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배트맨이 수많은 극장판, tv 드라마판이 존재 하는데, 약간 개그코드가 들어간 스토리의 배트맨이였고, 팀 버튼의 연출 스타일 자체가 가위손이나 슬리피 할로우처럼 어둡고 기괴 하거나 아니면은 상처를 가진 인물과 만화가 원작이였던지라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어둡고, 고담시의 디자인도 기본은 뉴욕을 바탕으로 좀 더 과거 시대의 도시의 건물 디자인을 넣어서 뭔가 어둡고 기괴한 배경 속에서 등장인물들 특히 악당들에서 만화적인 묘사가 많이 들어갔었지요... 조커, 펭귄맨, 캣우먼이요... 그래서 많은 배트맨 팬들이 배트맨 세계관 속 악당 하면은 잭 니콜슨의 조커나 대니 드 비토의 펭귄맨, 미셸 파이퍼이 캣우먼을 떠올리는데 요즘 젊은 세대들의 배트맨 속 악당은 히스 레저의 조커, 톰 하디의 베인, 킬리언 머피의 허수아비/크레인 박사를 떠올리는 것으로 배트 맨 팬들의 세대가 나뉘지요... 일단 크리스토퍼 놀란이 배트맨 시리즈를 감독 하면서 좀 더 현실적인 세계관으로 방향을 잡은건데... 팀 버튼이 기과함과 우울함, 개그코드를 넣는데 더 익숙한 감독이여서 팀 버튼의 배트맨1편과 2편이 뭔가 움직이는 배트맨 만화 느 낌이고,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현실적인 요소를 녹여낸 배트맨인지라 팀 버튼 같은 유머코드가 없이 진지하게 스 토리가 진행이 되는 차이가 있는데, 팀 버튼의 배트맨1편과2편이 진짜 명작이죠... 악당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멋지구요... 배트맨1 편 촬영 당시에 그당시 기술력으로는 배트맨 슈트를 만드는데 기술적 어려움이 있어서 아주 두꺼운 고무 슈트를 업어야 했는데 배 우 마이클 키튼이 폐소공포증이 있었는데, 머리부터 발까지 전신을 감싸는, 제대로 목도 돌리기 어려운 배트맨 슈트를 입는 것에 촬영기 간내내 상당히 곤욕스러워 했다고 하고, 악당 조커역의 잭 니콜슨의 경우 농구팀 레이커스의 열혈팬이라서 레이커스의 농구경기 일 정에 촬영일정을 맞춰주기를 요구해서 그로 인해서 촬영일정 잡는데 스텝들이 곤욕스러워 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이후 시간이 흘러서 다트나이트가 새로운 시대의 영웅신화로 자리를 잡고나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을때 선배 배트맨 을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했던 말이 "물 많이 마시지 말고, 화장실은 미리 갔다와!!"라고 조언을 했다고 하죠... 기 술이 발전을 해서 좀 더 배우의 몸에 맞춘 슈트를 의상팀이 디자인하고, 제작 했겠지만은 입고 벗기 불편한 배트맨 슈트 때문에 고생 꽤 나 했음이 짐작이 되죠...ㅋㅋㅋ 보라색 의상을 입은 조커와 풍성한 교체용 파츠들, 잭 니콜슨 특유의 얼굴 묘사가 대박이네요...
개인적으로 좀 어린 상추라고 분류되는 저조차도 89 배트맨을 보길 잘한거 같습니다.. 배트맨 트릴로지 다음으로 정말 배트맨 중에 명작인거 같습니다.. 마이클 키튼 배우님도 역시 전성기 시절 때 잘생기신 건 두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잭니콜슨은 정말 이때 연기력이..아..명품 연기인걸 다시 한 번 증명해줬습니다.. 그 고증에 맞게 그 부분들을 피규어로 너무나도 잘 소화해준 덕분에 눈호강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십쇼!
