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명작 2탄이 존재했다...ㄷㄷ심지어...사이보ㄱ..."전자인간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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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03

  • @ryubyoungmin7498
    @ryubyoungmin7498 Рік тому +15

    마루치 아라치 너무 재밌게 보고, 나중에 전자인간 337 볼때 마루치 아라치 속편인거 모르고 봤는데 마루치 아라치가 나와서 오히려 더블로 좋았던 어린 추억이 있어요. 둘 다 주제곡이 너무 좋아서 어린 마음에 흥얼거리고 다녔죠. 마루치가 투명인간한테 쥐털려서 어릴때 속상했었지만, 아라치가 여전히 예뻐서 용서되었답니다.

  • @dengo2ao
    @dengo2ao Рік тому +29

    33억 7천만원 들여 만들었으니 이름이 전자인간 337이라는 설정은 정말 킬포네

    • @hojai74
      @hojai74 Рік тому +1

      디테일 쩌네요. 대략.....오늘 돈으로 5000억쯤은 가볍게 넘을 것 같습니다만.

    • @파크냐아수투아루
      @파크냐아수투아루 Рік тому +3

      더블에스 501 그룹이 삼성아파트 501호라는거랑 같잖어 ㅋㅋㅋ

    • @MOLRACK
      @MOLRACK Рік тому +1

      저도 그걸 45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 @79han80
      @79han80 Рік тому +1

      337박수를 인용해서 이름을 먼저 지었기에 개발비는 이후 설정 아닌가?

  • @최명근-h5t
    @최명근-h5t Рік тому +2

    어~디서 날아왔나 우리들의 전자인간337~

  • @penscontes5769
    @penscontes5769 Рік тому +28

    인간의 일자리를 없애고 있는 인공지능과 챗지피티를 예견한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네요.

    • @Claymore-chobo
      @Claymore-chobo Рік тому +1

      흠😢.. 제대로 보고 이야기하세요. 이걸 요즘 아이들에게 틀어주면 1분도 못버팀. 고문용 만화임.

    • @룩-r6e
      @룩-r6e Рік тому +2

      @@Claymore-chobo 걍 드립인것 같은데요 ㅋㅋ

  • @ahmid6
    @ahmid6 Рік тому +4

    태권V와 연계된 황금날개, 77단의 비밀, 우주소년 캐시, 우주흑기사, 똘이장군 등등..
    늘 방학때만 되면 개봉했던 극장판 만화영화들이 정말 많았던 시절이죠.

  • @건방진천사-m2o
    @건방진천사-m2o Рік тому +5

    제목만 기억이 나던 작품이었는데 337이 33.7억원이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ㅎㅎ

  • @EstimatedTimeofArrival-v3g
    @EstimatedTimeofArrival-v3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자제품이 첨단이었던 70년대에 만든 전자 이름붙인 캐릭터. 마치 요즘 컴퓨터 이름 앞에 붙이면 전부 첨단이라 여기는 거와 같지. 진짜 바른 표현은 전자회로 인간형 로봇 337이 맞지.

  • @요호-p2b
    @요호-p2b Рік тому +6

    아직 발표도 안한 337을 지구에 온지 얼마 안된 적들이 먼저 알고있었다는 스토리. 김형배작가님이라면 '20세기 기사단'. '21세기 기사단'이 더 생각나네요. 국민학교 다닐때 어린이 신문에 실렸던 '은빛기사V'도 있구요.

  • @funeasytoon
    @funeasytoon Рік тому +18

    전자인간337,참 재밌게 봤던 작품인데, 만든비용이 33억7천이었단거랑, 그때문에 이름이 337이었단걸 오늘에야 알았네요. 비교적 단순했던 서사가 대부분이었던 작품들에 비해, 당시로는 흔치않은 드라마성을 지닌 아람이란 캐릭터가 등장했던 것과, 별볼일없는 박산줄 알았는데 원흉이었다는게 충격이었죠. 그리고, 전자인간 제작비로, 그당시 33억이면.. 당시 최고 비싼여의도 아파트값이 평당40만원이었던걸 감안하면...엄청난 돈인데요..요새 여의도 주상복합 평당 억이 넘는데말이죠.. ㅎㅎ , 얄리님 덕분에 좋은 추억 살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bk2111
      @bk2111 Рік тому +3

