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미세먼지 좋으니까 산책..가세요..!-공룡 좋아하세요?
후우... 류 보고싶어서 부르러 간다
1. 집밖에 나간다.2. 걸어다닌다.3. 주변사람을 잡고 인사를 한다.4. 친구를 하자고 한다.
팁 : 공파처럼 잘생겨라
공파처럼 생기고 모쏠아다면?
@@히쿠-k9f 안하는거자나
음..일단 난 실패!!
친구가 없는 이유앞서 고백한 수십명의 남사친들은 남이 되었기 때문
다시 태어나는게 팁이라 하는데 다시 태어났을 때저 얼굴일 거란 장담은 못함 ㅋㅋ
누가 시팔 밥 먹으러 가잔 소릴 그렇게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팁을 주라니... 내가 그런 걸 줄 수 있었으면 당장 나부터 애시당초 인싸로 살아왔겠지ㅠ!!
팁: 우선 고백을 박는다
차이고 친구로 남는다?
???: 그냥 친구로 지내자;
이거 꿀팁이긴 함
@@Gongparipa 형은 천국 꿈도 꾸지 마
편한 친구를 얻는다
우리 코은이는요...랄로 이야기를 하면 좋아하고요...롤 같이 하자하면 절친 가능하고요...진겨의 거인 노래 같이 불러주면 정말 좋아죽어요...특히 심장을 받쳐라를 좋아해요...
공파님이 어색한 연기한 것보다 오른 쪽분 연기가 더 숨막혀요
진짜면 무슨음식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아 저.. 뭐든지 잘 먹어요‘’라던가‘’ 저 좋아하는거 없어요‘’ 라고 대답하던데 ㅋㅋㅋ그래서 대화 또 끊기고
그건 상대가 어지간히 대화하기 싫은 거임 난 저런 답 들으면 걍 포기함
제육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팁을 알려주기보단 친구가 되주는게 더 쉬운길일거같은데...
팁: 공파님처럼 되자ㅎㅎ저는 절대 불가능이라는게....
잘생겨라.....
그래서 꿀팁은 다시 태어나라는 거지?
제육볶음이 언제부터 상남자의 음식이였더라..?
김해사시는 상남자분이 새벽에 불맛나는 제육볶음을 언급하신 때 부터?
친구 만들기 겁나 쉽지 않나?고백 박으면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하던데?진짜 친해져서 평소에 연락하면 자주 읽씹함....몇명은 카톡프사 없어진 프로필이던데.. 쌍방 친구인지 확인해야하는건가..?
저 나이쯤에 친구가 없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공파님 사랑해
제육은 못 참지
덕분에 조회수 잘나옵니다 ㅋㅋㅋㅋ
공파랑은 친구일수가 없다는걸까😊?
이쁘지만 모자란친구 ㅋㅋ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있다
공파님 손잡고싶게 생겼다
ㅈㄴ 이상하지만 저런 어색한 말투 난 왠지 좋은데?ㅋㅋ 저런 친구있으면 재밌을 듯
하남자들이나그런거 못생긴사람이저렇게해도 받아줄수있음?
ㅋㅋ 카메라 뒤에 저 가식과 연기가 진짜라고 생각하시나요 전부 컨셉입니다 ㅎ
책을 좀 읽으면 괜찮아 질수도 있지 ㅠㅠ
제육볶음이 어째서 상남자음식이란건가..
밖을 좀 나가요
전나 잘생겼네...
친구로 삼고 싶은 사람을 화장실로 데려가서 변기에 머리를 쑤셔넣고 기다리다 꺼낸 다음 '나랑 친구할래'라고 물어보면 돼 by 붉은 머리 호구단 두목
자꾸 얼굴볼때마다 레바가 보이네. 왜그런거지. 약간 레바가 여자였으면 저렇게 생기지않았을까 싶네.
뭔가 여자친구랑 비슷하네
원본 보고싶습니다.
난 게임하다보니까 만나서 지금도 친구하고있는데무려 길드친구!
근데 저여자분은 누구신가요? 제육좋아하시는군요
친구는 걍 부담없으니 대화하면 되는데..근데 좀 부담스럽게 접근하네. 점심 같이 하자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뭐 같이 하자는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은데그래서 친해지만 밥도 같이 먹는거고
제육 맛있지 음음
그래서 꿀팁이 뭔가요..?!
100만년 모ㅆ..
제육볶음
네 알려드렸습니다~
동작그만 쇼츠빼기냐? 넌 지금 나와 트수들에게 쇼츠를 주었을 것이여,그리고 넌 쇼츠의 마지막을 교묘하게 자른 다음 꿀팁점요 하면서 공 넘기고 은근슬쩍 열린 결말로 발을 빼려 했을 것이여.그리고 공니 자네 손에 있는 그거, 쇼츠 조회수 아녀!?네 손에 달달한 쇼츠 조회수와 뒷내용 궁금한 내 혈압이 있다에 내 좋아요 버튼과 팔로우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가미안하다 오랜만에 타짜1 정주행해서 뽕 좀 찼다
야 너 내 친구해라
근데 왜 모솔이지...?
작년에 연애 해보셨다고 유튜브 영상 올리셨어요
좋은데?
여자분 누구에요?
코은
말투가 왜저래?
