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문제 2가지만 꼽자면. 1 국제대회는 abs없을텐데 저거에 적응하면 국제대회는 어덯게 할려고. 2. 판정방식 보니 홈플레이트 모양의 박스를 그려 그 위의 공간에 공의 일부분이라도 스쳐 지나가면 스트라는건데 사람이 조절만 잘하면 극단적인 예를 들어 니퍼트 정도의 키를 가진선수가 커브를 던진다면 포수가 팔을앞으로 쭉뺏는데도 못잡는 공이 스트가 될수 있음.
@@Road-y4o 엉아도 안단다 좀낮아보인다 하지않았냐 S존이 통상 무릎윗선인데 키큰선수도 타격자세를 낮추면 따라 같이 움직이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무슨논리로 기계가 완벽하다 보는거냐? 공정성과 정확성은 별개라 볼수있지 abs의 S존 설정 메카니즘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 나도 대체로 긍정적으로 본다만 좀 성급하게 한건 사실이다
낮아보이는게 포수미트를 자꾸 의식해서 그래요 분명 스트존 확실히 통과했고 정확한 판정임 그리고 님이 말한건 스스로 야알못이라고 인정하는거네요 ㅋ 스트존은 움직이면 안되는거구요 애초에 심판이 했을때도 선수에 따라 가상의 존을 그려놓고 하는건데 오라가락해서 문제였음 그리고 타격할때 앞뒤로 움직이는거지 상하움직임이 아니라 전후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ㅎ
축구에서도 골라인 판독 기술이 도입되고 논란이 많이 줄었죠 테니스나 배구도 그렇구요 기계가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초음속으로 날아가는 미사일도 요격하는 시대인데 야구공 스트라이크 판독 못할 이유가 없죠 볼을 괘적을 따라 스트라이크 볼 판정할텐데 기계가 틀리지 않았을것 같네요
프로야구는 선수도 중요하나 결국 팬들의 민심이 제일 중요함 팬이 없음 프로야구는 90년대 전성기를 보낸 농구처럼 시들어질 수 있음 매번 심판들 판정 시비 때문에 팬들끼리 싸우고 불신하고 난리였는데 가끔씩 오류가 나도 기계는 한쪽 팀 편들 일이 없으니 최선은 아니라도 차선은 되는 것임 선수들도 가끔씩 이상하다고 억울해 하지 말고 팬들을 위한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지켜보길 바람 1-2년 하다보면 문제점에 대해 개선이 가능할 거라 봄
이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다. 황재균의 사례 : 투수와 포수의 싸인이 어찌 되었든 상호간 싸인에 의해 포수는 홈프레이트를 기준으로 약간 바깥쪽으로 빠져 앉아 있었고 그런데 투수의 투구는 포수의 위치와 다르게 타자의 몸쪽으로 붙어 들어왔다. 더군다나 투수의 투구 구종은 변화구가 아닌 직구 계열로 황재균의 테이크백 동작을 느린 화면으로 보면 공은 무릎보다 높은 허벅지 부근을 지나간다. 어쨌든 투수의 투구를 포수가 포구를 하지 못해 패스트볼이 됐고 포수는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을 하기 위해 놓친 공을 찾아 뛰었고 공을 잡고 황재균을 향해 태그를 하기 위해 황재균을 향해 뛰어 오려다 황재균의 행동으로 포기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태그를 하지 않고 아웃으로 판단한 심판의 콜에 따라 이닝 종료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황재균은 스트-존을 통과했다는 abs판정에 의해 스트-콜을 받아 삼진이 됐는데 그 판정에 불만이었는지 자기 화에 못이겨 헬멧을 패대기를 쳤는지는 모르겠다만 헬멧 패대기는 당연히 퇴장감이다. 