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나 전통 민간신앙에서 축생의 살생업보는 평생을통해 자신에게 돌아오고 자손에게까지 이어진다 얘기들 합니다. 농촌에 사시던 외삼촌이 7~80년대 야산으로 노루 고라니 꿩사냥을 많이 다니셨고 총으로 잡은걸로 고기국을 자주 끓여 먹었었죠... 삼촌은 60이 채 될까말까한 나이에 간경화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고 돌이켜보면 술담배가 주요인이겠지만 살생의업보도 크게 작용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외냐면 술담배를 더많이 하시는 큰삼촌은 낼모레 80인데 아직 정정하게 살아계시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원동이라는 동네에 살벌한 개가 한마리 있는데 지난 겨울에 눈에 빠진 노루를 깨물어 죽여서 그 주인 노인이 노루를 끓여먹었지요아마? 그리고 올해 그 개는 지나가는 자동차에 깔려 죽었읍니다. 노루는 산신령님이 이뻐하는 딸 정도로 계급이 있는 동물입니다. 함부로 죽이면 꼭 벌을 받습니다!~
옛날 경북 기계에 어떤마을에 있었던 예기입니다 옛날 동네 우물이 있었는데 그우물엔 뱀장어 같이생긴 뱀이 물에서 살았는데 가만히 보면 귀가 두개다렸어요 결국 그 희귀한 흰 뱀장어를 그동네 젊은아저씨가 칼을 밤새 갈아서 그걸 잡아드셨지요 그이후로 그아저씨는 밤새 칼을갈아서 자기목 자기가 따서 죽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잊어버렸는데 다시 생각 나게 됩니다 😮😮😮😮😮😮😮😮살생중죄 금일 참회 입니다 법성원융 무이상 제법 부동본래적 무명무상 절일체 나무 관세음보살
저 동물 좋아하고 산짐승 해치지도 않지만 여기 댓글들이 너무 미신적인 얘기를 적어서 저도 적어봅니다. 지금 시골 사는데 고라니 멧돼지 먹으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다들 잘 지내십니다. 돈도 많으시고 여유도 있으셔서 놀러만 다니세요. 옛날에 노루 잡으신 분도 봤었는데 그분 뱀도 낫으로., 차마 못적겠는데 그때 보통사람이 저럴 수 있나 싶을 만큼 잔인하게 하셨어요. 근데 그분, 잘 지내십니다. 걸음걸이 보면 저 연세에 저리 건강하시구나 싶고, 돈도 많으시다는데 취미삼아 돈 여전히 벌고 계시고요. 자식들 다 잘 되어 있고요. 생각해보니 그분들 다 부자로 풍요롭게 건강하게 잘 지내시네요;;; 저는 뱀새끼도 잡지 않고 고라니가 그물에 걸려있으면 빼주지 잡지 않습니다. 이제야 좀 살만하지 옛날에 고생 많이 했어요 미신 하나 둘 믿다보면 다른 것도 찜찜하게 여기게 되고, 의미를 두게 되고, 오히려 스스로에게 제약이 생길 겁니다. 너무 믿지는 마세요...
저는 작년 봄에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던 중에 로드킬 당한 고라니를 발견했죠. 그리고 그걸 울남편이 가져와 잡아서 먹었어요. 한 한달쯤 차문을 닫는데 제 엄지손가락이 껴서 손톱이 빠지면서 엄청난 통증과 함깨 새 손톱이 나오기까지 6개월을 고생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하지 말란건 안하는게 맞는듯해요.
