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k1my 동물이 인간의 말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훈련해서 그래요. 개한테 손!(행동)이러면, 개가 처음에는 몰라도. 손!(행동)해서 계속 보상을 주다보면, 보상을 주면 개는 보상을 받기위해 손!(행동)이라는 동작이 나왔을 때 앞발을 올릴겁니다. 인간은 침팬치에게 사람의 언어(수화 등)를 배우게 하는 실험을 해봤습니다. 수화는 성공했지만, 문법이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인간과 비슷한 포유류는 "말 -> 글 -> 읽기" 순서대로 언어를 배웁니다. 말이 되야 글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말 조차 안 되는데 글을 어떻게 읽습니까? 글을 읽을 줄 알고,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이 인간에 준하는 생명체면 인간이라고 불러야 하는것이고 인간이라고 불릴 수 있는 가치가 있으면 진작 언론에 보도 되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미 세계는 뒤집혀있을 것이고, 동물과도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돌고래의 의문은 아마도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돌고래)를 죽일 때도 있는데, 도와줄 때도 있고, 감금할 때도 있으며, 사육할 때도 있고, 연구할 때도 있고, 친구가 될 때도 있다. 죽이려면 죽이고, 살리려면 살리고, 친구라면 친구여야 하는데, 왜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하고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다. 도대체 니들 정체 즉 목적이 뭔지 알 수가 없다."
@@아발꿈 감성?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돌고래가 그런 내용을 인간에게 전달했다는 것부터 물고 뜯어야 하는것 아닌가? 이미 돌고래가 인간에 근접한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적지 않은 수의 인간이 돌고래보다 지능이 떨어진다는건 덤, 그 중 하나가 너인듯), 또한 그 지능이 어느정도의 수준인지는 그러한 내용을 인간에게 전달했다는 것으로(그것이 사실이라면 말이지) 증명됐음을 기준으로 볼 때, 그렇다면 돌고래 입장에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문이라고 판단하고 쓴 글인데 갑자기 감성 드립은 뭐지? "어머~ 돌고래가 그랬다니~ 오또케~"하는 걸로 보였나? 니 수준이 그따구니 그런 상식선에서 생각가능한 전제조건하에 도출된 의문을 그따구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게 아니고? 아, 참고로 나 이과출신임
코코같은경우는 진짜 사람의 말을 이해한 영장류에 관한 사례같은게 몇몇 나오기는했으니 수화는 진짜라볼수있다고 해도 저 메시지 자체는 그냥 유명인한테 대본주고 읊게한 느낌으로 시킨듯합니다. 코코가 정말 인간과 유의미한 대화가 가능하고 인류의 환경파괴 문제에대해 들은적 있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환경문제에 큰 경각심을 가지지못하기도하고 몇몇 환경단체는 이러한 문제에대하여 과장하거나 조작하는식으로 돈벌이에 이용하려고 들기도 하니 그냥 고릴라 한마리가 사람이랑 말이 통한다고 갑자기 환경운동가가 되었다기보단 카메라 뒤에 사람이 하는동작을 보고 따라했거나 정해진 대본을주고 외우게한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는 과일이던 뭐던 보수를 받았거나 그냥 쇼맨십이던 뭐던 그냥 받은대로 읊은걸수도 있고요.
코코가 인간과 유의미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가정했을 때 그럼에도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으니 결론적으로 조작이라는 게 어떤 뜻인지 알기가 어렵네요. 일단 비문이고요. 원래 언어와 생각에는 진짜라는 게 없습니다. 전부 학습된 상태로 학습된 말을 하는 거죠. 님이 틀린 문법으로 그저 코코의 사례가 조작이라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요.
@@johndory0750 자기한테 필요한 사항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생물은 학습하거나 직접 경험한것에대해 깊게 고민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그냥 넘겨버리곤 하죠. 지금 환경운동가들중 진정으로 자연을 생각하는 일부 외에는 그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기보단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고 일반 대중들도 그냥 잡지식 수준으로 넘기는게 현실입니다. 해당문제를 직접겪어보지 못했다고 느끼거나 점진적인 변화이기에 기존과의 차이를 잘 못느껴서 당장은 별 영향이 없죠. 직접 환경문제를 파악하고 자주 접하는 인간도 그럴진데 그저 우리에서 외부와의 교류 없이 살아온 고릴라라고 다를까요? 그저 이러한 정보를 얻었을뿐 문제를 해결하거나 당장에 확실한 변화를 줄 능력도, 역할도 없으니 이런 정보를 실제로 접하더라도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여러 단체나 연구진들이 수차례 경고를 해왔음에도 지구온난화나 해양 쓰레기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한데 능력도 책임도 없고 직접 문제를 겪어본적 없는 일개 개인이 지금 당장 자신에게 닥쳐온 문제도 아닌데 그것을 진지하게 고민할지, 또 그렇게 경고해도 말을 안들어먹는 인류에게 일개 축생인 자신이 진심으로 호소한다고 듣는척이라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저런 말을 하는것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할까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 의견을 말했을뿐이지 결론이 이렇다거나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이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을뿐이고 코코가 일반 사람들보다 깨어있고 다른 인간들과 달리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동물이라는 유니크함을 가진 자신이 직접 이야기하면 작은 관심이라도 갖지않을까 생각했을수도 있죠. 님은 제 의견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럼 님은 고릴라 코코가 어떤 이유로 진심으로 환경문제에 임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또 있어요 사람이나 동물 시체가 있을때 까마귀가 먼저와요 그다음 독수리 아주 옛날에는 사람들 수명도 짧고 산에서 호랑이나 늑대 곰 만나서 시체가된 사채도 많고 하니 죽음이 근처에 있었다는걸 알게되거든요 게다가 까마귀가 영리하다보니까 맹수들 근방에는 까마귀들이 있다고 하네요 맹수가 사냥을 하고 남은 찌꺼기를 먹어 끼니를 해결하는 영리함이 있는동물이 새중에는 까마귀 독수리 입니다. 이래서 까마귀가 울면 재수 없다는 말이 전해 오는거에요
9:30 저 실험은 추상적 이미지의 버튼을 누르면 그 버튼에 해당하는 특정 소리가 나오고 그에 해당하는 물체를 던저주고 반응 보던 실험임. 그리고 그게 끝이었음. 무슨 돌고래가 인간한테 말을 햌ㅋㅋㅋ Diana Reiss 가 직접 실험에 관해 이야기 한거 보면 버튼 몇개 되지도 않음 ㅋㅋㅋㅋ 그리고 거울을 보고 자기 자신을 인지하는건 돌고래 뿐만 아니라 침팬지도 인지함. 즉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처럼 인간과 돌고래 외 어떤 동물도 거울안의 자신을 인지 못한다는것도 구라. 제발 이런 팩트 체크도 안된 그냥 잡다하게 줏어모은 영상 보고 있는 그대로 믿지 말길.
글쎄.. 이 영상의 핵심주제는 같은 생명체로서의 인간과 동물에 대한 통찰같은데.. 파편적인 부분들을 갖고 "믿으라. 믿지말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핀트가 상당히 어긋난거 같은데?? 또한 그렇게 말하는 태도속에 보이는 "오만"이, 마치 이 영상의 질문.. "인간과 다른 동물과의 차이는 과연 무얼까?"의.. "정답"을 보여주는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외려 당신의 그러한 "오만"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열등한 이유"란 새로운 통찰을 얻게되는것 같아.. 어이없는 웃음을 짓기도 한다. thanks and sorry for you..
