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바나를 보니 참 반갑네요. 15 년전 조지아텍에서 어학연수 할때 두번정도 놀러갔던 기억이 있어요. 타이비 아일랜드 가는 길목에 있던 the crab shack이 넘 그립네요. 시프두 정말 맛있었는데… 가셧던 캔디샵도 제가 가본 곳이네요. 추억여행을 이렇게 유튜브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두분이 이번에도 Georgia를 휘젓고 여행하셨군요. 두분 덕분에 다양한 state park 들을 즐감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미국은 어느 주의 공원을 가든지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만 누릴 수 있는 축복인 것 같습니다. Georgia 에서 오래동안 사시면서도 지척인 Savannah에 처음 가보셨다는 말에, 그동안 생업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오셨을 두분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두분 인생의 second round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제 슬슬 장거리 여행을 위해 몸을 푸시는 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대가 큽니다. ^^ GEORGIA! GEORGIA!
반갑습니다 박선생님, 항상 댓글을 재미있게 남기셔서 제가 제아내 정숙이에게 소리네서 잃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매번 말이죠. 눈치가 천프로 입니다 박선생님. 저희는 지금 막 캐나다 럭키산맥을 10시간에 걸처 드라이브 하고 지금 럭키산맥 끝에 어딘가 무료캥핑장에서 하룻밤을 지내려고 쉬고 있습니다. 죽기전에 럭키산맥 드라이브는 정말 꼭 모든 사람에게 권장하고 십습니다. 숨쉬기가 벅차고 머리가 돌을정도로 거대하고 위협적이고 웅장합니다. 저희 부부는 지금 10일째 집을 떠나 알라스카로 가는중 입니다. 좀더 personal 하고 소소한 줄거리로 콘텐트를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역시 알라스카여행 그리고 콘탠트 영상제작이 기대됩니다. 항상감사 드립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Wow! 두분이 현재 Canadian Rockies 지역을 여행 중이시군요. 며칠전 조지아 여행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캐나다 서부를 여행중이라고 하시니, 마치 시공을 초월한 느낌입니다. 저도 8년전 여름에 Seattle에 살고 있는 아들아이와 함께 가족 4명이 캐나다 서부지역을 2주 정도 여행했었습니다. Banff, Jasper 국립공원 지역들을 다니며 Canadian pristine nature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도로를 운전해보니 경사가 급한 산길이 많아서 운전에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Peter 선생님도 캠퍼 운전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 엉터리 댓글을 사모님께 읽어 주신다고 하니, 갑자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두분께서 알래스카 여행을 무탈하게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염치없지만 두분의 여행에 공짜로 따라다니겠습니다. 트럭캠퍼부부님 홧팅!!
안녕하세요 정말 젊게 살고 계시네요. 저와 남편은 50대 초반인데 나중에 은퇴하고 어디서 살지 고민중입니다. 지금은 애틀란타 근처에 살지만 바다를 좋아하는 제겐 여기가 내륙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사바나가 바닷가 도시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한국마트가 근처에 있을까요? H Mart나 Zion이 없는 것 같아서 은퇴지로 망설여집니다.
😊😊😊😊
Thank You!😊
두분의 여행기는
인생의 후반기를
황금기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같은시대를 살아오고 살아가는 일본에 사는 전업주부로서
너무부럽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기다릴께요
아~ 그러시군요. 존경 스럽긴요 ㅎㅎ 감사합니다!
방송 너무 좋았읍니다 음식 드실때 같이경험해보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
저도 이제 50중반이 되었는데 여행하시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제가 그곳에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매일매일이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기븐 좋게 시청 하셨다니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50중반 은 여행하시기 딱 좋은 나이 인것 같아요.
1년 이라도 젊었을때 여행하는것이 덜 힘듭니다.
미국 나이로 63 세가 되다보니 조금씩 힘들어 지네요.
감사합니다😊
서바나에서 36년전에 2년 학교를 다녔는데 이걸통해 보니 참 새삼스럽네. 와이프도 인연이되서 만난곳. 나한테는 특별한곳. 피터가 세월이지나 난 LA 자네는 조지아 서로 사는곳이 바뀌었네
아~ 그랬구나, 서로 사는곳이 바뀌었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곧 은퇴를 할 예정인데,두분을 따라하면 될것같아 감사드려요.
