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윽한 아름다움과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 경남 함안으로 떠나본다! ㅣ 한국 재발견 (KBS 201205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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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8

  • @hyejapoling1172
    @hyejapoling1172 2 роки тому +16

    13시간이 다른 먼곳에서 뜻밖에 고향을 보니 너무 감회가 깊네요. 둑이 터져서 송아지 와 초가집 지붕이
    둥둥떠내려가던 풍경은 보면서, 그리고 쌀밥을지어 안에 복은 멸치와 우메보시를넣어 주먹밥을 만들어 수로감시원들과
    집잃은 사람들에게 하루종일 쉴세없이 만들던 그때 내가 맘속으로 다짐했음니다 나는 절대로 강변 둑근체서는 살지않겠다고,, 대서양을 보면서 살지만 ,고향은 항상마음속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석만-b1b
    @이석만-b1b 2 роки тому +4

    6.25전쟁으로 너무나 고생한 곳이라 추억이 나네요

  • @길상-k7p
    @길상-k7p Рік тому +2

    넉넉한함안들
    만큼이나
    인심도
    더넉넉...
    남강.낙동강
    굽이치는
    남녘의
    아름다움과
    인물의고장
    선비의절개로
    빛나는땅입니다
    한국
    3대재벌의
    근간으로
    효성그룹까지..
    아라가야의
    고도인함안으로
    초대합니다
    고향생각에
    잠시~~~

  • @조윤래-g6s
    @조윤래-g6s 2 роки тому +4

    白歲淸風
    생육신 어계선생의 유택.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요.

  • @여왕의남자
    @여왕의남자 Рік тому +2

    영상 멋져요
    감사합니다
    바로 이웃인데

  • @명섭이-v4b
    @명섭이-v4b Рік тому +2

    내 태어난곳 양수정.발채마을 바로 이곳이죠. 그러다 대산으로 넘어가 살다 대산장때 유량극단(윤향기씨부친) 구경 많이하며 지냈지요.
    내가 72.73년 중학생 2.3학년때
    법수 독산 고모댁.함안 신음 이모댁에 갈려면 이곳 나루터 배를 타고 건넜답니다.
    홍수 물난리가 나면 심은벼들이 자물고 보리.밀 뽁아서 피난가곤했지요.
    신음까지 리어카 끌고 배건너서 잔여 벼 묘 얻어려 간것도 기억납니다.
    그때 젊어신 여자분이 줄배 줄을 당겨서 건넜고 반대편에서 아무도 없을때 직접 줄 당겨 건너곤 했답니다.
    저의 모친 대산 기동 순흥 안씨. 저의 외가 양수정이고 외삼촌이 살고 있답니다.
    그당시 매우추운 겨울에도 얼음깨고 건너곤했답니다.
    ❤❤❤❤❤

  • @hamanstory
    @hamanstory 2 роки тому +5

    함안은 발길 닿는곳마다 숨은보석과 같은 곳이 많습니다.
    말이산 고분군, 입곡군립공원, 악양생태공원, 무진정, 창녕과 함안으 잊는 남지철교, 여항산과 봉성저수지, 고려동마을, 법수둑방 등등~
    함안으로 오세요~

  • @user-hd9db7wb3j
    @user-hd9db7wb3j Рік тому +1

    함안 너무 아름다워요 배산임수 우리 한옥서원정원에는 연못이 항상있네요

  • @김정희-d3x
    @김정희-d3x 2 роки тому +2

    함안... 넘 아름다워요~^^

  • @고인돌-l6o
    @고인돌-l6o 2 роки тому +4

    고령 함안 이쁜동네..

  • @hyunhc
    @hyunhc 2 роки тому +4

    함안조씨 시조 趙鼎
    (고려의 공신)
    생육신의 한 분 趙旅
    정유재란명장 趙宗道역사에 기록된
    큰 어른들입니다

  • @bubanbohaeng
    @bubanbohaeng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민세희-t2z
    @민세희-t2z 2 роки тому +2

    함안은 볼곳이 많죠

  • @monajung8265
    @monajung8265 2 роки тому +2

    데니강~~소 보고 빵 터졌슴~~캐나다 출신 격투기출신이 어쩌다 소가 돼서...소싸움엘 다 나오고, 아마도 격투기가 영 시원찮았던 모양이죠~~^^😂😂😂

  • @hamanstory
    @hamanstory 2 роки тому +6

    함안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함안을 알립니다!

