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전신마비 선고, 참 평강의 기적 | 내가 매일 기쁘게 | 미국 토렌스 조은교회 김우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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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3
- [내가 매일 기쁘게] 전신마비 선고, 참 평강의 기적 / 미국 토렌스 조은교회 김우준 목사
간증자의 간증을 듣고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을 위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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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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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살아 숨 쉬는가?] 김우준 목사 2024-1-14(토렌스 조은교회)](http://i.ytimg.com/vi/CIOxrYs_qpQ/mqdefault.jpg)
저도 아버지가 중2때 지살하시고 매일 살힘이 없다가 군대서 세려받고 전역해서 청년 27살 예수전도협회 세미나 가서 성령쳬험후 가슴이
불처럼 뜨거워 전도를 미치도륵 하고 싶어서 목사님과 매주 전도를 다녀던 기억이 떠오르며 눈물이 흐릅니다.
지금 27년전 결혼후 장애아를 키우며 아들을 통해 수많은 체험과 기적을 경험 했습니다.
PD넘 저는 무명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장애아동 재활로 인생의 50프로가를 보냈습니다.
제가 주님을 자람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아들과 주님의 기적을 말하고 싶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우준목사님 훌륭하신 부모님의 가르치심과 본이 되는 삶을 사셨기에 목사님같은 분이 탄생하셨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생동감 넘치는 동행을 하시는 김우준 목사님께서 우리 목사님이어서 행복합니다 😊
종교가 아닌 진정한 신앙이란 어떤 것인지를 진정 제대로 보여주시는 목사님의간증에 제믿음도 돌아보고
큰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토렌스 조은교회 김우준 목사님의 간증, 참 귀하고 큰 은혜 받아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랫만에
가뭄에 단비와 같은 은혜의 간증 너무나 감사합니다. 세상과 벗한 죄악을 내려놓고 오로지 주님만 사랑하며 전도하며 살기를 기도하며 희망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멋진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크고 빛나게 튀어나왔다는 간증, 저도 선교지에서 성경을 사모하고 일고 묵상하고 설교 했느데, 글자가 확대되어 빛났습니다. 성경말씀이 꿀보다 달게 느껴졌고, 설교전날 밤, 무슨 설교를 할지 미리 꿈에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찾고 구하고 사모하면, 반드시 더 큰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기적으로 화답하십니다. 아멘.
목사님 간증듣고, 선교지에서 태풍을 지붕 달아가서, 밤 1시라서, 그때는 택시도 전화도 없는 우범지, 진흙탕인데, 갓난아이와 있을 때, 교회에 젖은 가구, 테레베, 등, 다 내려놓고, 기도가 안나오는데, 제 입술은 감사합니다고 기도했습니다. 또, 유방암인데, 평강을 얻었던 경험, 간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고 평강을 얻기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증에 공감이되고 큰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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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야 경험할 수 있고 그후에 확신할 수 있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9 살때 한국을 떠나서 중남미, 미국에서 교육 받았는데
어쩜 한국어를 이렇게도 잘하시는지요?
군더더기 없이 정확한 발음과 알아듣기쉬운 논리, 영어도 섞어쓰지않고, 거기에
목소리까지 귀가 호강합니다.
진행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을 믿고싶은데 믿어지지않는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김우준 목사님처럼 저 자신도 하나님을 믿고 천국 가고싶은데 믿어지지가 않아서
수많은 기나긴 세월을 뼈저리게 고통속에서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이세상에서
믿느냐 믿지않느냐를 판가름하는것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은 없었을테니까요.
그건 목숨 걸어야 할 일이지요.
그 어떤 유명한 목사님도 저에게 하나님을 보여줄수 없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오직 그들의 하나님이 있었을 뿐입니다.
하나님 만나고 천국 가고싶으세요?
그렇다면 성경 말씀을 꾸준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당신에게 하나님을 보여줄수 없습니다.
저처럼 아까운 세월 낭비하지마시고 하나님을 만나고싶으시면 말씀을 꾸준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니, 하나님은 성령이시니, 말씀이 성령이시고
말씀을 읽을때만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령이 임하고
이제 더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속에 살아 나의 삶을 주장하셔서
불가능한것을 가능케 하시고,
누구의 힘으로? 나의 힘, 나의 지혜, 나의 능력이 아니라
심묘막측한 하나님의 섭리로, 하나님의 때에 내가 원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아시고 나에게 좋은것으로 모든것을 채워주십니다.
이것이 나의 복의 비결입니다.
내가 걱정할것도 없고 욕심낼것도 없고 경쟁할것도 없고 자랑할것도 없고
비관 좌절할 필요도 없고
항상 기뻐하고 항상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하는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 ...
공감되는 말씀!
말씀이 가득차게 되니
복음을 전하게 되고
가치관이 바뀌는 삶으로 세상것은 배설물이 됨이 감사할뿐이지요.
