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나라 인도에서 태어난 스님이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불교에 녹아든 이야기! [출가, 새로운 시작 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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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YS-yy6sx
    @YS-yy6sx 3 місяці тому +2

    한국이 고향 이되셨네요 백운암 도엄주지스님 나무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 @육번679
    @육번679 Рік тому +2

    스님 대단하십니다.
    오고가는길에 들려보고싶습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 @장근전-o2n
    @장근전-o2n Рік тому +1

    🙏🙏🙏

  •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

    옴마니반메훔

  • @덕화-l9b
    @덕화-l9b Рік тому +5

    백운암이 청정도량으로 기도객의 발걸음이 끊이지않길 바라지이다 🙏

  • @조윤래-g6s
    @조윤래-g6s Рік тому +7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지피지기-o8b
    @지피지기-o8b Рік тому +4

    부처님의 나라에서
    한국으로 오셨네요
    한국어 배우는 것도 많이
    힘드셨죠
    한국과 큰 인연이네요
    성불하십시요

  • @endend1229
    @endend1229 Рік тому +6

    도염스님 잘오셨어요 고맙습니다🙏🙏🙏🪷🪷🪷

  • @innovator108
    @innovator108 Рік тому +2

    절에 스님은 없고 중만 있다더라..

    • @지피지기-o8b
      @지피지기-o8b Рік тому +3

      스님이 중입니다
      스님 중 분별하니 댜른겁니다

    • @푸름-r3f
      @푸름-r3f Рік тому +1

      뭐래.
      자기 수준으로만 보이는게지..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승가에 귀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