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나라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사는 나라 비겁하고 무책임한 기회주의자의 나라는 불안과 범죄의 위험한 형국일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바로 나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시작해야합니다. 예체능은 국가 방위의 기본 능력이고 국력의 척도입니다. 제 역할을 다하는 시민정신이 살아야 국가가 반석에 올라섭니다.
그 나라는 지상에 있지 않고 저 하늘 위에 아마 하나의 본으로서 존재할 것이네, 그래서 그 나라를 올려다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올려다 보면서 스스로를 그렇게 따를 수 있게끔 말일세. 그것이 정말 어디에 있는지, 또는 있을 것인지는 사실 별 상관없는 일이지, 하늘 위에 있을 인간 내면의 나라를 올려다 보는 사람은, 오직 그것에 속한 것만을 행하지, 다른 것은 행하지 않을테니까.
그녀는 나 보는 앞에서 투명한 고통의 하늘을 들어 올렸어~ 그녀가 하고 있는 건 _ 나는 잘 알고 있어요~~모든 전쟁 모든 이성 모든 존재_ 오늘 더 강해 지는 인생의~그리고 사랑 또한 ㅡ그녀를 죽음까지 사랑해 ~~ 잠을 잘 수 없는 ...... !!!!!!!!( 프랑스 노래 _그녀를 죽음 까지 사랑해 중)~~~ 사랑과 정의 의 관계는 뭔가용!!???
정의라고 하는 것은 올바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과가 차이난다고 정의롭지 못하다고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현저하게 차이나는 것은 사기라고 하셨는데 차이의 정도를 가지고 정의의 기준을 삼는 것이 옳은일인가 생각되네요. 경제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을 전제하고 하시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현저하게"라고 하는 판단기준도 애매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어느 시점까지는 정의로운데 일정한 시점이 되어 갑자기 "현저하게"란 상태가 되면 사기라고 하는 것인데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경제적인 활동에서 부정직한 행동을 해서 축적한 부라면 그 부가 정직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부의 격차를 가지고 부정직하다고 얘기할 순 없다고 봅니다. 이런 논리라면 가난한 자는 정직하고 부자는 부정직하다는 논리가 되겠죠.
나라가 선진국으로 가기위해 학자들은 궁금증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군요? 국가가 선진국이 되면 국민도 의식이 깨어나야 하기에 학자들은 국민을 교육시키고 있었네요? 최근에 알게 된게 있어요. 밖에 정보를 공부할수록 인간의 몸에 대해 알게되더군요? 우물이 있어야 사람들이 문을 마실수있듯이 인간의 몸도 마음이 우물이라는걸 며칠전에 알게되었는데.기차를 타고 가다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눈물이 흘러나왔는데 가슴속에 우물이 출렁이며 우물물이 넘쳐 흘러내리는게 눈물이구나? 마르지 않는 우물이구나? 그생각을 하니 더 서러웠어요. 아들을 살려달라고 하늘에 약사전에 사람들을 따라 기도를 다니며 군대를 못가고 있는 아들을 보며 국가가 아이에 피부병을 치유해주고 통증을 치료해줄수 없느냐며 상담했어요. 엄마가 병원비를 될수없는 형편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들이 건강해서 군대를 잘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하니 국가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아들을 건강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기도를 산.바다.선황 무속인들과동행했으니까요. 혼자다닐수 있을때는 가깝게 갈수있는곳이고.충현탑인가요? 국민묘지도 갔어요.아들을 건강해서 군대를 가야 하는데 아프지 제가 대신가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아이를 건강하게 해달라고. 밤12시에 엄마는 강하다.며 두번을 갔어요.그것도 이유가 있었어요.태극기가 자꾸 눈에 띄었어요. 꿈에는 집이 기도가서는 태극기연이 기도가면 주변의 쓰레기를 주웠는데.자꾸 태극기가 보였어요.신이 있는날.그럼 신이 하늘로 보고하러 없는 날은 사천왕이 인간을 지켜주시겠지? 절처럼. 그래서 사천왕을 만나러 가야겠다. 나라를 지켜주니까요. 먼저는 산신을 만나러 갔지만 이번에는 신이 없는 사천왕이니 나라를 지키는 분들이니 산속은 그전처럼 조용하지 않았어요. 양쪽으로 나무가지들이 우박을 맞듯 뚝뚝소리를 내며 쏟아 지는데. 마치 원숭이 들이 가지를 잡고 날아다니듯 조용한 밤에 가지들이 떨어지는 소리는 엄청컷어요. 와 소리밖에 나오질 않았어요. 저 멀리서 흰소복처녀귀신을 본것같아요. 내가 시력이 나쁘길 다행이다. 얼굴을 자세히 안보이니 다행이다.싶었어요. 가지들은 쏟아지지 흰옷귀신을 봤지.그전에 없던 개들이 언제 왔는지 사정없이 짖어돼지.무서워서 와. 산신이 없는 날은 다르구나? 와 소리를 30번은 했을거예요. 그 순간 내 뒤에 누군가 서있었어요. 돌아볼수 있는 용기는 없지만 느낄수는 있었어요. 키가 큰 분이 기운이 상당했어요. 그 기운이 사라지고 돌아봤어요. 사람이면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니까요.사천왕이군아. 싶었어요. 우리국민은 뭉치고 강해야 해요. 국가를 살리는건 국민들이니까요. 국민이 아닌 사람있나요? 신은 인간은 누구나 자유와 행복할 권리가 있다.하셨어요.법을 아는자가 법을 이용한다.이나라는 썩었다.하셨거든요.그리고 코로나가 왔고 칠성할아버지들이 나타나 만인을 구하라.경제가 칼날위에 섰다.생명이 칼날위에 섰다.세가지였는데? 3년이되니 기억이 안나요. 나이가 먹어가나봐요.
