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다문화생활] 전통자수 명인을 만나다. 손끝의 美, 이정희 황실 자수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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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 진안 마이산 명인명품관의 한국자수박물관의 관장 이정희 명인. 그녀는 고운 천위에 한국의 전통 자수를 수놓는다. 하반신이 불편한 명인은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자수를 접했고, 한 평생 전통자수의 길을 걸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결혼이주민 나르기자 혼씨가 이정희 명인을 만나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로서, 사회인으로서 그리고 이 사회의 소수자로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본다.
    #자수 #명인 #전통자수

КОМЕНТАРІ • 3

  • @강생이풀
    @강생이풀 2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잘되셔서너무기분좋네요~고등학교때대회준비하느라잠깐배웠었는데연락이끊긴뒤로가끔생각나도연락을할수가없었는데ㅠ늦었지만정말축하드려요!!

  • @윤슬-p1e
    @윤슬-p1e 3 роки тому +3

    여유가 생긴다면 진안에 가서 자수박물관에 방문하고 싶네요. 실물이 기대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byoung87
    @kbyoung87 4 роки тому +4

    전통자수 아름답네요 그리고 마스크를 벗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