그런데 여기서 황재균의 잘못은 심판의 스트-콜과는 관계 없이 투아웃 상황에 패스트볼로 인한 스트라이크-낫아웃 상황이라면 황재균이 헬멧을 땅바닥에 패대기를 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대가리에 패대기를 치던가 1루를 향해 잦 빠지게 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결론 : 황재균 판단 미스 100% 황재균의 사례는 논란이 될 하등의 이유가 없음. 류현진의 사례 : 영상 화면에 나오는 가상의 스트-존을 잘 봐라. 그 가상의 스트-존은 abs가 도입되기 전의 스트-존이다. 현행 스트-존은 그 가상의 스트-존 뒤쪽에 앞쪽의 가상의 스트-존 보다 약간 작은 스트-존이 있다. 다시 말해 약간의 거리를 두고 2개의 가상 스트-존이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뒷쪽의 스트-존이 있다는 것은 내 추측이지만 아마도 변화구 구종은 종이 됐든 횡이 됐든 변화의 폭이 크기 때문에 2개의 가상 스트-존을 모두 통과해야 스트-콜을 받을 수 있게끔 한거라 본다. 또 키 큰 선수와 키 작은 선수는 당연하겠지만 스트-존이 달라질 수 밖에 없고 타격자세(스탠스)에 따른 스트-존 역시 있기 때문으로 본다. 그에 따른 보정치(보정값)는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류현진의 투구는 과거 기준으로는 심판의 판단에 따라 풍분히 스트-콜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제구가 정교하다. 류현진의 투구를 보건데 류현진의 주무기인 체인지업(구종)으로 보이고 구질은 직구와 비슷한 궤적을 보이다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톡~떨어지는 변화구이다. 그래서 헛스윙이 많고 맞아도 배트의 아랫 부분에 맞아 땅볼이 많이 나오는 구종이다. 다시 말해 류현진의 사례는 위에 설명한 앞쪽의 가상의 스트-존을 통과했겠지만 뒷쪽의 스트-존은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abs의 판정은 볼로 판단한 것이다. 결론 : 이것 역시 논란이 될 이유는 없다. 다만 일부에 의해 논란꺼리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아닌가 싶다.
근데 궁금한건 시간이 지나면 선수들이 ABS에 익숙해지긴 할꺼같은데..이렇게 하다 나중에 국가 대항전 이런데 나가면 또 적응 못해서 이상해 지는거 아닌가요?? 국제 대회도 곧 도입 예정인지? 축구도 VAR 처음 나왔을때는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지금은 VAR 없는 경기보면..답답함😮😮😮 단점이 있음 잘 보완해서 잘 시행됐음 좋겠네요
애초에 야구룰상 스트라이크-볼 판정은 포수가 잡는 위치와 전혀 관계가 없음. "저렇게 잡았는데 통과했다고?" 라는 생각 자체가 착각과 습관에 뇌가 절여져서 그런거임. 존을 통과했다면 그 후에 공이 우주로 날아가든 지하로 꺼지든 90도 직각으로 꺽이든 하등의 관계가 없음. 그동안은 사람이 판정하기 때문에 물리적 한계로 "당연히 볼이겠지" 라는 착각&착시 때문에 볼 판정을 했던거지 그 때도 지금도 스트라이크인건 틀림없음.
황재균한테온 볼....옛날 같았으면 백만% 볼이지.....근데 그게 말야.....바꿔야 되지 않겠어???? 기계가 정확하게 하고 있잖아 다만 우리가 그동안 인간들 한테 속고 있었던거지....속고 있던거 너무 익숙하니까......그 틀을 깨고 나오면 불편하지까...못하는거지..... 이전에 병원에서 전자챠트로 바뀔때 ...종이 대신하고 컴퓨터로 챠트를 대신 바뀔떄가 있었어....그게 아마 25년도 더 오래전이야....그때 대학병원 의사들 데모하고 파업했었어.....미친 짓이지.....지금도 노교수들은 전자챠트 사용을 못해 아예 컴터 자판을 못 두들겨.....근데 지금 전자 챠트 안쓰는곳 있나?? 없으면 난리 날껄....
