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수료식날 어떤 느낌일까? | 훈련병의 편지 EP65(공군병 854기) | 국방홍보원

[@커휘]

수료할땐 진짜 기분이 너무너무좋지만 자대 정문이 보이는 순간 훈련소 입소할때와는 차원이 다른 압박감....

[@동물사랑-h2b]

이불속에서 잘 보고갑니다~^^ 797기

[@kbs7917]

4개월만에 찾은 울 아들 얼굴~~

[@KimJaeho]

3대대 건물은 수료했다하지마라 ㅋㅋ

[@GonnaMars]

몇기냐

[@eceeeee22]

무적 신병 2대대 화이팅!!

[@징-t7n]

775기 3대대출신인데 개소리 마라 ㅋㅋ

[@eceeeee22]

@@징-t7n452기 아버지 2대대 458기 외삼촌 2대대 634기 사촌형 2대대 836기 나 2대대 2대대 미만잡

[@KimJaeho]

@@징-t7n 난 신축 3대대 침대 건물 출신 이라함 침상 쓰던 3대대 틀딱들은 그냥 지나가샘

[@성이름-h2p7s]

전역은안온다~

[@박하용-u1e]

요즘엔 정신병이 있어도 징집한다 들었습니다

[@박하용-u1e]

누구 쏘면 책임질건가요?

[@whalstjd-ms]

꼼지락거리지 마!!

[@user-gt3nn4it9n]

강당 처음와봅니까

[@얼음-p8c]

ㅍ 825때 열사병으로 9명 쓰러진거 생각나네

[@Wayne-se6r]

강제징용폐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