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m1.2 괜히 삼😭] 단렌즈 최대 개방만 고집했는데 갑자기 조리개를 올린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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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단렌즈 #줌렌즈 #렌즈 #조리개 #최대개방
단렌즈 1.4 이하는 처다도 안보다가
이제는 f4로 촬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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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모델의 구성이 잘 보여야 사진의 이야기가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맞습니다! 사진은 찰라이고 영상은 스토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사진에도 스토리를 담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1.2 가지고 2.8을 찍을수는 있지만 , 2.8가지고 1.2 를 찍을수는 없죠 .
있어서 안쓰는것과 없어서 못쓴다는건 다르다는 말로 ㅋ 단렌즈 다샀었는데 ㅠㅠ
으이그 그말이 아니잖아 영상내용이😅
재밌는 영상이네요…저도 4~5.6을 가장 선호합니다…
저도 4도 노력해보고 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ㅠ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들러서 잘보고갑니다.
D.O.F 는 중요하지요. 다양한 조리게 값을 설정하여촬영하지만 중요한것은 내가표현하려고했던 의도를 얼마나 프레임안에 녹여내는지가 관건인듯한것같아요. 잘을 모르지만.
최대개방을하여 렌즈 특유의 색수차를 이용하는분들도 계시고 하니까요. 영상이 좋아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조여야 할 때 풀고, 풀어야 할 때 조이는 사람이 문제지 렌즈 스펙이 문제겠습니까. ㅎㅎ
맞습니다 제가 조야야할때 풀어서 문제가 많이 됬었습니다 ㅠ
저도 오이금 쓰고 있는데 요즘 저도 배경 다 날려서 찍는게 뭐가 의미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영상보니 내가 성장하는중이구나 싶어서 안도감이 드는거같습니다
다른 포인트이긴 하지만, 저는 애들 영상 찍는데, 애들이 움직이니까, 점점 심도를 깊게해야 초점잡기가 쉽더라구요. ㅎ
요즘에야 최대개방해도 화질이 미쳐 돌지만 예전에는 최대개방하면 화질 떨어진다고들 많이 했죠.
화질 좀 떨어져도 주변부 다 날리는 그 뽕맛에 다들 최대개방 했던 거고...
예나 지금이나 5.6~8에서 피크 화질인 건 동일하고, 뭐 최근에 나온 85GM2는 피크가 2.8부터 시작하는 것 같던데 어쨌든 조이면 화질이 더 좋아지는 건 같으니까...
저는 저 예전에 들었던 말 때문에 최대개방에서 1스탑 조여서 촬영 했던 것 같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거의 4로 놓고 찍는 것 같네요.
그 아래로 내려갈 땐 노출 확보가 목적이고.
맞아요 노출 확보를 위해서 2.8까지 내리는데
그 밑까지 내리려고 하게되면 멈칫하는것 같습니다!
조리개 수치를 적절히
때로는 최대개방
때로는 적정개방
...조화롭게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맞아요 무조건 최대 개방했던 저의 과거가 아쉽네요 ㅠㅠ
뒷배경 다 날아간 피사체만 덩그러니 있는 사진은 전 촌스럽게 느낍니다
받는 사람도 여기가 어딘지 어케아냐 이러고 있고 ㅎㅎ 구도와 이야기를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쵸! 언제부터 촌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ㅠ
건물 밖이라면 GPS를 쓰면 됩니다.
50mm f1.2의 f4.0~5.6과 50mm f1.8의 f4.0~5.6의 차이가 눈에 들어 오는 순간 진짜, 비싼렌즈 왜샀지 느낌오는데.... 아웃포커싱보다 더 큰 세상의 차가 있음
그러니까요 Gm은 gm이다 ㅋㅋ
헐리웃 영화보면 4-8정도의 심도로 많이 찍는것 같고 유럽영화나 드라마 보면 1.2-1.4, 2.8 정도의 심도로 많이 찍는 것 같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른 관점으로도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호
1.n대는 걍 렌트 하면 됨요 ㅋ
맞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