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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드라마입니다👍요즘 드라마는 너무나 사악하고 간계하고 부패성에 불륜천지인 스토리로만 역어가니 시청하면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예 Tv자체를 없애버렸는데 이렇게 유트브로 옛날 영화와 드라마를 볼수있게되여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먹고 살기 힘들었던 그때이지만 마음만은 순수해서 없는중에도 나눌줄알았던 이웃들에 관심과 사랑으로 한마을를 한나라를 키워낸것이지요 장하다~~우리 한민족들이여👍👍👍
옛날드라마가 진정성이있고 마음에 와닿는게 많은거같아요
정말 형제간의 우애가 깊은 영화입니다ㅡ감동입니다ㅡ
드라마 잘 보았어요시대의 아픔과 연민 줄기리가 탄탄한여 자주 보게되네요형님과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에 가족의 의미 정이 느껴지네요 모두 다 잘 돼기를 바래요
대학은 그당시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가져다주었구나
시골에 내려가서동생이랑 같이 농사짓고 편하게 사세요부인되는 사람이 넘 조으네요
정동환 서인석배우분들 젊은 시절보면서 세월을 느끼네요.가는세월 누가 막아...
ㅉ.
의 경우에는
요즘에는 왜 이런 드라마가 없을까요?세상이 변해서 그런걸까요?아님 사람들이 변해서 일까요?옛날이 그립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메말라가는 인심과 세상에서 참으로 오랬만에 사람사는 냄세를 맞았네요.^^
옛날에 사로잡히지 말고 마음을 다 잡고 살아야 한다
진짜 옛날 드라마는 하나하나가 다 작품이네... 깊이가 있어..
경상도 사투리가 저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잇구나~~
그시절 대학생 이랍시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모질만 하던 인간들이 현제 무식한 더듬어 만진당 떨거지들이 아닌지요 ㅉㅉㅉ
작품안에서 정치상횡도 가늠케하고 머리좋은 시골총각의 휘몰아쳐진 사회운동으로 허탈한 파탄위기. 동생의 구제.부모효도란..감사합니다.😊😊😊
당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아 나도 보리밭좀 사둘껄 .ㅠㅠ
아주아주 반가운 드라마네요. 감사합니다.
현실 속에서 부딪치면서 수 없는 설움과 가난 딛고 자식을 키우면 살아왔던 40전 시대였죠
눈물나게 하네요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아내 복이있어 얼마나 다행이예요 삶에 첫번 복 처 복이에요 동생 복도 많네요
그시절 추억하며형제의 우애 되새깁니다.
우리 민족의 가치관들은다 어디로 갔단가... ㅠㅠ..서로,서로에게 위로하며...
저당시로 보면 베이비부머시대인 우리 부모님세대이네요. 참 저때도 먹고살기 힘들었을텐데..... 세상살이 정말 녹록치 않네요. 저때나 지금이나... 1:10:13 농사일이 힘든가봐... 안피던 담배를 피우시네....
서인석 님 ~ 젊은 시절 미남 이네요*
가슴뭉클합니다배우들 대단하십니다
서인석씨 젊으셨을때 인물좋으시네요
아.. 정말 ... 너무 재미 있다..~~
어린시절이었지만 이때가 좋았는데.. 세상이 활기차고 많은 사람들이 진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직한 드라마네요 잘바떠요^^
옛날드라마가 하고자하는욕망이 좌절됐을때 갈등과고뇌 다시금솟아오르려는 욕망또한좌절시키는 그리고 형제의 따뜻한 우애로 승화시키는 한편의 드라마 요즘에는 볼수없는감동 잘보고 갑니다
요즘은 돈 갖고 싸우느라 형제 고 자매도 없지요. 한국은 돈 밖에 모르는 아주 삭막한 나라가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런 미덕이 있었던 시절~~~
젊은놈들이 돈이없어도... 맘놓고 공부할 세상이 언제쯤 올까?
눈물나네요
요즘은 옛날드라마 못따라가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추천하신분 존경합니다
서인석씨 정동환씨 젊은시절 너무 잘생깃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다들 어디가셨는지 지금은 미친 정신병이 난무하는 시대이다. 어르신이라는자들이 젊은이들을 저렇게 괄시하고 젊은이들은 늙은이를 무시하는 미친 시대. 대한민국.
