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연구소 출신입니다. ^^ 거북선은 해전에서 상징성외 전혀 불필요하답니다. 판옥선이 해전에서 얼마나 효율적인지...설명하자니 입만 아플정도지요 그냥 최고랍니다. 말이 필요없어요..규모가 달라요^^ 글구 거북선은 내부에서 포를 쏘기도 불편해요. 해전은 시야확보가 최우선이고 규모가 두번째인데 시야의 불리성과 포 사격시 내부 군인들 연기에 다 죽어요ㅠㅠ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200km) 도피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명량 해전의 전투 목적은 명량 해협의 쟁탈이다. 거기에 성공한 것은 일본 수군이었고 당연히 일본 수군의 승리였다. 200km 도망친 이순신이 이겼다고 평가하는 한국인은 세계의 평가기준에서 벗어나 있다. 거북선은 원래 준공한 기록이 없다.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모두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거북선은 칠천량해전에서 삼도수군통제사로 있던 원균이 전부 말아먹어서 없어져 버렸죠.(칠천량해전 당시 이순신은 백의종군 상태였고 칠천량해전의 대패 급보를 받은 조정이 부랴부랴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에 복직시키고, 그렇게 복직된 이순신의 첫 전투가 명량해전이었죠. 그러니 당연히 거북선이 없죠. 칠천량 때 전부 날아가 버렸는데.)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200km) 도피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명량 해전의 전투 목적은 명량 해협의 쟁탈이다. 거기에 성공한 것은 일본 수군이었고 당연히 일본 수군의 승리였다. 200km 도망친 이순신이 이겼다고 평가하는 한국인은 세계의 평가기준에서 벗어나 있다. 거북선은 원래 준공한 기록이 없다.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모두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user-fq7td6ls1b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해저에서도 잔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거북선의 재현 실험이 이루어졌지만, 갑판의 무거운 철의 가시에 의해 밸런스가 나빠, 곧 침몰해 버렸다. 거북선의 그림이 그려진 것은 전쟁 이후 100년 이상 경과한 이후이다. 모두 조선인에 의한 날조이며, 거북선은 실재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user-fq7td6ls1b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해저에서도 잔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거북선의 재현 실험이 이루어졌지만, 갑판의 무거운 철의 가시에 의해 밸런스가 나빠, 곧 침몰해 버렸다. 거북선의 그림이 그려진 것은 전쟁 이후 100년 이상 경과한 이후이다. 모두 조선인에 의한 날조이며, 거북선은 실재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user-fq7td6ls1b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해저에서도 잔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거북선의 재현 실험이 이루어졌지만, 갑판의 무거운 철의 가시에 의해 밸런스가 나빠, 곧 침몰해 버렸다. 거북선의 그림이 그려진 것은 전쟁 이후 100년 이상 경과한 이후이다. 모두 조선인에 의한 날조이며, 거북선은 실재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신체구조상 군대에서 남자들의 훈련은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을만큼의 끔찍한 고통입니다 국토방위라는 명분하에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하면서 청춘을 26개월 받쳤는데 여자들은 애낳잖아요 라는 명분으로 합리화 시켰는데 그럼 남자는 가장으로써 생계를 평생 책임집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군대를 안간다라는 명분은 매우 약합니다 여자들의 군면제의 합리적 명분이 되려면 남자들이 이해할만한 그럴듯한 근거를 대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1편] 임진왜란(壬辰倭亂)은 왜 일어났으며 초반에 왜 밀렸을까?](http://i.ytimg.com/vi/6i9kmMyWzu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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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성웅 이순신 장군에 닥친 시련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30208방송](http://i.ytimg.com/vi/XsUQNELCVMc/mqdefault.jpg)
![조선판 부부의 세계;; 왕권 강화와 변심으로 두 연인을 죽음으로 몰아간 사랑꾼 숙종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특강 시리즈 [15강]](/img/n.gif)
해전연구소 출신입니다. ^^
거북선은 해전에서 상징성외 전혀 불필요하답니다. 판옥선이 해전에서 얼마나 효율적인지...설명하자니 입만 아플정도지요
그냥 최고랍니다. 말이 필요없어요..규모가 달라요^^
글구 거북선은 내부에서 포를 쏘기도 불편해요. 해전은 시야확보가 최우선이고 규모가 두번째인데 시야의 불리성과 포 사격시 내부 군인들 연기에 다 죽어요ㅠㅠ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200km) 도피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명량 해전의 전투 목적은 명량 해협의 쟁탈이다. 거기에 성공한 것은 일본 수군이었고 당연히 일본 수군의 승리였다. 200km 도망친 이순신이 이겼다고 평가하는 한국인은 세계의 평가기준에서 벗어나 있다.