협력은 꿀벌이 제일 잘하죠 개미도 협력 잘하고요 인간의 신체가 협력에 유리하다는건 그닥 신빙성이 없는 주장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인간 사이의 협력은 인간 사회의 발전의 일환이고, 인간 사회의 발전은 부족함을 충족하거나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욕구에서 생겨나는 필연적인 결과라고 봅니다
@@Ww-Mm-Qq 기원으로 따지면 아프리카에서 시작했고 기후변화에 따라 인종이 갈렸을뿐이에요. 아시아인 백인 흑인이 탄생한게 아니라 종의 진화로 봐야죠. 기원은 아프리카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시작되고 대륙으로 이동한건데 사회시간에 잠만자셨나요. 기본상식인데?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어디가서 상식 얘기할 때 끼지마세요 무식한거 티나니까
다들 코코의 마지막 말이 훈련된 말이 아닌가 하는데, 우리들이 배운 말도 다 훈련을 바탕으로 이뤄진 겁니다. 영상에도 나왔듯이 코코는 배운 수화만 기계적으로 반복한 것이 아니라 학습한 수화에 자기만의 창의성을 덧붙여 수화를 했다고 하니 인간만큼은 아니더라도 언어적 조합 능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의 진위성을 떠나 언어적 조합 능력, 혹은 그러한 가능성이 인간에게만 있다는 생각이 오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도 그거 어디서 들어서 알고있는데 이 영상에서 코코가 인간이 자연을 망치고있다는것을 이해하고 있다는거부터 사실 자연을 망치고있다는게 증거가 눈에 보이는거가 아니고 간접적인 영향으로 망치는건데 (물론 나무를 베는 직접적인것도 있지만) 이해하고 있는게 조금은 동물들도 그런 능력이 있는건가? 싶었음 까마귀가 죽은동료를 추모하는 행위를한다고하는데 그저 살아있는 까마귀들끼리 서로 슬픔을 공유하는 행위일수도 있지만 이미 죽은 동료에게 위로를 보네는 행위라면 인간과 동물의 다른점은 없는거임. 정도의 차이일뿐
앵무새만해도 겁나똑똑함. 흔한 코뉴어종인데 자기 깃털 주워서 머리 긁기도 하고, 딱딱한 사료는 일부로 물에 담구어서 불려먹기도 함. 국수를 좋아해서 국수만 들어있는 통이 있는데 사료 채워주려고 뚜껑 열고 잠깐 자리 비우면 눈치 살 보다가 일부로 통을 밀어서 국수 실컷 먹기도 하고 키우면서도 소름돋을때 많음.
오히려 동물들은 오감에 의존하는 인간 보다 직관적인 감각이 뛰어난데, 아직 연구중이지만 뇌파와 관련해서 인간들에겐 유사과학인 텔레파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추측한다고 합니다. 지적능력이 인간 보다 부족함에도 생각보다 섬세한 감정표현도 있고 각 개체 마다의 타 개체의 성격을 이해하고 있대요. 사슴떼가 사자에게 쫒기다가 그 중 가장 부실한 놈 한마리가 그냥 자진해서 무리에서 나와 본인이 희생한 걸 목격 했는데, 사자 또한 마냥 먹이로 바라보지 않고 계속 빙빙 돌다가 핥으며 냄새를 맡고 목을 정확하게 물어 즉살 시키고, 부실개체 사슴 또한 체념한 듯 그냥 사자옆에 앉아 본인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본인이 희생 해야 그 위험에서 벗어날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인 걸 아는 거래요. 사자 또한 그 사슴을 안타깝게 여겨준 행동이라고 전문가들이 말하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을 봤을 때 우리가 이해 하지 못하는 다른 소통방식이 분명있다 판단된대요.
특출난 무기 있음. 원딜 투척능력. 이족보행을 하면서 상체가 자유로워지고 투척능력이 발달하면서 지구상에 몇없는 원딜이 가능한 동물이 됨. 원숭이나 오랑우탄에게 뭔가를 던지게 하면 진짜 과녁 근처에도 못가는걸 볼수있음 또한 빠르진 않지만 장거리를 뛸수있는 지구력과 체온관리시스템(땀)도 다른 동물에게서는 볼수 없는 능력임 킬로단위를 쉬지않고 뛰는 동물은 거의 없음
@@홍길동-c3x 뇌의 사용, 진화, 성장에는 엄청난 칼로리를 필요로 함 > 질긴 생고기는 섭취가 적을 수 밖에 없고 칼로리를 많이 채우지 못함 > 불을 사용하며 연한 고기를 얻게 되고 많은 양의 칼로리 섭취가 가능하게 되고 뇌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침. 고로 불을 사용하지 못하면 뇌의 발달에 한계가 있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음
지능의 차이가 있는것이지 지능이 없는게 아니지. 또 정도의 차이를 넘어선 시스템의 차이로는 말과 사기성. 인간만이 말을하지. 또 인간만이 사기를 침. 동물도 지능이 높으면 비슷하긴하나 사기까지는 아닐듯. 트릭수준. 인간은 친한척하면서 관계를 형성한후 뒷통수 때리는게 가능.
까마귀는 미어캣을 위해 독수리 출현 경보를 울려줍니다 하지만 먹이를 찾기 힘든 겨울이 오면, 독수리가 없는데도 경보를 울립니다 경보를 듣고 먹이를 찾은 미어캣이 먹이를 버리고 도망가면 까마귀는 그 먹이를 가로챕니다. 하지만 항상 거짓 경보를 울리지는 않습니다. 5번에 4번은 진짜 독수리 경보입니다.
해달과 수달은 다른동물입니다. 기본적인건 좀 조사좀. 무엇보다 배에 조개나 돌을 올려놓고 먹지도않고 도구를 사용하려면 손을 사용하는 이미지는 해달입니다. 서식지도 바다와 강인데 머 바다랑 강이 같다고하면 할말은없지만요. 이것하나로 이영상의 신뢰성은 나락으로 떨어질수도있음.
@@윤의현-h2k ㅇㅇ 다들 생물학을 건너 뛰었는지 2000년대 광고 같은 “지구가 아파해요” ㅇㅈㄹ ㅈㄴ 함. 인류도 진화의 산물이고 지구가 이렇게 되는것도 자연스러운거임. 자연스럽다는게 물이 돌을 깎고 둘이 모래가 되고 이런것만이 아니라는건 알테고. 나중에 지구가 인간이 살지 못하게 될 정도가 되면 다른 생물이 생존을 하고 자연선택을 거쳐 다른 종들이 살아갈거임
지구의 전체 나이를 24시간으로 압축했을 때, 인류는 단 1초 전에 나타난 종이라고 하죠. 인류 전체 역사를 24시간으로 봤을 때,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등장한 시점은 0.25초 전이구요. 우리는 어쩌면 지구의 관점에선 단 0.01초정도 다른 지구종들에 비해 운좋게 앞선 생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랑 멸종된 네안데르탈인이랑 종이 달랐지만 두 종이 동시대를 살던 시기에 네안데르탈인은 도태되고 호모사피엔스가 살아남았는데, 모두 도구를 사용하던 동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딱히 이상할 것도 없죠 진화를 거듭할수록 신체능력이나 지능이 좋아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물론 반대로 퇴화하는 경우도 생김) 아무리 다른 종의 동물이 도구를 사용한다고 해도 현생인류가 대멸종을 하지 않는 이상 다른 지능 높은 동물들은 현생인류(인간)에 의해 자연도태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현재로선 인류가 지상 위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겁니다. 설명충은 20000 총총...
난 솔직히 기술 발전하면서 몇몇 기술개발자들 등은 기술이 축적되니 지능이 조금씩 더 높아지는거로 보는데 그에 비해 일반인들은 조금씩 지능이 저하되고있는거같음 솔직히 스마트폰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각 친구들 집전화랑 친구들 번호들은 다 기억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가족들 빼고 그냥 어차피 연락처에 다 저장돼있으니 그냥 누르면 되고.. 그리고 걍.... 14900*3+15200*2 이런 숫자들도 머릿속으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 계산기로 타다닥 두드리면 한번에 나오니까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업무들 사회생활 등등을 제외하면 딱히....흠 뭐 이젠 다 글렀쥬 옛날로 돌아갈 수도 없고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때가 더 머리도 많이 쓰고 똑똑했던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생활이 편리해진만큼 그에 비해 조금씩 기능이 퇴화되고있는거같기도 하고...