황제균이 헬멧던진공 봐봐라. 보기에 따라, 스트존을 통과하면서 구석으로 떨어진다. 저런 명품 공을 그동한 동태 심판들이 전부 타자 이름값 설정된 편리한 판정을 해왔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 그리고, 기계도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전체 선수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거니까, 기계적 정확도를 올리는 작업은 별도로 계속 해나가면 되는 일이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는게 의미있는 것이고, 진짜, 명품 마구를 던지는 투수가 배출 될 수 있다는게 더 신나는 일이다. 그리고,, 되도안하게 포수 미트 기준으로 설정된 동태 스트존이 정말 못볼 광경이다. 마지막에 포수 미트만 움찔해서 사기치는게, 그게 더 재미없다. 그리고 포수가 공 놓치면 볼이냐??? 진짜 마구는 포수도 잡기 힘들어야 마구 아닌가???
![[현장영상] "나중에 서면으로.." "지금!" 요령 안 통하는 재판관들 / JTBC News](/img/n.gif)
스트라이크는 타자가 납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면 되는 것이다.
맞습니다
투수 타자 심판 아무도 상관 없습니다
존 을 통과 하면 스트라잌 이고 통과 못하면 볼 이 되는 단순한 진리
abs판정은 보는사람입장에선 정확해보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야구를 해왔었는지 보여주는중
지금 메이저보면 abs개마렵
Abs 존은 포수위치나 미트질 기준이 아니고 스트라이크존 플레이트 기준이라 논란 될것도 없다 🤔
정답
근데 지들끼리 논란이라고 빼액ㅋㅋㅋ
넌 여기서 왜 나오냐 ㅋㅋㅋㅋㅋㅋ
@@daekwonyoon4155 훗….
기자 야알못인가
포수가 잡는 위치는 스트존과 아무 상관이 없다
홈플레이트를 지날때 스트존을 지났냐 안 지났냐가 스트라익이냐 볼이냐를 결정한다
정말 적응만이 답이다
여태껏 혼이 실려야 스트라이크라고 판정하던 심판들 존을 그렇게 당해놓고 벌써 이런소리가 나오다니
황재균은 헬멧 던질게 아니라 1루로 뛰었으면 살았는데??
스윙을 안했기 때문에 낫아웃이 아님
또 1루에 주자가 있었기에 스윙을 했어도 낫아웃이 아님
그러므로 황재균은 그냥 삼진이에요 뛸 필요가 없음요
@@좌측날개2아웃일경우 1루에 주자가 있어도 낫아웃 상황이 만들어지고
2스트 이후 공이 스트라이크 일때 스윙을 안해도 포수가 공을 놓친경우 낫아웃 맞아요
@@좌측날개 ㅂㅅ 아는척하네
원래 저런 놈이였는걸 새삼스레
메이저리거였으면 비난받았을 행동
기본플레이는 하고 항의해야지
아주 공정하네요. abs 도입 적극 지지합니다.
모두 정확하게 판정한거 같은데 ABS가
한가운데로 들어왔는데 볼이라는 경우가 있었어요
@@82SBY55 그건 포수미트 기준이고 높게 통과하고 가운데로 떨어진거 아닐까요. 뭐 물론 기계도 오류는 있으니까 오류일수도 있지만요. 사람 실수보단 훨 정확할것 같습니다.
@@hckim8670 아예 스트존 가운데쪽으로 들어왔는데 abs가 콜안해서 심판이 기다리라하고 볼로할게요~ 한적이 있었음.
오늘kbo측기사나왔는데 평균4.5mm오차면 류현진이 황당해할만하죠
분명한겉 abs는 모두에게 객관적입니다
존을 통과했으면 포수가 어떻게 받던 스트라이크잖아. 세상이 변하면 세상에 적응을 해라. 탓을 하지말고
이 영상만 봐도 너무 정확한데? 그리고 존을 통과할 때 판정하는거지 포수가 포구하는 기준으로 판정되는게 아님 ㅋㅋ 그게 스트라이크존인데
걍 기존의 심판들이 여태까지 잘못된 판정을 해왔다는 걸 인정하는 꼴
다 크로스 되는 공인데 홈플에서 통과후 미트위치가 볼일뿐
스트라익을 선수 입맛에 맞출수는 없다.
정해진 기준대로 해야지.
영상 만든 사람이 야구는 알고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적응만이 답일까?는 무슨... 그럼 뭐 룰과 어긋나게 스트라이크존을 바꾸거나 abs도입 취소라도 해야한다는 거냐?
