 끝나버렸네요. 마음이 😢
나도 정경호 배우의 목소리가 제일 좋다
우리 준완쌤 목소리가 너무 멋지다. 말하는거 같이 노래하네🥰
I've always had a soft spot for Kyungho ever since I saw Prison Playbook. His voice, this song, soothes every broken heart ❤
So did I 😊 And he killed me again with Crash Course in Romance 🎉🎉🎉
He is a great physical actor.
가슴이 먹먹하네... 눈물이... 경호님 노래 감사합니다.
담담한 듯한 그 감성이 너무 좋아요...
목소리가 너무 좋다....
나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납니다. 그냥 당신이 너무 좋습니다. 꼭 한번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을 알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꼭 만나고 싶습니다. UA-cam 의 검색 할 때 정경호는 별로 없네요. 앞으로 UA-cam 에서 더 많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님
드디어 나왔다😭😭 얼마나 기다렸는데😭😭 사랑해 정스타😭🥰❤️
정경호의 너무 깨끗하고 담백한 목소리로 들으니
애뜻해서 눈물이 나요
너무 좋아요
기교없는 목소리~♡
원곡 산울림의 회상 이후 최고입니다!!
경호오빠 목소리도 감성도 멋지네요♡
최고의목소리
정경호님 화이팅
너무조으다...들어도 들어도 조으다..
요즘 가수들보다 조으다
맞다 조으다
너무 좋네요~~멋 안부리고 마음 담아서 말하듯 부르는 이 느낌
Jung Kyung Ho - Sings well, acts well, is good looking, is sweet, is kind, has an amazing girlfriend
They deserve each other 🥺🥺🥺
In short: Perfect
Who is his girlfriend?
@@maayanranson3251 sooyoung from girls generation
@@johannahbagaoisan9872 oh nice, I hope they will be happy and not get hate from the public
노래가 명품이네 아주아주 오래된 노래로 알고있는데 위화감 1도없음 산울림노래중에 명품노래 참 많은듯
첫 음절을 듣더라 소름이 돋….진짜로야 실화
아니 배우님 너무 멋지고 섹시해ㅠㅠㅠㅠㅠ저음 목소리 무슨129ㅠㅠㅠ미쳐
이노래2022년도에들어도좋아요.들을수록 끌리는노래네요.
출근하다 정지영 님이 틀어준 노래에 깜짝 놀람, 누군지 모르고
가사 전달력이 너무 좋아서
운전에 정신을 못 쓰고 노래를 들었습니다.
베이슨지 첼론지 너무 찰떡 궁합 편곡입니다.
편하고 가슴이내려앉는다
Uri Iksong, Wintergarden, Bidulgi and GomGom.....i miss them!!
엄마를 멀리 보내고 회상을 들으니 눈물이 너무 나네요...
엄마와 자주 걷던 남산길..
이제는 강아지와 나 둘 뿐이란 걸... 이제 다시는 영원히 엄마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LYRICS*
*Jung Kyung Ho - Reminiscence*
*Romanization*
gireul georeotji
nugunga yeope itdago
neukkyeosseul ttae
naneun ara beoryeonne
imi geudae tteonan huraneun geol
naneun honja geotgo itdeon geoji
gapjagi barami chagawajine
maeumeun eolgo
naneun geugose seoseo
jogeumdo umjigil su eopseotji
machi eoreo beorin saramcheoreom
naneun nolla seo itdeon geoji
dalbichi sumeo heuneukkigo inne
u tteona beorin geu saram
u saenggangnane
u doraseon geu saram
u saenggangnane
mutji anatji
wae nareul tteonaneunyago
hajiman maeum neomu apanne
imi geudae doraseo inneun geol
honja eojjeol su eopseotji
miun geon ohiryeo nayeosseo
u tteona beorin geu saram
u saenggangnane
u doraseon geu saram
u saenggangnane
mutji anatji
wae nareul tteonaneunyago
hajiman maeum neomu apanne
imi geudae doraseo inneun geol
honja eojjeol su eopseotji
miun geon ohiryeo nayeosseo
miun geon ohiryeo nayeosseo
*Translation*
I walked down the street
When I felt
someone was next to me
I knew it
It’s already after you left
I was walking alone by myself
Suddenly the wind feels colder
with a frozen heart
I’m standing there
I couldn’t move even a little bit
Like a frozen man
I was surprise
The moonlight is hiding and sobbing
I’m thinking of a person who left
I’m thinking of a person who turned around
I didn’t ask
Why are you leaving me?
But my heart hurts so much
I’m already turning around
I couldn’t do anything about it
I actually resented myself more
I’m thinking of a person who left
I’m thinking of a person who turned around
I didn’t ask
Why are you leaving me?
But my heart hurts so much
I’m already turning around
I couldn’t do anything about it
I actually resented myself more
I actually resented myself more
노래도 잘 부르는구나.... 못 하는게 뭐니...ㅜㅠ
차분하고 분위있는 음성
듣기 참 좋아요
정경호 배우님 드라마 다 좋네요
케이블에서 순정에반하다 6회 우연히 보고 3일만에 슬의까지 복습완료한 이 상황에.. 나는 과거에 이 배우 못 알아보고 뭐했나 인생무상을 느낄 지경
노래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 특히 새벽에 들으면 👏👏👏👏👏
정경호배우님 이 가을 이시간에 팍팍 꽃히네여
슬의 오스트중 젤좋아하는 회상!! 정경호씨버전.
개인적으로 슬의생 OST 중 단연코 최고라고 손꼽는 곡입니다.
기교와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고 담담하게 읊조리는 정경호님의 목소리가 의 가사와 너무 딱 맞아서 원곡보다 더 마음에 와닿아 좋아하는 곡입니다.
노래 안에 진심과 진정성을 담아 부른다는 게 듣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안겨주는지 이 곡을 통해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눈에 눈물이 절로 차오릅니다.
여전히 잘생겼어 ㅠ 사랑한다 미안하다때부터 좋아했어요~
정경호 배우 너무 멋지다
나의 사랑이 기억난다
８話くらいからこの曲かかって本当に心奪われた💧ずっとそのシーンリピートして検索かけてももちろん出てこなくて、先週はずっと耳で楽しんでたけど、、やっと！待ちに待った！！MVやっぱりすてき🍬
우와 익준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준환이도 넘 매력적 보이스에요.!!! 익순이항 잘됐으면...
다른 가수보다 노래부를 때 마다 감정이 실려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음색 짱입니다 노래 완전 좋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정경호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
정경호님이 불러서 이 노래가 너무 좋아요
계속 듣고 있어요
크~장범준 목소리가 들린다 거기에 스윗함까지
가을의 시작... 이 노래가 마음을 울리네요
너무좋아서 주구장창 들어요 ~^^
그냥 편안해지네요..
This song really pulled up from my dark side, not about someone leaving me but I’m the one who left myself. Being in a dark self this song really soothed my heart. Jung KyungHo has such a good voice ❤️
노랫말가사와 경호의 감성 분위기 잉상블 쥑이네
넘좋아요
가슴 절절하게 슬퍼요
목소리 넘 좋아요
산울림 회상 늘 즐겨 부른다.근데 정경호가 부른건 왜 가슴 아플까. 담담히 불러준게 더 아프게 하네.
His voice is so beautiful. I can really feel the pain from his voice. Seriously everyone in this drama is talented in both singing and acting.
kyungho just makes me emotional with his voice, it is so beautiful and I have no words to describe how nice it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