동물은 허구적 실재를 상상할 수도 없고 믿을수도 없음 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던건 허구적 실재를 상상해내서 다 같이 믿게 만들었고 자연이 감당할 수 없는 집단을 만들어냈기 때문 하지만 짐승들은 인간들이 믿는 국가나 신, 법, 종교 등을 상상할 수 없고 인간이 알려주려해도 믿지 못함
![믿고 따르던 친구들에게 살해당한 침팬지 Ep.3 [디스커버리 애니멀 : 전사 유인원들의 진화]](http://i.ytimg.com/vi/kluyxsqfvRI/mqdefault.jpg)
![믿고 따르던 친구들에게 살해당한 침팬지 Ep.3 [디스커버리 애니멀 : 전사 유인원들의 진화]](/img/tr.png)
![[UA] Eternal Fire проти NAVI | EPL Season 20 Malta](http://i.ytimg.com/vi/chvlsDygrZM/mqdefault.jpg)
코코의 마지막 메세지는 환경단체가 만든 가짜영상이니 오해하지 마세용
잦은 편집 흔적에 의심돼서 찾아보니 코코의 언어 능력은 사람들이 많이 과장했다고 하네요. 코코의 마지막 순간들을 함께했던 페니 페터슨은 코코가 수화로 'patient' 'old'이라고 말했던 게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코코 말고도 수화하는 원숭이가 꽤 있던데 과장이 있었더라도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는건 충분히 놀라운 일
돌고래에겐 우리가 외계인이겠지..뭔가..입장을 달리생각해보면 나도 소름이겠다.
돌고래 : 바다 위는 우주고, 저들은 외계인이다!
갑자기 외계인들이 수화로 대화하게하고 어떻게 도구를 이용하는지 관찰하고 쓰레기 주워오면 밥준다고하면 이상한 느낌은 들겠네요 ㅋㅋ
@@3201구교현 오 인간새끼 텔레파시 알아듣는거 보소.
@@병신보면짖는개-r2n 재미있는 관점이네
근데 돌고래는 인간을 친밀하게 바라보는 무리? 종? 도 있다네요 돌고래 사이에서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잘 대해준 인간들의 이야기가 내려오는 것 아닐까요
센세... 저 고릴라 수화 번역 환경보호단체에서 조작한거같은 근거없는 예감이 막 듭니다.... 걔들이 흔히하는일이라서
@@유노후아이엠 아마 다른거때문에 슬프다는거에서 대상만 지구로 치환한듯
나도 보면서 그생각했음.. 걍 따라하게 하고 짜맞추는 스토리..
솔직히 환경단체, 인권단체, 동물보호단체 등 도덕운운하는 단체들중에 ㄹㅇ 정상적인 경우 본적이 없음
@@이름-g7f4e 동물 보호 단체는 돌고래 같은거 죽이지 말라면서 치킨이나 뜯고있고, 인권 단체는 챙기는 척만 하지 진짜 어려운 사람은 거의 안 돕고, 환경 단체도 진짜 북, 남극이나 온실가스 이런건 홍보도 거의 안하고ㅋㅋㅋㅋㅋ
약간 막 끼워맞춘느낌이 중간중간에 들었음...
원숭이:드디어 우리도 석기시대에 진입했다
인간:달고나 커피
만드는 방식은 구석기와 다르지 않은게 함정 ㅋㅋㅋㅋ
진짜만약 원숭이가 언어만 구사할줄알면 사이간격은 금방 좁아지겠지 .....근데 원숭이가가능할까??
원숭이: 석기
인간: 섞기
아 ㅋㅋ 피부색 가지고도 아직도 다르다고 차별하는데 동물에 대한 편견을 어떻게 깨겠음 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사람도 멍청한사람 엄청나게많음
같은사람이라고 다 같은 등급이 아님.
심지어 여자들은 이런내용에는 관심조차없음
@@UA-cam블루-q5y 여자가 아니라 페미가 맞는 말 같은데
과거:흑인이다!!!현재:동양인이다!!
@@noname-xq9vk 근데 여자가 확실히 능지가 딸리긴함 페미가 여자에게서 나오는걸보면 알수있지.
8:01 유희적 본질은 놀랍지 않은데, 하늘 날아댕기는 니들이 그런게 재미있어하는게 더 놀랍다 ㅋㅋㅋㅋㅋㅋ
코코 마지막거 시킨거같은데 고릴라쉑이 인간이 자연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조차 이해못할텐데 지구를 고치느니 뭐니ㅋㅋ 마지막건 아무리봐도 시킨거같다.
ㄹㅇㅋㅋ 우리안에서 바깥인간이 뭘 하는지도 모를텐데
어렸을때부터 신문을 보여주고 자유롭게 언론을 접할수있게 함.
그리고 자주 자연을 접함.
@@재사-l5p 신문을 읽을 수 있는거면 말만 이해하는게 아니라 글도 읽을 수 있는거네..ㄷㄷ
@@NA-ek1my 동물이 인간의 말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훈련해서 그래요.
개한테 손!(행동)이러면, 개가 처음에는 몰라도.
손!(행동)해서 계속 보상을 주다보면, 보상을 주면 개는 보상을 받기위해 손!(행동)이라는 동작이 나왔을 때 앞발을 올릴겁니다.
인간은 침팬치에게 사람의 언어(수화 등)를 배우게 하는 실험을 해봤습니다.
수화는 성공했지만, 문법이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인간과 비슷한 포유류는 "말 -> 글 -> 읽기" 순서대로
언어를 배웁니다.
말이 되야 글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말 조차 안 되는데 글을 어떻게 읽습니까?
글을 읽을 줄 알고,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이 인간에 준하는 생명체면 인간이라고 불러야 하는것이고
인간이라고 불릴 수 있는 가치가 있으면 진작 언론에 보도 되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미 세계는 뒤집혀있을 것이고, 동물과도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Kim-dk9ci 1:23
돌고래의 의문은 아마도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돌고래)를 죽일 때도 있는데, 도와줄 때도 있고, 감금할 때도 있으며, 사육할 때도 있고, 연구할 때도 있고, 친구가 될 때도 있다.
죽이려면 죽이고, 살리려면 살리고, 친구라면 친구여야 하는데, 왜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하고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다.
도대체 니들 정체 즉 목적이 뭔지 알 수가 없다."
신 놀음을 하는 거지
@@고냥씨레오 -잼-
잼 놀음을 하는거지
그건좀;; 돌고래가 무슨일이일어나는지 다아는것도아니고 진짜 감성충들 너무과해
@@아발꿈 감성?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돌고래가 그런 내용을 인간에게 전달했다는 것부터 물고 뜯어야 하는것 아닌가?
이미 돌고래가 인간에 근접한 지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적지 않은 수의 인간이 돌고래보다 지능이 떨어진다는건 덤, 그 중 하나가 너인듯),
또한 그 지능이 어느정도의 수준인지는 그러한 내용을 인간에게 전달했다는 것으로(그것이 사실이라면 말이지) 증명됐음을 기준으로 볼 때,
그렇다면 돌고래 입장에서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의문이라고 판단하고 쓴 글인데 갑자기 감성 드립은 뭐지?
"어머~ 돌고래가 그랬다니~ 오또케~"하는 걸로 보였나?
니 수준이 그따구니 그런 상식선에서 생각가능한 전제조건하에 도출된 의문을 그따구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게 아니고?
아, 참고로 나 이과출신임
카푸친원숭이: 이놈의 먹이는 왜이리 딱딱해 우씨;;
코코같은경우는 진짜 사람의 말을 이해한 영장류에 관한 사례같은게 몇몇 나오기는했으니 수화는 진짜라볼수있다고 해도 저 메시지 자체는 그냥 유명인한테 대본주고 읊게한 느낌으로 시킨듯합니다.