기존에 본인이 해오던 야구와 다르더라도 기계로 정확하게 근거가 남는 판정을 하는 현재에 성적이 안나온다고 너무 감정적인 항의를 하는 일부 선수들이 영 그렇네요
뚱:똑같은 공을 던졌는데 판정이 달랐다
심판:하나는 0,13센티 위로 스트존 통과했고 하나는 0,71센티 아레로 볼이다
뚱아..로봇도 똑같은 공 못던진다
적어도 심판 의중으로 게임이 좌지우지되는 일은 없잖아
ABS탓하는 선수특: 하위권팀+ 존나못하는 실력
황재균:111타수 27안타 홈런0개 2할4푼
류현진:34이닝26실점 평자5.91
지금까지 이름값으로 얼마나 이득은 봤는지 보여주는거다
그리고 규정에도 홈플레이트라고 나오는데 포구위치를 스트존으로 한것부터가 문제였어
포수제스쳐는 이제 안통한다고.....그짓꺼리 하지말라니깐?
우리가 보기에는 홈플레이트 통과 했는데 황 왜 저럼?
저번에 조상우한테 삼진 당할때도 저러더니..
넌 이제 은퇴해야겠다.ㅉㅉㅉㅉ
Abs 문제 2가지만 꼽자면.
1 국제대회는 abs없을텐데 저거에 적응하면 국제대회는 어덯게 할려고.
2. 판정방식 보니 홈플레이트 모양의 박스를 그려 그 위의 공간에 공의 일부분이라도 스쳐 지나가면 스트라는건데 사람이 조절만 잘하면
극단적인 예를 들어 니퍼트 정도의 키를 가진선수가 커브를 던진다면 포수가 팔을앞으로 쭉뺏는데도 못잡는 공이 스트가 될수 있음.
이제부터는 페이크가 안통한다는거지.
모자 던지고 항의 할 시간 있으면 1루로 뛰는 연습 먼저 해야할듯
기계가 해도 이리 불만인데 심판들 얼마나 힘들었을라나 ㅋㅋㅋㅋ
그동안 잘못된 판정에 익숙해져서
정확한 기준을 적용하니 화가 나는 것
수십년동안 잘못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었단 증거다
포수위치 포수공잡을때 미트질습관등에 따라
시각적으로 착시가 있을수 있겠네요
마지막 류현진 투구는 선수는 고개 흔들지만 스트잡아줄수도 있는 높이였음.
그동안 KBO가 얼마나 스트존이 들쭉날쭉했는지 스트존이 얼마나 작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적응기간
비호감 스택 계속 쌓아라
존을 통과하는지가 기준이지 마지막에 포수가 어떤 위치에서 받는지는 상관없는데 영상 만든 사람 야알못이네
다 스트라이크 맞는데, 뭐가 문제지? 공정성측면에서 최고다!
실력은 kbo 바라는건 mlb
야구팬들은 저꼬라지 안봐서 좋은데 그래도 할놈은 하는구나
투수들이 여태껏 주심들이 관행적으로 잡아주던 스트라익존을 잊어버리고 새로 재정립하고 적응해야지 본인들 기존 방식하고 다르다고 신뢰성을 흠잡을수 있나
아니시바ㅋㅋ 스트존띄워놓고 공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눈앞에 보여주는데도 납득이안가면 어쩌라는거냐???
abs가 거의 맞긴한데 구장마다 그날따라 설치위치에 따라 달리질순있다본다
더 보완을 해야할거 같고
현진이가 던진공들은 abs판정이 맞다
다만 재균이공은 무릎밑으로 들어온공 같아보이긴하네
존은 통과를 했으니 그랬겠지 도착한 위치가 아니라니까
@@Road-y4o 엉아도 안단다 좀낮아보인다 하지않았냐
S존이 통상 무릎윗선인데 키큰선수도 타격자세를 낮추면 따라 같이 움직이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무슨논리로 기계가 완벽하다 보는거냐?
