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초기때 일본 거쳐 들어오면서 쇼세후쿠가 교복으로 쓰이다가 본격적인 일제강점기때는 아예 남자는 가쿠란 여자는 세라복으로 고정해놨었고 이게 일반 체크무늬로 바뀐 시점이 1980년대 이후부터임 또한 보나파르트니 뭐니 지랄이고 스윗-리버티의 나라 미국 해군 군복에서 유래해서 일본에서 또 개량한 게 가쿠란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미국꺼지 게다가 일본 현지에서는 처음에 오란다라고 불렀는데 제일 처음 일본과 적극적으로 교류한 서양 국가가 네덜란드여서 서양식 물건 = 네덜란드풍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이라서 어디에도 프랑스 관련은 없다 뭘배운거냐
Bonaparte가 손을 가슴에 넣은 이유:그 시대는 바지에 주머니가 없어 초상화제작때 손을 어디다 둘수 없어 가슴에 넣었다는 프랑스 학계의 설명이 맞다
그럼 다른 초상화들에서는 왜 저지랄을 안했을까
정답은
1737년 프랑수와 리벨론의 저서 상류층 품행의 기본에서 그리스 시대부터 유행하던 겉옷 속에 손을 넣는 포즈를 겸손의 상징이라 재유행시켰기 때문이라노 이기
모자는 18세기 프랑스 군인의 모다이고 bicorne 라고 불렸다.
Bonaparte 는 최초로 군사학교를 만들고 현대 군북의 시초를 설립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검은 교복 일제의 잔재가 아니라 프랑스 군복에서 유래되었다
일제강점기 초기때 일본 거쳐 들어오면서 쇼세후쿠가 교복으로 쓰이다가 본격적인 일제강점기때는 아예 남자는 가쿠란 여자는 세라복으로 고정해놨었고
이게 일반 체크무늬로 바뀐 시점이 1980년대 이후부터임
또한
보나파르트니 뭐니 지랄이고
스윗-리버티의 나라 미국 해군 군복에서 유래해서 일본에서 또 개량한 게 가쿠란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미국꺼지
게다가 일본 현지에서는 처음에 오란다라고 불렀는데 제일 처음 일본과 적극적으로 교류한 서양 국가가 네덜란드여서 서양식 물건 = 네덜란드풍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이라서
어디에도 프랑스 관련은 없다
뭘배운거냐
그리고 고등학교 역사시간에 배운 한국에 관한 역사는 조선시대가 아니라 한국전쟁. 대부분 한국전쟁을 배운다. 뭔소리하는지 저 강사????
하필 김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