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아니지만 아득바득 흙탕물에서 기어 올라와서 남부럽지 않을만큼은 사는 사람으로써 얘기하자면 대표님은 세상 물정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일을 돈이 아니라 자부심으로 삼으라던지, 재벌 2세가 더 힘들다던지 이런 얘기들은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타인과 부하직원의 고충에 대한 이해심이 낮은거 같네요. 현시대에 어느 누가 자부심으로 직업 선택을 하나요? 심지어 대기업이나 공무원보다도 월급만 많다면 배달대행 하는게 낫다는것이 요즘 젊은이들의 인식입니다. 자부심이라는 건 직업 고하에 있는것이 아닌 어느 직업이든 자기 마음먹기에 달린것이고 그것은 연봉과 복지에 연관 됩니다. 말씀하시는게 뜬구름 잡는것처럼 말씀하시는게 많아보이네요. 재벌 2세 경영 수업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MZ 강사님에게 수업 받으신건 아니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마음의평정-r3q 제가 서두를 깐것은 제 의견을 이야기 하기 위한 서두 일 뿐입니다ㅎㅎ 서두로 인해 제 의견에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함이 아니지요. 몇분의 영상으로 남을 평가 하지 마라고 하시는데 사실 시청자의 입장으로써 그 몇분의 영상에서 보여지는 언행으로 판단하지 무엇을 보고 판단하겠습니까? 대다수의 댓글 의견처럼 많은 시청자들이 불쾌함을 가질만한 포인트에 대한 공감을 가져서 작성한 개인 의견의 댓글에 대해 판단하라마라 하실거면 당신께서도 제 댓글 하나만 가지고 저를 판단해서 대댓글을 달면 안되겠지요? 그러한 말씀들은 논리의 오류 순환이 반복 될 말싸움밖에 안됩니다.^^ 자가당착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네요ㅎㅎ 제가 언제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대표해서 의견 드린다고 한적도 없는데 비약이 심하시네요. 왜 그런 워딩들을 선택해서 저에게 말씀하시는지 제 짧은 식견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군요ㅎㅎ 또한 대한민국의 내노라 하는 대기업들의 총수나 ceo 혹은 인사담당자들은 바보라서 어떤 능력을 가진지도 모르는 신입사원을 채용하나요? 말씀하신대로라면 신입사원들은 스스로 어떤 능력이 있는지 보여줄 수 없으니 임금과 복지 따지지말고 무조건 원하는 직군으로 대,중,소 기업 가리지 않고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능력 발휘만 한다면 본인의 자부심에 걸맞는 임금과 복지를 받을 수 있는지 되묻고 싶네요ㅎㅎ
사회 초년생들에게 확실하게 이건 말씀드립니다. 고용 계약은 자신의 금쪽같은 시간을 돈이라는 가치로 받는 계약입니다. 즉, 돈이 기본 조건으로 들어가야 그 다음 조건들이 인정 되는 것이지 기본이 안된 계약은 절대로 싸인하시면 안됩니다. 어디서 저런 자본주의 국가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스가 회사 복지도 모르고 연봉도 모르고 학생들 앞에서 회사 소개하는 인사팀 말도 자르는거보면 그냥 말만 보스고 대표지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은데 저런 보스 마인드 처음봅니다 그리고 소통자리이면서 저게 소통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소통을 할려면 회사 취업규칙 이라든가 복지 등 프린터로 해서 듣는 인원이 적든 많든 만들어서 나누어주고 소통이라는 강의를 하면서 그 내용을 보면서 궁굼한점이 있으면 물어봐라 그러면 앞에서 설명하고 그러면 훨씬 편할텐데 그런것도 없고요
대단하다.....채용설명회 하러가는 사람이 면티셔츠에 패딩입고 학생들을 대하고 사전에 PPT 내용 확인하지않고 강의도중 직원 면박 호텔리어가 꿈인 학생들에게 돈벌려면 호텔리어 하지말라고 호텔리어 자체를 비하하기나 하고 자기회사 직원 초봉 및 복지도 제대로 알지못해서 강의도중 직원에게 묻지를 않나...이런사람이 대표로 있는 세인트 호텔은...참
인생이 불공평하지만은 않네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저렇게 센스없고 소통을 메인으로한 프리젠테이션에서 사소한 질문이라도 답변에 대한 준비 또한 되어있지않고 직원에 대한 기본 매너조차 없는 인간이 어디가서 인정받고 대우받아보겠습니까. 패스해야될 부분이 있었다면 사전에 확인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저런것도 대표라고 하는 곳에서 먹고살자고 일하는 분들이 대단합니다. 기운내세요.
