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사도행전 9:10~19 '아나니아, 불편한 부르심에도 순종한 사람' 불편한 부르심에도 순종하면 편안함이 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삶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아나니아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울을 통하여 만나게 함으로 하나님은 일방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존하고자 한다면 순종하지 못하고, 순종하고자 한다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순종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들을 불편하게 했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선명하게 보여질 때 순종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11월18일 (47week) 아나니아,불편한 부르심에도 순종한 사람 사도행전9:10-19 주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하소서_______ 불편한 부르심이라 할찌라도. 사울이 아나니아를 통해 눈이 뜨이고 성령충만함을 받은것 처럼 나도 내주변을 돌아보며 나아가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 ........ 주님이 어떠한 도구 로 나를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지 물어보는 하루가 되게하소 서________ ☆순종은 기적을 낳는다 ☆성령의 계획과 인도하심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의 계획은 수정되거나 변하지않는 절대적인 성격이다__ 성령께서 마음을 감동하게 하 신대로 나 실천하게 하소서__
아멘 감사합니다 아나니아가 형제인 크리스천들을 박해하고 죽이는것에 힘쓰던 사람 옛 바울에게 안수하며 형제라 부릅니다 불편한 부르심에 순종한 아나니아를 보며 만약 제 믿음의 공동체에 위협을 가하는 사람을 믿음의 형제로 받아들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면.. 저는 형제라 부르며 받아들일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하나님의 불편한 부르심에 저항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와 부모님관계에 있어서도 하나님께서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마음을 주시지만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순종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악함 영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을 통해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화해의 메세지와 위로의 메세지를 보내주심을 느껴요 하나님께 순종하면 평안해질것을 알지만 사람을 보면 또 언제 공격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분노의 마음, 방어적인 마음을 갖게됩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부모님을 예수님 영접하도록 인도하는 주님의 착한 자녀로 육체적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에는 어떤 인물이든 사용하실테지만 선택받아 부르심을 받는다면 기뻐하며 순종하는자되길 소망합니다 준비가 되든 안되든 늘 일상속에서 하나님 음성에 귀기울이며 작은 일부터 단단히 훈련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말씀 붙들고 살아 능력으로 드러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 불편한 부르심에도 순종하는 믿음주셔서 기쁨으로 감당하는 저가 되게하시고 항상 주님을 인식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하는자녀들을 날마다 안전과 건강으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생활가운데 관계 가운데 인도해 주시고 학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지혜도 허락해 주시기 원합니다. 하늬의 다리를 고쳐주시고 고3을 준비하는 마음도 주소서. 영윤이의 다한증을 고쳐주시고 하율이의 사춘기를순적하게 하소서. 주님 경희집사님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시고 직장에서 원만하게 잘 지내게하시고 능력을 부어주셔서 필요한 일들을잘 감당하게 하소서.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사되게 하시고 원장님과 동료교사들과도 순적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소서. 맡은아동들을 주께 하듯하게하시고 집사님이 맡은 아동들을 케어할 동안 주님이 집사님의 자녀들을 책임져 주소서. 남편분을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만나주시고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필요를 채우소서. 주님 송집사님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시고 생업에 복이 있게 하소서. 가정에도 회복이 있게 하시고 병철이의 운전하며 오가는 길을 지켜주소서. 주님목장에 새영을 부어주셔서 목장이 생기있고 활기찬 목장되어 주님 앞에 아름다운 공동체되게 하시고 주님이 찾으시는 한 영혼을 보내주소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남편을 건강으로 축복하신 것 감사합니다. 주님 을 날마다 찬양하는 입술되게 하소서. 주님 지영이와 민순이의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소서. 주님 진성이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주셔서 방학즈음에 조기취업할 수 있게 하소서 서영, 채린, 규태, 강현, 영우 등 모두에게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고 상훈 재헌 영주 이슬 해인이 잘 적응하게 하소서. 이슬과 진성 언젠가는 주님의 자녀되는 특권을 허락해 주시고 주님 은혜로 인도하소서. 주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주님을 알고 싶어하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지키시는 주님 앞에 저의 삶을올려드립니다. 홀로 영광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사도행전 9:10~19
'아나니아, 불편한 부르심에도 순종한 사람'
불편한 부르심에도 순종하면 편안함이 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삶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아나니아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울을 통하여 만나게 함으로 하나님은 일방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존하고자 한다면 순종하지 못하고, 순종하고자 한다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순종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들을 불편하게 했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선명하게 보여질 때 순종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오늘 말씀을 통해
몇년간 풀리지 않던 제 마음 속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신 하나님의 음성이 담겨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일아침에 만나요
아멘.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게 하옵소서. 때로는 그 음성이 나에게 불편함이 될지라도 그 부르심앞에 순종함으로 나아가게 인도하옵소서.
아멘아멘 저의질병과남편의다찬발을완벽하게고처주옵소서 아들예차니가인격적으로만나주소서 아멘아멘 ❤❤
주님 당신이사람하는 건이 하나 손자 손녀 취직의 문을열어 주옾소서 🙏
아멘!