리뷰 속 배트맨은 89가 아니라 리턴즈(92)인데 89로 소개가 됐네요^^; 상훈님이 조커와 소개하시다보니 헷갈리신듯한ㅎㅎ 어쨌든 저도 배트맨은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이 가장 좋아서 89 배트맨을 소장중인데 보여주신 리턴즈도 구입하려 했었으나 제 기준에선 리턴즈의 마이클 키튼의 싱크로가 좀 떨어져 보여서 구입을 보류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래도 핫토이의 배트맨, 조커 시리즈는 정말 명작입니다!ㅎㅎ 그리고 킴 베신져 동의합니다ㅋㅋ 저도 한참동안 킴 베신져로 알고 지냈던...ㅋㅋ (나이 나오네요ㅋㅋㅋㅋ)
어렸을때 배트맨 너무 좋아했어서 추억 돋습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그런데 한가지 의문인게 제폰이 이상한건지..화면에 검정색 노이즈? 줄 같은형태가 올라가는게 계속 보입니다ㅠ중간중간 상훈형님 얼굴에 그늘도 져보이고..뭔가 화면이 깔끔한 느낌이 아닌것 같습니다..갤럭시Z폴드4 리뷰할때도 그랬는데..저만 그런건지..의문이네요ㅠ 아무튼 그렇습니다ㅠㅠ
![저스티그리그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뿐... 응? [HotToys]](http://i.ytimg.com/vi/E--mZPIcwqk/mqdefault.jpg)
![저스티그리그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뿐... 응? [HotToys]](/img/tr.png)
![[핫토이] 밴 애플랙'S 배트맨 (영화에서 튀어 나와뜨아!)](http://i.ytimg.com/vi/OJ9xVBFwHCw/mqdefault.jpg)
나를 히어로물에 빠지게 만든 1989배트맨
사랑하는 핫토이라인 입니다🔥
아그리고 킴베신져 였죠ㅋㄱㅋ
맞지? 킴베신져!? ㅋㅋㅋㅋ
잠깐 지나간 스멜맞는 모습 보았죠
89 배트맨!! 주말에 후니버셜스튜디오 방문해서 감탄을 하며 봤던거네요!!
너무 재밌게 잘보고 왔어요 ㅜㅜ 후니버셜 스튜디오 짱!!
1989는 진리죠. 다크나이트의 인기가 워낙 폭팔적이었지만 팀버튼의 그 천재성은 만화를 고대로 빼온 고담시와 인물들....캬...👍
진짜 간지난다ㅎㅎ더 플래시가 개봉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평도 좋고 마이클 키튼 배트맨도 나와서 너무 기대되네요~
이상훈님 꾸삐 인터뷰보고 마인드가 멋져서 구독했습니다. 저도 장롱2칸 다채워버렸네요 ㅎㅎ
와 박스부터 크네요 배트맨 피규어 멋있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넘 멋있어요~~~~^^*
아하... ㅜㅜ 로그 너무 오래만에 보니깐 추억이 새록새록 영상 너무 잘 봤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
최고입니다 ^^
전설의 1989배트맨~!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핫토이 라인 중 하나입니다ㅎㅎ
원래 배트맨이 수많은 극장판, tv 드라마판이 존재 하는데, 약간 개그코드가 들어간 스토리의 배트맨이였고, 팀 버튼의 연출 스타일
자체가 가위손이나 슬리피 할로우처럼 어둡고 기괴 하거나 아니면은 상처를 가진 인물과 만화가 원작이였던지라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어둡고, 고담시의 디자인도 기본은 뉴욕을 바탕으로 좀 더 과거 시대의 도시의 건물 디자인을 넣어서 뭔가 어둡고
기괴한 배경 속에서 등장인물들 특히 악당들에서 만화적인 묘사가 많이 들어갔었지요... 조커, 펭귄맨, 캣우먼이요... 그래서 많은
배트맨 팬들이 배트맨 세계관 속 악당 하면은 잭 니콜슨의 조커나 대니 드 비토의 펭귄맨, 미셸 파이퍼이 캣우먼을 떠올리는데 요즘
젊은 세대들의 배트맨 속 악당은 히스 레저의 조커, 톰 하디의 베인, 킬리언 머피의 허수아비/크레인 박사를 떠올리는 것으로 배트
맨 팬들의 세대가 나뉘지요... 일단 크리스토퍼 놀란이 배트맨 시리즈를 감독 하면서 좀 더 현실적인 세계관으로 방향을 잡은건데...
