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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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아무것도 자랑할게 없고 내세울것 없는 인생이지만
    주님이 쓰시겠다 하시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난 지극히 작은자 죄인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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