근데 따라하는것이 쉽지는 않겠네요,ㅎㅎ
미리 은퇴 축하 합니다. 근데 따라하면 다칠수도 있어요 ㅋㅋㅋ
쉬운거 부터 하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그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일상 굿굿 👍
오늘따라 미나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아들이 어거스타에 살고 있고 나도 15년 전에 에반스에서 1년 파견 근무 했어요, 매년 어거스타에 아들 보러가는데 영상으로나마 이렇게 보니까 좋습니다.
올해도 9월 초 방문예정인데 빨리 가고 싶네요
아~ 그러시군요 반가와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정말 좋은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바나를 보니 참 반갑네요. 15 년전 조지아텍에서 어학연수 할때 두번정도 놀러갔던 기억이 있어요. 타이비 아일랜드 가는 길목에 있던 the crab shack이 넘 그립네요. 시프두 정말 맛있었는데… 가셧던 캔디샵도 제가 가본 곳이네요. 추억여행을 이렇게 유튜브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
옛날에 가본곳이 우연히 영상에서 보게되면 당연히 방갑죠. 감사합니다
두분이 이번에도 Georgia를 휘젓고 여행하셨군요. 두분 덕분에 다양한 state park 들을 즐감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미국은 어느 주의 공원을 가든지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만 누릴 수 있는 축복인 것 같습니다. Georgia 에서 오래동안 사시면서도 지척인 Savannah에 처음 가보셨다는 말에, 그동안 생업을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오셨을 두분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두분 인생의 second round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제 슬슬 장거리 여행을 위해 몸을 푸시는 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대가 큽니다. ^^ GEORGIA! GEORGIA!
반갑습니다 박선생님, 항상 댓글을 재미있게 남기셔서 제가 제아내 정숙이에게 소리네서 잃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뿐만 아니라 매번 말이죠. 눈치가 천프로 입니다 박선생님. 저희는 지금 막 캐나다 럭키산맥을 10시간에 걸처 드라이브 하고 지금 럭키산맥 끝에 어딘가 무료캥핑장에서 하룻밤을 지내려고 쉬고 있습니다. 죽기전에 럭키산맥 드라이브는 정말 꼭 모든 사람에게 권장하고 십습니다. 숨쉬기가 벅차고 머리가 돌을정도로 거대하고 위협적이고 웅장합니다. 저희 부부는 지금 10일째 집을 떠나 알라스카로 가는중 입니다. 좀더 personal 하고 소소한 줄거리로 콘텐트를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역시 알라스카여행 그리고 콘탠트 영상제작이 기대됩니다. 항상감사 드립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Wow! 두분이 현재 Canadian Rockies 지역을 여행 중이시군요. 며칠전 조지아 여행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캐나다 서부를 여행중이라고 하시니, 마치 시공을 초월한 느낌입니다. 저도 8년전 여름에 Seattle에 살고 있는 아들아이와 함께 가족 4명이 캐나다 서부지역을 2주 정도 여행했었습니다. Banff, Jasper 국립공원 지역들을 다니며 Canadian pristine nature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도로를 운전해보니 경사가 급한 산길이 많아서 운전에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Peter 선생님도 캠퍼 운전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 엉터리 댓글을 사모님께 읽어 주신다고 하니, 갑자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두분께서 알래스카 여행을 무탈하게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염치없지만 두분의 여행에 공짜로 따라다니겠습니다. 트럭캠퍼부부님 홧팅!!
@@JPark-p7f 선생님에 댓글은 진심으로 저희 부부에게 아주 큰 힘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라스카 여행 운전부터 모든면에서 안전하게 여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I'm in my 50's and hoping to retire early.. Peter, at what age did you retire? I think you are in your 60's..
보기 좋습니다~ 여긴 버지니아 입니다
반갑습니다, 버지니아 단풍 기가 막히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젊게 살고 계시네요. 저와 남편은 50대 초반인데 나중에 은퇴하고 어디서 살지 고민중입니다. 지금은 애틀란타 근처에 살지만 바다를 좋아하는 제겐 여기가 내륙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사바나가 바닷가 도시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많이 들었는데 한국마트가 근처에 있을까요? H Mart나 Zion이 없는 것 같아서 은퇴지로 망설여집니다.
사바나 조지아는 참 아름답고 낭만적인 도시이긴 하지요 하지만 한국마트는 근처에 없습니다. 저희는 어거스타에 살면서도 아트란타 한국마트에 자주 않가게 되더라고요. 은퇴하기 좋은 도시 찾는것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