      그게 육백만불의 사나이가 당시의 환율로 30억이라서 그 액수를 뛰어넘게 33억으로 설정했다네요 ㅎㅎ

    • @리들리-t1z
      @리들리-t1z Рік тому +3

      당시 24평 아파트값 360채값이로군요
      박사가 정주영급 재벌 ㅎㄷㄷ

    • @Claymore-chobo
      @Claymore-chobo Рік тому +1

      앗.아재다.ㅋㅋ 반가워요😅

    • @79han80
      @79han80 Рік тому +1

      ​@@bk2111김청기감독이 저당시 응원할때 쓰던 337박수를 인용한걸로 아는데~

    • @bk2111
      @bk2111 Рік тому +1

      @@79han80 ??? 김청기감독은 태권V 만드신분이고, 337은 마루치아라치 만든 임정규 감독임.
      그리고 주제가 후렴부에 337리듬이 나오는데
      그것을 시초로 당시 전국 국민학교 운동회에 들불처럼 확산이 되었음.

  • @shinhj72
    @shinhj72 Рік тому +2

    방금 제가 좋아요 200번째 찍었어요 ㅋ 이 애니는 제가 어릴 때 보기는 봤었는데 주제가 빼고는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었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70년대 작품치고는 내용도 제법 충실했었네요. 잘 봤습니다.

  • @하늘푸른-h8u
    @하늘푸른-h8u Рік тому +5

    이야 어렸을적 전자인간337을 보고 지금까지 그 주제가를 기억하고 있을 정도인데
    마루치아라치는 라디오에서 먼저 나왔던가 아님 만화영화로 먼저나왔는지 모르겟으나
    만화영화로는 본적이 없다가 얼마전 이 채널에서 보고는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 오히려 추억이 깨지는 경험을 했다는.
    전자인간337은 너무 주제가도 좋고 장면들이 너무 아름답지만 그런 기억들이 깨질까봐
    추억은 추억으로 돌리는 걸로

    • @karuta-z4e
      @karuta-z4e Рік тому

      라디오가 먼저입니다.

  • @emkim7715
    @emkim7715 Рік тому +2

    이 애니의 주제가에서 나온 337 박수는 유명하던데...

  • @학생과학
    @학생과학 Рік тому +1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봤고, 노래도 맨날 부르고 아직도 가끔은 차에서 주제곡을 듣고 부르고 있는 명작 만화 영화. ^^

  • @missinghello1915
    @missinghello1915 Рік тому +2

    0:31
    33억으로 로봇 만들다니 가성비가 미쳤네요

  • @자전거생활화
    @자전거생활화 Рік тому +1

    삼삼칠 ㅋㅋㅋㅋ 제작비를 이름으로 박아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siriappa
    @tosiriappa Рік тому

    전자인간 337 ㅎㅎ. 정말 티비에서 명절때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 @havenicedayyy
    @havenicedayyy Рік тому +1

    드디어... 금단의 로보트 제국을 파헤치기 시작하셨군요 ㄷㄷㄷ

  • @kim-rs8yt
    @kim-rs8yt Рік тому

    4:05 예전부터 옥의티였어요.. 위력시범에 사람을 죽이다니.. ㅎㅎ 애니니까 넘어가는거죠..

  • @청솔향-g9u
    @청솔향-g9u Рік тому +4

    우리가 어째서 337박수를 치는지 이제야 아시는 분들.

  • @안홍기-g2c
    @안홍기-g2c Рік тому +2

    목발 전자총에서 빵터졌네요

  • @포비드
    @포비드 Рік тому +40

    33억7천만원ㅋㅋㅋㅋ

    • @맑고순수한아이
      @맑고순수한아이 Рік тому +2

      뒷자리 10원까지 다 불러 증빙해라.
      원단위는 봐준다 딱 5원까지 ㅋㅋㅋㅋ

    • @joeslin
      @joeslin Рік тому +6

      저 당시 물가로는 천문학적인 가격이긴 할듯 ㅋ

    • @jinthree4016
      @jinthree4016 Рік тому +3

      저때 저돈이면 강남 은마 아파트가 2동 가격
      가까움

    • @실크로드-m3u
      @실크로드-m3u Рік тому

      ​@user-bz4yw9ed7q 전자인간 42130으로 속편 제작해야...