성서(성경)의 말씀 해석은 반으로 갈라진 나라의 70년 역사를 이 시대의 뜻으로 풀어 봅시다. 비유의 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풀은 하느님의 말씀 문통은 부서지고 있다.고 하신 하느님께서 일찍이 예언하셨다. '이제 죽을 일만 남았다. [다번역 공동번역 성서] 호세아 7장7. 모두들 솥처럼 달아 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이니)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9. 외세(중공)가 제 힘을 먹어 치우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그 역시 모르는구나. 10. 이스라엘은(대한민국 통령) 거드름을 피우다가 납작해지리라. 이런 일을 모두 겪고도 이 야훼가 저희 하느님이건만 저들은 나를 찾아 돌아 오지 않으리라. 16. 빗나간 화살처럼 나에게로 돌아 올 생각도 하지 않는구나. 대신들은 제 멋대로 혀를 놀리다가 칼에 맞아 죽기나 하고 에집트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다니앨 8:23) 죄악이 가득 차 나라가 끝장나게 되었을 때 사나운 임금이 나타나 권모 술수를 써가며 24 세력을 뻗칠 것이다.(문통) 비상한 계략을 짜내어 무슨 일이든지 해내고야 말 것이다. 강대국들을 부수고 거룩한 백성까지 부술 것이다. 25 못된 꾀로 흉계를 꾸며 그 모든 일을 제 손으로 해치우리라. 마음이 방자해져서 많은 사람들을 불시에 덮쳐 멸하고 가장 높으신 사령관에게까지 맞서다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리라.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 사람은 문통) 26이것은 장차 정해진 날에 틀림없이 이루어지겠지만 오래 있다가 될 일이니 비밀에 붙여두어라." (문통의 현실을 말씀하셨다.) 문통은 부서지고 있다 이제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다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과 전두환 전대통령을 하느님은 예언하셨다. cafe.daum.net/dltleodmlEmt/EtLD/228 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
![[서양고전] 고난의 운명을 사랑하라, 오디세이아 (강대진 교수)](http://i.ytimg.com/vi/jTvwnGE-anY/mqdefault.jpg)
![[서양고전] 고난의 운명을 사랑하라, 오디세이아 (강대진 교수)](/img/tr.png)
![[지혜의 향연] 칸트의 '영원한 평화' 사상 (백종현 교수)](http://i.ytimg.com/vi/ST-6ZLsYFY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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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선진국 아니 이상적인 나라가 되가 위해선 이러한 담론 인문 강의에 국민들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키고 행 할때 에 이루어 질것이다 왜냐면 인간애에 기반한 정의가 이루어질때 국민의 파워가 최대치로 이루어 질것 이기때문
몇번을 들어도 좋은 강의입니다. 나중에 댓글을 또 달거라 믿으며~
인간내면의 나라 💛
너무 감동적입니다 👍
지혜와 용기 절제를 잘 길러서
내 자신 스스로 정의롭게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24년 9월에 듣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세월을 살아오시면서 풍겨나오는 그인품을 볼수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강의였읍니다.
1
옳은강의 입니다.고대나,현대나,
배분 정의는 불변의 진리 성경에서도
더불어 사는 삶 이웃을 네몸같이를,
믿음의 최고가치로 기록하고 있음.