노루가 영물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생명을 잉태한 부모는 함부러 모든 생명을 해쳐서 잡아 먹으면 안되는 거죠. 노루 뿐이겠어요. 개 돼지 소 염소 개구리 등등 다 잡으면 안 되죠. 야생동물엔 진드기나 기생충도 있기 때문에균 때문에 큰일나는 거죠. 직접 덫을 놓고 잡아 먹으니 저렇게 된 거죠. 암튼 조심합시다. ^^
진짜 가족중 임신하신분들 계실때 절때 살생하시면 안되요 저희엄마가 임신중에 아버지가 개고기가 먹고싶어서 할머니 랑 아부지랑 개고기 드신후로 형을 낳았는데 그뒤로 계속 아팠음 3살때까지 아팠는데 어머니가 형 가지기 전에 태몽을 꾸셨는데 암소두마리가 있는 꿈을 꾸셨데요 암소 두마리는 아들을 상징한 태몽인데 스님이나 무당이 아들을 하나 더 낳아야 좋아진다고 하셨어요 그뒤로 저를 가지시고 제가 태어나니 형 병이 깨끗이 나았다네요 😅
이거 좀 신기한게 제가 어릴때 진짜 하루도 안쉬고 울어서 어머니가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프지도 않고 가렵거나 대소변 이런것도 아닌데 당시에 할머니가 저를 임신했을때 집에서 닭을 잡아서 몸보신히라고 줬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임신전후로 피보는 일은 없으라고 했던데 암튼 그래서 그집을 떠나 친정에서 요양을 하니 잠잠해졌다고 하네요
노루의 저주는 둘째치고,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 말투는 진심 극혐이네요. 상대방 앞에서 하는 말투가 얼마나 중요한데 대체 말투들이 왜저럼?? 민족성에 갑질이 있나 봄. 다들 말할 때 역정 내듯이, 혼내듯이 말을 하네요. 부모는 자식한테, 시부모는 며느리한테, 남편은 마누라한테, 무당은 고객들한테 왜 역정 내고 야단 치듯이 눈 치켜 뜨고 고함을 지름?? 외국 시부모도 며느리한테 저럼?? 외국 무당도 손님한테 짜증 내고 고함 지르고 그러함?? 다들 못돼 처먹어가지고는... 동방예의지국은 개뿔... 국뽕러들의 자화자찬 멘트일 뿐이라고 생각함. 욕쟁이 할머니 찾아가서 돈 내고 욕 처먹으면서도 좋다고 하는 건 우리나라 밖에 없을 듯. 말도 못됐게 하고 욕 처먹으면서도 좋다고 하는 이상변태적 기질까지.. -_-;; 정상이 아님.
가족중에 임산부가 있거나 출산 후 얼마되지 않은 경우 절대 부정타는 일은 하면 안 되는데 저 사람은 참 조심성이 없는 사람이다. 저런 경우 아이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친다.
맞아요 37년전에 옆집아줌마가 갓20살때있었던일이라고 친정동네서 생긴일이라고 들었는데 아내가 임신중에 구렁이를 잡아서구워먹었데요 근데 아기를 낳았는데 피부색이 빨갔다파랗다변하고 벽을잘타더래요살생해서 저주받았다고그애만보면사람들이 무서워한다고하더라구요
@@천년의사랑-p9n유망한 클라이밍선수로 키워볼만 했겠네요
휴전선 일대에 노루가 많이 있다. 노루가 다니다가 죽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먹으면 재수가 없다고 하여 병사들도 건드리지 않는다. 노루 잡아먹으면 좋지 않다는 말이 폭넓게 전승되고 있다.
뱀 노루등 살아있는 영물을 해할경우 삼신의 부정을 타게됩니다.
이와 같은 매체자료 내용을 통해 우리 옛문화 토테미즘이 다시 대중화되길 바랍니다.
저렇게 무지한놈들은 싸다싸
노루는 산신령의 심부름꾼 이라고 했던가 들었는데 노루를 에고...
부인이 임신햇는데 살생을
제발 주위좀 둘러봐.부인임신했지,아버지가 하지 마라했지.답이 안 나오냐고.저런 남자들 많더라.
이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였는데 이게 올라오다니...소소한 감동과 추억입니다.
노루 잡아먹어서 저주가 걸렸네
부정탄다는걸 본인이 무시하고 뼈까지 못 버리게 하고
불교나 전통 민간신앙에서 축생의 살생업보는 평생을통해 자신에게 돌아오고 자손에게까지 이어진다 얘기들 합니다.
농촌에 사시던 외삼촌이 7~80년대 야산으로 노루 고라니 꿩사냥을 많이 다니셨고 총으로 잡은걸로 고기국을 자주 끓여 먹었었죠...