두렵고 떨림으로 경건을 연습하는 삶, 성화의 과정을 살아가는 복된 삶 되셔서 승리하시길!
할렐루야, 목사님의 간증말씀을 너무도 은혜롭게 들었습니다...그렇습니다. 목사님 현재 갖고계신 그맘, 변치말고 주님나라가는 그 시간까지 계속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이 시대의 바울과같이 귀하게 쓰임받는 주님의 동역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살아계신주 😂
할렐 루야 저에게도
치료에 기적을 주세요
은혜로운 간증~~너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정말 모든건 다 하나님이 주셨는데, 잊고 살았네요ㅠㅠ
간증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은혜가 넘친 간증입이다
미국에서 가끔 기독교방송에서 설교 목사님인데 늘 은혜로운데 이런 백그라운드간증들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듣고 ㅁㄱㅅ사역 위해 기도 헙니다
목사님 반갑습니다 귀한말씀 간증 은혜가 넘치네요 잘배우고 상고하였습니다 사역을 주님의 함께역사하시고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축복합니다 제자삶는교회 은혜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리안에서 편안한밤되세요 아멘 💕 🙏 👍
한편의 설교말씀을 듣는거 같았어요., 말씀 하나하나에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인격적인 주님을 만난 사역자라면 자녀도 주님의 종이되길 원하지 고난의 길이니 가지말라고 하시지않죠 오직 그길 만이 이땅에 보내심의 최고의 기쁜 길이기 때문이죠~목사님께서 회개 하신후 기쁨을 말씀 하셨는데 아멘입니다 ~그 기쁨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인데 잠깐 다른 체험을 주셨네요 그 모든 체험도 주님앞에 돌아오면 다 믿음생활 하는데 자산이 되게 하시더군요~ 목사님의 사역 하나님께서 앞서가시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맞습니다.
역시 주 하나님은 살아계신 전능자이십니다-택사스에서
신실한 목사님 간증 감사해요
아멘 아멘
목사님 간증 큰 은혜를 받았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찬양. 올려드림니다
간증 눈물로. 들었읍니다
목사님.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나 은혜 말씀 감사합니다. 토렌스에서 은혜 많이 받았는데 한국에서도 방송 들으니 더 기쁘네요. 또 토렌스에서 뵈어요
최선규. 김지선 집사님 두분의 따뜻하고 푸근한 모습으로 내가 매일 기쁘게 를 정말 소탈하고 편안하게 오랫동안 함께 웃고. 울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할수 있어서 넘 행복했읍니다. 또 다른 하나님의 준비된 사명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은 진행자 이셨읍니다. 원하옵기는 다시 함께 진행하시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ㅡㅡㅡㅡ감사합니다 ㅡ범사에 ㅡ감사하라 ㅡ오늘이기적이다
귀한하나님을만나신확실한목사님의간증을듣고많은은혜를받음에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에 오셔서 설교하셨는데 넘 은혜받았어요 ..큰 체험했어요
주여! 저를 만나주셨더라구요 날마다 주님과
늘 동행하게 하시고 느낌니다 하나님 살아
계시니 의심 할수 없슬만큼 신뢰하고 있죠
하나님감사합니다 나를 버리지않고 만나주
셨으니 저는ㅈ행복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주님은 저의 생명되시니 무엇을 의심 하리요
주는그리스도시여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목사님 믿음이 멋지십니다
오직 예수~♡
전도를 해본사람은 알죠.전 나만 아는줄 희안하게 그 말로표현하기 어렵지만 비슷한 체험을 말하시니 신기하네요.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듯한 기분이라할가.사람들이 저보고 웃는다 하더군요.그냥 기분이 좋음.저도 항상 그런건 아니고 처음 3개월정도 강렬햇고
근데 당시엔 성령이 먼지도 몰랏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머라고 목사도 아닌데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 혼란스러웟죠
궈한 간증 강사 합니다
질병. 통하여. 할 일?
증증 근력 무력증
오늘 할 일~전도
모두가 제자 되어 제자 삼는 교회
할렐루야!
참으로 깊은 깨달음의 귀한간증 입니다 ~~!!!!!
기도 부탁드립니다. 딸이 근 30년 동안 피부병, 가려움, 진물, 피부가 갈라지고, 피나고, 코끼리처럼 두껍고 거칠은 손, 깊은 잠을 못 자서인지?(층간소음때문) 스트레스인지? 병원에선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Alopecia Ariana 전체 원형탈모) 한달 만에 몸 전체, 눈썹, 속눈썹, 코속털, 겨드랑이털까지 다 빠지고 머리카락 몇개만 남았습니다... 죽고 싶다고 울고, 화내고, 소리지르며, 지를 왜 낳냐며 폭언, 폭력도 거의 매일 합니다. 예쁘게 화장 한번 못 해보고, 연애 한번 못 해보고, 인생 슬픔과 좌절, 절망과 고통의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떤 기도를 해야 저와 아들 딸을 성령님이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1대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삶을, 광야의 삶을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며,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며 전도하며, 영혼구원하며 살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페인어가 참 부드럽고 듣기 좋네요
은혜됩니다...