    • @jonghan8370
      @jonghan8370 Рік тому +1

      ​@user-bz4yw9ed7q와~개비싼거였네요

  • @CLEMNSj31500
    @CLEMNSj31500 Рік тому

    로봇 얼굴이 너무 친숙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보트 태ㄱ...큿흠!!!!!!!!!!!!!!

  • @jungjinwook6367
    @jungjinwook6367 Рік тому

    꿀잼각 전자인간337
    아랫분 댓글처럼 뭔가 보너스
    느낌의 작품...아련하네요^^

  • @kjshin40
    @kjshin40 Рік тому +2

    마루치아라치 속편은 TV판도 있었을 겁니다. 아마 MBC에서 오리지널 단편으로 명절특선만화로 방영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 @김정곤-z4f
      @김정곤-z4f Рік тому

      한라산에서 튀어나오고 그랬던 같은데 ㅋㅋ

    • @realrocker4688
      @realrocker4688 Рік тому +1

      맞아요. MBC에서 태권동자 마루치 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형식으로 만들어서 방영했었습니다.

  • @뽀대男
    @뽀대男 4 місяці тому +1

    영화 포스터에 나온 337의 벨트 의 이니셜 은 'M' 으로 나와 있음
    영화 속에는 벨트에 '7'로 나오는데 말이죠
    그래서 포스터 속 337은 사실 마루치 (이니셜 M) 로 추정되어
    337은 페이크 주인공이고 찐남주는마루치 라고 주장하기도 ...
    그리고 혹시 출생의 비밀이 ...?
    장박사와 장돌이 / 마루박사와 아람 이 서로 바뀐 것이 아닐까? 하네요
    장박사와 아람 / 마루박사와 장돌이 이렇게요 ...
    337은 당시 '600만불의 사나이' 에서 가져왔는데
    당시 환율로 600만 달러를 계산하년 33억 7천만원으로 나온다는 뭐 그런...

  • @신-w2p
    @신-w2p Рік тому

    마루치아라치 라디어도 듣고 자란 사람입니다. 당시 우리 시골에 tv있는집은 거의 없어서 그거 엄청 기달려서 듣고 했죠. 파란해골13호도 인기 좋았음

  • @올리브오일-g4u
    @올리브오일-g4u 3 місяці тому

    와 작화 좋은거보소ㅋㅋㅋㅋ동화가 진짜 좋내요

  • @렘렘-v6y
    @렘렘-v6y Рік тому +1

    대략 2편이라기 보다...
    날라댕겨 거북선의 태권브이나...
    태권브이 후속에 나오는 황금날개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나름 메타버스??? 암튼 한국에도 그런 것이 있던 시절이라고나 할까.ㅋㅋㅋ

  • @ahmid6
    @ahmid6 Рік тому

    어디서 나타났나 우리들의 전자인간 337

  • @rlee4805
    @rlee4805 Рік тому

    오 전자인간 337

  • @LikeWoz
    @LikeWoz Рік тому +1

    마루치 목소리가 김영옥님 이시네요
    그리고 삽입곡 “아람의 노래” 꼭 들어보세요

  • @제7함대
    @제7함대 Рік тому

    극장에서 봤다는.. 주제가 따라 부르며😂

  • @sanghyounbahk4951
    @sanghyounbahk4951 Рік тому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계를 만들어 이용하려다가 기계의 노예가 되는 건 마치 터미네이터의 설정과 흡사한 걸?

  • @조재헌-c1v
    @조재헌-c1v Рік тому

    전자인간 337ㅋㅋ 삼삼칠박수 시~~작^^~ㅋㅋ

  • @tak1635
    @tak1635 Рік тому +2

    어렸을 때 극장에서 하는 거랑 극장 앞에서 이 애니의 딱지를 팔았던 것만 기억 납니다.
    이 애니는 제목만 알고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마루치아라치의 속편인 것도 이제야 알았네요.

    • @Claymore-chobo
      @Claymore-chobo Рік тому

      어릴적 이 만화 1.2편을 뭔내용인지 모르고 봤다면 나중에 이게 선전용 방공애니라는걸 느끼거 배신감 느낄지도 모름.

  • @클립아재
    @클립아재 Рік тому

    이건 있는지도 몰랐던거네요!

