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_렉처콘서트_6.25전쟁과 한국 가요: 전쟁을 극복한 노래(장유정과 주화준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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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철기장철기장
    @철기장철기장 3 роки тому +1

    노래 목소리가 마음을 울리네요
    응원합니다 홧팅

  • @박병준-d4j
    @박병준-d4j 2 роки тому +1

    너무나 좋은프로입니다 한민족이 살아있는한 누구나 들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 @taysong1
    @taysong1 3 роки тому +2

    효도하셨네요. 장유정 교수님 팬 되었습니다.

  • @김정배-x4x
    @김정배-x4x 3 роки тому +1

    장교수님 보석같은 우리음악을 다시 꺼내여 빛나게 닥으셧네요 감사합니다~

  • @yongbeumlee9758
    @yongbeumlee9758 3 роки тому +1

    노래를 쉽고 편안하게 부르셔서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객^^

  • @wisefox9213
    @wisefox9213 3 роки тому +1

    세기말노래듣고 여기까지왔네요?,,잘 듣고 갑니다,,,좋은시간 감사합니다

  • @고희성그리움
    @고희성그리움 3 роки тому +1

    잘듣고 가요역사도 배우고 갑니다.교수님

  • @영차영차양지원해바라
    @영차영차양지원해바라 4 місяці тому

    장유정교수님 반갑습니다
    .❤

  • @sookim906
    @sookim906 Рік тому +1

    어머 교수님 저 수정인데 너무 반가워요. 오랜만에 교수님 노래 듣고싶어서 검색했는데 여전히 멋지셔서 행복합니다. 주화준 교수님 수업도 듣고, 코엑스 근처에서 교수님 연주도 들으러 갔었는데 아주 행복한 영상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두 분!!!

  • @TV-nj2fm
    @TV-nj2fm 3 роки тому +1

    잘 듣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박순영-u3p8j
    @박순영-u3p8j 2 роки тому +1

    세상에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군요~~^^

  • @이분에일-1
    @이분에일-1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섬에 가고싶다라는 영화의 배경이 아무래도1950년 늦가을 쯤이라고 밖에는 볼수없는 데 1954년 발표되었다던 봄날은 간다가 불려지는데 더 이해 못하는건 그노래 취입했던 분도 멀쩡하게 간간히 활동하던 상황이였는데 무슨 생각으로 각본에 버젓이 틀린내용을 썼는지 궁금하다.
    이젠 이렇게 철저히 연구하셔서 고증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 활자로 된 모든것을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교수님같은 분들의 가치중립적 연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 @Joeunmusic-i4p
    @Joeunmusic-i4p Рік тому +1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그런데 달도 하나 해도 하나, 가거라 삼팔선은 분단의 염원을 노래한 것이 아니라 통일의 염원 분단의 아픔을 노래한 것 아닌가요?

    • @장유정교수
      @장유정교수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달도 하나 해도 하나와 가거라 삼팔선은 6.25전쟁 이전에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남북으로 갈리기 전에 그렇게 나뉘어질 것을 염려하며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른 노래라 할 수 있을 듯요.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임화빈-z1c
    @임화빈-z1c Рік тому +1

    유정 선생님 다 좋은데요
    밴드 우리가 지금 까지 연주 한 일반 연주 반주
    에 노래 불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