팀 버튼이 기과함과 우울함, 개그코드를 넣는데 더 익숙한 감독이여서 팀 버튼의 배트맨1편과 2편이 뭔가 움직이는 배트맨 만화 느
낌이고,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현실적인 요소를 녹여낸 배트맨인지라 팀 버튼 같은 유머코드가 없이 진지하게 스
토리가 진행이 되는 차이가 있는데, 팀 버튼의 배트맨1편과2편이 진짜 명작이죠... 악당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멋지구요... 배트맨1
편 촬영 당시에 그당시 기술력으로는 배트맨 슈트를 만드는데 기술적 어려움이 있어서 아주 두꺼운 고무 슈트를 업어야 했는데 배
우 마이클 키튼이 폐소공포증이 있었는데, 머리부터 발까지 전신을 감싸는, 제대로 목도 돌리기 어려운 배트맨 슈트를 입는 것에 촬영기
간내내 상당히 곤욕스러워 했다고 하고, 악당 조커역의 잭 니콜슨의 경우 농구팀 레이커스의 열혈팬이라서 레이커스의 농구경기 일
정에 촬영일정을 맞춰주기를 요구해서 그로 인해서 촬영일정 잡는데 스텝들이 곤욕스러워 했다는 일화가 있는데 이후 시간이 흘러서
다트나이트가 새로운 시대의 영웅신화로 자리를 잡고나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을때 선배 배트맨
을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했던 말이 "물 많이 마시지 말고, 화장실은 미리 갔다와!!"라고 조언을 했다고 하죠... 기
술이 발전을 해서 좀 더 배우의 몸에 맞춘 슈트를 의상팀이 디자인하고, 제작 했겠지만은 입고 벗기 불편한 배트맨 슈트 때문에 고생 꽤
나 했음이 짐작이 되죠...ㅋㅋㅋ 보라색 의상을 입은 조커와 풍성한 교체용 파츠들, 잭 니콜슨 특유의 얼굴 묘사가 대박이네요...
좋은 댓글에 공감하는데 읽기 힘드네요 ㅠ 문단마다 엔터만 좀 눌러주셨으면..
배트맨합본은 소장중인데 니콜슨 조커도 너무이쁘네요..^^ 마임조커까지 보여주셔서 잘보고갑니다.
3:46 '그'의 향기
상훈이 형님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90년대생이라
팀 버튼 을 실시간으로 못 봤지만
피규어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습니다.
가장 처음 봤던 배트맨 시리즈 였기에 개인적으로 배트맨의 가장 근본, 기준점이 되는 작품과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턴즈의 캣우먼과 펭귄도 핫토이로 나왔으면 하네요ㅎ 멋진작품들과 영상리뷰 잘봤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배트맨 버전 입니다.ㅎㅎ 너무 멋지네요. 추억이 떠오릅니다.
오 너무 멋지네요 저도 배트맨리턴즈 합본은 갖고 있는데 최고죠~~! 거기에 DX시리즈 까지..
가슴에 꽃은 염산인가 독인가 뿜는 속임수 무기에요 ㅎㅎㅎ
와 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전 89조커 나오는게 제일 재미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보여주셔서 😊
잘보고잇심더!!
