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한반도 덮친 '북극한파'... 모레까지 계속된다 / YTN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4
- 1. 사흘째 한파로 피해 속출…설국 된 서해안·제주도 (김민경 기자)
2. 제주공항 운항 재개…해안지역 눈발 약해져 (고재형 기자)
3. 사흘간 서해안에 눈…"너무 추운데 폭설까지" (김민성 기자)
4. 모스크바보다 추웠던 서울, 체감 -21.7℃…첫 동파 '경계 단계 발령 (정혜윤 기자)
5. 무거운 '습설'에 한파·강풍까지…시설물 붕괴·동파 걱정 태산 (나현호 기자 / 24.01.23. 방송)
6. 한파 노출된 야외 노동자…휴식시간 꼭 지켜야 (김평정 기자)
7. 한파 속 난방기구 사용 급증…"전기장판-라텍스 함께 쓰지 마세요" (나경철 앵커)
8. 전국이 '꽁꽁'…북미 얼린 '북극발 한파' 한반도로? (손석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날씨 #겨울 #한파 #YTN실시간 #YTN
스트리밍 : 안용준 (dragonj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자연은 어쩔 수 없네요.
언제 재해가 다가 올지~~~
북극한파치곤 따뜻한거 아닌가요?
내려오면서 온도가 좀 올라가나보네
사람은 태어나는 거 그리고 사는 거 그리고 죽음.
이 3가지로 출생 해 살아 맞지?
그럼 이 태어났다는 이 자체가 태어 나지를 말았어야 이것도 여기
이 출생에 모두 포함이 되어야 해
그리고 이렇게 본의 아니게 태어나 또 본의 아니게
살아야 하는 것도
이 출생에 대한 이 모두 것도 또한 다 포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 태어나 이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야 한다는 이것도
이 출생에 모두 포함이 되어야 한다고 보면 돼 그리고 이 죽음.
이 죽음도 이 태어남에 동시에 이 죽음까지도
자기가 태어나면서 부터 모두 다 자기 손으로 가지고,
출생부터 이미 이 3가지를 이미 손에 들고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였다고 생각 해.
그러면 사람은 이 출생을 할 때부터 이 3가지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거야?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모두 보았을 때에는
그러니까 사람들은 이 3가지 이 슬픔 이 고통으로
출생과 이 죽음까지 모두 내가 이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이라고 하면 돼
더 이상 이하는 세상에 없어?
이게 지금 이 3가지를 모두 가지고 등에 업고 손에 들고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이 세 가지의 고통과 슬픔으로 사는 게 우리나라 정부에
국민들이 세금 내고 사는 것이라고 봐,
- 게시 k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