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유저로써 파라곤이라는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유저가 많다고 생각함. 그리고 무과금유저가 상위권에 가고 과금러들을 이기는 구조를 원치도 않음 다만 연구를 열심히 해서 특정 경우 5:5만 가도 잘 된 거라고 생각함 이 게임 무과금러들한테도 꽤나 관대한 게임임 그래서 과금러들이 좀 더 대우받았으면 좋긴 함. 어차피 상위권은 과금러끼리 싸움이라 뭐 파라곤1234 관심 없음 그냥 다음 시즌 막바지에는 파라곤 한 장 있으면 좋지 않을까? 이 정도 생각이라 버프 줬으면 좋겠음
영감/위협 수치가 영향을 주는 수치가 승패에 결정적인 에너지 재생인 게 문제인 것 같아요. 특수 5 진형에서 업셋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궁극기 장판이 있었기 때문임을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pvp에서 궁극기의 비중이 크다고 볼 수 있겠죠. 그렇기에 타시 탈렌 같은 궁극기 성능이 좋은 캐릭터가 주로 채용되는 편이구요. pvp에서 나보다 등급이 높은 유저를 상대한다면 궁을 정상적으로 돌려도 이길까말까한데 궁도 상대보다 늦게 돌리게 된다? 업셋은 나오기 힘든 구조가 되겠죠. 가장 큰 문제는 파라곤 자체가 핵과금러의 영역이라는 거죠. pvp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도 자신과 비슷한 영역의 유저를 신규 스탯 하나 때문에 예전만큼 이기기 힘들어진다면 만족할 수 있을까요? 가지고 있던 걸 뺏긴 느낌이 더 강할 겁니다. 영감/위협 스탯에서 최소한 에너지 재생은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파라곤의 성능 up는 환영하지만 문제는 빨리했어야 한다 아니면 파라곤 1부터 6장이 아닌 4장 6장 8장 10장 순으로 필요 카드수 조정이필요하다 그래야 소과금 중과금 유저들이 파라곤2까지는 목표로하고 접근할수있다 지금도 일레나 챔레나 거의 하지도 않는데 파라곤의 등급차이가 심해지면 아레나가 살아나긴 커녕 오히려 더 죽을것이다 더구나 새시즌 필수 신캐들이 줄줄히 대기중인데 파라곤 압박까지 온다면 오히려 유저 이탈이 급속화 될것이다 차라리 투력별로 아레나 구간을 설정해서 파라곤들의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던가 몇번을 말하지만 게임자체가 돈값어치를 못하고 있는데 자꾸 과금요소들만 만들려고하니 내가 쓴돈에 미련이 남은 고과금 유저들만 남게될것이다 참고로 대부분 캐릭이 파라곤2인데 저는 어느정도 환영도 하지만 유저이탈이 심화될듯 해서 걱정이네요 게임은 무소중고핵 과금러들이 어느정도 균형있게 유지 되야 오래가는데 할거없는 게임에 유저손절치고 신경써서 키운캐릭 한순간 나락가고 일주일이 멀다 신캐출시 과연 파라곤업으로 떠난유저들이 얼마나 복귀할까 새시즌오픈하면서 파라곤up해서 떠나간 과금유저 들에게 어필하는거 같은데 그만큼 접을유저들이 있을거란걸 생각안하 는듯 하네 돈쓰는 유저만 있으면된다라는 1년도 안되 벌쩌 전작처럼 핵과금러들만 남아버린 게임을 만들려하네
파라곤 상향후 진짜 핵고래들은 타격이 별로 없음. 왜냐 시즌중에 한번 쓸까말까한 영웅조차도 파라곤임. 가장 피해가 큰 유저층은 이런 진짜 핵고래들 대항하던 특정영웅만 강화하는 파라곤 유저 대과금러인데 그나마 짱구 잘굴려서 순위 유지했는데 이젠 거의 깔릴게 확실화 되는거라 이 대상권에 들어있는 유저들은 과금을 더해서 강화를 해줘야 하는데 과금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건 일정강화 단계 도달하면 영웅정수 팝업패키지를 안 거르고 다 사서 업글하는거임. 근데 팝업 걸렀으니 업그레이드 할려면 일뽑이나 에픽뽑 뿐인데 뽑기하면 원하는 영웅만 나오나? 얼마를 질러야 목표수량을 얻을지 가늠이 안됨. 하지만 정확한 결론은 핵고래들도 새 영웅 나올때마다 고단계 파라곤 강화가 강제되기 때문에 전체 유저 모두 좋은 패치는 아니다
이대로 가면 핵과금러만 남아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문제는 스토리는 잠깐이고 시즌 중 폐사구간이 너무 긴데.. 과연 과금러들이라도 계속 붙잡을 수 있을 지 의문이네요. 중소과금러가 접으면 결국 게임의 미래가 사라지는데.. 다음시즌은 쌍둥이 만들고 스토리까지는 즐기다가 게임을 더 할 지는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에휴.