배트맨 시리즈는 역시는 역시네요
이 배트맨은 슈퍼히어로 영화 성공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로고 플레이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최고 💖💖💖💖💖💖💖💖💖💖💖💖💖👍💯
상훈형님
후니비셜스튜디오에 디피되있는 반다이 dx초혼 콤바트라브이와 dx볼테스 두형제 리뷰 해주세요 상훈형님의 리뷰로 꼭 보고싶어요 !
그다음엔 태양의 사자 철인28호도 ^.^
8:32 '저 상황에서 웃다니, 정말 무서운 놈이군.'하면서 식은 땀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배트맨의 경우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잘 절충돼서 더 멋있네요.
G리네요 진짜 멋짐!
킴 베신저라니... ㅋㅋㅋㅋㅋ 상훈씨 나보다 한참~ 어릴텐데? ㅎㅎㅎ
저도 배트맨 리턴즈는 웃돈주고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04년생도 반하는 89.리턴즈 배트맨은 사랑입니다!
역시 핫토이 배트맨! 조커는 명품으로 불릴만 한걸요~
어릴적 아빠 손잡고 본 첫 히어로 영화인데,
실사로 처음 접했던 배트맨이라 그런지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이 가장 좋더군요.^^
5:35 저장면은 팀버튼 배트맨 2에서 나왔던 장면으로 기억해요.
설득을 위해 찢듯이 벗었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맞아요 리턴즈 버전 배트맨이에요~^^
너무너무 멋진제품들이네요 그시절그때가 그립네요!^^
실제품 전시된 것 봤는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진짜 명품 인정합니다
좋네요~~^^
3:46 역시 킁카킁카는 하비킴 형님
상훈이형대리만족했어요^-^❤️❤️💖💖
스치듯 하비킴님 나온거 맞나요??ㅋㅋㅋㅋㅋ 오늘도 명품제품 명품리뷰 즐겁게 시청햇습니다😆👍
킴 베신저 인정ㅋㅋㅋㅋㅋ 그 당시 1에 킴베이싱어도 그렇지만... 배트맨3탄에 니콜키드먼은 진심 핵 이뻤죠~~~ 지금도 그때모습보면 진짜
올드 배트맨도 좋네요. 😀 👍 👍 👍
라떼 배트맨. ㅎㅎ 배트윙을 떨어뜨리는 어~~ㅁ청 긴 권총이 인상에 깊었었죠. 총이 길면 저렇게 강려크하구나. 라면서… 그리고 조커의 마임은 기억도 못했었는데, 그걸 재현했네요.
오 89 조커네요 진짜 조커역이 잭니콜슨씨가 진짜로 너무 잘어울리는 진짜 조커라 불렀어요 니콜슨씨
요즘 번개 장터에 좋은 피규어 많이 나와 있던데 하나 사야겠당 ㅠㅠ
어릴때 극장가서 봤던 영화ㅎㅎ 진짜 멋지네요
6:45 이거는 배트맨 리턴즈에서 초반 캣우먼과 첫 전투신에서 채찍에 배트맨이 매달려 있을 때 캣우먼한테 던진 공포탄 같은 장비였습니다. 캣우먼 어깨 맞고 터졌고 캣우먼이 깜짝 놀라면서 배트맨이 위기 탈출했던 장면이요
대박...
제 인생 첫 히어로물인데ㅜㅜ
키튼 배트맨 버젼, 잭 니콜슨 조커 똑같이 만들었네요.. 핫토이가 열일했네
배트맨 슈트 중 마이클 키튼 배트맨 슈트가 기본적이지만 젤 멋진거 같아요. DX08,09 조커도 잘나온거 같구요. 펭귄맨은 출시 안하겠죠ㅠ
마이클 키튼은 살짝 아쉽지만 잭 니콜슨은....대박이네요 진짜 똑같네요
어릴 때는 크리스토퍼 슈퍼맨과 마이클 키튼 배트맨이 찐이었죠
굿굿
어? 중간에 힝형잠깐봤어 진짜야 나만본거아니지?
형님 오픈날 잘보고 왔습니다~
피규어 뮤지엄의 스튜디오인가요?