코코가 정말 인간과 유의미한 대화가 가능하고 인류의 환경파괴 문제에대해 들은적 있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환경문제에 큰 경각심을 가지지못하기도하고 몇몇 환경단체는 이러한 문제에대하여 과장하거나 조작하는식으로 돈벌이에 이용하려고 들기도 하니
그냥 고릴라 한마리가 사람이랑 말이 통한다고 갑자기 환경운동가가 되었다기보단 카메라 뒤에 사람이 하는동작을 보고 따라했거나 정해진 대본을주고 외우게한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는 과일이던 뭐던 보수를 받았거나 그냥 쇼맨십이던 뭐던 그냥 받은대로 읊은걸수도 있고요.
자연을 보호해야한다에서 부터 걸렀습니다. ㅇ
@남황의혁 님은 저 내용이 진짜일거라 생각하니는건가요?
코코가 인간과 유의미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가정했을 때 그럼에도 사람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으니 결론적으로 조작이라는 게 어떤 뜻인지 알기가 어렵네요. 일단 비문이고요. 원래 언어와 생각에는 진짜라는 게 없습니다. 전부 학습된 상태로 학습된 말을 하는 거죠. 님이 틀린 문법으로 그저 코코의 사례가 조작이라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처럼요.
@@johndory0750 자기한테 필요한 사항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생물은 학습하거나 직접 경험한것에대해 깊게 고민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그냥 넘겨버리곤 하죠.
지금 환경운동가들중 진정으로 자연을 생각하는 일부 외에는 그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기보단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고 일반 대중들도 그냥 잡지식 수준으로 넘기는게 현실입니다.
해당문제를 직접겪어보지 못했다고 느끼거나 점진적인 변화이기에 기존과의 차이를 잘 못느껴서 당장은 별 영향이 없죠.
직접 환경문제를 파악하고 자주 접하는 인간도 그럴진데 그저 우리에서 외부와의 교류 없이 살아온 고릴라라고 다를까요?
그저 이러한 정보를 얻었을뿐 문제를 해결하거나 당장에 확실한 변화를 줄 능력도, 역할도 없으니 이런 정보를 실제로 접하더라도 그냥 그런일이 있었구나 하고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제로 여러 단체나 연구진들이 수차례 경고를 해왔음에도 지구온난화나 해양 쓰레기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하려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한데 능력도 책임도 없고 직접 문제를 겪어본적 없는 일개 개인이 지금 당장 자신에게 닥쳐온 문제도 아닌데 그것을 진지하게 고민할지,
또 그렇게 경고해도 말을 안들어먹는 인류에게 일개 축생인 자신이 진심으로 호소한다고 듣는척이라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저런 말을 하는것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할까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 의견을 말했을뿐이지 결론이 이렇다거나 그런 의도는 없습니다.
이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을뿐이고 코코가 일반 사람들보다 깨어있고 다른 인간들과 달리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동물이라는 유니크함을 가진 자신이 직접 이야기하면 작은 관심이라도 갖지않을까 생각했을수도 있죠.
님은 제 의견이 이상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럼 님은 고릴라 코코가 어떤 이유로 진심으로 환경문제에 임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어르신들이 까마귀가울면 재수없다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까마귀는 한 마을의 사람들 얼굴을 다 기억하기때문에 날아다니다가 자신이 아는사람에게 무언가 일이생기는걸 목격하면 그사람이 사는 마을로 가서 울기때문이라고
또 있어요 사람이나 동물 시체가 있을때
까마귀가 먼저와요 그다음 독수리
아주 옛날에는 사람들 수명도 짧고
산에서 호랑이나 늑대 곰 만나서 시체가된 사채도
많고 하니 죽음이 근처에 있었다는걸 알게되거든요
게다가 까마귀가 영리하다보니까 맹수들 근방에는 까마귀들이 있다고 하네요
맹수가 사냥을 하고 남은 찌꺼기를 먹어 끼니를 해결하는 영리함이 있는동물이 새중에는 까마귀 독수리 입니다.
이래서 까마귀가 울면 재수 없다는 말이 전해 오는거에요
이상한 소리를 확신에 차서 말하지마세요 제발
이거 진짠거 같음
부대에서 거수자 포획 훈련하는데 항상 부대인근에서 살던 까마귀가 추적당하는 거수자를 쫓음 ㅋㅋㅋ
전투복 아닌 다른 옷입고 마스크 쓰고 추적당하는 사실상 외래인을 공격하는 느낌이었음
개소리하네ㅋㅋ
잼민이들 좋아요 수 보소
인간은 영원히 지구의 지배자일것이다
이지구상에 인간만큼 잔인한동물은 없거든
지구가 망하지 않는 한 인간을 이길 수는 없긴 함 그 어떤 동물도
카푸친 원숭이가 진짜로 도구를 만들고, 농사를 지을때까지 인간이 가만히 놔둘까요? 전 그 전에 멸종시킬거라고 봅니다. 인간 외에 다른 지배종이 생기는걸 가만히 볼리가 없다고 보거든요 ..
@@sjlee333 몇십만년뒤에는 그렇겠죠
9:30 저 실험은 추상적 이미지의 버튼을 누르면 그 버튼에 해당하는 특정 소리가 나오고 그에 해당하는 물체를 던저주고 반응 보던 실험임. 그리고 그게 끝이었음.
무슨 돌고래가 인간한테 말을 햌ㅋㅋㅋ Diana Reiss 가 직접 실험에 관해 이야기 한거 보면 버튼 몇개 되지도 않음 ㅋㅋㅋㅋ
그리고 거울을 보고 자기 자신을 인지하는건 돌고래 뿐만 아니라 침팬지도 인지함. 즉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처럼 인간과 돌고래 외 어떤 동물도 거울안의 자신을 인지 못한다는것도 구라.
제발 이런 팩트 체크도 안된 그냥 잡다하게 줏어모은 영상 보고 있는 그대로 믿지 말길.
앵무새도 구분할 줄 알죠..
글쎄.. 이 영상의 핵심주제는 같은 생명체로서의 인간과 동물에 대한 통찰같은데.. 파편적인 부분들을 갖고 "믿으라. 믿지말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핀트가 상당히 어긋난거 같은데??
또한 그렇게 말하는 태도속에 보이는 "오만"이, 마치 이 영상의 질문.. "인간과 다른 동물과의 차이는 과연 무얼까?"의.. "정답"을 보여주는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고 외려 당신의 그러한 "오만"을 통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열등한 이유"란 새로운 통찰을 얻게되는것 같아.. 어이없는 웃음을 짓기도 한다.
thanks and sorry for you..
ua-cam.com/video/uAiF9cBTADc/v-deo.html
거울인지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뭔소리지
까마귀 스키타는거랑 눈에서 구루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
동시에 너무 소름돋음..... 거의 인간이 새가 된 수준인데..
하는짓이 과연 지성이 존재하긴 하는가 의심스러운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도 많이 있죠.
한국에 많아요 페미들
얘 문법보면 동물만도 못한 지능이긴 한듯
이분 동영상 꽤나 고퀄리티고 휴머니스트네..지금보다 훨씬 흔히 말하는 떡상해도 좋을듯...잘 보고 있습니다
7:57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으면 서로를 물어뜯고, 두꺼운 털을 가지고 있으면 전세계를 누리지 못하고, 거대한 체구를 가지고 있으면 정교함이 떨어지니 어쩌면 지능 외에 특출난게 없어보이는 인간의 신체가 협력과 발전을 야기하는 가장 유리한 신체 아닐까요?
좋은 말 잘 듣고 갑니다.
오....