젊은 시절 모습들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
형이 동생같고 동생이 형님 같네요..
정동환 찐팬이데 저사람이나 나나 세월이많이 지났네
예전엔 형제간에 이런 우애도 있었는데 요즘은 형제간에 원수가 되어 산다.욕심에 눈이 멀어 결혼하면 남이 되더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미국에 오던 그해에 보았던 그 드라마였다 감회가 너무 새롭다 달구지 타고 새출발 하는 저 신혼부부 너무도 행복하고 신선해 보인다. 호화 결혼식후 리무진탄 신랑신부에 비할바가 아니다.추억속의 윤상미씨 김윤미씨의 청순함이 너무 친근하고
정동환님 정말 잘생기셨네요
잘보구 갑니다
요즘연기는 눈부릅뜨고 소리만 꽤꽥 잘지르면 됨
정동환 서인석 49년생 동갑내기 배우들. 참 연기 잘하는 분들이죠.
할렐루야 ! 넘 잘 시청했습니다 요즘 어려운 시대에 훈훈한 스토리가 눈물이납니다 예날거라 정가있고 감동도있고 친구 어른들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 🔊🙏😭🌈❤
길녀.. 너무 이쁘다
이때는 그래도 사람보고 살던 시절 아닌가지금은 돈만 보지만.
와~~ 신종섭님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하이고ᆢ 정동환 우짠데요ᆢ하여간에주옥같은 좋은 영상들 보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동환 사기맞고 우타 지내는지 다시보러가요~~
요즘 드라마하고 달라요 깊이가있고 진심이
이런,드라마가다시 나올수있다면이세상이 지금 처럼되진않았을텐데너무감동입니다
정동환님 김종결님 신종섭님 세분이 친구로 나오시네 신종섭님 뵈니까 새롭네? 저때는 다들 어려운때였는데
신종섭님. 솔직히 얼굴은 눈에 익었으나 이름은 모르고 있었거든요. 프리필을 알아 보려 했더니 안타깝게도 네이버나 다음 어디에도 없군요. 젊은 사람들이 관리하니 나타나는 현상 같아요.
옛날 드라마가 작품성이 좋아 요세는 재벌 출생에 비밀 복수 뭐 이딴것만 방영히니깐 티비를 않본지
형역할 완전 나네참 쉽지 않고 마땅히 맞는 직업은 없고 그렇다고 영 바보는 아니고 참 어중간하게 살았지하여간 뒤돌아볼 기횔 줘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요
형이 대체로 교만해서 그래. 동생 개 무시하고 본인만 잘난 줄 알고 살다가 쿠사리 쳐 먹고 정신차린거지. 그게 나임 ㅠㅠ
요즘 대학나오면 뭐해기술이 최고지 문과는 월등이 잘해야지 그나마 취직하지요 자신의 능력도 모르고 위만보니 졸업을 해도 노는 대학생들이 많지요 일자리 찿으면 많아요
형이란넘 자신 밖엔 모르는 인간이구나!!!
저때 데모하던 새끼들 다 똑같음
나 국민학교 3학년 때구나신림동에서 마포국민학교까지 버스 두번 갈아 타고 등교했었지 저 때...국풍81 때문에 여의도광장 꽉~ 막혀 학교 등교중에 중도 죄퇴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이 때도 사람이 죽는 조류 독감이 있었구나.
양길과 견훤 ㅎㅎㅎ
최동열기자 젊은거보소
썸네일 진짜 형제 같네ㅋㅋㅋㅋㅋㅋ
겨울에 방울모자.....
최동열 기자님 30대 젊은 시절이네요
저시절이면 전두환이 집권한지 얼마 안되었던 시절같은데 이런 드라마가 방영 된게 신기하네..
설날특집드라마스페셜봤어요.
맞아요
원로배우분들의 형아누나시절 ㅋㅋㅋㅋㅋ
요즘시대엔 돈에 눈이멀어 부모 형제도 안보는 후레자식이 만치요..
민둥산 배경으로 촬영한 장면들이 뭔가 타르코프스키 영화 같기도...
그 시절 소련영화 보면 간첩으로 잡혀가던 시절이니 그냥 우연일뿐
영상 잘보고갑니다
한가위추석특집드라마봤어요.