오~ 캘리포니아 갔을때
토렌스 조은교회에서 예배드렸는데 목사님을 이렇게 봬니 반갑습니다.
감사하며 공유합니다
❤
😊😊😊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시작이라는 것,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전세계인들 얼굴과 몰골과 몸속을 바라보자 !
똑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식물 인간 될거란 목사님이 두발로 걸어 나오신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을 믿지 못한 그영혼이 너무 불상하네요: 혹시라도:하나님께서 택한 자라면 부르실 날이 게시겠죠:목사님 하나님 사랑 욥이 받은 사랑을 다 받으셨읍니다: 은혜 많이 받으면서 잘들었읍니다: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은 오직 하나님만 받으실 만왕의 왕이십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김우준 목사님 반갑읍니다!!
23:35
저를 보는 것이 복음입니다. 게스트로 초대하면 간증하겠습니다.
감동의 말씀을 하실때 남자사회자분이 너무 중간에 잘라버리네요 아하...너무 아쉽네요 방송시간때문인가요...?
달변
진행자들 차분하게 듣는 방송
주영훈 방송이랑 비교해서
보고.
은혜되게 바꾸세요
응 으 소리가 귀에 많이거슬 리네요 참고하시고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행자님들.. 오늘은 목사님 말씀 딱딱 끊는거 너무 안좋았어요…
맞아요 사회자 저분들 항상 저래요
기막히게 잘 커버할 때도 있으니 그냥 넘어가도 좋지 않을까요?
@@PaulSChung 그쵸? ^^그냥 넘어가도 되죠. 다음번에 저 게스트 목사님 또 나오시죠?
진행자님의 아~응!
이런 리액션은 많이거슬립
니다
동급의 친구나. 아랫사람들한테 쓰는어투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아쉽더군요
더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되길 기대하는맘으로
용기내어 지적?해봅니다
ㆍ
이분들 늘 그래요 댓글도 안보시나봐요ㅠ
참그러네요 많이 듣기가 불편 합니다 좀 부드러운진행 그리고 격이 있는 진행이 되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맞아요. 너무 거슬려요. 관계자분들이 아무도 댓글을 보지 않으시나봐요. 다른 간증집회 진행자들과 너무 차이나요
간증 참으로 귀합니다. 근데 목사님께서 화장을 않하고 나왔었더라면 참 좋았을걸 합니다
진행자분 2분이 추임새를 넘 많이 넣어시니 집중이 안됩니다
김지선씨 쉴새없이 촐싹거리며 끼어들어서 응응 응응응 응응 어 어 누구에게나 버릇없이 대하는 태도가 정말 짜증나요
당신 혼자 대하면서 듣는것이 아니고 수많은 시청자들이 들으면서 은혜받는 시간인데 제발 입좀 다물고 쓸데없는 방정 맞은 추임새 좀 넣지 마세요
방송국에서는 모니터도 안하나요? 왜 이런 버릇 있는 사람을 계속 씁니까?
김지선씨 이젠 그만 좀 나오세요
김지선씨 '응 응 그런대응 너무 적절치않고 듣기 싫네요 피디가 그런거 지적 안하는지 의아하네요
고치시면 좋겠어요 귀한간증듣는데에 방해가 되네요
참 그러네요 좀 변화 되였으면 좋겠어요
출연자에게 예의가 전혀 아니고 매우 가벼워 보여요 경박스러워 보입니다 조용히 경청하면서 공감 해주는 태도가 더 출연자를 빛나게하고 또 진행자도 빛나보입니다 변화를 기대해봐도 될까요?
진행과 질문이 너무 산만해서 대답을 듣기도 어렵네요 사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시청자 입장에서 진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조주는?
기록된 성경통하여 창조주하나님
믿게 하시는 성령의 사역
응응 좀 하지 마세요
응응응이런모습은
시청하는입장에서는안좋은모습입니다안믿는분들이보면좋은모습아니내요
김지선씨는 참 안 바뀌네 응응하는 것도 여전하고ᆢ간증듣기가 너무 괴로워ㅠ
과도한 리액션 줄이셔야ᆢ
좀 조용히 들으시길ᆢ
한마디 한마디 응응 해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시길ᆢ플리즈ㅠ
ㄷㅇ ㄷ ㅈㄷㅈㅇㄷ6 ㄷ ㄸㅈㄷㅇ0
사회자들이 너무 말을 짜르시네요
편안히 간증 할 수 있게 도우셔야죠
반말도 중간 중간 ㅜ
최선규 김진선 햐.. 이 둘 환사의 악마썅이네 ㅋㅋ
이런 비교 죄송하지만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에서 주영훈 사회 자가 프로그램 인도하는것 조금
저는 그분은 그분대로 괜찮고 이분들은 이분대로 괜찮아요. 그냥두세요
진적 그렇게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