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를 활용하는 3가지 방법(박수영의 우아한TV / 우리 아이들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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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이비단-v2m
    @이비단-v2m 2 роки тому +2

    지금들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 @남현욱-r1t
    @남현욱-r1t 5 років тому +3

    고민의 양이 느껴집니다. 참신한 제안 잘 들었습니다.

  • @minsjang9467
    @minsjang9467 5 років тому +4

    기껏 지어 놓은 건물들 다 때려부수지 말고 어떻게든 활용한다면 여러가지 측면에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든 비용을 줄이고 낭비를 없애기 위하여 세세한 점까지 신경 쓰시는 모습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를 돌아다니다보면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이 조금만 더 생각을하고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비효율, 낭비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정말 대비되네요.

  • @dongyoung9047
    @dongyoung9047 2 місяці тому

    뭐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