공존공생 에는배분의 정의가생명.
내용도 내용이지만 교수님 스피치는 계속 듣고 싶어지게 합니다.
어려운 철학을 쉽고 유익하게 말씀해 주셔서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의란 진리를 정직하게 말해야
하는것 이다! 라고
믿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넘 보람찬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교수님!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정의로운 나라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사는 나라
비겁하고 무책임한 기회주의자의 나라는 불안과 범죄의 위험한 형국일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바로 나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시작해야합니다.
예체능은 국가 방위의 기본 능력이고 국력의 척도입니다.
제 역할을 다하는 시민정신이 살아야 국가가 반석에 올라섭니다.
우아
고맙습니다
정의에 대해 열심히 생각해보겠습니다. 국가를 읽고 있는데 정리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그 나라는 지상에 있지 않고
저 하늘 위에 아마 하나의 본으로서 존재할 것이네,
그래서 그 나라를 올려다 보기를 원하는 사람은 올려다 보면서
스스로를 그렇게 따를 수 있게끔 말일세.
그것이 정말 어디에 있는지, 또는 있을 것인지는
사실 별 상관없는 일이지,
하늘 위에 있을 인간 내면의 나라를 올려다 보는 사람은,
오직 그것에 속한 것만을 행하지,
다른 것은 행하지 않을테니까.
감사합니다. 교수님...깊이가 있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예시 감사힙니다. 좋은 예시를 들수 잇는건. 굉장히 깊은 생각후에 나오는겁니다.
30번쯤 들은거 같은데 느낌이 또 다릅니다. 요즘 시국과 비교해 울림이 다른 부분도 많고요.
역시 깊이가 있는 강의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45:36
감사합니다
지식 물질은 노력이 같으면 배분정의가 같지만 노력이 차이나고
인격이 틀리면 정의배분이 틀려도
불만이 있으면 않되겠죠.
모든정의는 노력에따라 차이난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깊이있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시대 우리가 헛헛한 이유
각 사람마다 나름 애쓰고 사는데 왜 더 힘들게 일하고 서로 싸우게하는지 지금
정의와 공정이 살아있는것인지
감사합니다 쌤^^~♡
잘 듣고 갑니다.
생명존엄이 없는 이념이나
통치는 수단일 뿐 정의가 될수없음..?
잘 들었습니다.
이해가 잘됩니다^^
정의는선한열매이다.
그녀는 나 보는 앞에서 투명한 고통의 하늘을 들어 올렸어~
그녀가 하고 있는 건 _ 나는 잘 알고 있어요~~모든 전쟁 모든 이성 모든 존재_ 오늘 더 강해 지는 인생의~그리고 사랑 또한 ㅡ그녀를 죽음까지 사랑해 ~~ 잠을 잘 수 없는 ...... !!!!!!!!( 프랑스 노래 _그녀를 죽음 까지 사랑해 중)~~~ 사랑과 정의 의 관계는 뭔가용!!???
준법하고 살아도 권력자들에게 유리하게 돼 있는데,
불법까지 저지르면 이익이 엄청나다는.
톨스토이 ~~ 너희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노니 ~~ 서로 사랑하고 살아라 ~@.@ 서로 돕고 살아라 임 @++++++(@.@)
32:01
진리가 공유되고
결과적 평등성의 개연성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결과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것은 사기입니다.
언제나 선의적으로 바로 잡혀야 정의로운것이죠.
결과적 평등성이란 말자체가 정의롭지 못하네요
정의라고 하는 것은 올바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과가 차이난다고 정의롭지 못하다고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현저하게 차이나는 것은 사기라고 하셨는데 차이의 정도를 가지고 정의의 기준을 삼는 것이 옳은일인가 생각되네요.
경제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을 전제하고 하시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현저하게"라고 하는 판단기준도 애매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삼으면 어느 시점까지는 정의로운데 일정한 시점이 되어 갑자기 "현저하게"란 상태가 되면 사기라고 하는 것인데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경제적인 활동에서 부정직한 행동을 해서 축적한 부라면 그 부가 정직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 부의 격차를 가지고 부정직하다고 얘기할 순 없다고 봅니다.
이런 논리라면 가난한 자는 정직하고 부자는 부정직하다는 논리가 되겠죠.
나라가 바이러스와 중국의 개입으로 혼란스러운 시점에 찾게되네요.
소크라테스는 정직한 사람인 듯. 사실 철학자들이 정확히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들 중에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함. 거기서 뭔가를 배웠다는 사람들 보면 더 어이가 없음.