와... 진짜 보다보다 울화통나서 그냥 티비껐습니다. 1. 그래도 공식석상에서 패딩입고 와서 발언 - 저건 기본적으로 오는 학생들이 자기보다 아래라는 생각에 그냥 편한옷차림으로 간거임 과연 저사람이 투자자들상대로도 저렇게 패딩입고 대화할까? 투자자들상대로는 정장쫙빼입고 격식을갖추겠지 2. 취준생이라면 제일 궁금할 초봉이나 복지물어보는 신입생한테 발끈해서 '취업못할것같은데?' '돈이우선이라면 다른직업구하세요' 라는 대답은 진짜 어불성설이네요. 3.직원이 ppt 발표하는데 맨앞에앉은 ceo가 '재미없으니 패스패스 이런거 관심없으니 그냥넘겨' 라면서 직원 질책... 소위 상하관계가 있는 모든 사회에서는 좋은 상급자의 가장 기본원칙은 '질책을할땐 아무도없는데서 해야한다' 입니다. 심지어 군대에서도 병장이 상병 깔때는 일이병앞에서는 절대 안깝니다. 저렇게 남들다있는곳에서 그사람를 까버리면 다른사람들이 어떻게생각할까요? 그 질책을 당한 직원은 어떤생각을할까요? 4. 강연에대한 준비가 너무 안되어있네요. ceo가 회사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도 못하고 초봉도몰라 복지도몰라 본인이 몰랐어도 강연 하루전에라도 직원한테 대충 예상질문 뽑아달라고해서 그거만 읽고왔어도 충분히 나올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거도 안하고 그냥와서 다 대답도 제대로못할거면 저런 강연을 왜하나요 아무리 본인보다 한참 어리고 사회적지위가 낮은 대학생들이라고 그냥 시간만때우는 식으로 진행한것같은데 저기있는 학생들이나 방송을 시청한 취준생들이나 국민들이 과언 그 기업에 좋은이미지를 가질수있을까요? 보다보다 답답해서 티비를 꺼버렸네요
2:50 대학교 강의시간에 아무리 공부못하고 멍청한 애들도 친구나 다른 팀원이 ppt발표할 때 노잼 노잼!! 이딴짓거리는 안합니다. 회사 연혁 소개 및 다양한 기본 자료 알려주는 시간에 노잼타령하고 학생 위해주는 척 하면서 쓸때없는 내용 들으러 귀한시간 내준게 아니다?ㅋㅋ 금수저 아저씨가 패딩입고 수염기르고 마이크만 잡으면 주변 분위기 싸해지고 험악해지고 축 처지고 질문하는 학생한테도 돈타령하지마라.. 본인 직원부터 아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 및 스태프 카메라 예능 출연한다고 몇천만원 인센티브 받고 출연하는 것도 아니고 몇만원 받고 호텔 홍보에 도움이 되려고 나와서 발표하는 직원한테 함부로 대하는거 보고 금수저가 괜히 금수저가 아니구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정신차리세요
본인은 어릴때 공부 너무 하기 싫어서 과외선생하고 몰래 당구나 치러가고 해외연수 미국을 보내줬더니 먹고 놀고 알바하고 있다가 호텔 맡으라고 해서 그대로 노력 없이ㅋㅋ호텔 운영하면서 그걸 청년들한테 노력을 해야한다는 말이 웃긴말 아닌가?ㅋㅋ 저사장 말투때문에 앞으로 호텔이 어에될지 모르겠지만ㅋㅋ 행동 말투 똑바로 해야 호텔 안망한다ㅋㅋ
2:48 차라리 설명회 다 끝나고 직원 따로 불러서 학생들이 지루해할만한건 빼는게좋겠다 하는 것도 아니고 노잼노잼. 무슨 개짓거리인지.. 전현무말대로 저런모습이 mz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어느누가 직원을 저렇게 대하는 호텔을 가고싶겠는가. 잡플래닛 세인트존스호텔 평 보면 환상적임
사회생활 좀 해보고 나름 이제 내 일과 전공분야에도 자부심이 생길 나이가 되어 내가 느끼는건 일에 대한 자부심은 내가 하는 일로 인한 성취감 그리고 보람 그게 내 자부심이다 그리고 그 자부심에 상당 부분은 연봉과 이 일을 하면서 모은 자산으로 이루어 졌다고 자부한다 이분같은 마인드는 무조건 블랙기업 오너 마인드라고 나는 현재까지의 얄팍한 인생 경험으로 생각한다
못배운 경영자의 특징:회사가 위급해지면 직원들에게 고통분담 타령한다. 본인의 무능에 대한 고찰은 없음. 자기가 제일높은 직위에 있으므로 본인이 제일 똑똑한줄알고 항상 가르치는 입장이 되려한다. 돈을 적게주고 일은 소처럼 부리려는 사장들은 항상 직원들에게 하는말이 자부심이나 노력, 돈을떠나서 우린가족! 이런 가스라이팅을한다
남에게 훈계할 자격이 있는사람은 피나는 노력으로 무에서 유를 창출한 사람만이 할수 있는건데, 이력보니 집안돈으로 호의호식하다가 스스로 사업이나 취업한번 해본적없이 부모가 지어놓은 호텔 대장놀이하면서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하면 누가 공감하냐. 거저얻은 복에 겸손할줄 모르고 스스로 보스라고 하고 나대는게 직원들이 회장아들이니까 대접하는거 본인만 모르는듯.
내 일생 최악의 호텔이었음. 직원교육 전혀 안되어 있고 주차도 개같이 불편함. 직원들은 하나같이 편의점 알바 마인드. 손님이 짐 들고 낑낑대도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짐 받아줄 생각조차 안함. 루프탑 수영장은 객실수 대비 말도 안되게 작아서 미어터짐. 조식은 형편없는 게스트하우스 수준..
호텔 관광 특성상 급여가 낮은 건 알겠어 그럼 왜 급여가 낮은지 급여가 낮은 대신에 이 일을 프로의식 가지고 전문성을 길렀을 때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득력있게 이야기를 해 줘야지 우리 돈 많이 못 줘 돈 많이 벌고 싶으면 다른 일 해 우리는 자부심으로 일하는거야 라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허울좋은 이야기를 금수저 낙하산 사장이 이야기 하니까 얼탱이가 더 없는거지. 아니 불법 위법 편법 밥 먹듯이 저지르는 직업말고 연봉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돈을 받고 일을 하는 프로가 된 이상 사회인으로서 자기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걸 핑계로 열정페이를 통해 당신들을 부려먹겠다는 말을 뭐 저렇게 당당하게..?
40대 초입에 꼰대 중 상꼰대 되기 쉽지 않은데; 확실히 혼자 힘으로 저 규모 호텔 일궈 내는거 보다 물려 받는게 부담?이 크나 보네요.. 가업 물려 받아 가진돈 이상의 사명감으로 하시는 훌륭한 기업가들이 대부분인데..소수 이런분들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기업하기 힘든 나라에서 괜히 상속 기업인까지들 싸잡아서 욕먹일까봐 걱정...