그당시 정치적 목적을 둔 작품이네요.
😅😅😅😅😅🎉
견훤과 최동열기자의 콜라보 작품
김윤미 이미지 좋은 탤런트였는데.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혹시 이 드라마(형제) 출연에 따른 인연으로 나중에 브라운관을 떠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윤미씨가 맡은 배역이 뭔가요?
정동환씨 아내역이요.
수십년뒤 저들이 정권을 잡게 되는데 결국은 허울뿐인 민주주의였고 그저 특정지역의 이익집단일 뿐이였지방송국의 인적자원도 완전히 바꿔버려 더이상 이런 프로그램은 만들어지지 않지
조남경 이 시절 미모가 예술적.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나이 60다되어서 보니.
아우 씨~!!😤😤👊👊
견훤 모자 뭐얔ㅋㅋㅋㅋ
견훤이시다젊었어~
486 절망버전ㅋㅋㅋㅋ
쁘띠양길 젊네ㅋㅋ
아 공짜로 봐서 죄송한데 광고가 오분당 나오네요 ㅡㅡ
최동열기자 등장
여기서 김윤미라는 배우가누구역으로 나오는지요
저당시엔 야외촬영 화질이 왜저러냐??
그런데 그 작품 있지않나요? 정종준씨가 백정인 아버지이고형제가 한명은 서울에 올라가서 출세했는데 한명은 가업을 이어받아백정일을 하다가 오랫만에 만나는거요..
서장원연예인!아버지는봤어요
최주실 배우님 이주실배우님 아닌가요?
가난은 참 구질구질하다정신차리고 살아야지
희락당 대감
1.03분 음악 제목이 뭐죠
서인석은 외삼촌하고 똑 닮았는데 요즘 안보이시네요
서인석씨 재대군인 머리가 완전 장발이네 참내 그당신 연출 참 서투르다
이게 무슨 소리야 수달이는 어딧어 어디
뭔가 제 5 공화국 계몽 드라마 같네. 지식인은 신세 한탄에 허송세월....농민은 열심히 살고.....
참 좋은 드라마입니다👍요즘 드라마는 너무나 사악하고 간계하고 부패성에 불륜천지인 스토리로만 역어가니 시청하면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예 Tv자체를 없애버렸는데 이렇게 유트브로 옛날 영화와 드라마를 볼수있게되여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먹고 살기 힘들었던 그때이지만 마음만은 순수해서 없는중에도 나눌줄알았던 이웃들에 관심과 사랑으로 한마을를 한나라를 키워낸것이지요 장하다~~우리 한민족들이여👍👍👍
옛날드라마가 진정성이있고 마음에 와닿는게 많은거같아요
정말 형제간의 우애가 깊은 영화입니다ㅡ감동입니다ㅡ
드라마 잘 보았어요
시대의 아픔과 연민 줄기리가 탄탄한여 자주 보게되네요
형님과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에 가족의 의미 정이 느껴지네요
모두 다 잘 돼기를 바래요
대학은 그당시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가져다주었구나
시골에 내려가서
동생이랑 같이 농사짓고 편하게 사세요
부인되는 사람이 넘 조으네요
정동환 서인석배우분들 젊은 시절보면서 세월을 느끼네요.
가는세월 누가 막아...
ㅉ.
의 경우에는
요즘에는 왜 이런 드라마가 없을까요?
세상이 변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사람들이 변해서 일까요?
옛날이 그립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메말라가는 인심과 세상에서 참으로 오랬만에 사람사는 냄세를 맞았네요.^^
옛날에 사로잡히지 말고 마음을 다 잡고 살아야 한다
진짜 옛날 드라마는 하나하나가 다 작품이네... 깊이가 있어..
경상도 사투리가 저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잇구나~~
그시절 대학생 이랍시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모질만 하던 인간들이 현제 무식한 더듬어 만진당 떨거지들이 아닌지요 ㅉㅉㅉ
작품안에서 정치상횡도 가늠케하고 머리좋은 시골총각의 휘몰아쳐진 사회운동으로 허탈한 파탄위기. 동생의 구제.부모효도란..감사합니다.😊😊😊
당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아 나도 보리밭좀 사둘껄 .ㅠㅠ
아주아주 반가운 드라마네요. 감사합니다.