협력은 꿀벌이 제일 잘하죠
개미도 협력 잘하고요
인간의 신체가 협력에 유리하다는건 그닥 신빙성이 없는 주장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인간 사이의 협력은 인간 사회의 발전의 일환이고, 인간 사회의 발전은 부족함을 충족하거나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욕구에서 생겨나는 필연적인 결과라고 봅니다
@@SignaturalHY 똑똑한 척, 아는 척
대신 인간은 지성이라는 저주를 받았죠
아 물론 여기서 저주라는건
지구와 자연 입장에서 한말입니다
아니 ㅋㅋㅋ 수화나 키보드로 가면 갑자기 확 주작티나지네 ㅋㅋㅋㅋ
근데 저 수화 고릴라는 똑똑한 거 맞음
@@shiruwa4617 수화할정도면 똑똑한데 ㅋㅋ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ㅋㅋㅋㅋ 강제.주작당함
@@shiruwa4617 쪽쪽한건 맞는데 저 영상은 좀 아님.... 그냥 몸 두드리는건데 저건
@@jasonD70 수화하는거랑 형이상학적인 사고 하는거는 차원이 다른 문제임ㅋㅋㅋㅋㅋ
@@모주-b1j 고릴라한테 가서 말해
3:45 원숭이가 석기를 다루면서 좀 더 진화한다면 "제2의 인간종"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인간도 250만년 전 구석기 시대가 시작될 즈음에는 "인간종"이 아닌 다른 무엇이었습니다.
호미닌으로 부터 많이 파생 됐죠. 그 중 살아 남은 유일한 유인원 종이 우리 인간입니다.
@@이종현-m2y6i 그 직계 혈통이 주호미니 인가요?
@@AkuiTeeMo 네 주호민이요? 그 대머리요?
@@Ww-Mm-Qq 기원으로 따지면 아프리카에서 시작했고 기후변화에 따라 인종이 갈렸을뿐이에요. 아시아인 백인 흑인이 탄생한게 아니라 종의 진화로 봐야죠. 기원은 아프리카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시작되고 대륙으로 이동한건데 사회시간에 잠만자셨나요. 기본상식인데?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어디가서 상식 얘기할 때 끼지마세요 무식한거 티나니까
@@Ww-Mm-Qq -잼-
9:20 와... 와....... 와.........
진짜 개소름끼쳤어요ㅠㅠㅜㅜㅜㅜㅜㅠㅠ
돌고래의 입장에서 보면 저희는 외계인이나 다름없겠죠ㅠㅠㅠㅠㅠ
고릴라 코코의 사례도 그렇고 인간은 참으로 오만합니다ㅠㅠㅜㅜㅜ
코코는 잘 모르겠다;
근데 석기 시대 진입한 원숭이랑 인지부조화온 돌고래, 노는게 제일 좋은 까마귀는 오히려 믿음이 간다.
코코도 팩트임
우리인류가 멸망할 즈음에 그원숭이는 신석기에 들어갔을지도 모름 ㄷㄷ
@바보도넛 신문과 인터넷으로 접할수야 있겠죠? 마지막 영상은 주작일수 있겠지만 수화하고 사람과 문제없이 대화한건 팩트입니다
@바보도넛 그래서 주작일수있지만 이라 말했는데요.. 하지만 사람과 원할하게 대화한건 맞는말이죠
뽀로로 까마귀
7:49 독수리 위에 올라탄 까마귀도 있는데 저건...
그거 합성이에요
어? 리튜브 이놈 여기에 만나네,
와 정말 좋은 내용임...생명체의 진화와 인간문명의 자연파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어서 그런지 정말 의미있는 느낌을 주네요........모두가 공생하는 방향으로 인간삶으로 바뀌어야하는 데......
영상들이 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주제 영상들이네요 꾸준히 영상 올리시면 분명 몇십만 구독자 가진 유튜버 되실거 같습니다.
부족할 따름이라 십만은 꿈같은 얘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로렌드 고릴라의 메세지는 환경단체가 조작할 수도 있는데,
돌고래는 그런 의도가 없다. 인위적으로 만든 메세지가 아닌 듯 하다.
자료조사 필요. 어떻게 해서 "당신들의 정체를 모르겠다."라고 우리에게 전했다고 판단했는지 궁금함
저 자료가 진짜인지는 어떻게 믿고..? 내가 유튜브에 돌고래 영상 편집해서 자막으로 돌고래가 나보고 말을 건냈다 하면 믿을거임? 순진하네..
중둥이로 키보드를쳐서 의사소통을 한다고 영상에 나왔어요 마치 수화 알려주듯이 알려준거죠
유인원: 인간들, 멍청하다
진짜 코코 죽기전에 유언 진짜 소름이 쫙 돈다....
너 말이 진짜 다 맞다..”인간은 바보다..지구를 보호해야 한다..”
저거 조작입니다...추가 연구비 받을려고 미리 교육한 행동 영상임..
@伊藤博文 우한폐렴?
당연히 조작이지 ㅋㅋㅋㅋㅋ 고릴라가 자연, 지구 이런개념을 알것같냐? ㅋㅋㅋㅋ
가만히 앉자있는 고릴라를 저렇게 컷나눠서 찍은거면 조작이지
역시 인간은 외계인이 지구침공을 위해 만든 바이러스였어~!!
외계인:"어느 행성에서 생물체 하나를 잡아왔는데, 지능이 꽤 높더라고 하하하!"
걔네한텐 우리 지능이 금붕어 만큼도 못 돼서
새로운 생물 발견했다? 그러고 다닐듯
근데 그 금붕어가 사회와 문명을 이루었다라면서
놀라워하겠지
삼성:
얘는 지가 똑똑한줄알아! 흐헤헤 흐헤헤
@@yousube693 얘! 갑자기 코드립을 치면 어떡하니! 죽여벌랑 아이고난2
@@Kim-dk9ci ㄴㄴ 우주 포함 모든 생명체들한테는 지능의 한계라는게 있는데 인간은 그 한계에 근접해있음 그니깐 인간보다 똑똑한 외계인 만난다쳐도 지능 차이는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크게 나지 않아서 대화 통할 가능성도있음
당신들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이말을듣고 소름이끼쳤어 나만그런가?
와 영상이 너무 깊은 메세지를 주네요 진짜 많이 배워갑니다 최고예요
돌고래 뇌를 보니 인간보다 웬지 더 발전된것 같은데요
왠지
다른 인류가 존재했을때 자신과 다르게 생긴 동물이 도구를 사용하고 자신들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공포심에 우리 조상들이 그들을 멸종시켰을 수도 있음
우리보다 뛰어난데 어케 멸종시킴?
@@김현우-x2o 한국어 배우신지 몇 일 되셨는지...?
@@신정호-y5c ㅇㅎ
@@김현우-x2o '넘을 수 있다'은 넘은게 아니라 아직은 우리들보다 낮은 수준의 도구인데, 언젠간 넘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입니다.
@@geonyeong 이해했음
눈동자 흰자를 통해서 감정과 시선을 알수 있다는데 그것도 중요할듯
인간만의 전유물은 지능이 아니라 활자인거같다. 돌고래들이 지식을 글자로 기록했으면 훨씬 똑똑해졌을듯
@@오일러-i8d 팩폭 맵다 매워
돌고래: 나도 손만 있었으면 만들었지....
코코 마지막메시지라는거 맞은편 사람 그냥 따라하게 해서 그럴싸하게 선동용으로 고릴라 이용한거같은데 ㅋㅋ
짜집기 아니였으면 편집을 저렇게 안했겠죠
에코 파시스트들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LonLon489 지구온난화를 신봉하는 그들말인가요
코코의 대화의 기록은 수십년간 이어졌으며 다양한 과학자들에게 증명과정을 거쳤고 그 내용도 굉장히 방대합니다. 단순히 어느 카피쟁이 고릴라를 데려다 사기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였어요...
그니까요ㅋㅋㅋㅋ 보면서 좀 역겨웠음.
이거 사기로 밝혀진거 아님? 환경보호단체가 사기친거라고
역시는 역시지 ㅋㅋㅋ
감성팔이에 빠져서 그통령 뽑은 개돼지들 ...