내가 궁금한 게 있는데 저런 데서 일하면 미래가 있음? 저런 데서 일하는 조리사는 공장에서 일하는 거나 진배없는 건데? 요리를 배우고 싶고 요리로 성공하고 싶으면 저런 곳에서 ㅈ만한 돈 받으면서 일하는 게 아니라 호텔에서 인턴을 하건 파인 다이닝 가서 교통비만 받으면서 배우던 워홀을 가서 호텔업계에서 일하는 게 맞지 저런 곳은 그냥 호텔리어의 무덤과 같은 곳 아님? 2교대 공장은 잔업 하면 잔업수당 쳐주지 저 호텔 같은 곳은 잔업? 당연히 네가 요리사면 해야지~ 호텔리어면 해야지 하는 곳이 전부야 그나마 요리다운 거 배우면서 그러면 몰라 지난 회 보니까 대게를 20분 만에 쪄와라? 그러고 냉동 쪄갔지? 제대로 된 요리 하겠냐 ~
자격이 안되는 이가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금수저 대표가 사는 인생과 꼬리표가 힘들다? 아이템 풀착장 하고 마음 꺾이지 않을 정도의 고난으로 쉽게 튜토리얼 깨어온 입장에서 ... 저 벌거숭이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다니.. 참 인생 쉽게 산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돈이라는게 자부심의 반대말이라도 되나요? 돈은 내 가족을 먹여살릴 밥줄이고 때론 자부심의 전부일수도 있는 수단 아닌가? 대표라는 자가 어떻게하면 그 자부심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마인드가 기본이 되지않고 돈벌려면 그 직종은 쳐다보지 말라는 생각과 그럴싸한 허울 하나로 직원을 부릴 생각만 하니 원 자부심은 직원 스스로 가지는게 아니라 대표가 만들어 주는것 입니다 돈 벌꺼 아니면 직장을 왜 다닙니까? 돈 안벌리면 빚내서 사업을 계속 할겁니까? 자원 봉사를 하는것도 아니면서 무슨 개똥철학을 지나가는 말도 자격이 되는 사람이 해야 공감이 가는 법입니다. 백종원이라는 사람이 금수저이고 뻔한 맛을 내는 보급형식당의 뻔한 사업가 일지언정 누구보다 대중의 인정과 공감을 얻는것은 대중의 마음을 읽고 스스로 자격을 증명해내기 때문아닐런지요
10:57 뭘 유능한 사장이 되는 법을 물어보냐 쟤도 그냥 운칠기삼 몰라 태어나는 것도 운이야 쟤는 태어나면서 운이 칠 아니지 운이10으로 시작했으니 대학교 들어가기전에는 과외선생이랑 당구치러다니고 놀러다니다가 (내생각엔 대학도 뒷돈주고 들어갓슬거같은뎈ㅋ)무튼 운좋게 4년제가고 또 대학내내 놀다가 집안에서 답없어뵈니까 유학(돈으로 스펙쌓으라고) 보내줘서 돈 ㅈㄹ로 스펙쌓고 와보니 그냥 호텔한개 가지고 대표나하고 놀아라해서 지하고 싶은거 하고 노는거지 그리고 마누라만난 에피소드도 조나게 웃김 암튼 지는 자꾸 금수저 아니고 은수저라고하는데(그건 대기업기준에서 봣슬때같은데 솔직히 쟈는 거기에 급마추면 흑수저도 안돼지 ㅋㅋ)그나마 서민들 상대로하니까 금수저인거지 안그냐?) 저런애들이 흑수저 집에서 태어낫슬때를 생각해봣는데 (물론 지금마인드그대로) 그냥 대출 풀로 땡기고 코인하고(토토나)하고 신불되서 노가다 하루살이 하고 잇슬팔자다(이게 결론이야)
진짜 대표 jhon na 최악이다. 200만원돈 벌어본적도 없고 자수성가도 아니면서 남한테는 열정페이나 바라고 본인을 mz라고 강요하는 갑질인물이네 당신이 최저시급을 받아가면서 대표까지 가서도 그딴말씀 하세요. 본인은 돈을 받으면서 남한테는 돈을 보지말라고요? 자수성가 해보고 얘기하셔요. 본인돈 물려받은거 다 버리고 200받으면서 자부심 챙기세요.
자기는 돈이 궁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남들한테도 계속 자부심이 중요하다고 하고 마치 월급은 쥐꼬리만큼 밖에 안주는 사장이 직원들에게 주인의식 없다고 뭐라고 하는거랑 똑같네 그냥 TV에 나오지 마시고 하던일 하세요 보기가 안좋으니깐 머하러 나와서 욕먹습니까 조용히 호텔 운영이나 하시지..ㅉㅉ
세상에 돈이 목적이 아닌사람이 있나? 먼 저딴 말같지도 않은 소리가 입밖으로 쉽게 튀어나올수가있는지 세인트존스 호텔이 무슨 신라호텔도 아니고 무슨 검찰이나 나사도 아니고 먼개뿔뜯어먹는 자부심이 생겨?? 너라면 저딴호텔에서 일하고 박봉받고 자부심 생기냐??개웃기네 진짜 ㅋㅋㅋ
직원이 단상에 올라서 단 두마디 했는데 노잼노잼노잼 하는 대표 밑에서 무슨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을까ㅋㅋ 2:304:295:01 무슨 호텔리어가 대단한 독립투사급 일 이라고 돈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맹목적으로 자부심만 갖길 바라는지..? 6:387:37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도 열정 페이를 바라는 회사가 있고 심지어 그부분을 tv까지 나와서 말 할 줄은 상상도 못함 8:20 하긴 돈방석에서 태어나서 금수저의 삶이 일반인보다 더 힘들다는 사람이 인생의 쓴맛에 대해 뭘 얼마나 알까 싶음.. 11:45 실컷 유쾌한 MZ대표인듯 재미없는 시간 끝났다고 직원 꼽까지 주셨는데 막상 실직적으로 돌아오는 반응은 결국.. 12:41 열심히 하다보면 최고가 되기 마련이라 하셨는데 열심히 한다고 모두가 재벌2세 만큼 살 수는 없죠 ㅋㅋㅋㅋ 솔직히 보면서 계속 느끼는건데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시는것 같음
![살얼음판 모의 면접🧊 김헌성 보스가 준비한 깜짝 선물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Boss in the Mirror] | KBS 231231 방송](http://i.ytimg.com/vi/AQIb9sgycnw/mqdefault.jpg)
![살얼음판 모의 면접🧊 김헌성 보스가 준비한 깜짝 선물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Boss in the Mirror] | KBS 231231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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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출은 지능순이다
저런곳은
재벌2세가 국내1대 뿐인 슈퍼카 타면서
돈보다 명예라고 말하면..참..뭔 멍멍이 소린지.
슈퍼카라고하기엔 애매함.리미티드.포드머스탱인데 가격은7700정도하는거임
희대의 사이코 패스 공감 능력 제로
그러게요.
@@야생마-j5s쉘비는 다름 저거 직수입 차량이고 가격은 일반 머스탱의 2배임
이 사람이 그 3루에서 태어나놓고 지가 3루타 친 줄 알고 있는 사람인가 ㅋㅋㅋ
부자는 아니지만 아득바득 흙탕물에서 기어 올라와서 남부럽지 않을만큼은 사는 사람으로써 얘기하자면 대표님은 세상 물정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일을 돈이 아니라 자부심으로 삼으라던지, 재벌 2세가 더 힘들다던지 이런 얘기들은 정말 자기중심적이고 타인과 부하직원의 고충에 대한 이해심이 낮은거 같네요. 현시대에 어느 누가 자부심으로 직업 선택을 하나요? 심지어 대기업이나 공무원보다도 월급만 많다면 배달대행 하는게 낫다는것이 요즘 젊은이들의 인식입니다. 자부심이라는 건 직업 고하에 있는것이 아닌 어느 직업이든 자기 마음먹기에 달린것이고 그것은 연봉과 복지에 연관 됩니다. 말씀하시는게 뜬구름 잡는것처럼 말씀하시는게 많아보이네요. 재벌 2세 경영 수업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MZ 강사님에게 수업 받으신건 아니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마음의평정-r3q 제가 서두를 깐것은 제 의견을 이야기 하기 위한 서두 일 뿐입니다ㅎㅎ 서두로 인해 제 의견에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함이 아니지요. 몇분의 영상으로 남을 평가 하지 마라고 하시는데 사실 시청자의 입장으로써 그 몇분의 영상에서 보여지는 언행으로 판단하지 무엇을 보고 판단하겠습니까? 대다수의 댓글 의견처럼 많은 시청자들이 불쾌함을 가질만한 포인트에 대한 공감을 가져서 작성한 개인 의견의 댓글에 대해 판단하라마라 하실거면 당신께서도 제 댓글 하나만 가지고 저를 판단해서 대댓글을 달면 안되겠지요? 그러한 말씀들은 논리의 오류 순환이 반복 될 말싸움밖에 안됩니다.^^ 자가당착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네요ㅎㅎ
제가 언제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대표해서 의견 드린다고 한적도 없는데 비약이 심하시네요. 왜 그런 워딩들을 선택해서 저에게 말씀하시는지 제 짧은 식견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군요ㅎㅎ
또한 대한민국의 내노라 하는 대기업들의 총수나 ceo 혹은 인사담당자들은 바보라서 어떤 능력을 가진지도 모르는 신입사원을 채용하나요? 말씀하신대로라면 신입사원들은 스스로 어떤 능력이 있는지 보여줄 수 없으니 임금과 복지 따지지말고 무조건 원하는 직군으로 대,중,소 기업 가리지 않고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능력 발휘만 한다면 본인의 자부심에 걸맞는 임금과 복지를 받을 수 있는지 되묻고 싶네요ㅎㅎ
@@마음의평정-r3q 조용하면 반이나 가지...
