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영원하면 좋겠지만 넘 찰나다. 지금은 예뻐서 다들 탐내겠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뿐...그래서 다들 내꺼를 만드는 거다. 그런걸 즐기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함쌤도 어쩔수 없는 남자라 좋아하는 것 좀 봐. 그러니 나가면 내 남자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맞겠다. 내 남편은 나만 사랑한다는 착각 또 한번 깨졌다. 시도 때도 없이 기회만 노리는 남자를 보면 참 슬프다. 인생은 늘 속고 속이고 사는 거구나. 영원한 사랑이 어디 있으며 변하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부부사이는 투명해야 건강하고!
오래살수있다고!
함쌤은 이나라 가정주부들이 존경에 대상인건! 분명한듯~~하다
함샘은 로보트니 바람안피고 로보트 자세로 잇음 이해하지만 집에선 안스윗 나가선 스윗 되면 실망이지요 ㅎㅎ특히 함샘은 선넘으면 안됨 ㅋㅋ
영원한 시크한 자세로 영원히 남아잇어야하는게 함샘의 위치임 ㅋㅋㅋ
함 솔찍해서 좋아요🎉남 여 친구가앖다고생각합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지 않으면 좀 찝찝.
근묵자흑이라고 공치다보면 친해져서 선 넘을수 잇게됨 특히 골프치는 사람들은 근묵자흑 될 위험 소지가 잇음 함쌤 선넘지 말아주이소 실망될깁니데이 ㅋㅋㅋ
여사친과 자주 만나 밥쳐먹고 술쳐먹고 하더니 결국 바람 핍디다.
친한친구 마눌이라고 지 마눌보다 더 들러붙어 놀더니 결국 바람핍디다.
기혼남녀에게 이성친구는 친구가 아니예요. 어제든지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이성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을 넘는다는 기준도 다 주관적이라 파트너가 싫어하면 선을 넘는거고 이해해주면 선넘는게 아니고 그런거지요
우와 주제 조아요😊
젊음이 영원하면 좋겠지만 넘 찰나다. 지금은 예뻐서 다들 탐내겠지만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뿐...그래서 다들 내꺼를 만드는 거다. 그런걸 즐기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함쌤도 어쩔수 없는 남자라 좋아하는 것 좀 봐. 그러니 나가면 내 남자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맞겠다. 내 남편은 나만 사랑한다는 착각 또 한번 깨졌다. 시도 때도 없이 기회만 노리는 남자를 보면 참 슬프다. 인생은 늘 속고 속이고 사는 거구나. 영원한 사랑이 어디 있으며 변하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님도 차은우 옆에있으면 귀가 입에 걸릴껄요? 본인보다 스무살 어린 미모의 여자랑 같은 방송을 하는데 누가 싫어하겠어요 나라도 좋겠구만
여자들이 명확히 선 그어주는게 맞음. 여자들이 그걸 즐기다 일나는 거다. 정색하는 여자를 두번이상 찝적이는 남자는 없다.
귀여운 줄다리기 또는 위험한 둘다리기 건강한 균형? 서로를 충족하기 힘들어요~~
여자분 얼굴이 많이 바뀐듯.
순문 화팅
10:30
이거 뭔 얘기하는건지....
골프칠때 여자남자 2대2는 안돼요. 기분 너무너무 나빠요.
골프중독남편을 둔 아내입장에서....
함 선생님,
2대2로 골프치고 들켰을때 어떻게 해결할수 있냐고요?
두번 다시는 아내가 싫어하는걸 몰래도 안하시면 되는겁니다.
주제가 전 별로네여~~
유부남이 돌싱과
골프 같이 치다가
친해져서 어느 날
맘이 훅 가게 되는게
외도입니다..
자기 와이프가 밖에 나가서 똑같이
행동하고 다녀도
좋을지부터
고려해됩니다.
전남편이 주식이나 코인에 푹 빠졌던 모양이네.
신용 땡겼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