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섬에 가고싶다라는 영화의 배경이 아무래도1950년 늦가을 쯤이라고 밖에는 볼수없는 데 1954년 발표되었다던 봄날은 간다가 불려지는데 더 이해 못하는건 그노래 취입했던 분도 멀쩡하게 간간히 활동하던 상황이였는데 무슨 생각으로 각본에 버젓이 틀린내용을 썼는지 궁금하다. 이젠 이렇게 철저히 연구하셔서 고증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 활자로 된 모든것을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교수님같은 분들의 가치중립적 연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노래 목소리가 마음을 울리네요
응원합니다 홧팅
너무나 좋은프로입니다 한민족이 살아있는한 누구나 들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효도하셨네요. 장유정 교수님 팬 되었습니다.
장교수님 보석같은 우리음악을 다시 꺼내여 빛나게 닥으셧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를 쉽고 편안하게 부르셔서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객^^
세기말노래듣고 여기까지왔네요?,,잘 듣고 갑니다,,,좋은시간 감사합니다
잘듣고 가요역사도 배우고 갑니다.교수님
장유정교수님 반갑습니다
.❤
어머 교수님 저 수정인데 너무 반가워요. 오랜만에 교수님 노래 듣고싶어서 검색했는데 여전히 멋지셔서 행복합니다. 주화준 교수님 수업도 듣고, 코엑스 근처에서 교수님 연주도 들으러 갔었는데 아주 행복한 영상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두 분!!!
잘 듣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세상에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군요~~^^
그섬에 가고싶다라는 영화의 배경이 아무래도1950년 늦가을 쯤이라고 밖에는 볼수없는 데 1954년 발표되었다던 봄날은 간다가 불려지는데 더 이해 못하는건 그노래 취입했던 분도 멀쩡하게 간간히 활동하던 상황이였는데 무슨 생각으로 각본에 버젓이 틀린내용을 썼는지 궁금하다.
이젠 이렇게 철저히 연구하셔서 고증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 활자로 된 모든것을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교수님같은 분들의 가치중립적 연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그런데 달도 하나 해도 하나, 가거라 삼팔선은 분단의 염원을 노래한 것이 아니라 통일의 염원 분단의 아픔을 노래한 것 아닌가요?
달도 하나 해도 하나와 가거라 삼팔선은 6.25전쟁 이전에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남북으로 갈리기 전에 그렇게 나뉘어질 것을 염려하며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른 노래라 할 수 있을 듯요.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정 선생님 다 좋은데요
밴드 우리가 지금 까지 연주 한 일반 연주 반주
에 노래 불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