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시 무게중심을 상대 공격수 대비 뒷다리에 두는것과 힐을 강하게 지면에 박아 방향전환을 하는건 다른 문제로 보입니다. 스파이크의 구조상 민첩한 방향전환은 전족부 스터드의 그립에 의존하게 되고, 힐 스터드를 지면에 박아 방향전환을 하게 되면 힐에서 다리 전족부로 무게중심일 이동시키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발생해서 민첩한 방향전환과 대응이 어렵습니다.축구에서 거의 모든 움직임, 특히 빠른 움직임과 스프린트는 전족부 발가락 부위를 활용해야 하고 이 부분으로 무게중심을 빠르게 이동시켜야만 윈드라스 메커니즘에 의한 빠른 반응성이 실현됩니다.
뒷축 보호성이 높아진건 불안정한 자세로 땅을 디뎠을때 충격 완화로 보여집니다
세월이 지나도 뛰시는 폼이 가벼우셔서 부럽습니다..ㅋ
ag를 부탁했는데 지인이 일본에서 지금 리뷰해주신 제품을 보내버렸네요 저는 인조잔디에서만 볼을차는데 이제품을 그냥 인조디에 신어도 상관없을까요? 아쉽네요 ㅠㅠ
아니요! 인조에서 신기 부적합입니다.. 상당히 부담되는 요인이 많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은 인조에서는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중고장터로 던져야겠네요@@replicaroomTV
칼체토9 리뷰는 없나요 ??
위례쪽 구장인가요? 배경이 비슷해 보여서 여쭤봅니다 ~
위례 같은데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수비시 방향전환할때 힐스트라이크로 강하게 지면을 박으며 방향전환을 하기도 합니다
수비시 무게중심을 상대 공격수 대비 뒷다리에 두는것과 힐을 강하게 지면에 박아 방향전환을 하는건 다른 문제로 보입니다.
스파이크의 구조상 민첩한 방향전환은 전족부 스터드의 그립에 의존하게 되고, 힐 스터드를 지면에 박아 방향전환을 하게 되면 힐에서 다리 전족부로 무게중심일 이동시키는 시간이 추가적으로 발생해서 민첩한 방향전환과 대응이 어렵습니다.축구에서 거의 모든 움직임, 특히 빠른 움직임과 스프린트는 전족부 발가락 부위를 활용해야 하고 이 부분으로 무게중심을 빠르게 이동시켜야만 윈드라스 메커니즘에 의한 빠른 반응성이 실현됩니다.
@@replicaroomTV 네 당연하죠 근데 빠른 반응 못했다고 안쫓아갈건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쫓아가야지
@@초코통통-o4l 동일 스피드를 가진 공격수와 수비수 사이에서 수비수의 반응이 늦어져서 제껴지면 상대공격수 뛰꽁무늬를 쫒게 되는데 이건 수비 실패를 의미합니다..
@@replicaroomTV 실패해도 조금이라도 빨리 따라가야죠 수비는 혼자하는것이 아니니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자세가 안나와도 따라가려다보니 발뒤꿈치로 땅바닥을 찍어 방향전환 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이구요
앞설수 있는 자세가 아니라 쫒아가는 자세는 그 자세 자체가 잘못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