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카 51! 좋은 만년필이죠~ 파카 51 빈티지펜는 지금 없지만 저도 50년대 중반 ~80년대 중반 사이에 제조된 구서독제, 중국제, 과거 대만,홍콩 수출용 중국제 등의 빈티지 후드닙, 세미 후드닙 다 소장하고 있고 지금도 잘 모시며 쓰고있어요~ ^^ 저도 이런 후드닙 스타일을 즐겨씁니다~ 기회되면 파카 51 코어 2021형 펜도 구하고 싶네요 ~ 리뷰 감사해요~ ^^
카렌은 후드 닢이 아니고 인셋 닢 이라고 하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후디드 닢으로 유명한건 라미2000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이번에 파커 51을 구입했는데요. 처음에 필기감이 너무 않좋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실망했는데.. 온라인 검색을 한후 닢을 조정한니 만족할 만한 필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닢 한번빼고 조정해보는것도 좋은 팁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셋을 후드닙의.종류(?) 로 분류하는 경우도 보이기에, 저는 후드닙이라 하였지만, 혼돈이 있을 수 있으니 인셋닙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군요. 좋은 정보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구독자님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파카 51의 필기감은 그냥 평범... 그 이상은 아니더라구요... 그라폰이나, 펠리칸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호구가 뭔궤변인가요. 저는 빈티지 사려다가 중고로 민트급 복각판 버건디 5만원에 샀습니다. 아주 좋아요. 평으론 조터닢에 조터바디란 평도 있지만,전 오리지날 미제 파카 51을 써보진 않았어도 나름 필감 좋아서 그저 역사속으로 여행해서 이 만년필로 대신 역사상 최고로 많이 생산되고 판매되었던 파카51의 감성을 대신 느끼고 있습니다. 호구라뇨. 아주...
영상 내 설명애서 까렌 후드닙 -> 인셋닙 으로 정정합니다.
51이 복각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파카가 어떤 평가를 받게될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이 늘어난다면, 새로운 51 한정판 같은것도 나오려나요? ㅎㅎ
영상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지나치게 밝은 것보다는, 영상처럼 차분하게 붉은색도 고급스럽고 좋네요 ^^
생각나면 구매해봐야겠어요~
네 맞습니다^^ 조터처럼 밝은색도 나쁘지는 않지만, 파카51은 살짝 어두운 것이 빈티지해보여서 맘에 듭니다.
사실 덕력이 부족하여 잘 몰랐는데, 그렇게 유명한 것이였군요! 부드러운 곡선이 정말 세련되어 보이네요! ㅋㅋㅋ
인트로 음악에 감동하고, 이어서 파카 만년필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인트로 음악은 "바램" 이라는 제목의 박지윤님의 노래입니다^^
파카 51! 좋은 만년필이죠~ 파카 51 빈티지펜는 지금 없지만 저도 50년대 중반 ~80년대 중반 사이에 제조된 구서독제, 중국제, 과거 대만,홍콩 수출용 중국제 등의 빈티지 후드닙, 세미 후드닙 다 소장하고 있고 지금도 잘 모시며 쓰고있어요~ ^^ 저도 이런 후드닙 스타일을 즐겨씁니다~ 기회되면 파카 51 코어 2021형 펜도 구하고 싶네요 ~ 리뷰 감사해요~ ^^
진정한 마니아시군요! 제가 많이 배워야 할 듯 싶습니다 ㅎㅎ 후드닙만의 감성이있어서 좋아하시는 마니아분들도 많으시죠! 영상시청 감사합니다^^
카렌은 후드 닢이 아니고 인셋 닢 이라고 하더라구요. 잘은 모르지만, 후디드 닢으로 유명한건 라미2000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이번에 파커 51을 구입했는데요. 처음에 필기감이 너무 않좋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실망했는데.. 온라인 검색을 한후 닢을 조정한니 만족할 만한 필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닢 한번빼고 조정해보는것도 좋은 팁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셋을 후드닙의.종류(?) 로 분류하는 경우도 보이기에, 저는 후드닙이라 하였지만, 혼돈이 있을 수 있으니 인셋닙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군요. 좋은 정보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구독자님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파카 51의 필기감은 그냥 평범... 그 이상은 아니더라구요... 그라폰이나, 펠리칸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저도 좋은 정보 하나 알아가네요!
