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클래스_22주_다니엘 (자체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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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강좌 소개 : 바이블 클래스는 성경 66권의 구성과 핵심 메시지를 배우는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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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타임링크)
00:00:00 강의 하이라이트
00:00:45 도입부
00:02:45 다니엘서 책 이름, 기록 시기
00:06:11 저작권 문제
00:18:05 다니엘서의 맥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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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21 다니엘서의 신학적 주제: 영원한 하나님의 왕국이 세상 제국을 심판할 것.
00:28:03 묵시문학으로서의 다니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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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02 역사적 배경
00:55:19 역사란 무엇인가?
01:07:08 문학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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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0 다니엘서의 꿈과 환상의 의미
01:28:06 인자의 왕국
01:33:08 제국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신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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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45 신약의 전망에서 다니엘서 보기
- 비밀은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01:55:52 - 그 사람의 아들로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
02:03:52 - 사람이 손대지 아니한 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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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40 다니엘서의 신앙적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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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30 기도
엄청나게 강력한 설교와 그 보다 더 강렬한 불같은 기도? 요즘 어떤 설교말씀과 기도에서 이런 능력과 말씀을 들을 수 있을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이 기도를 마음에 새기면서 끝까지 이 시리즈를 수강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페이스북에 주신 말씀도 마치 핵 사이다 같아서 그 청량감에 마음이 맑게 씻어집니다.
미국에 40여년 살고 있습니다 70년 만에 처음으로 성경책을 읽습니다.창세기부터 심도깊게 강의를 들으면서 성경을 그냥 눈으로만 읽지 않고 역사적 배경 흐름과 같이 공부할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기도에
큰 은혜은혜~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보니까 광고도 끝까지 봐야겠네요. 늘 도전을 주셔서 강의를 들은 후에는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만 옳은 것을 향해 발길을 돌리는 수고라고 생각하며 애쓰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들어온 다니엘서 강의 중 최고예요★★★★★
목사님~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자꾸 씩씩하게 기도해집니다. 강건하세요^^
다니엘서를 통해서 다시한번 저의 작은 믿음..눈에도 뜨이지않음을 깨닫고 되짚어 봅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음을 듣게하여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니엘서 강의를 들으면서 아직도 배울것이 많구나~ 하고 느끼게되네요. 제가 알지 못했던 부분들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오늘 여러가지로 배웁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_ _)
날씨도 더운데 양질의 강의를 제공해주시니 그저 감사하네요~^^
안녕하세요 '바이블 클래스' 채널 운영자 입니다. 강의 영상과 새물결플러스,아카데미에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다니엘서 강의 댓글 중 조금은 '선'을 넘은 글을 삭제 하였습니다. (같은 분의 다른 글은 두었습니다.)
논점에서 벗어나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비방이 담긴 글로 판단되어서 입니다.
참고로 채널관리와 댓글 관리는 강사인 김요한 목사님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
항상응원합니다 ^^
우와^^! 광고 붙어있으니까 엄청 반갑네요+_+ 항상 너무 공짜로 봐서 죄송했어요^^;
넵 드디어 광고가 붙기 시작 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수익 구조상 '광고 스킵'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광고도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 끝까지 볼게요! :)
귀한 강의에 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수정사항 말씀드리면, 1:19:27 요한계시록 22:1 -> 요한계시록 21:1 입니다. ^^
1등~ 감사합니다 ^^
넵 1등입니다. 화질은 시간이 좀 지나야 향상 됩니다. (1등의 단점...)
구독과 알람 감사합니다.
👍👍🤗
은혜로운 기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소름 돋았습니다 ㅎㅎ
근데 누가 여기 들어와서 싫어요 누르나요? 안들오고 안보면 되지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영상도 아니고 말씀강해 영상인데요
이 나이 먹도록 얼마나 성경을 무턱대고 읽었던가 부끄러워 지내요.늘 감사드리며 앞으론 목사님 생각하면서 시대적인 배경이나 지리적 배경도 생각해 가면서 읽을게요.그런데 목사님 중간에 물을 좀 마시면서 하세요.강의끝나면 몇 Liter 나 마실려나?
왜 광고 안 올리세요 ㅠㅠ
00:23:57 자막이 겹칩니다!
이런... 제보 감사드립니다. 자체 자막이다 보니 수정에 다소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시청하시는 분들께 양해바랍니다.
김요한 목사님의 바이블클레스를 애독하는 구독자입니다.
목사님의 페북글에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존립 이유와 사명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파송받아 세상 한 복판에서 세상의 구속과 화해와 새롭게 창조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다.
요약하면 이것이 복음의 드라마고 파노라마다.
따라서 죽음의 힘과 사탄의 질서 및 속박(사탄의 정치 혹은 통치)에 맞서, 세상을 하나님께로 되돌리려는 모든 교회의 행위는, 아니 교회의 존재됨 자체가 신학적-정치적이다.