내가 순종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다 계획이 있으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큰딸(정은아)에게
미국에서
공부하며지낼수
있도록
길을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준비과정중
주님
길을인도하여주시옵고
하나님의계획안에
큰뜻
큰꿈이루게
하여주실줄
믿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다🎉🎉 14:26
주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저 되게 하옵소서 ~~
저 ,딸과 좋은 관계 회복되게 하시고, 아들 며느리와 함께 주님을 향한 믿음 생활 하게 하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아멘 🙏
주님~건강하고 은혜로운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선히 대해주시옵고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옵소서.오성진 집사님과 티엔에스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지원이에게 다니엘과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옵고 비전과 환상을 보여주시옵고 굳건한 믿음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궁휼과 지혜를 가득 부어주시고 비전과 환상과 주님의 길을 보여주시고 말씀 붙잡고 굳건히 나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
오늘도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며 하나님 이 내삶에 역사하시는 것을 보는 날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행복한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님
새날 새 아침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11월18일 (47week)
아나니아,불편한 부르심에도 순종한 사람
사도행전9:10-19
주님의 부르심에 민감하게 하소서_______
불편한 부르심이라 할찌라도.
사울이 아나니아를 통해 눈이
뜨이고 성령충만함을 받은것
처럼 나도 내주변을 돌아보며
나아가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 ........ 주님이 어떠한 도구
로 나를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지 물어보는 하루가 되게하소
서________
☆순종은 기적을 낳는다
☆성령의 계획과 인도하심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의 계획은 수정되거나 변하지않는 절대적인 성격이다__
성령께서 마음을 감동하게 하
신대로 나 실천하게 하소서__
순종하는 삶을 놀라운 체험하는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위대한 계획을 발견한 것이다.
(행9:15) 아멘아멘❤❤❤❤❤❤❤
오늘도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순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행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아멘
아멘 향상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게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오늘도살아있음에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나니아가 형제인 크리스천들을 박해하고 죽이는것에 힘쓰던 사람 옛 바울에게 안수하며 형제라 부릅니다
불편한 부르심에 순종한 아나니아를 보며
만약 제 믿음의 공동체에 위협을 가하는 사람을 믿음의 형제로 받아들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면..
저는 형제라 부르며 받아들일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하나님의 불편한 부르심에 저항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와 부모님관계에 있어서도 하나님께서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마음을 주시지만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순종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악함 영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을 통해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
화해의 메세지와 위로의 메세지를 보내주심을 느껴요
하나님께 순종하면 평안해질것을 알지만 사람을 보면 또 언제 공격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분노의 마음, 방어적인 마음을 갖게됩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부모님을 예수님 영접하도록 인도하는 주님의 착한 자녀로
육체적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에는 어떤 인물이든 사용하실테지만 선택받아 부르심을 받는다면 기뻐하며 순종하는자되길 소망합니다
준비가 되든 안되든 늘 일상속에서 하나님 음성에 귀기울이며 작은 일부터 단단히 훈련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아나니아, 불편한 부르심에 순종한 사람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귀한 말씀에 순종뿐---아엔
🙏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말씀 붙들고 살아 능력으로 드러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 불편한 부르심에도 순종하는 믿음주셔서 기쁨으로 감당하는 저가 되게하시고 항상 주님을 인식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하는자녀들을 날마다 안전과 건강으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생활가운데 관계 가운데 인도해 주시고 학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지혜도 허락해 주시기 원합니다. 하늬의 다리를 고쳐주시고 고3을 준비하는 마음도 주소서. 영윤이의 다한증을 고쳐주시고 하율이의 사춘기를순적하게 하소서. 주님 경희집사님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시고 직장에서 원만하게 잘 지내게하시고 능력을 부어주셔서 필요한 일들을잘 감당하게 하소서.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사되게 하시고 원장님과 동료교사들과도 순적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소서. 맡은아동들을 주께 하듯하게하시고 집사님이 맡은 아동들을 케어할 동안 주님이 집사님의 자녀들을 책임져 주소서. 남편분을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만나주시고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필요를 채우소서. 주님 송집사님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시고 생업에 복이 있게 하소서. 가정에도 회복이 있게 하시고 병철이의 운전하며 오가는 길을 지켜주소서. 주님목장에 새영을 부어주셔서 목장이 생기있고 활기찬 목장되어 주님 앞에 아름다운 공동체되게 하시고 주님이 찾으시는 한 영혼을 보내주소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남편을 건강으로 축복하신 것 감사합니다. 주님 을 날마다 찬양하는 입술되게 하소서. 주님 지영이와 민순이의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소서. 주님 진성이에게 취업의 문을 열어주셔서 방학즈음에 조기취업할 수 있게 하소서 서영, 채린, 규태, 강현, 영우 등 모두에게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고 상훈 재헌 영주 이슬 해인이 잘 적응하게 하소서. 이슬과 진성 언젠가는 주님의 자녀되는 특권을 허락해 주시고 주님 은혜로 인도하소서. 주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주님을 알고 싶어하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지키시는 주님 앞에 저의 삶을올려드립니다. 홀로 영광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목사님이 그런일이 있으셨구나.
난 포항에서 목사님 한번 뵙고싶어서 잠시라도 보고싶어갔었는데도 비서분만 3초보고 왔던것이 이유가 있었구나.
목사님은 옛날부터 스타셨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오늘도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