삼촌은 60이 채 될까말까한 나이에 간경화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셨고 돌이켜보면 술담배가 주요인이겠지만 살생의업보도 크게 작용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외냐면 술담배를 더많이 하시는 큰삼촌은 낼모레 80인데 아직 정정하게 살아계시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들게 되기 때문입니다
진짜 동감합니다! 8,90년대 까지 엽총으로 산짐승 날짐승 등의 사냥을 좋아하시던 친척분도 그 살생의 업보가 자식들과 손자까지 미치더군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고 또 살해륻 당하는 등, 그렇게 4명이... 집안에서는 살생의 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이모부는 잘만 사시는데 ㅎㅎ
@@asdf-pq3hb 아직 때가 도래하지 않은것 뿐...
동티났다고 하죠.음식 잘못 먹으면 채하듯이 이상한 장소나 이상한 은식을 잡아먹으면 탈이나죠.
미친놈 노루는 함부로 잡으면 안되는것 같은데?
생명은 함부로 죽이면 안된다
치킨 먹을거면서 ㅎㅎㅎ
😊😊😊😊😊😅😊😊😊😊😡@@산화그래핀
남이 준거라잖아 죽은거
피자도 먹을거면서
지인이 죽은 노루 산에서 갖고 와서 먹었는데 그뒤로 아파서 돌아가시고 집안에 노루 들어 온것 잡았는지 그집도 안좋은 일만 일어난 기억이 있어요
노루고기 먹어면 큰일 납니다
운전하는사람은 꼭 큰사고
나는걸 봤습니다 인사사고
미신 아닙니다
고라니가 많지. 노루는 보기힘듬. 노루는 영물이라.노루를 건드리면 꼭 해를 끼친다 했음
@@양찬영-w5l 고라니나 노루가 비슷해서 어떻게구분하시나요?
먹지마라는데는
다이유가있어니
제발먹지마요
특히고양이
신의매개체입니다
노루는 영물이라 잡으면 큰일납니다! ㅠㅠ
개 고양이 동물 다똑같지만 보신탕 이라생각해서드시는분들 다 죄받아요 동물도 넋이 있습니다 자기 죽였는데 누가 눈편안하게 감겠습니까?
제발 동물들 해 치지맙시다
원동이라는 동네에 살벌한 개가 한마리 있는데 지난 겨울에 눈에 빠진 노루를 깨물어 죽여서 그 주인 노인이 노루를 끓여먹었지요아마? 그리고 올해 그 개는 지나가는 자동차에 깔려 죽었읍니다. 노루는 산신령님이 이뻐하는 딸 정도로 계급이 있는 동물입니다. 함부로 죽이면 꼭 벌을 받습니다!~
알겠습니다.산짐승,뱀 함부로 건들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오산시 원동?
@@이슬비-q8w 강원도 태백 입니다.
고라니도 사슴과 같기에 먹있다가 큰일납니다.
예진에 갯바위낚시 가느라 첫배가 새볔4시에 나가는터라
2시에 도로길 가던중 차에 치여있는 고라니를 지인이 차에실어 집에가져다가 먹었는데 다음해에 고라니 주워온 치인그자리서 교통사고로 죽었네요ㅠㅜ
개고기나 뱀고기를 먹어도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그리고 영상 끝에 학자랍시고 지껄이는 장면 좀 넣지 맙시다.
나 중학교 때 본 건데 오래된 건데 대박 재미나네👍🏻
노루 잡아온 아들 진짜 종아리 시퍼렇도록 백대맞아야한다
하지 말라는 건 이유가 있는데 꼭 말 안들어서 사달을 낸다
무섭네여~
옛날 경북 기계에 어떤마을에 있었던 예기입니다 옛날 동네 우물이 있었는데 그우물엔 뱀장어 같이생긴 뱀이 물에서 살았는데 가만히 보면 귀가 두개다렸어요 결국 그 희귀한 흰 뱀장어를 그동네 젊은아저씨가 칼을 밤새 갈아서 그걸 잡아드셨지요 그이후로 그아저씨는 밤새 칼을갈아서 자기목 자기가 따서 죽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잊어버렸는데 다시 생각 나게 됩니다 😮😮😮😮😮😮😮😮살생중죄 금일 참회 입니다 법성원융 무이상 제법 부동본래적 무명무상 절일체 나무 관세음보살
저도 엄마가 어릴적 이야기 해주셨었는데.. 귀가 두개 달린 뱀을 친척이 잡아먹었는데, 후에 큰 변을 당했다고 해요. 귀가 달린 것이 넘 신기했다고 합니다.