@@마음의평정-r3q전두엽 찌그러졌냐
정확..
@@마음의평정-r3q 김헌성이냐?
이야 낙하산이 왜 욕먹는지 제대로보여주네ㅋㅋㅋ
낙사산이라는건 말이야.. 바로 이런거야..
인사팀 직원 설명하는데.. 손짓하고 끊고 진짜 예의가 없네..저런건 미리 사무실에서 검토해서 빼든가 해야지 공개 석상에서 저러면 쓰나..
@@홍길동-f7bv진쩌 공감대가 떨어지는듯 ㅋㅋㅋㅋㅋ
하긴 돈방석에서 태어나놓고 금수저의 삶이 더 힘들다는 사람이 뭘 알겠음 ㅋㅋ
그러게요..... 준비안했으면 안했다고 난리났을건데.... 자기가 월급주는사람이라고 사람갖고노는것처럼보이네요!
운좋게 재벌집 아들로 태어나서 자기 능력으로 저 자리에 오른줄 아는 전형적인 금수저 사고방식ㅋㅋ
사실 금수저들이 여유로워서 가정교육도 잘 받고 예의있고 겸손한 사람이 많아요... 물론 사람마다 성격은 케바케지만
내가 금수저까진 아니고 지역에서 매출 천억대이상 사업체 운영하는 2세들 좀 아는데 하나같이 겸손하고 티안냄
아버지 가업 물려받아도 되는데 끝까지 박사과정 끝내고 하고싶은 연구직 들어가더라
니 차 니 월급 주식 등등 그런거 다 직원들 한테 나눠줘라 그러면 우리 회사 사장님 짱이라고 생각하면서 자부심 느낄 꺼다
님이 사장이라도 안줄만한걸...주라고하는건 맞고?
@@Mini-Habib 그럼 저따구로 말하는건 맞고? 초봉 2800 2900 와 진짜 공대오길잘했노 여기는 못해도 4천이상이던데
@@Mini-Habib 정신 지체 있어요? 힘 내세요,,
@@Mini-Habib 그럼 돈보다는 자부심 이런말을 하면 안되지
@@CocoPhamHannie 아픈 사람한테 그러는거 아님
사회 초년생들에게 확실하게 이건 말씀드립니다. 고용 계약은 자신의 금쪽같은 시간을 돈이라는 가치로 받는 계약입니다. 즉, 돈이 기본 조건으로 들어가야 그 다음 조건들이 인정 되는 것이지 기본이 안된 계약은 절대로 싸인하시면 안됩니다. 어디서 저런 자본주의 국가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본인 지분 10%이상인 서해종합건설은 하도급사 공사대금 갈취, 미분양 아파트 강매 등 각종 비리에 피고인으로 소송가액만 25억원이상.
아빠에게 500억 무담보대출받은건 뭔가요?
해드헌터 채용 의뢰 후 전원탈락시키고 따로연락해서 채용지시해서 해드헌터에게 소송도 당하셨죠?
짜잘짜잘한것은 만삭 임산부 해고부터 직원들 욕설파문까지..ㅋㅋ
와 헤드헌터 채용의뢰건 처음 들었는데 최악이네 ㅋㅋㅋ
하나 틀림 무담보 첫째 아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스가 회사 복지도 모르고 연봉도 모르고 학생들 앞에서 회사 소개하는 인사팀 말도 자르는거보면 그냥 말만 보스고 대표지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은데 저런 보스 마인드 처음봅니다 그리고 소통자리이면서 저게 소통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소통을 할려면 회사 취업규칙 이라든가 복지 등 프린터로 해서 듣는 인원이 적든 많든 만들어서 나누어주고 소통이라는 강의를 하면서 그 내용을 보면서 궁굼한점이 있으면 물어봐라 그러면 앞에서 설명하고 그러면 훨씬 편할텐데 그런것도 없고요
한국식 리더쉽ㅋ 리더가 아닌 권위적 보스 ㅋㅋㅋ
무식하고 센스없으면 저렇게 사는거죠. 지 월급은 제대로 꼬박꼬박 챙겨갈껄. 돈이 우선이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니...어이가...
부모덕에 좋은자리 물려받은 인간이
개건방떨면서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씨부리는게 왜케 우습냐
자부심은 임금에서 나온다
내가 니네 회사 직원이면 현타올듯
돈보고 할거면 다른 일 하라는건 본인은 회사를 돈 벌려고 굴리는게 아닌거임?
본인 회사 초봉 몰라서 물어보는거도 황당한데 앞으로의 생업이 걸린 사람들에게 돈보고 하지 말라는건 좀...
아무리봐도 돈은 내가 다 가지고 너희는 최소한만 주겠다를 빙빙 돌려서 말하는거 같은데
처음부터 금수저니까 아랫사람 입장이 되어 본 적은 없는거지 / 그러니까 저렇게 아랫사람 입장은 생각도 안 해보고 대하죠 /
넌 윗사람 입장 생각 해봄?
@@user-uh9ig8ep6t 내 지금 위치가 윗사람 입니다. 님의 뭘 안다고 건방지게
@@해피-u9b 인증부터..
윗이 아랫 생각안하는데 ㅋㅋ
아랫이 윗 생각 해줄 겨를은 주고 얘기해야지
@@user-uh9ig8ep6t지인이냐?ㅋㅋㅋ적당히빨어라
호텔리어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호텔 매각진행중이신...