넵~~^^*
배트맨은 역시 마이클 키튼과 잭니콜슨이죠. ㅎㅎ
어릴적 그런거 많았죠. 킴 베신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할 베리
마음속 찐 배트맨.킴베신저~팀버튼 특유의 다크한 고담시 표현도 좋았는데..이제 다 추억이네요.2에서 미셸파이퍼 캣우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좀 어린 상추라고 분류되는 저조차도 89 배트맨을 보길 잘한거 같습니다.. 배트맨 트릴로지 다음으로 정말 배트맨 중에 명작인거 같습니다.. 마이클 키튼 배우님도 역시 전성기 시절 때 잘생기신 건 두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잭니콜슨은 정말 이때 연기력이..아..명품 연기인걸 다시 한 번 증명해줬습니다.. 그 고증에 맞게 그 부분들을 피규어로 너무나도 잘 소화해준 덕분에 눈호강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십쇼!
상훈님 베놈 리뷰했으니깐 카니지도 리뷰해주세요
상훈님 화이팅!
마이클 키튼은 너무 잘 생기게 나왔네요 ㅋㅋ
상ㅎㅇ~앞 오프닝이 이제 후니버셜 내부가 보이는게 어색하지가 않습니다!(갔다온곳이라그런가..ㅎ)
때마침 후니버셜스튜디오 방문했는데 잭니콜슨 버전의 조커인 못보던 리뷰 피겨가 보여서 사진찍으면서 '아 언제 리뷰해주시나'했는데 바로 오늘해주셨네요ㅋㅋ
퇴근하자마자 상훈님 리뷰 잘보겠습니다!🤡
저 초등학생 당시에 배트맨 1 봤을 때의 감흥은 성인이 되어서 접한 마블 세계관보다 엄청났습니다. 음악 등장인물 배경 장치 스토리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어요!
7대 용자물 다그온 전종시리즈 리뷰해주세요
크 정말 귀한 녀석들이네요 ㅎㅎ 요즘 dc도 잘 나오지만 이녀석들이 진리인것 같네요
배트맨 피규어가 너무 멋져요
간지난다
배트맨 역시~~크으 죽인다
발킬머 베트맨도 멋있었는데
왔소
🤗🤗🤗🤗🤗
💪😃🤗😃👍
팀버튼감독의 배트맨슈트는 머리와목이 하나로 되어 있어서 특유의 뻣뻣한 목놀림이 89배트맨만의 유니크한 면이 된것 같네요. 리뷰잘 보고갑니다
이야 제 최애 영화네요! byㅂㅊㄱ
역시 근본은 1989 팀버튼ㅎㅎ 저는 dx08만 2개 보유중입니당ㅎㅎ
우와,,,
리뷰 속 배트맨은 89가 아니라
리턴즈(92)인데 89로 소개가 됐네요^^;
상훈님이 조커와 소개하시다보니
헷갈리신듯한ㅎㅎ
어쨌든 저도 배트맨은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이 가장 좋아서
89 배트맨을 소장중인데
보여주신 리턴즈도 구입하려 했었으나
제 기준에선 리턴즈의 마이클 키튼의
싱크로가 좀 떨어져 보여서
구입을 보류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래도 핫토이의 배트맨, 조커 시리즈는
정말 명작입니다!ㅎㅎ
그리고 킴 베신져 동의합니다ㅋㅋ
저도 한참동안 킴 베신져로 알고 지냈던...ㅋㅋ
(나이 나오네요ㅋㅋㅋㅋ)
DX08 1989 잭니콜슨 조커 명품이죠
저도 올해초에 어렵게 구해서 전시중
히스레저 조커랑은 다른 느낌이죠
헤드조형은 최고이죠^^
오 옛날 배트맨 보면 아이스크림 바께 생각이 안난당.........
