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프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가는 데로 주고 싶은 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사람 중턱에 오른 사람 거의 정상에 오른 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지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며 우리 함께 인생의 산맥을 함께 넘는 것이다. 산들이 이어지는 능선들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인생이다
스님께서 세상에 나가서 공양을 받기 위하여 여름 동안 돌아다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목욕타으로 들어가셔서 따뜻한 탕속에 몸을 잠그시고 쉬고 계신데 바로 앞쪽 물속에서 어린 애가 물장구를 치길래. 큰 소리로 이놈. 하시니까 그 꼬마 놈이 홱 뒤돌아 보며 인상을 치푸리며 "넌 뭐냐"하시길래 큰 스님께서 나는 중이다 하시니까 꼬마 놈이 픽 웃으며 이렇게 말해서 스님이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흥~나는 중3 이다.
언재 들어도 감동입니다 고미숙선생님 최고이십니다
대단히 멋지시다
매 강의마다 감동입니다
명쾌하게 풀어주는 고전들로
삶의 등불이 되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고미숙 선생님 강의는 여러번 들어도 재밌고 배울게 많습니다.
언제나 큰 깨달음을 주시는 고미숙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기가 깊은 붓다의 (구도) 길을 깨우치는 명서인줄 고미숙선생님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네요.감동 이었어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하신 스승님 이세요,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민생의 삶(영적)을 구도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요즘 선생님강의에 흠뻑 심취 햇네요
열하일기도 찿아보고~
우리인생도 여행기~~ㅎ
여행은 많은 것을 얻는것 같슴니다
강의넘 좋슴니다
고미숙 쌤 ! 저는 고미숙쌤을 통해 인문학을 접하게 되었답니다..명쾌하고 유쾌한 강의 늘 즐겨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늘 응원하겠습니다~~ ^^ ♡
저 완죤 고미숙쌤 찐팬이예여 ~^^ 선생님 책 거의 다 사서 읽었답니다 ~~ 이 시대의 걸크러쉬 ~ 쏴 ~ 랑 ~ 해 ~ 요 !! 고미숙님 홧팅 !! ♡
익히 아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 강의를 접하고 보니 새록새록 재미와 깨달음이 일고 있는 듯 하네요. 칠십 가까이에 이르러 다시금 읽어 보고자 합니다. 재미와 교훈을 소탈하게 전해 주시는 강위 참으로 고맙습니다. 전주 mbc 번창을 기원합니다!🙏
강의 너무 좋아요좋아요.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고미숙선샘 넘~~멋져요!
고전이 이렇게유익한지 몰랐어요
공부 넘~ 재미있어요
2번 들었어요~~❤
쌤 덕분에 연암을 알게 되었고 쌤을 통해 타인을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좋은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고미숙선생님 옛날부터 좋아했었음 ~♡
마음을 거슬리려면 갈등이 있어
머리 아프고 가슴 아프니
때로는 손해가 될지 몰라도
마음가는 데로
주고 싶은 데로
그렇게 살아가자.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사람
중턱에 오른 사람
거의 정상에 오른 사람
정상에 올랐다고 끝이 아니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도 삶은 삶으로 다시 이어지는 것.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지 정상에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며 우리 함께
인생의 산맥을 함께 넘는 것이다.
산들이 이어지는 능선들이
바로 우리가 사는 인생이다
다시봐도 감동 입니다 ...
내자신의. 성찰..
감사히 강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박수치고 싶었습니다~^^
I like very preety youg girl.
01:09 중국 서유기. 그리스 그리스인 조르바. 스페인 돈키호테. 영국 걸리버 여행기. 미국 허클베리핀의 모험. 각 대륙 유명 고전들의 공통점. 여행기.
I love girl preety
고전 100권을 읽는 것보다는
5권을 100회 읽어볼까 해요.
20권 읽을 에너지면 1권을
100회 읽을 수 있다고 보고,
5권은 고미숙샘이 선정한 여행기로 정합니다~^^
Mother is Love
갓 idea
오 ~
And my family.
2부는 어디에 있나요 ?
In hand limit
Yes
My name is 이성식
스님께서 세상에 나가서 공양을 받기 위하여 여름 동안 돌아다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목욕타으로 들어가셔서 따뜻한 탕속에 몸을 잠그시고 쉬고 계신데 바로 앞쪽 물속에서 어린 애가 물장구를 치길래. 큰 소리로 이놈. 하시니까 그 꼬마 놈이 홱 뒤돌아 보며 인상을 치푸리며 "넌 뭐냐"하시길래 큰 스님께서 나는 중이다 하시니까 꼬마 놈이 픽 웃으며 이렇게 말해서 스님이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흥~나는 중3 이다.
♡
I love hubis
Love
You"s tinking
나는 꽃게
오케
Love is GOD
뚜이뿌치
고스톱 피가 4장
I Love my wife.
I like 삼겹살
I dead yesturday.
니먼 즈도마?
카오스
어퍼 god lower me
I nothing cosmos
타불
😃
뭭깐쉬
Sorry
Hello
Logos Gustis
Four card 법사
Load.
나는 우주에서 제일 장학생
plese.
헤헤~
Treeamy
Or
Me gott kill'd today
No No
samyang co., ltd.
ㅁ1+○
....
No
I'm 중학생 3헉년
몽키
영구없다.
is dead.
오~
Yes
카오스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