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누가누가 잘하나' 미국에 사는 서제나(Jenna Seo)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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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서제나 (Jenna Seo) 양은 2017년1월26일 미국대통령 상인 커뮤니티 봉사상 Gold 상을 수상하고, 축하연주도 했습니다. Jenna양은 오바마 대통형 재임시 종전에 받은 우수 수업 성과상과 이번의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아 두 번의 상을 받았습니다.
    KBS 누가누가 잘하나,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안겨주며 63년을 이어온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미국에 살던 서제나 어린이(가인 이혜자 시인 손녀)가 초등학교 1학년때 방학을 이용해서 한국에 와 누가누가 잘하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싶어 방송국을 찾았다.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얘기를 하고 동요를 불렀던 그 어린이가 2016년 6학년이 되어 LA한국가곡의 밤에 출연해서 소프라노 김민지 교수와 함께 큰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 모습이 특이해서 여기에 올려 함께 감상코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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