망토에서 하비킴 얼굴 뿜음. ㅋㅋㅋㅋ
DC의 배트맨
마블의 빌런
연기를 한 최고의 배우
크리스찬 베일
역시 클래식이 진리지👍
와 이건 진짜 사고싶다
다음에는 울트라맨 리뷰 해주세요
킴 베이싱어? 킴베신죠.ㅋ
DX08은히스레저랑같은 명작이라서 DX11이랑 비교해도 밀리지않는 퀄리티의 명품 06:45루즈 캣우먼한테 던진 무기에요.
DX08 조커 꽃루즈도 영화에서 화약같은 물이나오는 무기
놀란감독 배트맨트릴로지가 나오기전에 팀버튼배트맨영화가 명작이라서 조엘슈마허 감독 배트맨도 나쁘진않았는데
명품들이네요~! 캣우먼이랑 펭귄은 나오는 건지... 더플래시에 키튼이 나오는 건 확정인데 배우 때문에 개봉이 불투명해서 슬픕니다..
형 10305 사자기사의성 리뷰언제할거야
마려워서 터질것같아
마려워
오 싱크율이 상당하네요...
당시 배트맨 1편 보신분들은 공감 하실까요???
어렸을때 배트맨 너무 좋아했어서 추억 돋습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그런데 한가지 의문인게 제폰이 이상한건지..화면에 검정색 노이즈? 줄 같은형태가 올라가는게 계속 보입니다ㅠ중간중간 상훈형님 얼굴에 그늘도 져보이고..뭔가 화면이 깔끔한 느낌이 아닌것 같습니다..갤럭시Z폴드4 리뷰할때도 그랬는데..저만 그런건지..의문이네요ㅠ 아무튼 그렇습니다ㅠㅠ
스튜디오 바뀌면서 카메라 세팅을 잘못해서 그렇습니다~~ 잘못했습니다 ㅋㅋ
@@LeeSanghoontv 아하 그렇군요ㅎㅎ아고 아닙니다..제가 잘 몰라서요ㅠ 그리고 후니버설스튜디오 오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꼭 놀러 가겠습니다ㅎㅎ 매번 즐거운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에게 브루스 웨인은 크리슨찬 베일 단 한사람뿐이며
나에게 조커는
잭 니콜슨,히스레저,호아킨 피닉스지만
나에게 배트맨은
마이클키튼 단 한명이다.
원조 89 배트맨이 진리입니다 지금까지의 배트맨슈트보다는 물론 지금까지 나온 슈트도 좋지만 89배트맨이 더 멋지죠
킴 베신저가 아니라 킴 베이싱어라구요?
전 아직까지 킴 베신저로 통하는데
마이클 키튼은 얼굴이.....쩝......조커 쩐다......
근데 조커 파츠에 왜 안경 안 넣어줬을까요 "안경 쓴 사람을 설마 치진 않겠지?" 명대사 치고 배트맨한테 쳐맞는 장면 겁나 웃겼는데..
마이클 키튼 헤드ㅠㅜ... 얼굴 조형이 많이 아쉽네요.
키튼 웨인이 아니라... 코믹스나 게임에서 나오는 웨인 느낌이 나네요 ㅡㅡ;
나중에 마이클 키튼 얼굴 조형은 리뉴얼 되면 좋겠습니다.
다 좋은데, 마이클키튼 배트맨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뒷통수...
무빙아이를 다른방식으로도 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영상의 배트맨은 89년도 배트맨이 아니라 92년도 배트맨입니다
아 이번 플래시 예고편에 마이클키튼 배트맨 나와서 너무 감동받았어요 ㅠㅠ
ua-cam.com/video/Y3abEKHEkGQ/v-deo.html
마이클 키튼이 박일준 닮은거 같은데?
킴베신저 ㅋㅋ 베이싱어가 너무 어색하네요
베트카에 탑승가능합니까?
가능은 한데 정자세에서는 뚜껑이 안닫히는걸로 알고 있어요.
3:46 누군가요?
이분입니다. ua-cam.com/users/HOBBYKIM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