  • @이석만-b1b
    @이석만-b1b 2 роки тому +2

    고향생각이 나네요 함안군 군북국민학교 30회 동창들 잘있나요?

  • @feel2waa
    @feel2waa 2 роки тому +10

    함안 조씨들의 고향이군요~

  • @조윤래-g6s
    @조윤래-g6s 2 роки тому +2

    임씨도 많네
    함안조씨 본향인데...

  • @이석만-b1b
    @이석만-b1b 2 роки тому

    6.25때 여항면에 진입한 인민군을 미군 푹격기가 폭격하는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 @tinhngo7695
    @tinhngo7695 2 роки тому +1

    Korea 💝

  • @youTube전성시대
    @youTube전성시대 2 роки тому

    함 함안여행한번 떠니가봐야겠다.
    혹 남명조식선생 후손이신가요?

    • @일심-s9u
      @일심-s9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남명 조식 선생은 조국이 저거 윗대 할배입니다 창녕조씨 입니다

  • @leehyangje
    @leehyangje 2 місяці тому

    창원에 통합 ㅎ

  • @김만수-m5s
    @김만수-m5s 2 роки тому

    어느날 갑자기 명승지 청풍의 고장이 되나요?
    마치 이제 청풍의 고장으로 만들려는 의도담긴 말 같다.
    함안조씨라면 칼칼한 몇 안되는 선비의 집안으로
    기억되는 고장으로 생각 된다. 넉넉하고 포용력 넓은 푸근한 고장으로 만들면 좋지요!
    그러나 말로되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되는 것이다.
    소 싸움 그것이 청풍으로?

  • @leebailey1216
    @leebailey1216 2 роки тому

    소가 불쌍해요… 노력한만큼 그만큼 결과가 돌아온다고 하시는데 소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 @riso2156
    @riso2156 Рік тому

    이우환 고향

  • @forrestkim3718
    @forrestkim3718 2 роки тому +5

    동물 학대 아닌가요 ? 편하게 살게 배려를.......

  • @juokhan6
    @juokhan6 2 роки тому

    잘 보고 있는데요, 자막 다는 분이(혹시 AI인가요?) 경상도 말 잘 못 알아 듣나보네요. 나 많은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고, 짜다라 있다는 것은 여러개 혹은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AI라면 진화 요망.

  • @바람-f7w
    @바람-f7w Рік тому

    함안조씨. 그냥 다른. 고구려. 망하고. 고려. 남쪽으로 도망 왔습.

  • @jungsoonjo7613
    @jungsoonjo7613 2 роки тому

    남명 조식선생은 창녕 조씨입니다

  • @김석봉-l4q
    @김석봉-l4q 2 роки тому

    ㅅ선비 같은 소리하네

  • @hyejapoling1172
    @hyejapoling1172 2 роки тому +1

    김도향씨 제발 남의귀한 상품 망치지마세요! 당신 수박 을 두개나 계속 깨던것 참 미웠어요. 내고향 아니면
    보고있지않을것. 고귀한 감식초도 욕심쟁이로 그릇대로 마시고, 영 기본상식이없어보여요.

    • @이석만-b1b
      @이석만-b1b 2 роки тому +1

      함안서 자라 6.25전쟁에서 치열한 전투로 고생한 곳이라 추억이 나네요

    • @aslan339
      @aslan339 2 роки тому

      방송국 것들 원래 카메라만들면 개념이 없습니다 이해하세요~

  • @heeikson2468
    @heeikson2468 2 роки тому +1

    자연과 역사가 깊은 한국고유의 정취가 있는 곳에 풍차는 어울지 않은 것 같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