  • @sejongking8994
    @sejongking8994 Рік тому +3

    마루치 아라치가 첨 에는 문화 방송 라디오 연속극으로 오후 5시에 방송 한 건 데, 이걸 만화 영화로 찍으면서 캐릭터를 아주 제대로 만들었지. 그림이 역대 모든 만화 영화 주인공 중 제일 잘 나온 그림 이었어. 물론 태권 브이 도 잘 나왔지만. 마루치 아라치 1 탄과 2탄 전자인간 337을 소장하고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 이야 ㅎㅎ

  • @날으는통닭
    @날으는통닭 Рік тому +1

    엄마아빠 나좀 보세요란 노래가 기억나네요 아마 정여진씨가 부른거 같은데

    • @kucf3064
      @kucf3064 Рік тому +1

      애니송의 전설 정여진이 어린 시절 부른 명곡 중 하나죠. 단 전자인간 337 삽입곡은 아니고 라는 영화의 OST 중 한 곡입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당시 발매된 전자인간 337 드라마 사운드트랙 음반에 이 곡이 뜬금없이 수록되었지요. 님이 이 작품에서 그 곡을 기억하는 건 그 때문입니다.

    • @날으는통닭
      @날으는통닭 Рік тому

      @@kucf3064 오 그런가요 전자인간337은 극장에서 보지 못하고 사운드트랙만 들어서 삽입곡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 손잡고 극장에 많이 갔는데... 마루치아라치,똘이장군, 로봇태권브이 등등 당시 상영하던 만화영화는 거의 다 극장에서 봤네요

  • @williamscottchoi
    @williamscottchoi Рік тому

    아직도 본 적이 없지만..
    운동장에서 선 긋고
    "전자인간 337 또 왔네"외치며
    놀았던 기억이 있음..
    뭔지 몰랐지만
    입에 딱 달라붙었던 기억이 있음..

  • @sukyoung
    @sukyoung Рік тому

    이건 아재가 아니라 할아버지 비디오 아닌가.. ㄷㄷ

  • @ohjungkeun
    @ohjungkeun Рік тому

    전자인간337을 몰랐다고 전에tv에서 해줬는데 마루치아라치 저녁에 라디오에서 나왔는데 그라디오

  • @感謝-t5d
    @感謝-t5d Рік тому

    아직까지도 전자인간337의 주제가가 기억이 나는 것을 보면 당시에 재미있게 봤나봐요. 그런데 마루치아라치가 나왔던 것이 기억이 안 나네요. 내용의 기억이 없다...

  • @붉은노을-s5y
    @붉은노을-s5y Рік тому

    분명 337 어렸을 때 봤는데 정작 337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저 고릴라는 명확하게 기억함

  • @정동민-z1f
    @정동민-z1f Рік тому

    ㅇㅁㅇ...허...이거 봤었는데 이게 2탄이였다니

  • @TaeyoungKim78
    @TaeyoungKim78 Рік тому

    337 박수!
    삼삼칠! 삼삼칠! 전자인간 삼삼칠!

  • @kwkim9734
    @kwkim9734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전자닌겡 삼삼칠 보여달라고 했더니.... 448이라고 쓰고 그거 보라고 한 아픈 기억이 있음

  • @신캇체님
    @신캇체님 Рік тому

    어라 옛날에 이렇 에니 있네요 좋아요

  • @patg971
    @patg971 Рік тому

    ㅋㅋㅋ 337이 금액이엇군요 45년이 지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 @the_redape
    @the_redape Рік тому

    박수 잘 칠 것 같은 이름이다.

  • @클락캔트
    @클락캔트 Рік тому

    어릴 적 이 만화 영화 봤는데 마루치아라치 나온건 기억이 안나네요

  • @서일연
    @서일연 Рік тому +2

    장삐쭈가 더빙한 만화가 이거였군 ㅋㅋㅋ

  • @이도톨-g7g
    @이도톨-g7g Рік тому

    그당시 극장에서 !!!
    애로영화 +337 ㅎㅎㅎ

  • @파이어뱃-q9h
    @파이어뱃-q9h Рік тому

    가격표 쥑이네예~

  • @김병연-j2d
    @김병연-j2d Рік тому

    서울사투리 재미있다..ㅋ

  • @osom9921
    @osom9921 Рік тому

    김형배.. 이분 그 전설의 바벨3세를 그렸던 그 분 아니신가😂

  • @sayou7
    @sayou7 Рік тому

    천방지축 모험왕 리뷰해주세요~~

  • @Espresso3939
    @Espresso3939 Рік тому +5

    아라치는 지금봐도 이쁜 캐릭터인데 전편도 그렇고 이번편에도 그렇게 크게 활약하는거 같지는 않아 아쉽네요.

