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ing and the tips for the plastering push strokes. The six places to place the shot is also very good tips - especially the drop push to before service line.
서로의 개념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푸시는 미는 것이고 커트는 자르는 것입니다 다르게 설명해보면 푸시는 셔틀콕을 타구할 때 손목을 쓰지 않고 밀어주듯이 타구하는 타법을 말합니다 반면에 커트는 컷샷이라고도 하는 어떤 상황을 잘라내는 막아내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상대의 스매쉬를 수비할 때 네트 앞에 붙이듯 타구하는 것을 커트라고도 하고 드롭에서 깎아치는 기술을 컷샷이라고도 합니다 라켓 스포츠에는 모두 커트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네~맞습니다~~ 푸쉬는 사실 타법의 이름입니다 밀어친다는 것이지요 헤어핀과 드라이브는 셔틀콕의 비행궤적에 대한 이름입니다 어떤 모양으로 날아갔는지에 대한 것이지요 밀어치는 타법으로 앞에 붙일 수도 있고 깍아치는 타법으로 붙일 수도 있구요 드라이브는 셔틀콕이 바닥과 평행으로 날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클리어가 바닥과 평행으로 날아간다몀 드리븐클리어 서비스가 그렇다면 드리븐서비스로 부르는 이유이지요
![[배드민턴]WARMING-UP/ 배드민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운동 /웜업과 스트레칭(for. 목각인형)(Badminton lesson)](http://i.ytimg.com/vi/VKrfjUOOCzM/mqdefault.jpg)
![[배드민턴]WARMING-UP/ 배드민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운동 /웜업과 스트레칭(for. 목각인형)(Badminton lesson)](/img/tr.png)
![[배드민턴 레슨]배드민턴은 푸시부터 배우세요~ 초보들께 전하는 영상(for. 목각인형)(Badminton lesson)](http://i.ytimg.com/vi/Ua7tT5Uhhp8/mqdefault.jpg)
시간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5:10 ~ 7:26 까지만이라도 꼭 봐주세요
If it's not enough time to finish the video, please watch it here.
나두 싸부님처럼 자유자재로 콕을 요리하고 싶다~~😄😄😄
분명히 가능하실 것입니다~~
제가 영상으로 열심히 돕겠습니다~~
Thanks for english subtitle, for next video english subtitle again
I also want to include English subtitles in the next video. I'll keep trying.
Thank you.
@@MINTONDOCTOR very usefull video, I am from Indonesia like it
Wow thank you~~
배드민턴 수년간 치고나서야 문득문득 깨닫게 되는 원리나 이론들을 많이 풀어내주시네요~ 구독자여러분들 복받으신거에요~~^^
아..감사드립니다 ~
저 역시 잘 안되었기때문에 그 간의 고민들과 보낸 시간들을 영상으로 풀어보는 것 뿐입니다..
저 역시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이
너무나 행복하구요~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 계셔서
저 역시 복받은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This is really so good
Thank you~~^^
영어자막까지~~^^ 영상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시네요! 명품푸쉬 멋찝니다 👍👍
와우~~^^ 감사합니다 ~
아..미러주기 푸쉬~~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늘 세게 빠르게만 치면 체력소모도 많고 역공격에 대처하기도 힘들더라구요 민턴은 두뇌와 신체가 다 뛰어나야하는 운동이네요 힘빼기 빈자리보기 코스공략 할게 너무많아요 동영상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
푸쉬야 말로 전략에 특화된 기술입니다
특히 팀 전략 전술에 ~^^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 Loving it.
English subtitles are made with a translator and may not be accurate I’ll add English subtitles to the next video. Thank you
굿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정말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영문 자막까지 넣느라
어수선 하네요~~
푸쉬는 정말 중요한 기술인데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것 같아요~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ing and the tips for the plastering push strokes. The six places to place the shot is also very good tips - especially the drop push to before service line.
You've watched my video till the end.
Thank you very much.