기사 찾아보니 호텔 매각중이네요 ㅎㅎ
온수역 럭비구장 추진건 더불어 벌써 호텔 일반준양으로 절반 다 날려먹었던데 직원들 출퇴근멀까봐 지네호텔내어준다고했던게 그거부터가 이미 매각플래그였네 ㅋㅋㅋㅋㅋ 김헌성은 애초에 저렇게 열심히 할 이유가 없던 사람인것까지 다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
명예와 자부심이 좋으면 명예롭게 모든 재산 사회에 환원하면 되겠네
대단하다.....채용설명회 하러가는 사람이 면티셔츠에 패딩입고 학생들을 대하고 사전에 PPT 내용 확인하지않고 강의도중 직원 면박 호텔리어가 꿈인 학생들에게 돈벌려면 호텔리어 하지말라고 호텔리어 자체를 비하하기나 하고 자기회사 직원 초봉 및 복지도 제대로 알지못해서 강의도중 직원에게 묻지를 않나...이런사람이 대표로 있는 세인트 호텔은...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본이라면 더문제고 더난리라 실제상황일수밖에 없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봉을 물었는데 자부심 얘기하며 딴일 알아봐라하는건
뭔가 초년생들에게 미래를 내다봐라거나 꿈을 가져라는 그런비슷한 의중은 알겠는데
무작정 돈보다 직업에 자부심을 가져라는건
그에 받쳐주는 환경이 되었을때 가능한거다 최저임금 간당간당한 연봉주면서
자부심을 가지며 일해라는 그냥 싸게 널 부려먹겠다는 전형적인 좆소 사장마인드지
인생이 불공평하지만은 않네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저렇게 센스없고 소통을 메인으로한 프리젠테이션에서 사소한 질문이라도 답변에 대한 준비 또한 되어있지않고 직원에 대한 기본 매너조차 없는 인간이 어디가서 인정받고 대우받아보겠습니까. 패스해야될 부분이 있었다면 사전에 확인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저런것도 대표라고 하는 곳에서 먹고살자고 일하는 분들이 대단합니다. 기운내세요.
불공평하죠..저런 무능한 사람도 엄청난 재산 물려받고 저런자리에 앉아서 자신보다 훨씬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 꼽주고 사는게 가능하니까요.
@@sharkdream426 댓 쓴 이 : 다 모자란 사람에 저런 특혜를 주니 불공정하진 않네(다 못났으면 뭐 먹고 어떤 대우 받으며 살았겠냐) 이거죠 뭐 ㅋㅋ
유튜브에서 볼때도 느꼈지만 떠볼려고 깨어있는척 척이란척은 다하는데 권의주의적이고 가식적인거 다드러남 ㄹㅇ
진짜 세상물정모르는 잼민이가 회사운영하는거같음
지 회사 자부심은 지가 젤 높을텐데 연봉 왜 높냐 ㅋㅋ신입 기준에 맞추지 ㅋㅋ 슈퍼카 반납하고 ㅋㅋㅋㅋ요즘 시대에 이렇게 시류 못 읽는 대표면 저 회사는 얼마나 버틸까 ㅋㅋㅋ밑에 간부들 개불쌍
와... 진짜 보다보다 울화통나서 그냥 티비껐습니다.
1. 그래도 공식석상에서 패딩입고 와서 발언 - 저건 기본적으로 오는 학생들이 자기보다 아래라는 생각에 그냥 편한옷차림으로 간거임 과연 저사람이 투자자들상대로도 저렇게 패딩입고 대화할까? 투자자들상대로는 정장쫙빼입고 격식을갖추겠지
2. 취준생이라면 제일 궁금할 초봉이나 복지물어보는 신입생한테 발끈해서 '취업못할것같은데?' '돈이우선이라면 다른직업구하세요' 라는 대답은 진짜 어불성설이네요.
3.직원이 ppt 발표하는데 맨앞에앉은 ceo가 '재미없으니 패스패스 이런거 관심없으니 그냥넘겨' 라면서 직원 질책... 소위 상하관계가 있는 모든 사회에서는 좋은 상급자의 가장 기본원칙은 '질책을할땐 아무도없는데서 해야한다' 입니다. 심지어 군대에서도 병장이 상병 깔때는 일이병앞에서는 절대 안깝니다. 저렇게 남들다있는곳에서 그사람를 까버리면 다른사람들이 어떻게생각할까요? 그 질책을 당한 직원은 어떤생각을할까요?
4. 강연에대한 준비가 너무 안되어있네요. ceo가 회사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도 못하고 초봉도몰라 복지도몰라 본인이 몰랐어도 강연 하루전에라도 직원한테 대충 예상질문 뽑아달라고해서 그거만 읽고왔어도 충분히 나올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거도 안하고 그냥와서 다 대답도 제대로못할거면 저런 강연을 왜하나요
아무리 본인보다 한참 어리고 사회적지위가 낮은 대학생들이라고 그냥 시간만때우는 식으로 진행한것같은데 저기있는 학생들이나 방송을 시청한 취준생들이나 국민들이 과언 그 기업에 좋은이미지를 가질수있을까요?
보다보다 답답해서 티비를 꺼버렸네요
자부심 운운 ㅋㅋㅋ
깔끔하게 정리잘하셨네
진짜 깔끔하게 지적 잘한듯 적어둔거 다 공감👍🏻👍🏻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셨네요
역시 서ㅎ..건설…ㅋㅋㅋㅋㅋ나락가는게보인다 얼마안남았다
ㅅㅎ종합건설이네요.. 오해했어요. ㅅㅎ건설로
pd도 얼마나 어이없었으면 이런걸 내보내겠음..
금수저로 태어났으면 가만히만 있어도 반은 갈텐데 냉철한 CEO놀이에 심취해서 정신을 못차리네ㅋㅋ
2:50 대학교 강의시간에 아무리 공부못하고 멍청한 애들도 친구나 다른 팀원이 ppt발표할 때 노잼 노잼!! 이딴짓거리는 안합니다. 회사 연혁 소개 및 다양한 기본 자료 알려주는 시간에 노잼타령하고 학생 위해주는 척 하면서 쓸때없는 내용 들으러 귀한시간 내준게 아니다?ㅋㅋ 금수저 아저씨가 패딩입고 수염기르고 마이크만 잡으면 주변 분위기 싸해지고 험악해지고 축 처지고 질문하는 학생한테도 돈타령하지마라.. 본인 직원부터 아끼시기 바랍니다. 학생들 및 스태프 카메라 예능 출연한다고 몇천만원 인센티브 받고 출연하는 것도 아니고 몇만원 받고 호텔 홍보에 도움이 되려고 나와서 발표하는 직원한테 함부로 대하는거 보고 금수저가 괜히 금수저가 아니구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정신차리세요
학생들이 왜 지방을 떠나는지를 진정성있게 보여주네.... 가족승계 기업의 어처구니 없음...