구석기시대에 접어든 원숭이가 불을 다루는 시점이 되면 인간과 공생이 아니라 멸종되지않을까? 인간이 과연 그걸 가만두고 볼까?
연구하지 뭣하러 멸종을 시킴
고작 불 쓰는 정도로 멸종을 논할 정도로 인간의 문명이 하등하다고 생각함?
인간이 처음불쓰고 지금까지 오기까지가 몇십만년이다... ㅋㅋ 뭘 걱정해
적어도 1차 산업혁명은 진행이 되야 멸종시킬지 공생할지 결정할듯
카푸친 원숭이가 활 만들기 전까지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 ㅋㅋ 걱정 붙들여 매~
활 만들려면 아마 수백만년에서 수십만년 걸린다.
혹시 인간이 카푸친 원숭이를 가르친다면 훨씬 빠르겠지. 인간도 외계인으로부터 문명을 전수받고 빨리 발전했으니까!
인간이 신체적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이 이상한게 뇌는 엄청난 칼로리를 소비하는 초고성능 신체기관임 똑똑한것도 신체적 능력이지ㅋㅋㅋ
@@영재발굴단 그것보다 더 먹으니까
@@스타쉽-q6e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영재발굴단 사람이 아닌거아님?
@@정신머리-l3r 크리티컬 ㅋㅋㅋㅋㅋ
@@영재발굴단 무게는 몸무게 2% 밖에 안되는데, 에너지 20%가 뇌로감
엄청난 양임
8:06 날아다니는 놈들이 그깟 썰매가 뭐가 재밌다고..
컴퓨터를 만들어낸 놈들도 썰매 재밌다고 좋아하는데 뭐
@@이스터12 걔가 날아다녀?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비행기
자기는 힘을 안쓰는데 몸이 움직이는게 재밌죠 우리 어릴때도 차를 타거나 업어주면 좋아했듯이
세상에..동물들이 저렇게 지적 능력이 뛰어난지 몰랐네요. 까마귀는 진짜 놀랍네요
지능만큼중요한게 신체능력
우리가 당장 지능 그대로에 돌고래몸만 되도 아무것도 못함
손의 존재유무가 지능만큼 중요한듯
난 이런거 볼 때 마다 우리가 구석기 시대일때 지금의 인류 같은 기술력을 가진 문명이 있었는데
그 문명이 왠지 모를 이유로 사라지고 우리가 발전하고 이런게 끝없이 반복 되는거 같음
그건 아님
오
@@hanayang9981 왜 굳이 다른사람의 추측을 무시하는거죠?
@@k-pot 무시는 아닌데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흔적이 많이 남았을듯
돌고래가 인간을 향해 당신들의 정체를 모르겠다 한 것은 애초에 인간이 자연스럽지 않은 존재기 때문입니다. 돌고래는 태초부터 존재하여 현재까지 존재하는 지구의 지적 생명체이지만 인간은 지극히 부자연스럽게 지구에 존재하게된 존재임을 돌고래는 알고 있습니다.
포유류는 조상이 같습니다. 각자 상황에따라 진화된 방향이 다른거죠
이색 걍 신 믿는거 간접표현한거임
다들 코코의 마지막 말이 훈련된 말이 아닌가 하는데, 우리들이 배운 말도 다 훈련을 바탕으로 이뤄진 겁니다. 영상에도 나왔듯이 코코는 배운 수화만 기계적으로 반복한 것이 아니라 학습한 수화에 자기만의 창의성을 덧붙여 수화를 했다고 하니 인간만큼은 아니더라도 언어적 조합 능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의 진위성을 떠나 언어적 조합 능력, 혹은 그러한 가능성이 인간에게만 있다는 생각이 오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존재하지 않는것을 믿는 능력이라고 하더군요
인간 말고 신을 믿는 동물은 아직 못본것 같습니다.
제가 들었던건 보이지 않는 것 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그 능력 덕분에 신도믿고 신을 믿는 단합성덕분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돈거래나 회사들도 보이지 않는걸 믿는 능력ㅋㅋ
나도 그거 어디서 들어서 알고있는데
이 영상에서 코코가 인간이 자연을 망치고있다는것을 이해하고 있다는거부터
사실 자연을 망치고있다는게 증거가 눈에 보이는거가 아니고 간접적인 영향으로 망치는건데 (물론 나무를 베는 직접적인것도 있지만) 이해하고 있는게 조금은 동물들도 그런 능력이 있는건가? 싶었음
까마귀가 죽은동료를 추모하는 행위를한다고하는데 그저 살아있는 까마귀들끼리 서로 슬픔을 공유하는 행위일수도 있지만
이미 죽은 동료에게 위로를 보네는 행위라면 인간과 동물의 다른점은 없는거임.
정도의 차이일뿐
@@란영-c4d 까마귀장례식은 그 까마귀가 왜죽었는지 알기 위해서임
@@란영-c4d 까마귀 장례식은 까마귀가 뭐에 죽었는지 알고 집단에 가해지는 위기를 피하기 위한 행동양식입니다.
인간은 존재하지않는걸 믿을 수 있는건 맞나보네요 ㅋㅋㅋ 까마귀한테 감정 대입하는거 보니
코코는 진짜 똑똑한거 같다...
인간의 필요와 호기심으로 인해 자연에도 못돌아 가고 공부를 해야하며 억압받고 자랐는데 인간을 존중하고 자연을 사랑하니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똑똑한게 아니라 고릴라 평균지능
@@6CUR6SED6 일반적인 고릴라가 인간이 자연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인지할 수가 있나???
죽기전엔 뭔가 느끼는게 있다고 함 친할머니도 죽기전해준예언들이 맞았었다고 엄마가 이야기해주심 코코도 저러는거 그냥한말이 아닐듯
앵무새만해도 겁나똑똑함. 흔한 코뉴어종인데 자기 깃털 주워서 머리 긁기도 하고, 딱딱한 사료는 일부로 물에 담구어서 불려먹기도 함. 국수를 좋아해서 국수만 들어있는 통이 있는데 사료 채워주려고 뚜껑 열고 잠깐 자리 비우면 눈치 살 보다가 일부로 통을 밀어서 국수 실컷 먹기도 하고 키우면서도 소름돋을때 많음.
동물중에 한 개체가 뛰어난 지능을 가진 개체가 있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발전할 수는 있어도 그걸 다른 개체한테 전해주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지식이 축적이 안되니까. 가장 중요한건 원활한 의사소통수단인듯.
오히려 동물들은 오감에 의존하는 인간 보다 직관적인 감각이 뛰어난데, 아직 연구중이지만 뇌파와 관련해서 인간들에겐 유사과학인 텔레파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추측한다고 합니다. 지적능력이 인간 보다 부족함에도 생각보다 섬세한 감정표현도 있고 각 개체 마다의 타 개체의 성격을 이해하고 있대요. 사슴떼가 사자에게 쫒기다가 그 중 가장 부실한 놈 한마리가 그냥 자진해서 무리에서 나와 본인이 희생한 걸 목격 했는데, 사자 또한 마냥 먹이로 바라보지 않고 계속 빙빙 돌다가 핥으며 냄새를 맡고 목을 정확하게 물어 즉살 시키고, 부실개체 사슴 또한 체념한 듯 그냥 사자옆에 앉아 본인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본인이 희생 해야 그 위험에서 벗어날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인 걸 아는 거래요. 사자 또한 그 사슴을 안타깝게 여겨준 행동이라고 전문가들이 말하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을 봤을 때 우리가 이해 하지 못하는 다른 소통방식이 분명있다 판단된대요.
동물은 큰 집단을 이룰수없음
겸손해집니다.