공정성과 정확성은 별개라 볼수있지
abs의 S존 설정 메카니즘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
나도 대체로 긍정적으로 본다만 좀 성급하게 한건 사실이다
낮아보이는게 포수미트를 자꾸 의식해서 그래요 분명 스트존 확실히 통과했고 정확한 판정임 그리고 님이 말한건 스스로 야알못이라고 인정하는거네요 ㅋ 스트존은 움직이면 안되는거구요 애초에 심판이 했을때도 선수에 따라 가상의 존을 그려놓고 하는건데 오라가락해서 문제였음 그리고 타격할때 앞뒤로 움직이는거지 상하움직임이 아니라 전후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ㅎ
포수가 못잡으면 볼을 줘야 한다? 고 주장하는건 아니잖아...그럼 다시 보고서라도 판단해야지...타석에서 헬맷을 던져버리나?
황재균 삼진당한거 높이는 낮은것도 아니고 포수가 바깟쪽에 앉아있다보니까 그런게된건데 몸쪽에서 잡았으면 할말없을만하다고 보는데
재균아 현진아 불평만 쏟아놓고 적응안되면 은퇴해라
축구에서도 골라인 판독 기술이 도입되고 논란이 많이 줄었죠
테니스나 배구도 그렇구요 기계가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초음속으로 날아가는 미사일도 요격하는 시대인데 야구공 스트라이크 판독 못할 이유가 없죠
볼을 괘적을 따라 스트라이크 볼 판정할텐데 기계가 틀리지 않았을것 같네요
프로야구는 선수도 중요하나 결국 팬들의 민심이 제일 중요함 팬이 없음 프로야구는 90년대 전성기를 보낸 농구처럼 시들어질 수 있음 매번 심판들 판정 시비 때문에 팬들끼리 싸우고 불신하고 난리였는데 가끔씩 오류가 나도 기계는 한쪽 팀 편들 일이 없으니 최선은 아니라도 차선은 되는 것임 선수들도 가끔씩 이상하다고 억울해 하지 말고 팬들을 위한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지켜보길 바람 1-2년 하다보면 문제점에 대해 개선이 가능할 거라 봄
기자란 놈이 야구이 대한 기본 상식도 없노 ㅋㅋㅋ
사람보단 낫다 무조건
심판 퇴근콜 나오는것보단 훨 낫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수가 쓰러지면서 잡아야할 만큼 밖으로 나와있구만 ㅋㅋㅋ 오류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인간이 판단하는 오류보다 적으니 빨리 적응들 하시길...그렇게 못믿겠으면 계산기 쓰지말고 주판써야지..
포수가 자기가 달라는 위치와 멀어서 공을 뒤쪽에서 잡았네요
스트존 통과한거 맞습니다
이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다.
황재균의 사례 : 투수와 포수의 싸인이 어찌 되었든 상호간 싸인에 의해 포수는 홈프레이트를 기준으로 약간 바깥쪽으로 빠져 앉아 있었고
그런데 투수의 투구는 포수의 위치와 다르게 타자의 몸쪽으로 붙어 들어왔다.
더군다나 투수의 투구 구종은 변화구가 아닌 직구 계열로 황재균의 테이크백 동작을 느린 화면으로 보면 공은 무릎보다 높은 허벅지 부근을 지나간다.
어쨌든 투수의 투구를 포수가 포구를 하지 못해 패스트볼이 됐고 포수는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을 하기 위해 놓친 공을 찾아 뛰었고
공을 잡고 황재균을 향해 태그를 하기 위해 황재균을 향해 뛰어 오려다 황재균의 행동으로 포기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태그를 하지 않고
아웃으로 판단한 심판의 콜에 따라 이닝 종료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황재균은 스트-존을 통과했다는 abs판정에 의해 스트-콜을 받아 삼진이 됐는데
그 판정에 불만이었는지 자기 화에 못이겨 헬멧을 패대기를 쳤는지는 모르겠다만 헬멧 패대기는 당연히 퇴장감이다.