에효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세습 회사 ㅋㅋㅋ
본인은 어릴때 공부 너무 하기 싫어서 과외선생하고 몰래 당구나 치러가고 해외연수 미국을 보내줬더니 먹고 놀고 알바하고 있다가 호텔 맡으라고 해서 그대로 노력 없이ㅋㅋ호텔 운영하면서 그걸 청년들한테 노력을 해야한다는 말이 웃긴말 아닌가?ㅋㅋ
저사장 말투때문에 앞으로 호텔이 어에될지 모르겠지만ㅋㅋ 행동 말투 똑바로 해야 호텔 안망한다ㅋㅋ
판매한다더라고요
ㄱㅅㄲ
호텔 매각 진행중이래요ㅋㅋㅋㅋ
@@doctorkevinkim
수염길러 느끼하고 잘난척하는
호텔사장 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훅 가는군요.
2:48 차라리 설명회 다 끝나고 직원 따로 불러서 학생들이 지루해할만한건 빼는게좋겠다 하는 것도 아니고 노잼노잼. 무슨 개짓거리인지.. 전현무말대로 저런모습이 mz의 모습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어느누가 직원을 저렇게 대하는 호텔을 가고싶겠는가. 잡플래닛 세인트존스호텔 평 보면 환상적임
자본주의에서 연봉이 곧 자부심인데... 정말 그 자부심으로 먹고 살 자신 있으면 대표부터 연봉을 일반 직원수준으로 줄여보시죠.
PD도 ㅈ같다고 생각하니깐 편집도 안 하고 그대로 송출했네 ㅋㅋ 김인하사원님 속에서 천불이 나겠지만 참으면 언제 가는 빛을 보겠지요.
사회생활 좀 해보고 나름 이제 내 일과 전공분야에도 자부심이 생길 나이가 되어 내가 느끼는건 일에 대한 자부심은 내가 하는 일로 인한 성취감 그리고 보람 그게 내 자부심이다 그리고 그 자부심에 상당 부분은 연봉과 이 일을 하면서 모은 자산으로 이루어 졌다고 자부한다 이분같은 마인드는 무조건 블랙기업 오너 마인드라고 나는 현재까지의 얄팍한 인생 경험으로 생각한다
참, 기가 막히다.. 저런 ㅈㅅ 마인드.
자기 연봉 아는건 직장인으로서 당연한 거 아니냐 ?
자부심 그렇게 좋으면 가진돈 직원들한테 다 나눠주던가.
5:37 동네 세무사 개업하면 하나씩 나눠주는 텀블러랑 ㄱ좆도 아닌 사탕 하나 넣어놓고 선심쓰는 척 하는 것 봐 ㅋㅋㅋ
ㅈㄴ좇소스럽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사탕맛에 자부심을 가지란 말이야
제발 재벌2세들은 저런방송나오지말고 조용히 살길..
자기얼굴 먹칠하는거도 모르는 안하무인이네
*저러니 서울로 가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세상에 돈이 목적이 아닌 직업이 어딨어 ㅋㅋㅋ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진짜... 저 한마디에 레알로 자기 손으로 1000원 한장 벌어본적이 없다는걸 알 수 있다.
정말 자기가 밑바닥에서부터 올라 왔다면 저런 말 절대 못한다.
이 인간은 전국민한테 욕먹으려고 나온거임?
아 연출이었어? 머리좋네...
채용설명회 ㅋㅋㅋ 사장이 직접가서 우리 호텔 지원하지 말라고 설명하는 채용설명회는 처음보네 ㅎ
와 씨 호텔리어면 업무강도도 빡셀텐데 최저시급 맞춰주는거? 니가 최저시급받고 일해도 자부심 ㅇㅈㄹ 하겠냐
부모에게 물려받은 돈으로 호사부리며 어린애들에겐 열정페이 강요하네 운좋아 부잣집아들로 태어난건 알겠는데 깨어있는척은 마시오 보기 역하니께
직원이 준비해갔더니 시작하자마자 앞에서 노잼이라고 면박주는 CEO를 보는 학생들 ㅋㅋㅋㅋㅋ 지 직원도 저렇게 대우하면서 퍽이나 학생들 위하는 척은. 능력 되면 우리 회사는 오지 말라고 광고하는 수준.
ㅋㅋㅋㅋㅋㅋ 제발 우리 회사 오지 말아달라고 읍소하는 수준이네
이런걸 카리스마라고 설마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 방송인데도 이런모습을 보이다니 ... 상사든 동료든 상대방에대한 이런 매너와 톤을 가진 사람이랑 소통을 하고싶을까
그리고 초봉물어봤을때 오히려 진짜 수에 몰린것처럼 느껴짐 채용설명회 담당자분이 선물이나 비전 이런걸로 호감을 사놨는데 다 깎아먹네
못배운 경영자의 특징:회사가 위급해지면 직원들에게 고통분담 타령한다.
본인의 무능에 대한 고찰은 없음.
자기가 제일높은 직위에 있으므로 본인이 제일 똑똑한줄알고 항상 가르치는 입장이 되려한다.
돈을 적게주고 일은 소처럼 부리려는 사장들은 항상 직원들에게 하는말이 자부심이나 노력, 돈을떠나서 우린가족!
이런 가스라이팅을한다
방송에서도 얘 맥일려고 작정했네 ㅋㅋ 패널이나 방송관계자들도 얘 다 꼴배기 싫어하는듯 ㅋㅋ
자칫 저런 발언에 편들었다간 방송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질 위험도 있으니까요ㅋㅋㅋ
남에게 훈계할 자격이 있는사람은 피나는 노력으로 무에서 유를 창출한 사람만이 할수 있는건데, 이력보니 집안돈으로 호의호식하다가 스스로 사업이나 취업한번 해본적없이 부모가 지어놓은 호텔 대장놀이하면서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하면 누가 공감하냐. 거저얻은 복에 겸손할줄 모르고 스스로 보스라고 하고 나대는게 직원들이 회장아들이니까 대접하는거 본인만 모르는듯.
무에서 유를 창출했다고 하면 자부심과 자랑꺼리 는 가질수있겟네요..
초봉 물어봣는데
동문서답하는 CEO병 걸린 다이어수저ㅋㅋㅋ
갑질미화 프로그램 KBS귀는 진짜 당나귀 귀
여기는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회사네
이야.. 진짜 마인드 대단하네.. 자기는 금수저면서 사회 초년생들 연봉 물어보는데 뭐? 돈벌려면 주식이나 부동산을 하라고? 와씨.. tv 보면서 주먹을 쥐어 본적이 정말 오랫만이다.
그래 니말대로 명예와 자부심이 좋으면 명예롭게 모든재산 사회에 환원해라..