그냥 우리가 운이 좋운거 같은데.. ㄹㅇ 같이 진화하면 수인 어인도 나왔네;%
인간은 저동물들이 성장하면 아마 노예로 사용하겠지
@@THE-KI 이미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 되면서 노동력이 점점 불 필요 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예로 쓸까요?
@@THE-KI 동물단체들이 가만히 있겠나ㅋㅋ
수인 헤으응..
@@계정가-h1s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돌고래 소름돋네요 ㄷㄷ
곱씹어볼수록 소름인 말인거같아요 ㄷㄷ🐬
순진하긴 ㅋ
0:10 아니 호랑이 잘생겼네..
까마커들 다른동물들 놀려먹고 이익보는거 보면 진짜 똑똑한거같음
인간끼리도 가두는데 동물을 왜 못가둬 ㅋㅋㅋㅋㅋㅋㅋ
고릴라가 수화로 인간과 소통하는게 가능하다니
옵치 윈스턴이 아주아주 말이 안되는건 아니였네
윈스턴 모티브가 저거임..스2 머스크의 모티브 또한 테슬라 머스크고 게임 설정에 은근 많은 힘을 썼던거에요
인간이 가장 생태계 교란종 아님?ㅋㅋ
그럼 인간의 개체수를 줄여야겠군
이미 저출산으로 실현하는중
다른동물 줄면 다시 늘리려고 보호하니까 교란은 아닌듯 ㅋㅋㅋ
@@안전가족부 안 그래도 PvP를 찍으면서 캐삭빵을 하고 있는 경우가 예전에는 물론이고 지금도 종종 있어서...
@@안전가족부 아시아권에서는 거의 저출산이지만, 다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이런 지구에선
저출산 아니라는 거.
아아 일루미나티.. 당신들이 옳았습니다...
특출난 무기 있음. 원딜 투척능력. 이족보행을 하면서 상체가 자유로워지고 투척능력이 발달하면서 지구상에 몇없는 원딜이 가능한 동물이 됨.
원숭이나 오랑우탄에게 뭔가를 던지게 하면 진짜 과녁 근처에도 못가는걸 볼수있음
또한 빠르진 않지만 장거리를 뛸수있는 지구력과 체온관리시스템(땀)도 다른 동물에게서는 볼수 없는 능력임
킬로단위를 쉬지않고 뛰는 동물은 거의 없음
사실 우리는 많은 유인원들을 멸종시키고 남은 호모사피엔스죠. 다른 유인원들도 충분히 인지능력이 있고 감정도 있었을 겁니다. 인간은 뛰어난 사냥꾼이고 무자비한 파괴자이며 무책임한 지배자이죠
네안데르 탈인 같은 경우, 개체수가 감소하면서 현 인류에 스며들었습니다.
외형이 남을 정도로 유전자가 많이 남아있죠
우리가 이해하는 다문화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원숭이가 돌맹이는 진즉에 썼고 아직까지 석기만 쓴다면 미래에도 석기만 쓴다는 확률이 높음. 오히려 원숭이가 인간같이 진화하려면 불을 다룰줄 알아야하는데…
불이 인간의 지능향상에 도움을 줬나요?
@@홍길동-c3x 뇌의 사용, 진화, 성장에는 엄청난 칼로리를 필요로 함 > 질긴 생고기는 섭취가 적을 수 밖에 없고 칼로리를 많이 채우지 못함 > 불을 사용하며 연한 고기를 얻게 되고 많은 양의 칼로리 섭취가 가능하게 되고 뇌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침. 고로 불을 사용하지 못하면 뇌의 발달에 한계가 있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음
불사용하면 진화 금방인데 인간이 걸림돌이겠죠
수만년에 걸려 진화할듯 이것보다 ai의 진화 훨씬 훨씬 충격적임
무슨 인간은 불 빨리 사용한줄 아나보네 ㅋㅋㅋ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건 진짜 오만함에서 나오는 말인듯
아 ㅋㅋㅋㅋㅋ 이제 구석기 시대면 어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21세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도넛 그정도면 인구 존나 늘어서 핵전쟁 나겠노ㅋㅋㅋ
웃긴게 이미 대멸종 일어나고 있는데 진화는 무슨ㅋ
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일본에게 일침ㅋ
@바보도넛 몇십만년아님?
과거에 어떤 초거대 문명이 있었고, 지금의 인간이 당시에 원숭이가 아니었을까
문과인가요.....
@@윤유빈-p6d 문과니까 이런 생각하죠
@@윤유빈-p6d 왜요!!
@@윤유빈-p6d 고고학과 사학은 문과의 영역
네 아닙니다^^
인간은 세상을 지식이 아닌 욕심으로 지배한 것이라 생각되어지네요.
욕심도 지식으로 부터 비롯된거임..
에초에 멍청한 동물일수록 욕심도 없음…
진짜 인간이 약한거맞나..?
러시아 형들은 장난없던데
거기는 불곰이랑 섞여서....우리는 마늘 먹는 곰이 조상이라 약해요...
@@enfj-t4603 불곰이 애완동물 마냥 봐주는거지. 진심펀치에 백분에 일정도만 날려도 몸 터집니다
@@얄밉쥬 드립은 좀 드립으로
@@얄밉쥬 매사에 진심펀치 날리면 친구들이 그거 보고 떠나가는 것도 아시죠?
@@Methomyl ㅈㄴ 웃기네 ㅋㅋㅋ
코코의 마시막 메세지는 개억지같고 까마귀 눈에서 구르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ㄹㅇ 채널 바로 믿거 ㅋㅋㅋ 수화 화면부터 존내 짜집기
그 고릴라 옆에서 47년을 함께한 연구원들 앞에서 지껄여보시지
@@YYeaf 저걸 ㄹㅇ 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Yeaf 원숭이한테 수화 공부 시킨 적 있는데 실패했다고 함. 어느 정도 소통은 가능하지만 문법이 처참하다고.
@@YYeaf 바보 한다 너 처참한 생각 는 라고
이렇게 표현한걸 조합하면 수많은 뜻이 생기죠
잘봤습니다 줄여서 뜨억맨 이라고 하면 부르기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지식이나 이런것도 요즘은 미디어가 발달해서 진지하게도 알아보고 싶으면 언제든 되면 유익한 영상 찾아볼 수 있고, 여기 채널 이름도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응원하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dukman 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능의 차이가 있는것이지 지능이 없는게 아니지.
또 정도의 차이를 넘어선 시스템의 차이로는 말과 사기성.
인간만이 말을하지.
또 인간만이 사기를 침. 동물도 지능이 높으면 비슷하긴하나 사기까지는 아닐듯.
트릭수준. 인간은 친한척하면서 관계를 형성한후 뒷통수 때리는게 가능.
팩트한접시)돌고래는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고 거짓말도 한다.
까마귀는 미어캣을 위해 독수리 출현 경보를 울려줍니다
하지만 먹이를 찾기 힘든 겨울이 오면, 독수리가 없는데도 경보를 울립니다
경보를 듣고 먹이를 찾은 미어캣이 먹이를 버리고 도망가면 까마귀는 그 먹이를 가로챕니다.
하지만 항상 거짓 경보를 울리지는 않습니다. 5번에 4번은 진짜 독수리 경보입니다.
코코와 돌고래의 메시지는 진짜 소름이네요. 이 영상을 보기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동물에게 감정이 없다 지능이 낮다라는 말은 옛날 과학에서 인간은 다르다는 것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해달과 수달은 다른동물입니다. 기본적인건 좀 조사좀. 무엇보다 배에 조개나 돌을 올려놓고 먹지도않고 도구를 사용하려면 손을 사용하는 이미지는 해달입니다.
서식지도 바다와 강인데 머 바다랑 강이 같다고하면 할말은없지만요.
이것하나로 이영상의 신뢰성은 나락으로 떨어질수도있음.
그리고 인간과 동물은 대화 자체도 못 해봤는데
뭔 돌고래 언어를 해석해..;; 신뢰성 제로
사실 전달 하고자 하는게 해달이냐 수달이냐가 아니라 동물도 도구를 사용한다라 말은 불편해도 목적은 훼손돼진 않았으니 상관 없을지도.