그런데 여기서 황재균의 잘못은 심판의 스트-콜과는 관계 없이 투아웃 상황에 패스트볼로 인한 스트라이크-낫아웃 상황이라면
황재균이 헬멧을 땅바닥에 패대기를 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대가리에 패대기를 치던가 1루를 향해 잦 빠지게 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결론 : 황재균 판단 미스 100%
황재균의 사례는 논란이 될 하등의 이유가 없음.
류현진의 사례 : 영상 화면에 나오는 가상의 스트-존을 잘 봐라. 그 가상의 스트-존은 abs가 도입되기 전의 스트-존이다.
현행 스트-존은 그 가상의 스트-존 뒤쪽에 앞쪽의 가상의 스트-존 보다 약간 작은 스트-존이 있다.
다시 말해 약간의 거리를 두고 2개의 가상 스트-존이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
뒷쪽의 스트-존이 있다는 것은 내 추측이지만 아마도 변화구 구종은 종이 됐든 횡이 됐든 변화의 폭이 크기 때문에 2개의 가상 스트-존을
모두 통과해야 스트-콜을 받을 수 있게끔 한거라 본다.
또 키 큰 선수와 키 작은 선수는 당연하겠지만 스트-존이 달라질 수 밖에 없고 타격자세(스탠스)에 따른 스트-존 역시 있기 때문으로 본다.
그에 따른 보정치(보정값)는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류현진의 투구는 과거 기준으로는 심판의 판단에 따라 풍분히 스트-콜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제구가 정교하다.
류현진의 투구를 보건데 류현진의 주무기인 체인지업(구종)으로 보이고 구질은 직구와 비슷한 궤적을 보이다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톡~떨어지는 변화구이다.
그래서 헛스윙이 많고 맞아도 배트의 아랫 부분에 맞아 땅볼이 많이 나오는 구종이다.
다시 말해 류현진의 사례는 위에 설명한 앞쪽의 가상의 스트-존을 통과했겠지만 뒷쪽의 스트-존은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abs의 판정은 볼로 판단한 것이다.
결론 : 이것 역시 논란이 될 이유는 없다. 다만 일부에 의해 논란꺼리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아닌가 싶다.
야구 못하는것들이 ABS 판정에 적응 못하네..
아무 문제 없으며 만에 하나 문제가 있어도 사람보다는 무조건 낫다
종특이 남탓해서 그런듯요...
초기라 기계오류 판정 조금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 하는데 기계가 틀릴확률이 높을까 사람이 틀릴확률이 높을까 기계가 하니깐 오심도 없고 너무 좋구만
황재균님 0.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포수가 다리 뒤에서 잡았네
당연히 ABS는 스트라이크지
스트존이 타자가 납득하는 존이 아닌, 이제는 룰대로 정해지는거라 좋습니다.
무엇보다 심판의 이름을 몰라도 되니 좋네요.
최인호 오스틴이 인성이 좋은 건가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판정이 많았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거지. 스트라이크 여부는 포수가 포구할 때 기준이 아니라 공이 험플레이트존을 통과할 때 기준임
돌이켜보면 심판이 정말 어려운 직업이구나
ㅈㄴ정확해서 개만족인데? 퇴물들만 적응못할뿐
논란은 얼어죽을 논란 존나 정확해 보이는구만
사람보다 일관성 있고 경기시간 빨라져서 좋다. 이러면 이래서 싫고 저러면 저래서 싫고 오냐오냐 키우니까 버릇이 없음
이게 맞는 방향이다
포수위치가 뭐가 중요해
중요한건 타자에게 해당하는 스트라익존이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 했잖아??그게 뭔 논란이지??????????? 노 이해...
예전에는 심판의 감각만으로 높은 스트죤은 거의 못잡고, 외곽죤은 매번 오락가락, 낮은 스트죤은 포수 프레이밍으로 판단했음! 지금 시대는 ABS가 맞는 시스템임! 축구 골 하나도 AI가 판단하는 시대임!
황재균이 황재균했네요 🤣🤣🤣🤣
이때까지 심판이 포수 미트질에 속거나 자기 주관적인 판단으로 판정했는데 이게 정확한거지
근데 궁금한건 시간이 지나면 선수들이 ABS에 익숙해지긴 할꺼같은데..이렇게 하다 나중에 국가 대항전 이런데 나가면 또 적응 못해서 이상해 지는거 아닌가요?? 국제 대회도 곧 도입 예정인지?