헌성아 니 아빠가 잘난거지 니가 잘난게 아니다
진짜 미친거같다 호텔에서 일하는 자부심?? ㅋㅋㅋㅋ
저건 대본일수가 없어요. 작가나 피디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듯.
내 일생 최악의 호텔이었음. 직원교육 전혀 안되어 있고 주차도 개같이 불편함. 직원들은 하나같이 편의점 알바 마인드. 손님이 짐 들고 낑낑대도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짐 받아줄 생각조차 안함. 루프탑 수영장은 객실수 대비 말도 안되게 작아서 미어터짐. 조식은 형편없는 게스트하우스 수준..
다 떠나서 직원이 발표하고있는데 저런행동은 진짜 아닌듯 충고하는것도 끝나고하던가 아니면 발표전에 미리 리허설해서 미리 자기가 체크하던지.. 참
진심 볼수록 재수없네요.호텔매각에 뭐 건설업체하나도 고소받은걸로 알고 있는데,인생 참 호락호락하시죠?
조그만 지방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나... 울 회사 대표님!!! 대표님 밑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감사하고 영광이라는 것을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읍니다.
ㅇㅈ 직원들 중소 아니 ㅈ소 보다 못한 대접인 듯
방송에서 이정도면 실제는 안봐도 허허
아 세인터존스가 그런 호텔이구나~~ㅎㅎㅎ 강릉갈때 걸러야지..ㅎㅎㅎ 고마워요~~ 걸러줘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41 ~ 10:56
희철이형 덕분에 속이 뻥 뚫린다
포르쉐타고 와서 저런말 하는 거 개역겹네 ㅋㅋㅋ
뻑가 부자 잘 안까는데 깠다는건 ..
말 다했다..
ㄹㅇ 뻑가가 까는거보고 놀랬다 ㅋㅋㅋㅋㅋㅋ
영삼내림
영상내렷던데??? 와 뻑가도 진짜 돈의노예네
호텔 관광 특성상 급여가 낮은 건 알겠어 그럼 왜 급여가 낮은지 급여가 낮은 대신에 이 일을 프로의식 가지고 전문성을 길렀을 때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득력있게 이야기를 해 줘야지 우리 돈 많이 못 줘 돈 많이 벌고 싶으면 다른 일 해 우리는 자부심으로 일하는거야 라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허울좋은 이야기를 금수저 낙하산 사장이 이야기 하니까 얼탱이가 더 없는거지. 아니 불법 위법 편법 밥 먹듯이 저지르는 직업말고 연봉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돈을 받고 일을 하는 프로가 된 이상 사회인으로서 자기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걸 핑계로 열정페이를 통해 당신들을 부려먹겠다는 말을 뭐 저렇게 당당하게..?
평균연봉 2700도 안되는데
싸고 말잘듣는 노예 구하러 발품팔고 다니노
하긴 자진해서 노예자처하는 애들 찾기가 힘들지
제발 이런회사는 좀거르자 자부심 ㅇㅈ랄 아이고 두야
이회사에 자기회사처럼 아끼게 하려면 돈을 더주라고! 자부심같은거 느끼게 하지말고
40대 초입에 꼰대 중 상꼰대 되기 쉽지 않은데; 확실히 혼자 힘으로 저 규모 호텔 일궈 내는거 보다 물려 받는게 부담?이 크나 보네요.. 가업 물려 받아 가진돈 이상의 사명감으로 하시는 훌륭한 기업가들이 대부분인데..소수 이런분들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기업하기 힘든 나라에서 괜히 상속 기업인까지들 싸잡아서 욕먹일까봐 걱정...
연봉낮고, 정년짧은데 무슨 자부심이 생기는건지. 미래가 있을때 자부심을 가지는거지 미래를 못보여주면서 자부심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까내리다니.. 이건뭐.
내가 궁금한 게 있는데 저런 데서 일하면 미래가 있음? 저런 데서 일하는 조리사는 공장에서 일하는 거나 진배없는 건데? 요리를 배우고 싶고 요리로 성공하고 싶으면 저런 곳에서 ㅈ만한 돈 받으면서 일하는 게 아니라 호텔에서 인턴을 하건 파인 다이닝 가서 교통비만 받으면서 배우던 워홀을 가서 호텔업계에서 일하는 게 맞지 저런 곳은 그냥 호텔리어의 무덤과 같은 곳 아님? 2교대 공장은 잔업 하면 잔업수당 쳐주지 저 호텔 같은 곳은 잔업? 당연히 네가 요리사면 해야지~ 호텔리어면 해야지 하는 곳이 전부야 그나마 요리다운 거 배우면서 그러면 몰라 지난 회 보니까 대게를 20분 만에 쪄와라? 그러고 냉동 쪄갔지? 제대로 된 요리 하겠냐 ~
저렇게 멍청한 보스밑에 들어가서 쟤 휘두르면서 빠르게 자본주의에서 올라가는방법도 한가지방법이겠다
그런식으로 직급은 어떻게든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돈 문제에 있어서는 자본주의에서 절대 올라가지 못할거다 저 멍청한 보스도 돈에 있어서만큼은 누구보다 구두쇠이고 똑똑하지.
니들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저임금 장시간 노동을 해줘야
내가 돈을 버니까 이것들아 알아 듣겠어??? 잔말말고 일이나 해~
합당한 보수가있어야 자부심을 느끼죠 ㅋㅋㅋ 돈도 안주면서 자부심 느끼라는건 뭐임 군대임 ?
아 쫌 호텔에서 일하는 자체에 자부심을 느끼십쇼! ㅋㅋㅋ
호텔도 물려받았으면서 지가 꾸린거마냥
이야 사당귀 섭외 잘했네.
섭외 한 사람 인센줘라 ㅋㅋㅋㅋㅋ
자격이 안되는 이가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하는 소리가 절로 납니다
금수저 대표가 사는 인생과 꼬리표가 힘들다?
아이템 풀착장 하고 마음 꺾이지 않을
정도의 고난으로 쉽게 튜토리얼 깨어온
입장에서 ... 저 벌거숭이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다니..
참 인생 쉽게 산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돈이라는게 자부심의 반대말이라도
되나요? 돈은 내 가족을 먹여살릴 밥줄이고
때론 자부심의 전부일수도 있는 수단 아닌가?
대표라는 자가 어떻게하면
그 자부심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마인드가 기본이 되지않고 돈벌려면 그 직종은 쳐다보지 말라는 생각과 그럴싸한 허울 하나로 직원을 부릴 생각만 하니 원
자부심은 직원 스스로 가지는게 아니라
대표가 만들어 주는것 입니다
돈 벌꺼 아니면 직장을 왜 다닙니까?
돈 안벌리면 빚내서 사업을 계속 할겁니까?
자원 봉사를 하는것도 아니면서 무슨 개똥철학을
지나가는 말도 자격이 되는 사람이 해야
공감이 가는 법입니다.
