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허풍'·트럼프 '리스크'까지…테슬라, 이대로 괜찮을까?

[앵커]
이번 주 테슬라 주가가 곤두박질쳤습니다.
부진한 실적 발표에 더해 트럼프 효과도 시들해졌고,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테슬라 주식을 던지기 바빴습니다.
특히 시장의 시선을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돌렸던 일론 머스크의 전략에 의구심이 커진 것이 결정적이었는데요.
테슬라의 오늘(26일)과 내일(27일), 임선우 캐스터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2분기 실적부터 살펴보죠.
실망을 넘어 쇼크 수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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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f9nq4qo5l]

이것들은 테슬라로 돈은 못벌것다 테슬라는 얼신도 마라

[@ks-jx5yk3ls4v]

허풍은 언론 아닌가 ?

[@user-qe8dr7ht1b]

그땐 주총 투표전이라 최대한 뻥친거지ㆍ자기 돈 받아야하니까

[@user-nu2el5yt5d]

인공지능 투자는 이제 시작이고 로봇택시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제 개발 초기나 다름없고, 그러니 주가는 계속 지지부진 할 밖에!! tsls 에 관심 가져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