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의 역사는 꽤나 흥미로운 주제지만 최신 메인보드만 설명해주는 영상도 따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아무래도 예전 메인보드부터 설명이 들어가다 보니 최신 메인보드에 대한 정보가 너무 산발적이네요ㅠㅠ 오히려 이해가 더 어려워요ㅠ 어차피 예전 보드는 컴퓨터 관련업을 할 거 아니면 굳이 사용자는 알 필요도 없구ㅠ
...옛날얘기 더 하자면, 첫 보드가 486 보드인데, 저 보드는 PnP (플러그앤플레이)지원하는 보드였나 봅니다. (꼽기만 하면 인식하는 시스템) 점퍼가 거의 안보입니다. 286보드 보면, 카드 꼽으면 꼽았다고 점퍼 꼽아줘야 인식해서, 보드판이 점퍼 꼽는거 투성이 입니다. 그래서 용산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면, 조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PnP가 등장하면서, 메인보드 점퍼세팅이 486보드처럼 확 줄어들면서, 대중적으로 조립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드디스크 점퍼세팅, 사운드카드 주소 점퍼세팅은 남아 있었습니다. (점퍼:케이스 전면부 LED랑 파워를 메인보드에 꼽는것처럼, 꼽아주던 작은 부품)
보드 스펙보면 usb 3.2,,, b650 칩셋 이렇게 설명이 되있던데 pci-e 레인을 사용한다는 뜻이에요? usb 3.2나 usb 3.0 이하 이런 애덜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는 pci-e 레인 갯수도 살펴야 되겠네요? usb기기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더 높은 칩셋 박힌 녀석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6개까지만 지원한다고 나와있으니..
1. cpu가 처음부터 끝까지 타일형 였는데, 슬롯형 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펜티엄 2 400 MHz 2. Cpu가 보호 커버가 처음부터 끝까지 씌워져 있었는데, 코어가 노출된채 출시된적이 있었습니다. 펜티엄 3 3. 인텔 cpu가 2.0 GHz로 넘어오면서 황금다리가 사라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메인보드의 역사는 꽤나 흥미로운 주제지만 최신 메인보드만 설명해주는 영상도 따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아무래도 예전 메인보드부터 설명이 들어가다 보니 최신 메인보드에 대한 정보가 너무 산발적이네요ㅠㅠ 오히려 이해가 더 어려워요ㅠ 어차피 예전 보드는 컴퓨터 관련업을 할 거 아니면 굳이 사용자는 알 필요도 없구ㅠ
바쁘실텐데 영상까지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옛날 메인보드 부터 설명해주니 너무 재미있네요
16:18 ㅋㅋㅋㅋㅋ빵터졌네
명절때 좋은 정보를 올려 주시네요~!!
16:18 예? ㅋㅋㅋㅋ
이 영상 시리즈 나오는거 마다 다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재밌는 쌤한테 수업 받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아...눈이 나빠졌나...왜 메인보드 보내는 법이라고 보였지;;
덕분에 컴퓨터 지식이 늘어갑니당 감사해용❤❤
유익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했고요.
응원합니다.
부두, 사운드블라스터, 상록알토스..이런단어 들으면 옛날 추억이 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런 영상들 감사합니다~
오디오 칩셋이 보드마다 다르던데 차이점이 있나요?
한창 컴퓨터에 빠져 살던 486DX2 시절 보드가 나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넘 재밋어요 사장님 더 알려주세영
상록알토스 오랜만에 보네요 대학 다닐때 국산 메인보드도 꽤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과거 ati 그래픽카드 1mb 확장 슬롯이 하나 있어서 구입해서 꼽아 썻던 기억이....
사운드카드 옥소리를 목소리라고 자막에 잘못나오는걸 알아채는 내 자신이 늙었다는걸 알았다
딱딱~~태양이군 너무 귀여워요^^
486 팬티엄 다써봤지만 보드는 첨보네요 신기합니다ㅎㅎ
동영상 편집 오토케드 사용 용도 콤퓨터 견적 부탁 합니다.
1:56 SD RAM 아니고 EDO RAM 아닌가요??
아래쪽 긴것은 VESA 슬롯이죠 32비트
듀라블 라인업을 무시하지 마세요.
딱교수님
저도 486으로 시작했는데, 조금 뻥을 치면 소형 승용차 값에 육박했죠.
그런데 아직도 컴맹이라는 점이 너무 서글퍼네요. ㅠㅠ
뭔가 메인보드 보는 법보다도 메인보드의 역사를 본 느낌이 더 크네요 :)
최신 메인보드 보는 방법을 조금 더 비중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ㅎㅎ
9:25 집에 있는 구닥다리 window xp 컴 메인보드다
사운드포트카 3개던대 각각역할이 궁굼해요
north bridge와 south bridge의 역할이 무엇이었나요??