현실 속에서 부딪치면서 수 없는 설움과 가난 딛고 자식을 키우면 살아왔던 40전 시대였죠
눈물나게 하네요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아내 복이있어 얼마나 다행이예요 삶에 첫번 복 처 복이에요 동생 복도 많네요
그시절 추억하며
형제의 우애 되새깁니다.
우리 민족의 가치관들은
다 어디로 갔단가... ㅠㅠ..
서로,서로에게 위로하며...
저당시로 보면 베이비부머시대인 우리 부모님세대이네요. 참 저때도 먹고살기 힘들었을텐데..... 세상살이 정말 녹록치 않네요. 저때나 지금이나...
1:10:13 농사일이 힘든가봐... 안피던 담배를 피우시네....
서인석 님 ~ 젊은 시절
미남 이네요*
가슴뭉클합니다
배우들 대단하십니다
서인석씨 젊으셨을때 인물좋으시네요
아.. 정말 ...
너무 재미 있다..~~
어린시절이었지만 이때가 좋았는데.. 세상이 활기차고 많은 사람들이 진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직한 드라마네요 잘바떠요^^
옛날드라마가 하고자하는욕망이 좌절됐을때 갈등과고뇌 다시금솟아오르려는 욕망또한좌절시키는 그리고 형제의 따뜻한 우애로 승화시키는 한편의 드라마 요즘에는 볼수없는감동 잘보고 갑니다
요즘은 돈 갖고 싸우느라 형제 고 자매도 없지요. 한국은 돈 밖에 모르는 아주 삭막한 나라가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저런 미덕이 있었던 시절~~~
젊은놈들이 돈이없어도... 맘놓고 공부할 세상이 언제쯤 올까?
눈물나네요
요즘은 옛날드라마 못따라가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추천하신분 존경합니다
서인석씨 정동환씨 젊은시절 너무 잘생깃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다들 어디가셨는지 지금은 미친 정신병이 난무하는 시대이다. 어르신이라는자들이 젊은이들을 저렇게 괄시하고 젊은이들은 늙은이를 무시하는 미친 시대. 대한민국.
젊은 시절 모습들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
형이 동생같고 동생이 형님 같네요..
정동환 찐팬이데 저사람이나 나나 세월이많이 지났네
예전엔 형제간에 이런 우애도 있었는데 요즘은 형제간에 원수가 되어 산다.욕심에 눈이 멀어 결혼하면 남이 되더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미국에 오던 그해에 보았던 그 드라마였다 감회가 너무 새롭다 달구지 타고 새출발 하는 저 신혼부부 너무도 행복하고 신선해 보인다. 호화 결혼식후 리무진탄 신랑신부에 비할바가 아니다.추억속의 윤상미씨 김윤미씨의 청순함이 너무 친근하고
정동환님 정말 잘생기셨네요
잘보구 갑니다
요즘연기는 눈부릅뜨고 소리만 꽤꽥 잘지르면 됨
정동환 서인석 49년생 동갑내기 배우들. 참 연기 잘하는 분들이죠.
할렐루야 ! 넘 잘 시청했습니다 요즘 어려운 시대에 훈훈한 스토리가 눈물이납니다 예날거라 정가있고 감동도있고 친구 어른들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 🔊🙏😭🌈❤
길녀.. 너무 이쁘다
이때는 그래도 사람보고 살던 시절 아닌가
지금은 돈만 보지만.
와~~ 신종섭님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하이고ᆢ
정동환 우짠데요ᆢ
하여간에
주옥같은 좋은 영상들 보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정동환 사기맞고 우타 지내는지 다시보러가요~~
요즘 드라마하고 달라요 깊이가있고 진심이
이런,드라마가
다시 나올수있다면
이세상이 지금 처럼
되진않았을텐데
너무감동입니다
정동환님 김종결님 신종섭님 세분이 친구로 나오시네 신종섭님 뵈니까 새롭네? 저때는 다들 어려운때였는데
신종섭님. 솔직히 얼굴은 눈에 익었으나 이름은 모르고 있었거든요. 프리필을 알아 보려 했더니 안타깝게도 네이버나 다음 어디에도 없군요. 젊은 사람들이 관리하니 나타나는 현상 같아요.