Kindly give translation text visibility...what's the use of auto generated Korean text
푸쉬 세게 때릴려고 손목을 썼는데 완전 잘못한것이군요 ㅜㅜ.. 오늘부터 미장샷을 연습해야겠어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장샷~~
꼭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번에 네트킬에 대한 영상도 올려드리겠습니다 ~~^^
정말 유용한 기술이네요.....영어 자막 만드시느라 고생 하셨네요...특히 미장은 어렵네요..Mijang(Cement spreading skill) 정도로...
아~~감사합니다 ~~^^
짧은 영어 실력에...번역기로 돌리다 보니...
그래도 댓글이 달리는 걸 보면
반 정도는 전달이 되나 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설명과 보여주기 너무 싶게 이해됩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 채널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쉬운 배드민턴입니다 고민 많이 하겠습니다 ~
좋아요 콕 눌러요^^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잘 배우고갑니다~~~~! 하루하루 쑥쑥 구독자가 늘어가네요^^ 보람 많이 느끼실 거 같아요~~ 나중에 시간 되시면 그립감는 방법이나 뮬러 활용..또 라켓 선택팁 등도 영상을 마련해주시면 더 많은 구독자가 생길 거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배드민턴에 잡학 시리즈를 영상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심지어 신발끈 매는 것 까지 저만의 노하우가 있아서 레슨자들께 전하고 있거든요~~^^
푸시랑 커트랑 비슷한건가요...
서로의 개념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푸시는 미는 것이고 커트는 자르는 것입니다
다르게 설명해보면 푸시는 셔틀콕을 타구할 때 손목을 쓰지 않고 밀어주듯이 타구하는 타법을 말합니다
반면에 커트는 컷샷이라고도 하는 어떤 상황을 잘라내는 막아내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상대의 스매쉬를 수비할 때 네트 앞에 붙이듯 타구하는 것을 커트라고도 하고 드롭에서 깎아치는 기술을 컷샷이라고도 합니다
라켓 스포츠에는 모두 커트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MINTONDOCTOR 그럼 푸시로 커트를 할수있는건가요?..
어떤 상황을 커트하는가에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전위에서 상대가 대각으로 드라이브를 보내는 것을 푸쉬로 잘라낸다면 커트라고 볼 수도 있을꺼에요~
상대의 스매쉬 공격을 해드 면을 비스듬하게 둔 상태로 밀듯이 하면 역시 컷트가 될 수 있죠
@@MINTONDOCTOR 이해가 되었습니다. 푸시는 구체적인 타구 방법이고 커트는 전략?의 개념으로 보면되는군요. 늘 많이 배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metagalaxy_KR 감사합니다~~
코치님 그럼 푸시할 때 그립은 이스턴에서 살짝만 돌리면 될까요? 웨스턴으로 잡아도 딱히 상관없는걸까요?
웨스턴은 후라이팬 잡는 것과 비슷한 그립이구요
이스턴의 그립 중에 완전 포핸드는 검지가 살짝 올라와야 하거든요
아래에 그립에 대한 영상을 링크 해두겠습니다 ~
참고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ua-cam.com/video/pyFZsfG61II/v-deo.html
감사합니다 저 영상도 봤었는데 또 질문을 해버렸네요ㅠㅠ 항상 좋은 영상 너무 잘 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코치님!!
@@swpark. 감사드립니다 ~~^^
쎈푸시는 드라이브와 비슷한 느낌이고 네트앞에 떨어지거나 약한 푸시는 헤어핀 혹은 커트와 비슷해보이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걸까요?ㅠㅠ
네~맞습니다~~
푸쉬는 사실 타법의 이름입니다 밀어친다는 것이지요 헤어핀과 드라이브는 셔틀콕의 비행궤적에 대한 이름입니다
어떤 모양으로 날아갔는지에 대한 것이지요
밀어치는 타법으로 앞에 붙일 수도 있고 깍아치는 타법으로 붙일 수도 있구요
드라이브는 셔틀콕이 바닥과 평행으로 날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클리어가 바닥과 평행으로 날아간다몀 드리븐클리어 서비스가 그렇다면 드리븐서비스로 부르는 이유이지요
푸쉬..... 밀어야 했었어.....
확실히 알았습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