축구도 VAR 처음 나왔을때는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지금은 VAR 없는 경기보면..답답함😮😮😮
단점이 있음 잘 보완해서 잘 시행됐음 좋겠네요
편집자야, abs 오류만 모을게 아니라 심판 판정만 할 때랑 지금이랑 비교를 해야지.
포수 위치 보고 의식했던 타자들 이제 포수가 위치 왓다갓다 하면서 팔 살짝 뻗어서 받고 이렇게 속이려들면 아주 잘속을듯
지금 까지.던진공 봤는데 존 다 통과임 속도가 느려져서 마지막에 툭 떨어져 보여서 그렇지 다 통와 존은 앞과 뒤 정사각형으로 형성 되며 앞면 뒷면 다통과 하면 스트라이크임 이상
지금까지 심판들이 만들어준 스트라이크 볼 판정겠지. ㅋㅋㅋ 공정성 만들어준 ABS에 감사해야한다.
양팀에게 다르게 적용되지 않는한 아무런 문제없다 그리고 지금은 적응단계라 그렇지 존이 고정된이상 시간이 지날수록 투수눈 불리하고 타자는 유리하다
애초에 야구룰상 스트라이크-볼 판정은 포수가 잡는 위치와 전혀 관계가 없음. "저렇게 잡았는데 통과했다고?" 라는 생각 자체가 착각과 습관에 뇌가 절여져서 그런거임. 존을 통과했다면 그 후에 공이 우주로 날아가든 지하로 꺼지든 90도 직각으로 꺽이든 하등의 관계가 없음. 그동안은 사람이 판정하기 때문에 물리적 한계로 "당연히 볼이겠지" 라는 착각&착시 때문에 볼 판정을 했던거지 그 때도 지금도 스트라이크인건 틀림없음.
그렇게 답답하면 스트라이크 존을 좁혀야지. 심판은 절대 못 믿겠다
ABS가 정확하다... 그동안 심판 득 본것들은..적응 못하면...그만 두면 된다 ㅎ
포수가 공중제비를 하면서 공을 받건 벌러덩 누워서 공을 받건 홈플레이트 지날때 스트라이크존 통과했으면 스트지 뭐 이래 말이 많지.. 꼬우면 아시죠?
적응만이 답이지 18
선수눈이 정확했으면 그거 정면에서 보고 있는 심판도 정확했겠지
카메라 3대와 공의 궤적을 통합해 3D 수치화 해서 복기 해보면 ABS가 맞는지 틀리는지 알것도 같은데 어려운건가?
어차피 1시즌용 이니깐 잘 넘기세요. 메이저리그가 안하면 없어집니다.
왜 ABS가 논란인지 모르겠다. 깔끔하게 경기 진행도 이루어지고. 심판 결과에 대한 항의도 없어지고. 경기가 더욱더 재밌어졌는데......ABS는 너무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주관적인 인간이 판단하는 것 보다는 헐씬 낳다 시대에 적응해라
간단하다!
완전히 논란을
잠재울려면 선수들
덕아웃 관중까지
바로 확인가능하게
만들면된다!
황재균한테온 볼....옛날 같았으면 백만% 볼이지.....근데 그게 말야.....바꿔야 되지 않겠어???? 기계가 정확하게 하고 있잖아 다만 우리가 그동안 인간들 한테 속고 있었던거지....속고 있던거 너무 익숙하니까......그 틀을 깨고 나오면 불편하지까...못하는거지..... 이전에 병원에서 전자챠트로 바뀔때 ...종이 대신하고 컴퓨터로 챠트를 대신 바뀔떄가 있었어....그게 아마 25년도 더 오래전이야....그때 대학병원 의사들 데모하고 파업했었어.....미친 짓이지.....지금도 노교수들은 전자챠트 사용을 못해 아예 컴터 자판을 못 두들겨.....근데 지금 전자 챠트 안쓰는곳 있나?? 없으면 난리 날껄....