만년필 시필에 고양이까지 ... 영상 잘 봤어요. 파카 51 복각판 사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51복각판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되세요.
파카 51의 장점은 펜촉이 보일랑 말랑하는 은꼴(?)이 있어서 일반 필기구 느낌이들면서도 필기감은 만년필이라 좋은것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 51만의 특유의 외형이 멋지고 개성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제 다른 만년필 영상들도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kennyreview 혹시 파카51 클립의 뚜껑 접합부가 휘어져 벌어진 경우에는 따로 자가수리가 불가능할까요?..
분리는 불가능해보이고, 손으로 누르는것은 안되겠고 롱노우즈나 펜치로 오므려야할지요...
@@user-3ro4lh2eim 혹시 여쭤보시는 부분이 중결링과 같이 맞물려서 닫혀지는 캡의 나사선 부분 말씀하시는건가요?
클립의 뚜껑 접합부가 어떤 의미인가요?
@@kennyreview 나사선의 반대쪽 끝부분 입니다
@@user-3ro4lh2eim 말 그대로 캡의 끝부분 동그란 장식 있는 부분 말씀이신거죠? 자가수리... 를 하실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가능하면 그냥 두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ㅠ
저게 푸쉬캡이 아닌게 아쉽네요 예전 파카51은 푸쉬캡 이여서 푸쉬캡 일줄 알았는데 트위스트 였더라구요
네 맞습니다. 사실 몇몇 아쉬운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복각이라고 안 보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그런데 다행인지(?)제 복각51은 정말 상태가 좋습니다... ㅋㅋ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잉크 잘 안 나와요. 잉크는 몽블랑
몽블랑 잉크는 저도 참 좋아합니다!
다른 잉크 쓰면 잘 나올가요?
@@sunrise-f3q 피카 51 복각이 흐름이 생각보다 별로라는 의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제가 뽑기 운이 좋았을 수도 있겠네요 ㅠ 몽 잉크는 대부분 어디에 넣어도 괜찮더라구요!
복각이라지만 기존의 파카51이랑은 전혀 다른 펜이라고 봐야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저는 다행이도 잘 사용하는 중입니다. 😊 시간되시면 최근 만년필 리뷰영상들도 봐주세요!
파카 21 14K촉 찾아 이식해 주어야 하는데 파카51버건디만년필를 손에 넣었습니다.
전 옥션서 81000원 구입했고 파카75만년필도 10만원과 같이 구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 만년필 취미는 언제나 행복하게 만듭니다. 복각판에 관해 이런저런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저는 일단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까렌은 후드닙이 아닌데요..ㅎㅎ
네 구독자님 맞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실수했습니다 ㅎㅎ 후드닙처럼 우아한 곡선형 닙이라고 정정하고 싶습니다. 원래는 인셋 닙이죠! ㅠㅜ 댓글 감사합니다.
옥션서 파커51 버건디만년필 81,000원에 구입했어요. 님 좀 호구인듯.
안녕하세요. 제가 호구인게 아니라, 전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호구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은 없으세요. 전 저 가격을 알고 정가로 구매했을 뿐입니다.
8만원에 사시다니 님 좀 호구 인듯 전 6만원대에 샀어요
잼민이입갤
호구가 뭔궤변인가요. 저는 빈티지 사려다가 중고로 민트급 복각판 버건디 5만원에 샀습니다. 아주 좋아요. 평으론 조터닢에 조터바디란 평도 있지만,전 오리지날 미제 파카 51을 써보진 않았어도 나름 필감 좋아서 그저 역사속으로 여행해서 이 만년필로 대신 역사상 최고로 많이 생산되고 판매되었던 파카51의 감성을 대신 느끼고 있습니다. 호구라뇨.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