여성과 남성의 완전한 평등개념을 전제했다. 정말 소오름(....;)
인간의마음을 정의로 정의할수 없읍니다 오행으로 작용한답니다 여기에는 음과양 쌍으로 존재하먼서 오심지도 쌍으로 형성되어 있읍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다섯개인 이유가있는 것이지요 지구도 그렇고 우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마음은 이분법으로 돌아가지 않읍니다 음양오행으로 되어있지요그러므로 우리는 가야할 길이있고 진리가 있읍니다
역시 교수님 들의 이야기, 모호한 이야기,
심심하네.. 플라톤의 비범하고 생동감있는 영혼이 실종된 ..고리타분하고 따분한 서당 훈장님 강의. 가슴이 뛰는 플라톤 강의를 듣고 싶다.
young ki Hong 가슴이 얼어붙으신 듯.. 최고의 강의를 듣고 ;;
재밌는데요.... 뭐 주관적 판단이겠죠
연대가 bc300인지, ad300인지
정확히 밝혀야 할 듯.
저가 볼땐 bc300년~200년이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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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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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선진국으로 가기위해 학자들은 궁금증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군요? 국가가 선진국이 되면 국민도 의식이 깨어나야 하기에 학자들은 국민을 교육시키고 있었네요?
최근에 알게 된게 있어요.
밖에 정보를 공부할수록 인간의 몸에 대해 알게되더군요? 우물이 있어야 사람들이 문을 마실수있듯이 인간의 몸도 마음이 우물이라는걸 며칠전에 알게되었는데.기차를 타고 가다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눈물이 흘러나왔는데 가슴속에 우물이 출렁이며 우물물이 넘쳐 흘러내리는게 눈물이구나? 마르지 않는 우물이구나? 그생각을 하니 더 서러웠어요.
아들을 살려달라고 하늘에 약사전에 사람들을 따라 기도를 다니며 군대를 못가고 있는 아들을 보며 국가가 아이에 피부병을 치유해주고 통증을 치료해줄수 없느냐며 상담했어요. 엄마가 병원비를 될수없는 형편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아들이 건강해서 군대를 잘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하니 국가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아들을 건강하게 해달라고 그래서 기도를 산.바다.선황 무속인들과동행했으니까요. 혼자다닐수 있을때는 가깝게 갈수있는곳이고.충현탑인가요? 국민묘지도 갔어요.아들을 건강해서 군대를 가야 하는데 아프지 제가 대신가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아이를 건강하게 해달라고. 밤12시에 엄마는 강하다.며 두번을 갔어요.그것도 이유가 있었어요.태극기가 자꾸 눈에 띄었어요. 꿈에는 집이 기도가서는 태극기연이 기도가면 주변의 쓰레기를 주웠는데.자꾸 태극기가 보였어요.신이 있는날.그럼 신이 하늘로 보고하러 없는 날은 사천왕이 인간을 지켜주시겠지? 절처럼. 그래서 사천왕을 만나러 가야겠다. 나라를 지켜주니까요. 먼저는 산신을 만나러 갔지만 이번에는 신이 없는 사천왕이니 나라를 지키는 분들이니 산속은 그전처럼 조용하지 않았어요. 양쪽으로 나무가지들이 우박을 맞듯 뚝뚝소리를 내며 쏟아 지는데. 마치 원숭이 들이 가지를 잡고 날아다니듯 조용한 밤에 가지들이 떨어지는 소리는 엄청컷어요. 와 소리밖에 나오질 않았어요. 저 멀리서 흰소복처녀귀신을 본것같아요. 내가 시력이 나쁘길 다행이다. 얼굴을 자세히 안보이니 다행이다.싶었어요. 가지들은 쏟아지지 흰옷귀신을 봤지.그전에 없던 개들이 언제 왔는지 사정없이 짖어돼지.무서워서 와. 산신이 없는 날은 다르구나? 와 소리를 30번은 했을거예요. 그 순간 내 뒤에 누군가 서있었어요. 돌아볼수 있는 용기는 없지만 느낄수는 있었어요. 키가 큰 분이 기운이 상당했어요. 그 기운이 사라지고 돌아봤어요. 사람이면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니까요.사천왕이군아. 싶었어요. 우리국민은 뭉치고 강해야 해요. 국가를 살리는건 국민들이니까요. 국민이 아닌 사람있나요? 신은 인간은 누구나 자유와 행복할 권리가 있다.하셨어요.법을 아는자가 법을 이용한다.이나라는 썩었다.하셨거든요.그리고 코로나가 왔고 칠성할아버지들이 나타나 만인을 구하라.경제가 칼날위에 섰다.생명이 칼날위에 섰다.세가지였는데? 3년이되니 기억이 안나요. 나이가 먹어가나봐요.