집안에 임산부가 있을때는 모든걸 조심 하는데
결국 젊을때 가셨네요.
저 동물 좋아하고 산짐승 해치지도 않지만 여기 댓글들이 너무 미신적인 얘기를 적어서 저도 적어봅니다.
지금 시골 사는데 고라니 멧돼지 먹으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다들 잘 지내십니다.
돈도 많으시고 여유도 있으셔서 놀러만 다니세요.
옛날에 노루 잡으신 분도 봤었는데 그분 뱀도 낫으로., 차마 못적겠는데 그때 보통사람이 저럴 수 있나 싶을 만큼 잔인하게 하셨어요.
근데 그분, 잘 지내십니다.
걸음걸이 보면 저 연세에 저리 건강하시구나 싶고, 돈도 많으시다는데 취미삼아 돈 여전히 벌고 계시고요. 자식들 다 잘 되어 있고요.
생각해보니 그분들 다 부자로 풍요롭게 건강하게 잘 지내시네요;;;
저는 뱀새끼도 잡지 않고 고라니가 그물에 걸려있으면 빼주지 잡지 않습니다.
이제야 좀 살만하지 옛날에 고생 많이 했어요
미신 하나 둘 믿다보면 다른 것도 찜찜하게 여기게 되고, 의미를 두게 되고, 오히려 스스로에게 제약이 생길 겁니다.
너무 믿지는 마세요...
사주팔자를 무시 할수 없는 이유는 사주 팔자는 족보 연결된 사람에 생명의 자리에 관해 적어 놓은 것입니다. 곧 자신이 해야할 족보 자리
혼자서 노루 한마리를 뚝딱????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 있는데 딱 알고리즘에 떴네요 ㅋㅋ!
야생 동물은 섭취시에 손질 잘해야함 기생충이나 세균 감염되면 혈관타고 뇌로 전이돼서 발작함. 예전에는 시골에서 저런일 많았다네요.
시모두 몸에좋다면 다드시는데 오소리 산토끼 지금은 산토끼가없지만40년전 강원도에는 많았어요10년전에도 오소리를많이드셨는데 큰병원에가서 검사를하니 소변에 기생충이엄청나더군요 의사가 이런경우처음본다고 항생제를 엄청오래 먹었죠 그게다 산짐승을 먹어서 그런거같다고하더군요
이거 어렸을때 봤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저는 작년 봄에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던 중에 로드킬 당한 고라니를 발견했죠. 그리고 그걸 울남편이 가져와 잡아서 먹었어요. 한 한달쯤 차문을 닫는데 제 엄지손가락이 껴서 손톱이 빠지면서 엄청난 통증과 함깨 새 손톱이 나오기까지 6개월을 고생했어요. 우연의 일치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하지 말란건 안하는게 맞는듯해요.
저희 삼촌도 임신한 노루를 잡아서 먹었는데 한달만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나중에 점쟁이가 하는말 노루를 죽여서 그렇다고 함
속이 시원하네 ᆢ우리민족 말 ㆍ이상한 영문 하나도 안 섞였음니다ㆍ듣기좋아요 😀
노루고기 먹으면 재수없어 절대 먹으면 안되요 ~
이야기 속으로 중에서 내 머리 속에 가장 깊이 기억된 에피소드.
생각해봐,내 아이가 태어나는데 동물을 그러면 영향끼치지.
한반도 땅은 산이 너무 많아서 민속신앙이 일부가 산에 관련된 듯. 노루나 고라니 사슴은 산신의 전령같은 존재라고 함.
고라니는 아니고 노루 호랑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산신으로 봅니다
현철씨 연기는 정말 끝내주네요.
결론적으로 간 때문에 돌아 가셨네요ㅠㅠ
간 발작이겠지요ㅠㅠ
노루가 영물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생명을 잉태한 부모는
함부러 모든 생명을 해쳐서 잡아
먹으면 안되는 거죠. 노루 뿐이겠어요. 개 돼지 소 염소
개구리 등등 다 잡으면 안 되죠.
야생동물엔 진드기나 기생충도 있기 때문에균 때문에 큰일나는 거죠. 직접 덫을 놓고 잡아 먹으니
저렇게 된 거죠. 암튼 조심합시다. ^^
노루는 잡아먹는 동물이 아니다 내가살던 시골에는 오랜 전설이 있다 첫째는 살상을 금해야 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쓸개가 없다해서 식용으로 쓰지않는다
천벌 받은거다 어디 천염기념물을 죽여서 먹냐..노루를 어디 잡아먹을 생각하냐...