거북선은 원래 준공한 기록이 없다.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모두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원균때매 칠천량해전 때 거북선 다 날려먹고 이후에는 건조하지 못했죠
감사합니다
❤다지강사님 사랑해요❤
원균 선조 진심 명치 풀파워로 때리고싶습니다
🌷❤️
쌤 사랑해요❤
이순신 장군님.. ㅠㅠ
아 원균.....칠천량에서 죄다 날려먹지만 않았어도.....;;;;;
😊😊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다지 선생님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이 큰 문제
인것같아요
역사 공부를 해야하는데...ㅊㅊㅊ
우물안에 개구리들 같아서😅
선조 원균 진짜..
샘 고맙습니다
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거북선은 칠천량해전에서 삼도수군통제사로 있던 원균이 전부 말아먹어서 없어져 버렸죠.(칠천량해전 당시 이순신은 백의종군 상태였고 칠천량해전의 대패 급보를 받은 조정이 부랴부랴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에 복직시키고, 그렇게 복직된 이순신의 첫 전투가 명량해전이었죠. 그러니 당연히 거북선이 없죠. 칠천량 때 전부 날아가 버렸는데.)
미인
해전 연구가에. 거북선 연구가.. 댓글들 꼬라지 왜 이런가 했는데.. 강의 들어보니 알겠네. 이게 이순신 장군님 은근 까는 거네.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200km) 도피했다. 난중 일기에 쓰고 있다.
명량 해전의 전투 목적은 명량 해협의 쟁탈이다. 거기에 성공한 것은 일본 수군이었고 당연히 일본 수군의 승리였다. 200km 도망친 이순신이 이겼다고 평가하는 한국인은 세계의 평가기준에서 벗어나 있다.
거북선은 원래 준공한 기록이 없다.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모두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
사천해전 거북선 출전 최초승리
조명군총 사천시 선진리성 근처 위치
그것은 조선인이 날조한 거짓말이다.
... 응
@@user-fq7td6ls1b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해저에서도 잔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거북선의 재현 실험이 이루어졌지만, 갑판의 무거운 철의 가시에 의해 밸런스가 나빠, 곧 침몰해 버렸다. 거북선의 그림이 그려진 것은 전쟁 이후 100년 이상 경과한 이후이다. 모두 조선인에 의한 날조이며, 거북선은 실재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user-fq7td6ls1b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해저에서도 잔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거북선의 재현 실험이 이루어졌지만, 갑판의 무거운 철의 가시에 의해 밸런스가 나빠, 곧 침몰해 버렸다. 거북선의 그림이 그려진 것은 전쟁 이후 100년 이상 경과한 이후이다. 모두 조선인에 의한 날조이며, 거북선은 실재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user-fq7td6ls1b 거북선이 준공한 기록은 없고, 일본 수군과 싸운 사실도 없다. 해저에서도 잔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거북선의 재현 실험이 이루어졌지만, 갑판의 무거운 철의 가시에 의해 밸런스가 나빠, 곧 침몰해 버렸다. 거북선의 그림이 그려진 것은 전쟁 이후 100년 이상 경과한 이후이다. 모두 조선인에 의한 날조이며, 거북선은 실재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내가 그때 살았었는데 제가 타고 있었어요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진짜 있다면 졸라 처발리거든요
여자도 군대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만 군대에 입대하는건 명백한 차별입니다.
갑자기?
한국인 여성은 군대에 가지는 않지만 매춘을 위해 일본에 간다.
신체구조상 군대에서 남자들의 훈련은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을만큼의 끔찍한 고통입니다
국토방위라는 명분하에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하면서 청춘을 26개월 받쳤는데
여자들은 애낳잖아요 라는 명분으로 합리화 시켰는데 그럼 남자는 가장으로써 생계를 평생 책임집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군대를 안간다라는 명분은 매우 약합니다
여자들의 군면제의 합리적 명분이 되려면 남자들이 이해할만한 그럴듯한 근거를 대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한국인 여성은 군대에 가지는 않지만 매춘을 위해 일본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