  • @김태환-e6r
    @김태환-e6r Рік тому

    저도 저거 열심히 봤지만, 지금은 노래만 기억남. ㄷㄷㄷ

  • @tikba75
    @tikba75 Рік тому

    너무 어릴 때 본 것이라, 내용은 기억이 안 났는데, 전자인간337은 딱지로도 가지고 놀 만큼 좋아했지요.
    그런데 마지막에 악당을 물리치고 나서, "안~~~녕"이라는 말로 헤어지며 끝나는 애니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애니의 제목을 모르겠네요.

  • @포비드
    @포비드 Рік тому

    마루치아라치가 2가 있었다고????😮

  • @태성이-r3o
    @태성이-r3o Рік тому

    은하철도999 철이의우문희 성우님 목소리 들리네요.

  • @biy4692
    @biy4692 Рік тому

    어째서 지금까지 주제가가 댜 기억나는것일까?

  • @mooneclipse2301
    @mooneclipse2301 Рік тому +1

    국내로봇이라면 레스톨같은 멋진것까지는 아니어도 울라숑 정도는 되야...

  • @ssaksree
    @ssaksree Рік тому

    해골 1타강사 마루치

  • @bk2111
    @bk2111 Рік тому +2

    육백만불의 사나이, 슈퍼맨, 배트맨 로빈..
    온갖것을 다 영끌하여 패러디한 작품이지만
    큰 흥행은 못했죠. 마루치아라치와는 달리 337은 감정교감이 전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겨라 승리호에 나오는 강아지 로보트보다도 더 교감이 없었어요 ㅋㅋ
    그대신 불멸의 337박수를 남겼죠.

    • @jipark_2373
      @jipark_2373 Рік тому

      전자인간337이 마루치 아라치보다 작품성이 높음...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 좋음... 우주전함 거북선, 별나라 삼총사하고 동렬임

  • @shg530
    @shg530 Рік тому

    김형배님 '고독한 레인져' 그리신 분인가? 그 분이 맞다 면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게 뉴스 인데 일이 없어서 극장 포스터 그리는 일 한다는 뉴스를 봤던 기억이....예전 소년 만화 그리시던 분들은 쏟아져 들어 오는 일본 만화에 많이 밀려 나셨죠.....

  • @또가리-i6u
    @또가리-i6u Рік тому +1

    왠지 장삐쭈가 더빙한 것 같은 나레이션...

  • @김태환-e6r
    @김태환-e6r Рік тому +1

    저당시 미국판 최신 사이보그가 600만불의 사나이였으니 33억 7천만원이면 엄청 비싼거죠 ㅋㅋㅋ

  • @이기택-w8x
    @이기택-w8x Рік тому

    극장에서 본것같은대..

  • @awesome-mz2lj
    @awesome-mz2lj Рік тому

    AI 조심하라고 벌써 알려주었네

  • @ch_kokoya4739
    @ch_kokoya4739 Рік тому

    제목 듣고 사이보그009 생각난거 나뿐인가..ㅋㅋㅋㅋ

  • @bluesky3362
    @bluesky3362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 당시 6백만불의 사나이가 유행할 때 그 6백만불의 근사치가 그당시 원화 337억원이였다나~
    초등학교 때 영화관장에서 실사로 봤었는데 스토리를 오늘 이해했네~

  •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김형배님 펀딩 어디에 있나요

  • @wooximus
    @wooximus Рік тому

    대박 이런자료는 어디서 얻은셨데요😊😊😅😅

  • @기욱배-d3z
    @기욱배-d3z Рік тому

    성검쉐이드도 있으세요?
    좀 구해주세요ㅜㅜ

  • @태성-w3v
    @태성-w3v Рік тому +2

    저 당시 33억7천 만원이면 ㅎㄷㄷ 어째든 엄청나게 돈을 많이 들여 만들었다는 설정인듯 ㅋㅋ

  • @RAMNA-kq3gn
    @RAMNA-kq3gn Рік тому +3

    와, 이 골동품을 어디에서 구하셨는지. 어릴 때는 몰랐던 줄거리가 있었네.
    단순한 스토리인데도 왜 보는 내내 설레일까?
    (아람역 맡은 성우는 안정현. 은하철도 999 메텔역이 유일한 어른 여자 주인공. 왜 남자아이 역만 그렇게 고집한 건지 지금도 궁금하다.)