백종원이라는 사람이 금수저이고 뻔한 맛을 내는 보급형식당의 뻔한 사업가 일지언정
누구보다 대중의 인정과 공감을 얻는것은
대중의 마음을 읽고 스스로 자격을 증명해내기 때문아닐런지요
부모님빨로 인생살아놓고 말그따구로 하지마라
10:57 뭘 유능한 사장이 되는 법을 물어보냐 쟤도 그냥 운칠기삼 몰라 태어나는 것도 운이야 쟤는 태어나면서 운이 칠 아니지
운이10으로 시작했으니 대학교 들어가기전에는 과외선생이랑 당구치러다니고 놀러다니다가 (내생각엔 대학도 뒷돈주고 들어갓슬거같은뎈ㅋ)무튼 운좋게 4년제가고 또 대학내내 놀다가 집안에서 답없어뵈니까 유학(돈으로 스펙쌓으라고) 보내줘서
돈 ㅈㄹ로 스펙쌓고 와보니 그냥 호텔한개 가지고 대표나하고 놀아라해서 지하고 싶은거 하고 노는거지
그리고 마누라만난 에피소드도 조나게 웃김
암튼 지는 자꾸 금수저 아니고 은수저라고하는데(그건 대기업기준에서 봣슬때같은데 솔직히 쟈는 거기에 급마추면 흑수저도 안돼지 ㅋㅋ)그나마 서민들 상대로하니까 금수저인거지 안그냐?)
저런애들이 흑수저 집에서 태어낫슬때를 생각해봣는데 (물론 지금마인드그대로) 그냥 대출 풀로 땡기고 코인하고(토토나)하고
신불되서 노가다 하루살이 하고 잇슬팔자다(이게 결론이야)
호텔리어 자부심 ㅇㅈㄹ ㅋㅋㅋ
좋은 대표 아래에 좋은 직원 있다(헌성이형은 참고하기 바람) / 영상을 통해서 대표가 직원을, 직원이 대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보인다
돈 걱정 한번도 해본적 없으니 저런 말 하는거지
진짜 대표 jhon na 최악이다.
200만원돈 벌어본적도 없고 자수성가도 아니면서 남한테는 열정페이나 바라고
본인을 mz라고 강요하는 갑질인물이네
당신이 최저시급을 받아가면서 대표까지 가서도 그딴말씀 하세요.
본인은 돈을 받으면서 남한테는 돈을 보지말라고요? 자수성가 해보고 얘기하셔요. 본인돈 물려받은거 다 버리고 200받으면서 자부심 챙기세요.
자기는 돈이 궁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남들한테도 계속 자부심이 중요하다고 하고 마치 월급은 쥐꼬리만큼 밖에 안주는 사장이
직원들에게 주인의식 없다고 뭐라고 하는거랑 똑같네
그냥 TV에 나오지 마시고 하던일 하세요 보기가 안좋으니깐 머하러 나와서 욕먹습니까 조용히 호텔 운영이나 하시지..ㅉㅉ
호텔 운영보다 유튜브에 관심이 더 많답니다ㅋㅋㅋ
세상에 돈이 목적이 아닌사람이 있나?
먼 저딴 말같지도 않은 소리가 입밖으로 쉽게 튀어나올수가있는지
세인트존스 호텔이 무슨 신라호텔도 아니고
무슨 검찰이나 나사도 아니고 먼개뿔뜯어먹는 자부심이 생겨??
너라면 저딴호텔에서 일하고 박봉받고 자부심 생기냐??개웃기네 진짜 ㅋㅋㅋ
채용설명회에서 자기회사에 입사하지 말라고 홍보를 하네 ㅋㅋㅋ
너도 그럼 니 재산 다 기부해 돈이 목적이 아니라며?
자기 직원이 대중앞에서 강연하는데 말 끊고 반말로 노잼노잼 넘어가 거리면는거만 봐도 어떤 인간인지 견적나오는 듯. 아님 아직도 철이 없거나
초봉물어봤을뿐인데 왜저래~~ 꼭 저분찿아가서 사과하시기를
진짜 있는것들이 더하네ㅋㅋㅋㅋ
ㅋㅋㅋㅋ저렇게 멍청한데 물려주네
저런무식한자가 사업하는거
망하는거 한순간일겁니다.
그러게요.
직원이 단상에 올라서 단 두마디 했는데 노잼노잼노잼 하는 대표 밑에서 무슨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을까ㅋㅋ 2:30 4:29 5:01
무슨 호텔리어가 대단한 독립투사급 일 이라고 돈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맹목적으로 자부심만 갖길 바라는지..? 6:38 7:37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아직도 열정 페이를 바라는 회사가 있고 심지어 그부분을 tv까지 나와서 말 할 줄은 상상도 못함 8:20
하긴 돈방석에서 태어나서 금수저의 삶이 일반인보다 더 힘들다는 사람이 인생의 쓴맛에 대해 뭘 얼마나 알까 싶음.. 11:45
실컷 유쾌한 MZ대표인듯 재미없는 시간 끝났다고 직원 꼽까지 주셨는데 막상 실직적으로 돌아오는 반응은 결국.. 12:41
열심히 하다보면 최고가 되기 마련이라 하셨는데 열심히 한다고 모두가 재벌2세 만큼 살 수는 없죠 ㅋㅋㅋㅋ
솔직히 보면서 계속 느끼는건데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시는것 같음
어떤 사람은 3루에서 태어나 놓고 본인이 3루타를 친줄안다지....
02:48 '신세대 감각을 이해하는 젊은 경영인' 컨셉에 취해있네 정말로 그런게 신경쓰였으면 미리 리허설하는거 보고 거기서 피드백을 주던가
중2병이 너무 늦게 찾아온듯
대표라는 인간이 사전에 자기네회사 소개 피피티 확인도 안하고 현장에서 저러고있넼ㅋㅋ
ㅋㅋ돈보다 자부심ㅋㅋㅋ
ㅋㅋㅋㅋㅋ 학생들 마음 이해 ㅇㅈㄹ한다면 초봉 얘기할 때 칼같이 돈 바라고 오지말라 ㅇㅈㄹ
세인트 포함 몇개 호텔 다녀본 호텔리어다 내가 다녀본곳중 여기가 제일 박봉에 대우 안좋다 저기 나온 학생들 다른곳 가세요
기먼성 유튜브 다보고 좋아하는편인데.... 인사팀에서 얘기하는데 저건 쫌 아니네요..ㅜ
직원들이 참 불쌍하다. 얼마나 답답할까.
전형적인 금수저 ㅈㅅ기업 마인드네 돈벌려고 취업하고 일하는건데 뜬금없이 자부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고...
행임 공감능력은 확실히 결여되
보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