== AFK 새로운여정 쿠폰&각종 정보 모음==
▣ 황폐한영역 주문석 : ua-cam.com/video/pQcpsP6Whuc/v-deo.html
▣ 쿠폰 모음
1.3.1 업데이트 기념
SNOWLORSAN [300다이아]
AFKJICESEASON [200다이아 일반뽑기3회]
ChainsofEternity [200다이아]
AFKJWhiteridge [200다이아]
--------------------------------
c7u11gl2fx [새해쿠폰 25/1/10까지]
AFKJ1.2.4Update
ycvvxjda7g 2024/ 1 / 13 까지 (에픽 10뽑)
▣ 오픈 이후 8개
AFKJWOI
AFKJ&CREATOR
AFKJ&WOI
AFKJOURNEYWOI
AFKJNEWSS
AFKJTWKOL
AFKJSEA
AFKJARAUMI
▣ 오픈 쿠폰
AFKJ10
AFKJ8888
AFKJ9999
AFKJCOMMUNITY
AFKJCREATOR
AFKJGIFT
AFKJGIFT2024
AFKJOMEDETOU
AFKJOSHIKATSU
AFKJPC
AFKJRPG888
AFKJWINDAH
GIFT4YOUAFKJ
PLAYAFKJOURNEY
Plutomallextra5%
SPDXMYAFKJOURNEY
무과금유저로써 파라곤이라는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유저가 많다고 생각함. 그리고 무과금유저가 상위권에 가고 과금러들을 이기는 구조를 원치도 않음 다만 연구를 열심히 해서 특정 경우 5:5만 가도 잘 된 거라고 생각함
이 게임 무과금러들한테도 꽤나 관대한 게임임 그래서 과금러들이 좀 더 대우받았으면 좋긴 함. 어차피 상위권은 과금러끼리 싸움이라 뭐 파라곤1234 관심 없음 그냥 다음 시즌 막바지에는 파라곤 한 장 있으면 좋지 않을까? 이 정도 생각이라 버프 줬으면 좋겠음
동의함. 내 입장에서 PVP는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콘텐츠가 아니기도하고, 가끔 아레나 과금러 운좋게 이기면 기분은 좋지만, 과금러 입장에서는 뭐 같은 기분일거 같음. 확실히 무과금과 과금러의 차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영감/위협 수치가 영향을 주는 수치가 승패에 결정적인 에너지 재생인 게 문제인 것 같아요.
특수 5 진형에서 업셋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궁극기 장판이 있었기 때문임을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pvp에서 궁극기의 비중이 크다고 볼 수 있겠죠. 그렇기에 타시 탈렌 같은 궁극기 성능이 좋은 캐릭터가 주로 채용되는 편이구요. pvp에서 나보다 등급이 높은 유저를 상대한다면 궁을 정상적으로 돌려도 이길까말까한데 궁도 상대보다 늦게 돌리게 된다? 업셋은 나오기 힘든 구조가 되겠죠.
가장 큰 문제는 파라곤 자체가 핵과금러의 영역이라는 거죠. pvp를 위해 막대한 투자를 했는데도 자신과 비슷한 영역의 유저를 신규 스탯 하나 때문에 예전만큼 이기기 힘들어진다면 만족할 수 있을까요? 가지고 있던 걸 뺏긴 느낌이 더 강할 겁니다.