  • @dgsbig4
    @dgsbig4 Рік тому

    어디서 나타났나 우리들의 전자인간 337 지구를 지켜주는 용사 337 337 337 전자인간 337~~~~💿🎵🎶

  • @TheTamcjin
    @TheTamcjin Рік тому

    전자인간 337은 언제쯤이나 복원이 될지 기다려지네요....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는 4K로 복원이 됐는데말이죠.....

  • @마술피리-b2p
    @마술피리-b2p Рік тому +1

    주제가를 띄워야지 그게 반인데

  • @맛있게먹어주는남자

    보았나!? 전설의 "지건"!!

  • @김정곤-z4f
    @김정곤-z4f Рік тому

    저때 강남도 없을때고.. 서울의 웬만한 집들이 천만대니 저 33억7천만원이라면 엄청난 돈이기는 했는데...6백만불의.사나이보다 싸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청 실망했었던 기억이 ㅋㅋㅋ

  • @reason1
    @reason1 Рік тому

    337..... 33억7천만원이라는 비용이 들어가서 337이였다는걸 40여년이 지나서야 알게되다니....

  • @샐러맨더-w1z
    @샐러맨더-w1z Рік тому

    제목은 모르지만 장삐쭈 영상으로 익숙한 영상.

  • @전진-d3x
    @전진-d3x Рік тому +1

    저 시절 33억이면... 지금돈으로 환산해보면 어마어마하긴하지

  • @yeonzonza5737
    @yeonzonza5737 Рік тому

    화질이 너무 개차반이라 요약본임에도 내 눈이 아플지경이다. 저화질 동영상 자동보정해서 고화질로 만들어주는 그런 프로그램은 없을까?

  • @고준식-h7e
    @고준식-h7e Рік тому

    337 가면이 한때 불티나게 팔렸는데..별것 없는데도 개멋있었음..사서 가지고 놀다 5일도 안되서 훔쳐 갔음

  • @vivabusan
    @vivabusan Рік тому

    김형배는 황금날개 123 아닌가?

  • @남해용왕
    @남해용왕 Рік тому

    태권V 비슷하게 생긴 로봇이 등장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 @한낱튜브
    @한낱튜브 Рік тому

    떠돌아 다니면서 한술씩 ㅋㅋㅋ

  • @zeitb5135
    @zeitb5135 Рік тому

    337… 제작비를 이름으로 ㅎㅎ

  • @바람-b7n
    @바람-b7n Рік тому +3

    장삐쭈에서 자주보던 만화네....?

  • @jaewonchoi9707
    @jaewonchoi9707 Рік тому

    33.7억이면 딱 강남 신축 국평 아파트 가격이네요.

  • @산너머마을에는
    @산너머마을에는 Рік тому

    신명이 김형배작가에게 아이템을 주었던 작품이고만....

  • @최민석-j6e
    @최민석-j6e Рік тому

    저는 본적이 없습 니다.

  • @karuta-z4e
    @karuta-z4e Рік тому

    77년이였나?? 그럼 내가 11살떄본거네...본것 같은데 기억이 안났는데 .... 이런 줄거리였구나 ㅋㅋㅋ

  • @제7함대
    @제7함대 Рік тому

    337 박수가 먼저인가요?
    전자인간 337이 먼저인가요? 궁금

  • @pmike8060
    @pmike8060 Рік тому

    와 엄청난 금액이네요.. 그 당시에도 큰 금액인데 지금은 337억이면 개발가능할 듯? ㄷ 아니 군납비리 같은거 때문에 3370억 정도로 견적때리려나?ㄷ

  • @JK-by7ec
    @JK-by7ec Рік тому

    장박사의 똥손 재테크 잘 봤습니다.

  • @레이-s1g
    @레이-s1g Рік тому

    어릴적에 재밌게 보았던 만화영화네요...지금보니 우주선도 만들고 티탄같은 로봇도 만드는 과학력인데 목발이 참 안어울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