ㅇ
성서(성경)의 말씀 해석은 반으로 갈라진 나라의 70년 역사를 이 시대의 뜻으로 풀어 봅시다.
비유의 말씀을 비유의 말씀으로 풀은 하느님의 말씀
문통은 부서지고 있다.고 하신 하느님께서 일찍이 예언하셨다.
'이제 죽을 일만 남았다.
[다번역 공동번역 성서]
호세아 7장7.
모두들 솥처럼 달아 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박근혜와 이명박) 집어 삼키니, 왕은(이니)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9. 외세(중공)가 제 힘을 먹어 치우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그 역시 모르는구나.
10. 이스라엘은(대한민국 통령) 거드름을 피우다가 납작해지리라. 이런 일을 모두 겪고도 이 야훼가 저희 하느님이건만 저들은 나를 찾아 돌아 오지 않으리라.
16. 빗나간 화살처럼 나에게로 돌아 올 생각도 하지 않는구나. 대신들은 제 멋대로 혀를 놀리다가 칼에 맞아 죽기나 하고 에집트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다니앨 8:23) 죄악이 가득 차 나라가 끝장나게 되었을 때 사나운 임금이 나타나 권모 술수를 써가며
24 세력을 뻗칠 것이다.(문통) 비상한 계략을 짜내어 무슨 일이든지 해내고야 말 것이다. 강대국들을 부수고 거룩한 백성까지 부술 것이다.
25 못된 꾀로 흉계를 꾸며 그 모든 일을 제 손으로 해치우리라. 마음이 방자해져서 많은 사람들을 불시에 덮쳐 멸하고 가장 높으신 사령관에게까지 맞서다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리라.
(사람의 손이 닿지 않아도 부서지고 말 사람은 문통)
26이것은 장차 정해진 날에 틀림없이 이루어지겠지만 오래 있다가 될 일이니 비밀에 붙여두어라."
(문통의 현실을 말씀하셨다.)
문통은 부서지고 있다
이제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다
ㅂㄱㅎ는 하느님께서 탕녀라고 예언하셨다. 문통과 전두환 전대통령을 하느님은 예언하셨다.
cafe.daum.net/dltleodmlEmt/EtLD/228
공동번역성서 해석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cafe.daum.net/dltleodmlEmt/EtLD/189
무슨 얘기를하는건지 도대체.... 현실에서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아무런 고민도 없고 옛날말만 소개하고 답은 니가 찾으라고???
정의가 죽은 사회 무엇을 이야기하던 공허한 소리로 들린다.
하버드 교수도 정의란 무엇인가 라고 질문을 던지는데 철학의 판사정도 되시나 뭔 정의가 죽었다라고하시는지
요즘 사람들 입만 벌리면 정의가 죽었다고 하시는대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 얘기합시다.
내맘대로 내꼴리는대로 되면 정의는 살아있다!! 내맘대로 안되면 정의는 죽었다
지식의 독점과 사기행위로 소득의 격차가 발생합니다.
과도한 이익의 독점은 사기 행위이고 범죄입니다.
Changahan Seo
때가 되면 밥 먹듯 기회가 있을 때
듣는다.
Liberal 과 Libertarian 을 혼동하시는 군요.
플라톤의 이상국가를 "정의"라는 말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정의"라는 단어의 의미를 너무 확장해서 사용하시는 듯...
저 생각이 그렇습니다.
횡설수설
뭔가 마치... 이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마이클 샌델은 결론을 내려는 게 아닌 게 바로 핵심인데 이 강의에서는 뭔지 모르겠음...
조금아는것가지고 무슨강의냐
마이클 샌델이 하는 말은 이게 아닌 거 같은데 뭔가 많이 혼동스럽네요
뭔가 샌델강의에비해서 흥미로운질문이 없는것같아 듣기 지루허다
러테일 헐;;
이런강의보다 경제관한 강의를 들어라
진짜 아무 도움이 안됨 ㅋ
깨시민 코스프레 할려고들 하나 ㅋ
석열아 그 사이비 도사놈 말듣지 말고 고명 하신 이교수님 강의좀 들어봐라.
어리석은 자
왜 조명이 이다지도 개판인가? 강의자가 게시한 게시판이 어두워서 도대체 알아 봉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