진짜 가족중 임신하신분들 계실때 절때 살생하시면 안되요
저희엄마가 임신중에 아버지가 개고기가 먹고싶어서 할머니 랑 아부지랑 개고기 드신후로 형을 낳았는데 그뒤로 계속 아팠음 3살때까지 아팠는데 어머니가 형 가지기 전에 태몽을 꾸셨는데 암소두마리가 있는 꿈을 꾸셨데요
암소 두마리는 아들을 상징한 태몽인데
스님이나 무당이 아들을 하나 더 낳아야 좋아진다고 하셨어요
그뒤로 저를 가지시고 제가 태어나니 형 병이 깨끗이 나았다네요 😅
저희시부모님들도 몸에 좋다고 늘사슴고기 냉동실넣어놓고 먹었는데 제가 꿈에 너희집에 누리고 뿔달린짐승 갔다 버리라는소리에 잠을깨어읍니다 보름디나고 시부모님들이 오토바이타고 바람씐다고 나가더니 사고로 시아버지는 인공심장달고 시어머니는 다리가 쁘러져서 양쪽다 쇠 박아었요 그후로는 다시는 안먹었네요
중국사람인가 이해못하는 어훠력 지린다아주
나 어릴때 부인이 임신한 상태에서 염소를 아빠가 잡았다
그후 아기가 태어났는데 모습이 염소를 닮았고 지능이 좀 떨어졌으며 울 때 마다 염소 울음소리를 냈다..메에에~
남편이너무이기적이네
노루는 영물이라 먹으면 안되요
노루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함부로 먹는 거 아님. 무슨 병 걸린 건지도 모르고, 기생충 감염이나 중금속 중독이 될수도 있음.
딸이름을 김원수라고 짓노;;;;
저는개미한마리도,안,빏아요,왜야,생명이기,때문이지요 나 생명도귀하고다른모든,생명귀합니다
노루와 고라니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비슷해서요
모든 동물들은 생명을 해쳐서안된다 반드시벌받는다ㅣ.
환상여행 보고싶어요 왜멈춤??
저 아는 지인이 산에 갔다가 고라니를 잡아와서 집에서 잡아먹었는데요 지인와이프가 갑자기 아프더니 2년치료받다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옛말이 아니구 가급적 살생은 하지말아야 될거같아요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예부터 하지말란 짓은 하지말아야지..
우리시누한테 그런소리하면 귀신이 어디있냐 미신이다 개소리할걸요 지도 시아버님이 부정타서 미친사람처럼 행동한거보고도 안믿음 예수님만진실이라고함
노루나 고라니 먹음
간이 안좋아 집니다
참 선조들께서 많은걸 앍고 계셨네요.
이거 좀 신기한게
제가 어릴때 진짜 하루도 안쉬고 울어서 어머니가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프지도 않고 가렵거나 대소변 이런것도 아닌데 당시에 할머니가 저를 임신했을때 집에서 닭을 잡아서 몸보신히라고 줬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임신전후로 피보는 일은 없으라고 했던데 암튼 그래서 그집을 떠나 친정에서 요양을 하니 잠잠해졌다고 하네요
수호령이 없어 생긴 일
무식하면 약도없다 임신했는데 노루를 미친거아녀
원래 함부로죽이면 안좋아.니들이 복이존나많으면 모르지만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니들도 생명이지 않느냐
무식한것들은 생명에 귀중함을 모르는 인간들한테는 그저 다 헛소리로 들어요 살생하면 그생명체가 그냥죽을까요 그런생각은 안하죠
진짜 무지하다 이기적이고
노루의저주
살생은 아무나하남유
생명은 소중한것이다 하찮은동물도 귀하고 소중한생명을갖고 이세상에나왔다 무지랭이촌부가 먹는거에 눈이멀고 욕심히생겨 집안에 불란을일으키고 죄를받은것이다 깊은산속 모든동물들은 산신령님의해서 보살핌받으면서 보호받고 살고있다
호랑이나 표범이 산에서 노루 사슴 잡아 먹어도 영상에 나오는 사연자 분처럼 저렇게 쓰러지려나요
죽어도 할 말 없지😂
세상에겁대가리
상실 했네😂
😂😂😂😂😂
임신한아내 앞에서
요리해서 먹었더니 상상도 안 되네
걔다가 뼈는 묻어 주지
그걸 또
먹은 걸 다시 국물 뺀다고
집에 나 둔 상태에서
넌 두번 세번
아니 1000 번이지
지옥 가야지😂
삼신 부정 탔구나
무식하면 용감하데이!