영감/위협 스탯에서 최소한 에너지 재생은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패키지 결제 그만하고 상황 지켜봐야겠네요
파라곤의 성능 up는 환영하지만
문제는 빨리했어야 한다
아니면 파라곤 1부터 6장이 아닌
4장 6장 8장 10장 순으로 필요 카드수 조정이필요하다
그래야 소과금 중과금 유저들이 파라곤2까지는 목표로하고 접근할수있다
지금도 일레나 챔레나 거의 하지도 않는데
파라곤의 등급차이가 심해지면 아레나가
살아나긴 커녕 오히려 더 죽을것이다
더구나 새시즌 필수 신캐들이 줄줄히
대기중인데 파라곤 압박까지 온다면
오히려 유저 이탈이 급속화 될것이다
차라리 투력별로 아레나 구간을 설정해서
파라곤들의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던가
몇번을 말하지만 게임자체가 돈값어치를
못하고 있는데 자꾸 과금요소들만
만들려고하니 내가 쓴돈에 미련이 남은
고과금 유저들만 남게될것이다
참고로 대부분 캐릭이 파라곤2인데
저는 어느정도 환영도 하지만
유저이탈이 심화될듯 해서 걱정이네요
게임은 무소중고핵 과금러들이 어느정도
균형있게 유지 되야 오래가는데
할거없는 게임에 유저손절치고
신경써서 키운캐릭 한순간 나락가고
일주일이 멀다 신캐출시
과연 파라곤업으로 떠난유저들이 얼마나
복귀할까
새시즌오픈하면서 파라곤up해서
떠나간 과금유저 들에게 어필하는거 같은데
그만큼 접을유저들이 있을거란걸 생각안하
는듯 하네
돈쓰는 유저만 있으면된다라는
1년도 안되 벌쩌 전작처럼
핵과금러들만 남아버린 게임을 만들려하네
파라곤 상향후 진짜 핵고래들은 타격이 별로 없음. 왜냐 시즌중에 한번 쓸까말까한 영웅조차도 파라곤임. 가장 피해가 큰 유저층은 이런 진짜 핵고래들 대항하던 특정영웅만 강화하는 파라곤 유저 대과금러인데 그나마 짱구 잘굴려서 순위 유지했는데 이젠 거의 깔릴게 확실화 되는거라 이 대상권에 들어있는 유저들은 과금을 더해서 강화를 해줘야 하는데 과금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건 일정강화 단계 도달하면 영웅정수 팝업패키지를 안 거르고 다 사서 업글하는거임. 근데 팝업 걸렀으니 업그레이드 할려면 일뽑이나 에픽뽑 뿐인데 뽑기하면 원하는 영웅만 나오나? 얼마를 질러야 목표수량을 얻을지 가늠이 안됨. 하지만 정확한 결론은 핵고래들도 새 영웅 나올때마다 고단계 파라곤 강화가 강제되기 때문에 전체 유저 모두 좋은 패치는 아니다
이대로 가면 핵과금러만 남아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문제는 스토리는 잠깐이고 시즌 중 폐사구간이 너무 긴데.. 과연 과금러들이라도 계속 붙잡을 수 있을 지 의문이네요.
중소과금러가 접으면 결국 게임의 미래가 사라지는데.. 다음시즌은 쌍둥이 만들고 스토리까지는 즐기다가 게임을 더 할 지는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에휴.
파라곤이 4레벨까지 있고 거기에 저만큼 모아야한다는게 개소름인데 ;;
파라곤 상향은 필요했다고 보는데 저 영감 위협은 아예 벨런스 전체를 죠져놔버렸네 안그래도 유저들 빠져나가서 유저도 없구만 무소중 과금은 나가리네
아무리 그래도 과금러들에게 하극상되는 꼴을 보게되면 꼬접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나오기에 긴급 패치를 하든지 해서라도 수정가야죠. 저런식이면 누가 과금할까요?ㅋㅋ
어짜피 하다보면 파라곤 하신분들은 올라가고 자연스럽게 아래에서 챔플끼리 대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pvp로 핵과금러들이 구분점을 가지는게 좋지 pve에 과금력이 들어오면 더 꼬접이 많을거 같음
빈부격차 심화되면 이탈자가 생기겠죠
드디어 나올 것 같았던 꼬접각이 나왔군요...너무 아쉽지만 겜사 방향이 그렇다면 가야지요. 남을 과금러만 있고 무과금은 스토리가 재미는 있으니 즐기다가 접으면 될 듯.
챔플레벨들 제법 모여서 파라곤 오픈되고 이만큼을 더 뽑아야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하나씩 올릴 수 있겠지. 하고 있었는데 들어가는 재화 수량보니까 그냥 정이 뚝 떨어지는데 ㅋ 시즌 찍먹만 좀 하면서 대충 유기해야겠다.
신규케릭에 과금하는 것보다 기존 케릭 파라곤 가는 게 더 좋을 지도.. 전무초기화나 찔금찔금 주던데 ..
나는 뭐 딱히 불만 없음.
서버비내주는 형들 위에서 놀라그래
아래서 나같은 고만고만한 놈들끼리 푸닥거리면서 놀면됨...
꼬라밖은 돈이 비교불가인데 저 정도 대우는 해줘야지
여론 안좋다고 4000억 들여서 개발한 게임 접은 회사도 있는데 여론 안 좋은데 패치 정도야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아레나는 반포기한다고해도 길드전같은것도 저게 적용되는걸까요?
만약 저거 적용되면 답이없는수준인데....
PVP 전용이라서 길드대항전에서도 적용이 되는데 오늘 테스트 서버에서는 수치가 좀 너프 되서 조만간 수치 조절이 될것 같긴합니다
무과금들은 이제 필요 없다는 이야기인가요?... 😡
반신반악이 너무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