곧 교회는 세상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정치적 대리인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선포하는 복음은 당연히 신학적-우주적-정치적 성격을 띤다.]
큰 의미를 알겠습니다.
정치적 성격을 띈다는 가르침도 알겠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정치적 성격이 정치적 행동으로 나서야 하는지입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신약의 예수님이나 열두제자들, 바울 등등 신약에 쓰임받는 분들이 복음으로 정치적 행동을 한것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대한다는 입장이 아니고,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디까지 정치적 색깔을 내야하는지 정말 궁금할 뿐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느선까지 가능할까 가름할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으로 바이블클래스는 제 인생의 성경공부중에 가장 강렬한 도전을 주는 좋은 강의입니다.
김목사님과 새물결출판사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바이블 클래스 채널' 운영자 입니다. '큐티목사'님의 깊이 있고 진중한 질문 감사 합니다. 하지만 현재 강사이신 김요한 목사님께선 출판사 일과 강의 준비 일정 만으로도 빠듯하여 댓글을 못 보는 상황입니다.
하여 운영자인 제가 대변인은 아니지만 강의를 듣는 개인의 입장에서 정치적 행동이란 하나님의 나라 정의기준으로 '참여 한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수방관이 아닌 '동참'의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색을 논하고 좌우의 자리가 아닌 약한자의 편에서 말입니다.(다니엘서강의에서 어필한 부분은 아니지만 다른 강의에선 '약한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채널 운영자'가 김요한 목사님의 의견을 대리한 것은 아닙니다. 한 개인으로 의견을 드립니다.
복음이라는 것에 '정치적 행동' 이라는 항목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냥 복음을 전하다 보면 정치적으로 보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은 그냥 하나님 나라를 선포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이 나라는 로마황제의 나라와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단지 그것 뿐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정치적인 발언으로 생각하시기 보다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 좋은 소식, 복음 으로 선언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로마황제는 자신과 대립하는 것 같은 이 미친소리(복음)가 맘에 안들겁니다. 그래서 그 메시지는 정치적 성격을 갖게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돈 보다 더 중요한 다른 가치를 이야기 하는 건 미친소리(복음)처럼 들릴 겁니다. 그리고 그런 복음을 이야기 하면 자연스럽게 이 복음을 이해 못한 사람들은 이 복음에 대해 '정치적'이라고 받아들일 겁니다. 그래서 이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복음을 전할때 '정치적이다' 라는 비판을 못받으면 지금 내가 전하고 있는게 복음이 맞나 되집어 봐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치적 색깔을 어디까지 내야 하는 고민 보다는 내가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대로의 복음을 가감없이 어디까지 말 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있는 그대로 발언하기 시작하면 오늘날에도 여전히 '예언자'가 존재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예언자 처럼 살아가는 몇몇 분들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 덕에 이런 강의를 집에서 영상으로 편하게 보지 않습니까. 김요한 목사님 및 새물결플러스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이와동생둘 님의 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성경을 사사로이 인용해서 써먹는 신앙생활이 반성됩니다.
우주적이고 세계적인 성경관을 배우며
평신도로 영상으로 이렇게 멋지고 수준높은 신학의 강의를 듣는다는 것이
큰행운이고 복이 됩니다.
목사님의 크신 안목으로 이강의를 시작하신 것이 대한민국의 영적3.1운동
같습니다.
이상한비교라면
대한민국의 21세기 평양대부흥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정치와 종교의 분리라는 개념이
처음 실시된 것은 미국의 3대 대통령이
교회에 세금부여 않기,
목회자 임명에 간섭않기,
목회자 세금부여 않기로
시작된 것인데
일제가 그것을 본따서
독립운동 못하게 종교지도자들을 억압한 것이 우리나라의 시초고
유신정부때 데모를 막기위한 방편으로
사용한 정치이념으로 들은적이 있습니다.
영국의 월버포스 국회의원의 노예법 폐지나 링컨의 노예해방은 아름다운 정치참여로 많이 거론되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내용이라면
좋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정치에 많이
관여하여 왕을 하나님 뜻을 따라 임명하기도 하고 왕에게 하나님 주시는
말씀을 전달도하는 역할을 한것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바르게 참여한다면 나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다니엘서가 후대의 위작이라고 하는것은 무신론자 아닙니까.무신론을 왜 신학의 하나로 인정해야 합니까. 신학이 아닌 종교학아닌가요. 목사님도 성경의 과학성과 역사성을 부정하시나요.
연대기 바로잡아주세요 그리고 다시 강의 하시고 이념교육은 빼고 성경만 가르치세요
BC 610년 갈그미스 1차전투
BC 606년 갈그미스 2차전투 느부갓네살 즉위
BC 599년 1차포로 다니엘 과 3친구 ( 확인 렘 52:27 606-7 = 599 )
BC 588년 2차포로 우대멸망
BC 583년 3차포로
서술적 말이 너무말이 많다 핵심적인 말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