산짐승 사냥하지 말자
옛날부터노루는재수없다고합니다
노루가 재수없는게 아니라 노루 먹는게 재수없는거죠
예전에는 포수들이 노루 멧돼지 많이 잡았지요
혼자서 노루 한마리를 😱 😱
고기 한장했구만
인과응보 😢
나무 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
기생충 감염이런거 아닐까?
우리집 개잡다가 내가 저승갔다가3일만에 살아난 증인입니다.무섭습니다
알콜중독임.금단증상이었을듯.
살생을 함부로 하고 야생고기 즐기면 벌받지요
노루가먹을지마서지요
점쟁이 할머니 응팔에서 국수말아주시는 할머니 오래 연기하셨네 ㅎ
현철씨 미치셨어요?? 얼간이네. 영물에 손을 대고 계속. 책임을 안진 결과다
산에동물이라바이러스가뇌에침투했을까?
노루의 저주는 둘째치고,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 말투는 진심 극혐이네요.
상대방 앞에서 하는 말투가 얼마나 중요한데 대체 말투들이 왜저럼?? 민족성에 갑질이 있나 봄. 다들 말할 때 역정 내듯이, 혼내듯이 말을 하네요.
부모는 자식한테, 시부모는 며느리한테, 남편은 마누라한테, 무당은 고객들한테 왜 역정 내고 야단 치듯이 눈 치켜 뜨고 고함을 지름??
외국 시부모도 며느리한테 저럼?? 외국 무당도 손님한테 짜증 내고 고함 지르고 그러함??
다들 못돼 처먹어가지고는... 동방예의지국은 개뿔... 국뽕러들의 자화자찬 멘트일 뿐이라고 생각함.
욕쟁이 할머니 찾아가서 돈 내고 욕 처먹으면서도 좋다고 하는 건 우리나라 밖에 없을 듯. 말도 못됐게 하고 욕 처먹으면서도 좋다고 하는 이상변태적 기질까지.. -_-;; 정상이 아님.
맞네요...
소중한 사람일수록 보드랍고 귀하게 타일러야 하는 데, 옛 말투는 좀 듣기가 그러네요
동방예의지국은 중국이 굽신굽신 잘한다고 붙여준 말.
못배운 세대들이라 그렇죠 억까가 아니고 살다보니 진심으로 세대별로 느껴지는 부분..
말존나안듣노 저새끠😅
실컷 드라마 내보내고 맨 끝에서 이런 상황을 어텋게 설명해야 할까요 이말은 제발 하지 마세요 이말 할려면 드라마를 처음부터 내보내지 마시길....
동물 학대 하는 사람들도 저렇게 됬음 좋겟네요.
과학적근거는믿지못하고 미신은엄청 믿네.이러니 정치하는놈들이 뒤에서 웃으면서 국민들 속이지.개돼지 욕먹어도 나는 지성인이야 하면서 자기위로하지.
한마리를 혼자서 우찌 다 멱노?
한마리를 다먹었다는거에 개뻥
저게 맞더구만 옛날에 노루. 올무에 잡아서 집에 갖고 왔는데 갑자기 소가 죽을려고 비실비실 하더군ᆢ 그래서 어머니가 물떠놓고 빌고 하니까 정상이 사라 지더군 ᆢ그래서 귀신도 신도 종교도 모두 존재하는 것이다 ᆢ그노루 죽어서 좋은 곳으로 갖길 바랄뿐 ᆢ나무아미타불
노루 빽좋네
뭐긴 뭐야 광견병이지
가난할수록 더아프고 빨리죽음
간경화 증상이구먼
노루 바이러스지. 즉 관경병이나 광우병 같은거. 들짐승 함부로 먹음 감염됨
지금시대에 뭔 산짐승을 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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