***징징거리지 말자.***
ABS가 100% 완벽하진 않다..근데 양팀에 100% 똑같이 판정한다..그리고 계속 보완,발전 할 것이다.
라인 걸칠때 어떤건 조금만 걸쳐도 스트라이크 어떤건 반이상 걸쳐도 볼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류현진,황재균,김태형이 인간 심판,미트질 수혜 제일 많이 받아와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 그에 반대로 작년 3할3푼4리 치던 에레디아 지금 3할 8푼치는데 얼마나 심판 수혜를 못받은건지 ㅋㅋㅋㅋ
엑셀 못 믿는다며 계산기 뚜드리던 주임원사 생각나네..
커브가 두번째 전성기를 맞이 할 것 같다.
선수들이 불만인 공 보면 포수 위치 때문에 멘탈 털린거지 다 스트존 안에 들어가 보이는데?
포수 위치는 말 안하냐? 무슨 자막을 포수가 못잡을 정도라고 쓰는데
포수 위치에 반대투 되는 경우 못잡은 거잖어
주심이 콜 하는거보다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 좋음 억까 하지마~
ABS 기계도 사람이 만들고, 셋팅도 사람이 하고, 외부이니 바람 등 주변 환경에 결과가 미묘하게 반영되지 않을까?
기존의 심판 퇴근이 가장 큰 변수였습니다 별걸 고민이야
그렇게 불만이면 포수가 공을 받는 곳으로 존을 바꿔라. 메이저리그 오심을 보면 자동볼판정이 얼마나 우수한지 바로 알게된다
기계 vs xx머신 웅장하구만
하위권 팀들만 반발, 규정위반 1위
ABS 고 나발이고 이건 한살짜리가 봐도 볼 전세계 야구 위원장들이봐도 볼임 이런식으로 가면 야구의 정석이 없어지고 더 이상 야구는 사람들에 관심밖으로 될거임 이게 한국 축협이 하는짓이랑 다른점이 뭔가?
응 너 빼고 다 찬성 니 눈이나 고쳐
지금 까지 스트라잌의 기준은 사람 심판도 ABS도 아닌 타자의 감이 였습니다. 두둥 탁!!!
ABS 잘 하고 있다…!!!
황재균님은ops가 5도 안되는걸로 아는데ㅋㅋㅋ이분이 1호 퇴장이라니
우리나라만해서는안되 야구하는나라가같이해야지 국제대회나가면 이거없을건데 아마적응하기힘들거같어
황제균이 헬멧던진공 봐봐라. 보기에 따라, 스트존을 통과하면서 구석으로 떨어진다. 저런 명품 공을 그동한 동태 심판들이 전부 타자 이름값 설정된 편리한 판정을 해왔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 그리고, 기계도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전체 선수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거니까, 기계적 정확도를 올리는 작업은 별도로 계속 해나가면 되는 일이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는게 의미있는 것이고, 진짜, 명품 마구를 던지는 투수가 배출 될 수 있다는게 더 신나는 일이다. 그리고,, 되도안하게 포수 미트 기준으로 설정된 동태 스트존이 정말 못볼 광경이다. 마지막에 포수 미트만 움찔해서 사기치는게, 그게 더 재미없다. 그리고 포수가 공 놓치면 볼이냐??? 진짜 마구는 포수도 잡기 힘들어야 마구 아닌가???
심판이 볼 때도 불만 많았자나. 기준이 명확한데 문제될게 뭐지? 심판이 볼땐 심판 못믿고 AI가 보니까 그것도 못 믿으면 야구를 관둬라.
그동안 심판들이 잘못했던걸 바로 잡는중임..이래서 mlb에서 우리나라 하는걸 자세히 보고 따라 하겠지......불만은 있겠지만 적응해야지....적응하는 놈이 강한놈이여....
스트존이 원래 사각임. 사각지대 꽂힌 건데 못친 거면 실력을 키워라
부족한건 본인들의 제구력과 선구안이구연...
솔직히 내가 억울하면 이상하다 라고 하는거 아녀 ?
명백히 잘못되었다고 볼만한건 하나도 없는데. 다 존에 걸쳐 있는 정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