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러기 / 내 생각에는 & 밤에피는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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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어우러기 :198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밤에 피는 장미'로 금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한 3인조 혼성그룹이다.
어우러기 / 내 생각에는
나는 오늘 그대 생각에 밤새 잠못 이루다가
혹시그녀 볼까하나 그대는 내게 실망주네
나는 오늘 그대 모습에 내모습을 볼까하고
이리 저리 둘러봐도 그대는 내게 등 돌리네
내리는 저 비는 마음마다 적셔주는데 쏟아지는
빗속을 어디로가나 쏟아지는 빗속을 난 걸어도
마음만은 그순간까지 나는 아직 바라고 싶어라
지금 이 밤 다지나가도 그뿐이야 나나나나나
내리는 저 비는 마음마다 적셔주는데 쏟아지는
빗속을 어디로가나 쏟아지는 빗속을 난 걸어도
마음만은 그순간까지 나는 아직 바라고 싶어라
지금 이 밤 다지나가도 그뿐이야 나나나나나
어우러기 / 밤에피는장미
외로운밤엔 나홀로 걸었네 가슴속에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한떨기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계절(한떨기사랑 장미같은 사랑)
외로운밤엔 나홀로 걸어었네가슴속에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한떨기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계절(한떨기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계절(한떨기사랑 장미같은 사랑)
장-미
왜 이노래에 꽂혔는지 ..하루에 20번이상 반복해 들었는데
저두요.
67년생입니다.
ㅎㅎ
저두요 ㅎㅎ 너무. 좋아요. 이노래^^ 비슷한 나이. ㅋ. 우리 세대. 감성이 같으네요 ^^
저도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 지금....그러고 있어요..
저도 내생각에는 이 곡에 꽂혔어요
지금도 자주 들어요
미투
쏟아지는 빗속을 .. 난 어디로 ..
오늘 CBS, 가요속으로~.예전 노래가 가사랑 가수분들 음색이 좋아요~😊😊 50대 중반에 다시 들어 보니깐, 정겹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음이 너무 아름답네
아 세월이 참 빠르구나
학창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주옥 같은 노래
많이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