돌고래 언어를 해석했단 주장은 근거가 더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진짜 영상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요.. 감사합니다
먼훗날 인간은 다른 영장류의 후손들과 전쟁을 벌이고 역사최초로 다른 종류의 생물과 대립할수도 있겠네요
그럴수가 없음 어느정도 다른 영장류가 머리가 어느정도 좋아지면 인간들도 빨리 저지하겠죠
@@병구-c8d ㄹㅇ
@@병구-c8d 그건 모를일임 변수는 수도없이 존재함
실험실, 우리안에서만 생활하던 고릴라가 뭔 접점으로 환경파괴를 이해하고 말하겠냐.
다큐, 뉴스, 신문, 서적, 체험 대체 뭘 경험 해봤겠냐.
상식선에서 걸러지는걸 진지빨고 속는거 한심 그 자체네
ㅇㅇ저거 코코랑 대화하는 사람이 저런 말을 유도하고 의역 심하게 했다는 말 많음 ㅋㅋ 마지막 코코가 유감이라 하는게 진짜 코미디 ㅋㅋ
코코가 인간이 지구를 망치고 있는것을 이해하다니..
인간이라는 동물이 지구를 변화시키고 있는 거임. 다만 그 방향이 인간이 생존하기 힘든 방향인 것 뿐이고
@@윤의현-h2k ㅇㅇ 다들 생물학을 건너 뛰었는지 2000년대 광고 같은 “지구가 아파해요” ㅇㅈㄹ ㅈㄴ 함.
인류도 진화의 산물이고 지구가 이렇게 되는것도 자연스러운거임.
자연스럽다는게 물이 돌을 깎고 둘이 모래가 되고 이런것만이 아니라는건 알테고.
나중에 지구가 인간이 살지 못하게 될 정도가 되면 다른 생물이 생존을 하고 자연선택을 거쳐 다른 종들이 살아갈거임
저거 조작임
@백호(신성한호랑이) 감동을 무슨 개소리에서 느낌?
@백호(신성한호랑이) 우리가 지구를 망치건 나발이건 저 원숭이놈이 나불되는 수화는 개소리라고
마지막에 돌고래 키보드 입력 씬에서 BGM이 뭔가요?
잘라붙이기 주작으로 감정이 복받쳐오르네...
너무 느껴지는 게 많은 영상이에요. 특히 코코는 사람도 가기 힘든 경지의 현자 같네요.
노동자=동물원속 동물(의식주를 위해 시키는걸 한다)
고용인=사업자(사육사혹은 인간)
이렇게 되는건가?
카푸친 원숭이가 돌을 가공해서 사용하고 다른 원숭이나 자식들에게 알려 준다는 내용은, 처음 본 분은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예전에 다큐를 봐서 알고 있던 내용인데, 그걸 또 구석기 시대라고 표현하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지구의 전체 나이를 24시간으로 압축했을 때, 인류는 단 1초 전에 나타난 종이라고 하죠.
인류 전체 역사를 24시간으로 봤을 때,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등장한 시점은 0.25초 전이구요.
우리는 어쩌면 지구의 관점에선 단 0.01초정도 다른 지구종들에 비해 운좋게 앞선 생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단 0.01초가 몇백만년이라는게 함정
@@화이팅-x9q 뭔 ㅋㅋㅋㅋㅋㅋ 빡대가리같은 소리지
진짜 함정을 팠노 ㅋㅋ
@@화이팅-x9q 님 말대로면 10분이면 최소 60억임 근데 지구 나이는 45억 정도임
사이버 폭력멈춰!
얼마전 알게된 채널인데 게시물 딱하나보고 바로 구독했죠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랑 멸종된 네안데르탈인이랑 종이 달랐지만 두 종이 동시대를 살던 시기에 네안데르탈인은 도태되고 호모사피엔스가 살아남았는데, 모두 도구를 사용하던 동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딱히 이상할 것도 없죠 진화를 거듭할수록 신체능력이나 지능이 좋아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물론 반대로 퇴화하는 경우도 생김) 아무리 다른 종의 동물이 도구를 사용한다고 해도 현생인류가 대멸종을 하지 않는 이상 다른 지능 높은 동물들은 현생인류(인간)에 의해 자연도태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현재로선 인류가 지상 위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겁니다. 설명충은 20000 총총...
추천영상에 뜨는거 보니까 이 채널 곧 떡상할 듯
유튜브 알고리즘님 축복을 받기가 힘드네요 ㅎㅎ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59 ㅠㅠ귀엽ㅋㅋㅋ
까마귀 준내 귀엽네 ㅋㅋㅋㅋ
우연의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자료도 깊고 편집도 너무 좋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다른것도 다 봐야겠네요
어느정도 편집된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개소름이내 ;
난 솔직히 기술 발전하면서 몇몇 기술개발자들 등은 기술이 축적되니 지능이 조금씩 더 높아지는거로 보는데 그에 비해 일반인들은 조금씩 지능이 저하되고있는거같음
솔직히 스마트폰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각 친구들 집전화랑 친구들 번호들은 다 기억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가족들 빼고 그냥 어차피 연락처에 다 저장돼있으니 그냥 누르면 되고..
그리고 걍.... 14900*3+15200*2 이런 숫자들도 머릿속으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 계산기로 타다닥 두드리면 한번에 나오니까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업무들 사회생활 등등을 제외하면 딱히....흠
뭐 이젠 다 글렀쥬 옛날로 돌아갈 수도 없고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그때가 더 머리도 많이 쓰고 똑똑했던거같기도 하고ㅋㅋㅋㅋ생활이 편리해진만큼 그에 비해 조금씩 기능이 퇴화되고있는거같기도 하고...
평생 우리 안에 있던 고릴라가 지구가 파괴되는 걸 어케 알고 마지막 메세지 ㅇㅈㄹ 누가 봐도 짜집기 한건데ㅋㅋㅋㅋ
ㄹㅇ 주작이없으면 환경보호를 못하나ㅋㅋ
이 영상을 보고나니 누군가 인간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에 확신이 든다...인간은 고도의 지적생명체가 만들어낸 피조물이거나 시뮬레이션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 보임...
뭔가 코코의 메시지 쌔 한데 ?
주입식이아닐까 싶을정도로 ..
ㄹㅇ 걍 시킨거일듯
근데 최근보면 맞는말이라 자연파괴만 봐도 지구 얼마 안남았어요 이대로 아무것도 안하면 망해요
나의 세대에서는 상관없지만
과거와 현재의 인간의 지적능력에는 별 차이가 없다는데 그렇다면 자연의 동물 무리에 인위적으로 개입하여 문명화시키는게 가능할까요?
동물은 허구적 실재를 상상할 수도 없고
믿을수도 없음
사피엔스가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던건 허구적 실재를 상상해내서 다 같이 믿게 만들었고
자연이 감당할 수 없는 집단을 만들어냈기 때문
하지만 짐승들은 인간들이 믿는 국가나 신, 법, 종교 등을 상상할 수 없고 인간이 알려주려해도 믿지 못함
@@은총-v4e 이 내용 어디서 본거같은데... 책이엇나...?
0:16
난두꺼운지방있눈뒈
코가 찡하네..🥲
ㅋㅋㅋㅋㅋ
개 웃기네
많은생각을하게 만드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07:59 개귀엽다 ㅋㅋㅋㅋ
8:30 조금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물론 아직도 뇌에 관해서는 연구 중이고 정확하지 않지만
똑똑하다고 알려진 까마귀나 앵무새같은 조류의 뇌는
주름이 오히려 없거나 적습니다
다시말해 뇌의 주름 수와 지능의 관계는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조류의 뇌는 신피질 없이 신경세포의 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는데 구조가 전혀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네요 ^^;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