옛날 드라마가 작품성이 좋아 요세는 재벌 출생에 비밀 복수 뭐 이딴것만 방영히니깐 티비를 않본지
형역할 완전 나네
참 쉽지 않고 마땅히 맞는 직업은 없고 그렇다고 영 바보는 아니고 참 어중간하게 살았지
하여간 뒤돌아볼 기횔 줘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퍼요
형이 대체로 교만해서 그래. 동생 개 무시하고 본인만 잘난 줄 알고 살다가 쿠사리 쳐 먹고 정신차린거지. 그게 나임 ㅠㅠ
요즘 대학나오면 뭐해
기술이 최고지 문과는 월등이 잘해야지 그나마 취직하지요 자신의 능력도 모르고 위만보니 졸업을 해도 노는 대학생들이 많지요 일자리 찿으면 많아요
형이란넘 자신 밖엔 모르는 인간이구나!!!
저때 데모하던 새끼들 다 똑같음
나 국민학교 3학년 때구나
신림동에서 마포국민학교까지 버스 두번 갈아 타고 등교했었지 저 때...
국풍81 때문에 여의도광장 꽉~ 막혀 학교 등교중에 중도 죄퇴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이 때도 사람이 죽는 조류 독감이 있었구나.
양길과 견훤 ㅎㅎㅎ
최동열기자 젊은거보소
썸네일 진짜 형제 같네ㅋㅋㅋㅋㅋㅋ
겨울에 방울모자.....
최동열 기자님 30대 젊은 시절이네요
저시절이면 전두환이 집권한지 얼마 안되었던 시절같은데 이런 드라마가 방영 된게 신기하네..
설날특집드라마스페셜봤어요.
맞아요
원로배우분들의 형아누나시절 ㅋㅋㅋㅋㅋ
요즘시대엔 돈에 눈이멀어 부모 형제도 안보는 후레자식이 만치요..
민둥산 배경으로 촬영한 장면들이 뭔가 타르코프스키 영화 같기도...
그 시절 소련영화 보면 간첩으로 잡혀가던 시절이니 그냥 우연일뿐
영상 잘보고갑니다
한가위추석특집드라마봤어요.
그당시 정치적 목적을 둔 작품이네요.
😅😅😅😅😅🎉
견훤과 최동열기자의 콜라보 작품
김윤미 이미지 좋은 탤런트였는데.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혹시 이 드라마(형제) 출연에 따른 인연으로 나중에 브라운관을 떠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김윤미씨가 맡은 배역이 뭔가요?
정동환씨 아내역이요.
수십년뒤 저들이 정권을 잡게 되는데 결국은 허울뿐인 민주주의였고 그저 특정지역의 이익집단일 뿐이였지
방송국의 인적자원도 완전히 바꿔버려 더이상 이런 프로그램은 만들어지지 않지
조남경 이 시절 미모가 예술적.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나이 60다되어서 보니.
아우 씨~!!😤😤👊👊
견훤 모자 뭐얔ㅋㅋㅋㅋ
견훤이시다
젊었어~
486 절망버전ㅋㅋㅋㅋ
쁘띠양길 젊네ㅋㅋ
아 공짜로 봐서 죄송한데 광고가 오분당 나오네요 ㅡㅡ
최동열기자 등장
여기서 김윤미라는 배우가
누구역으로 나오는지요
저당시엔 야외촬영 화질이 왜저러냐??
그런데 그 작품 있지않나요? 정종준씨가 백정인 아버지이고
형제가 한명은 서울에 올라가서 출세했는데 한명은 가업을 이어받아
백정일을 하다가 오랫만에 만나는거요..
서장원연예인!
아버지는봤어요
최주실 배우님 이주실배우님 아닌가요?
가난은 참 구질구질하다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희락당 대감
1.03분 음악 제목이 뭐죠
서인석은 외삼촌하고 똑 닮았는데 요즘 안보이시네요
서인석씨 재대군인 머리가 완전 장발이네 참내 그당신 연출 참 서투르다
이게 무슨 소리야 수달이는 어딧어 어디
뭔가 제 5 공화국 계몽 드라마 같네. 지식인은 신세 한탄에 허송세월....농민은 열심히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