노스브릿지는 cpu, 램, 그래픽카드를 주로 제어하고
사우스브릿지는 hdd, 사운드카드, 키보드, 마우스, usb 등등을 제어하는 칩셋입니다
pci나 바이오스도 사우스브릿지에서 제어하고요
영상에서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노스브릿지는 메인보드 북쪽에 붙어있어서 노스브릿지라고 하고,
사우스브릿지는 남쪽에 붙어 먹어서 사우스브릿지라고 하는건데 위치 상 각 부품을 연결하는 부분에 있어서
~~브릿지(bridge, 다리)라고 하는 겁니다.
@@sleepingbazelgeousmhwi448 노스브릿지는 고속데이터 처리, 사우스브릿지는 입출력 등 저속데이터 처리를 위한 칩셋이라고 보면 되는거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_^
잔짜 아쉬운게 인텔11세대이후로 H칩셋의 메인보드가 사라진게 넘 안타까운...
H칩셋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10~11세대까지 H510이었고, 12~14세대는 H610입니다.
15세대는 아직 안 나와봐서 모르겠지만요.
@@sleepingbazelgeousmhwi448 아 제말은 12-14세대는 H610이후 H770 인가도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이칩이 칩셋은 나왔는데 이게 웃픈게 제품라인업이 상용화가 제대로 되지도 않았고 한국시장엔 출시되지도 않은...
딱딱이형!
혹시 노트북도 수리가 가능할까요? 라이젠cpu rx3050 델 노트북인데 전원공급이 안됩니다.
힘듭니다 ㅠㅠ
메인보드ㅜ 잘 모르면 그냥 제일 많이 팔리는거 사면됨
전자칠판은 어디껀지요!?
연락주시면 됩미다 ㅎㅎ
딱딱님은 한달연봉 얼마신가요?
한달월급이겠죠 드립인가?
한달 연봉은 뭐죠
Motherboard, daughterboard, IDE, ISA, 옛날 생각 납니다.
오랜만에 보는 VESA슬롯이네요.
5:44 ISA슬롯이었던 기억이 언뜻 나네요
베사슬롯이네요
486...VESA
586...베터리는 ISA 슬롯 위에 있습니다. 달라스 베터리
lotes소켓 12세대 메모 메시즈. 1800까지 지원.
목소리x=옥소리
ite 칩은 io 컨트롤러
여러분 다 아시죠? 네 메인보드
1번사진: 파워 꼽는거는 키보드포트 옆에 있는데요..
2번사진: 배터리가 달라스....검정사각..
02:40 Media Bus가 아니고 VESA LOCAL Bus 입니다.
03:45 P/I-P55T2P4(AT버스 버전), 힌색 PCI버스 한쪽에 Media Bus가 보이네요, Media Bus의 정체는 ISA임.
5.25인치 플로피디스크로 부팅하던 XT컴퓨터 조립하던 옛날이 그립네요.
그때는 컴퓨터 1대 팔면 마진도 좋았던 시절이였는데...
인텔586(펜티엄)때 썼던 ram 아직 가지고 있는데..
...옛날얘기 더 하자면,
첫 보드가 486 보드인데, 저 보드는 PnP (플러그앤플레이)지원하는 보드였나 봅니다.
(꼽기만 하면 인식하는 시스템) 점퍼가 거의 안보입니다.
286보드 보면, 카드 꼽으면 꼽았다고 점퍼 꼽아줘야 인식해서, 보드판이 점퍼 꼽는거 투성이 입니다.
그래서 용산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면, 조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PnP가 등장하면서, 메인보드 점퍼세팅이 486보드처럼 확 줄어들면서, 대중적으로 조립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하드디스크 점퍼세팅, 사운드카드 주소 점퍼세팅은 남아 있었습니다.
(점퍼:케이스 전면부 LED랑 파워를 메인보드에 꼽는것처럼, 꼽아주던 작은 부품)
보드 스펙보면
usb 3.2,,, b650 칩셋 이렇게 설명이 되있던데
pci-e 레인을 사용한다는 뜻이에요?
usb 3.2나 usb 3.0 이하 이런 애덜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는 pci-e 레인 갯수도 살펴야 되겠네요?
usb기기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더 높은 칩셋 박힌 녀석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6개까지만 지원한다고 나와있으니..
18일 오픈 하시나요????
목요일 오픈합니다 ㅎㅎ
딱!딱!
식세븐 딱딱이형 ㅋㅋ
즐추~~딱딱
1. cpu가 처음부터 끝까지 타일형 였는데, 슬롯형 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펜티엄 2 400 MHz
2. Cpu가 보호 커버가 처음부터 끝까지 씌워져 있었는데, 코어가 노출된채 출시된적이 있었습니다.
펜티엄 3
3. 인텔 cpu가 2.0 GHz로 넘어오면서 황금다리가 사라졌습니다.
isa vesa
ㄸㄸ
딱딱
1빠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