-미세먼지 좋으니까 산책..가세요..!
-공룡 좋아하세요?
후우... 류 보고싶어서 부르러 간다
1. 집밖에 나간다.
2. 걸어다닌다.
3. 주변사람을 잡고 인사를 한다.
4. 친구를 하자고 한다.
팁 : 공파처럼 잘생겨라
공파처럼 생기고 모쏠아다면?
@@히쿠-k9f 안하는거자나
음..일단 난 실패!!
친구가 없는 이유
앞서 고백한 수십명의 남사친들은 남이 되었기 때문
다시 태어나는게 팁이라 하는데 다시 태어났을 때
저 얼굴일 거란 장담은 못함 ㅋㅋ
누가 시팔 밥 먹으러 가잔 소릴 그렇게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팁을 주라니... 내가 그런 걸 줄 수 있었으면 당장 나부터 애시당초 인싸로 살아왔겠지ㅠ!!
팁: 우선 고백을 박는다
차이고 친구로 남는다?
???: 그냥 친구로 지내자;
이거 꿀팁이긴 함
@@Gongparipa 형은 천국 꿈도 꾸지 마
편한 친구를 얻는다
우리 코은이는요...랄로 이야기를 하면 좋아하고요...롤 같이 하자하면 절친 가능하고요...진겨의 거인 노래 같이 불러주면 정말 좋아죽어요...특히 심장을 받쳐라를 좋아해요...
공파님이 어색한 연기한 것보다 오른 쪽분 연기가 더 숨막혀요
진짜면 무슨음식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보면
“아 저.. 뭐든지 잘 먹어요‘’라던가
‘’ 저 좋아하는거 없어요‘’ 라고 대답하던데 ㅋㅋㅋ
그래서 대화 또 끊기고
그건 상대가 어지간히 대화하기 싫은 거임 난 저런 답 들으면 걍 포기함
제육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팁을 알려주기보단 친구가 되주는게 더 쉬운길일거같은데...
팁: 공파님처럼 되자ㅎㅎ
저는 절대 불가능이라는게....
잘생겨라.....
그래서 꿀팁은 다시 태어나라는 거지?
제육볶음이 언제부터 상남자의 음식이였더라..?
김해사시는 상남자분이 새벽에 불맛나는 제육볶음을 언급하신 때 부터?
친구 만들기 겁나 쉽지 않나?
고백 박으면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하던데?
진짜 친해져서 평소에 연락하면 자주 읽씹함.
...몇명은 카톡프사 없어진 프로필이던데.. 쌍방 친구인지 확인해야하는건가..?
저 나이쯤에 친구가 없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공파님 사랑해
제육은 못 참지
덕분에 조회수 잘나옵니다 ㅋㅋㅋㅋ
공파랑은 친구일수가 없다는걸까😊?
이쁘지만 모자란친구 ㅋㅋ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있다
공파님 손잡고싶게 생겼다
ㅈㄴ 이상하지만 저런 어색한 말투 난 왠지 좋은데?ㅋㅋ 저런 친구있으면 재밌을 듯
하남자들이나그런거 못생긴사람이저렇게해도 받아줄수있음?
ㅋㅋ 카메라 뒤에 저 가식과 연기가 진짜라고 생각하시나요 전부 컨셉입니다 ㅎ
책을 좀 읽으면 괜찮아 질수도 있지 ㅠㅠ
제육볶음이 어째서 상남자음식이란건가..
밖을 좀 나가요
전나 잘생겼네...
친구로 삼고 싶은 사람을 화장실로 데려가서 변기에 머리를 쑤셔넣고 기다리다 꺼낸 다음 '나랑 친구할래'라고 물어보면 돼 by 붉은 머리 호구단 두목
자꾸 얼굴볼때마다 레바가 보이네. 왜그런거지. 약간 레바가 여자였으면 저렇게 생기지않았을까 싶네.
뭔가 여자친구랑 비슷하네
원본 보고싶습니다.
난 게임하다보니까 만나서 지금도 친구하고있는데
무려 길드친구!
근데 저여자분은 누구신가요? 제육좋아하시는군요
친구는 걍 부담없으니 대화하면 되는데..
근데 좀 부담스럽게 접근하네.
점심 같이 하자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뭐 같이 하자는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서 친해지만 밥도 같이 먹는거고
제육 맛있지 음음
그래서 꿀팁이 뭔가요..?!
100만년 모ㅆ..
제육볶음
네 알려드렸습니다~
동작그만 쇼츠빼기냐?
넌 지금 나와 트수들에게 쇼츠를 주었을 것이여,
그리고 넌 쇼츠의 마지막을 교묘하게 자른 다음
꿀팁점요 하면서 공 넘기고 은근슬쩍 열린 결말로 발을 빼려 했을 것이여.
그리고 공니 자네 손에 있는 그거, 쇼츠 조회수 아녀!?
네 손에 달달한 쇼츠 조회수와 뒷내용 궁금한 내 혈압이 있다에 내 좋아요 버튼과 팔로우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가
미안하다 오랜만에 타짜1 정주행해서 뽕 좀 찼다
야 너 내 친구해라
근데 왜 모솔이지...?
작년에 연애 해보셨다고 유튜브 영상 올리셨어요
좋은데?
여자분 누구에요?
코은
말투가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