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무슨일을하든 무슨선택을하든 나는 항상 니편에 서있을게 우린 아무사이가 아니니 내가 나설수는 없지만 한발짝뒤에서 그 누구보다 너의 앞날을 응원해 그렇게 빛날 너의 옆에는 빛나는 사람이 있길 바랄게 나도 그런 빛날 사람을 좋아했다는것에 후회되지않도록 더 좋은사람이 되볼게 다시 너를 마주본다면 내가 초라하지않도록
난 너한테 내 모든걸 쏟아 부었고 이제 너가 답할 시간이야 그게 좋은답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너도 내가 너한테 연락 하려고 엄청 고민하던 그 시간들을 넌 이제 내가 좋아하는걸 깨달았으니 너도 고민해야겠지 미안해 너가 날 젤 편하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는건 알고있었지만 난 널 친구로 생각 해본적이없어 너랑 대화를 할때도 다른사람이 너랑 대화할때도 너가 그냥 흘려 말할때도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많이 좋아했어. 난 이정도면 표현 다했고 너가 생각해서 이제 너의 답을 보내줄 차례야 난 그 답이 안좋은거든 좋은거든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있어 너한테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것도 미안하네. 내가 널 좋아하는거를 표현한게 왜 이기적이라고 느껴질까 그냥 친구로 남는게 나았을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까 이제 힘내 생각하고 난 뒤에 결과만 말해줘
네가 아니었다면 느껴보지못할 감정들이었다. 내겐 너무 잔인한 이별이었다. 네가 그 애를 바라볼때 난 너를 보고있었다. 난 너에게 걸어가는 중이었는데 넌 그 애에게 달려갔다. 넌 그리 가도 좋다. 난 뒤에서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고있을테니. 몇년이 지나고 또 지나서 혹시나 우리 다시 마주본다면 그땐 나 널 마주보고 웃을 수 있길.
나 혼자 좋아하는 것 같아서 자존심이 상했어 널 보면 심술이 났어 다른 여자랑 뭐가 그리 재밌는지 그래서 일부러 보란듯이 다른 남자랑 크게 웃으며 놀고한 순간에 너에게 차갑게 행동했어 근데 그때 알았지 나의 일상 속 너의 크기에 비하면 너의 일상 속 나의 크기는 작아도 너무 작다는걸
처음으로 누굴 위해 내 시간을 쪼개고 먼저 연락하고 더 연락하려고 노력하고 널 궁금해했고 수줍어하고 설레고 많이 좋아했어. 너가 해보라고 했던것들. 원래라면 귀찮고 나중으로 미루고 까먹을텐데 다 했었어. 네 연락을 기다렸었고 바보처럼 네 연락이 오진 않았나 폰만 잡고 있었어. 한두달 전부터 너의 태도가 많이 변했어. 먼저 연락도 많이하고 다정했고 도중 정말 헷갈리는 말들 많이했었어 너.. 근데, 난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인가보다. 고백은 아니었지만 두번이나 물어봤었어. 근데 친한친구로 생각한다고 했었지. 나도 이제 친구로 생각할게 그정도로 다가갈게. 근데, 앞으로의 난 네가 생각했던 해보라는거 다 하고 마냥 친절하고 칼답인 이미지가 아닐수도 있어.. 그냥.. 속상하다.
진짜 좋아하면 큰용기가 생기나봐 .. 너덕분에 내가 많은걸 알았네 .. 너가 좋은하는얘가 생겼을때 멈췄어야됐는데 너가 누군가를 좋아했을때 화가 났어야 했는데 왜 그런거 필요없이 계속 널 좋아했을까 .. 이제는 인사도 말도 안하는 사이지만 늘 멀리서 지켜봐 .. 고삼때는 내눈 앞에서 나타나지마 보고싶어서 그래
집을 나설 때 오늘은 널 만나길 간절히 바라면서 내 나름의 시나리오를 써보곤해. 그리고 가끔 좋은 말이 생각나면 네게 쓰는 편지에 담으려고 적어둬. 그중에 하나 여기에 적어둘 테니까 네가 보면 좋겠다. “누군가 너를 진심으로 좋아해 줬으면 싶을 때 나한테 와줘. 너를 정~말 좋아하는 누군가 중에 한 명이 나일 거라고 자신할 수 있어.”
진짜 많이 좋아했었어 내가 이렇게 짧은 며칠 사이로 그렇게 좋아질 줄 알았으면 시작도 말 걸. 난 처음으로 당돌하게 먼저 연락하고 혼자 의미부여하고 설레발 치고 답장만 기다렸어 근데 항상 너의 답장에는 마침표더라 나만 항상 물음표였어 그럼에도 널 놓자 머리로는 생각이 드는데 마음이 그렇지 못 하더라 바보같이 난 너를 계속 혼자 좋아했었어 학교 끝나고 너 한 번이라도 보려고 뛰다가 넘어지고 그때 진짜 현타오더라 넌 아무 것도 모르는데 나 혼자서 니 눈에 띄겠다고 이러는 모습이 정말 웃겼어 지금은 너 다 잊었어 짝사랑글 보면 가끔 너를 생각하는데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 건 아냐 그냥 그때는 그랬었지 하면서 웃고 추억으로 남기는 거야 너를 통해 깨달은 게 있어 아무나 깊게 좋아하면서 감정 낭비하지 말기 서로 좋아서 만나는 경우는 기적이라는 거를 깨닫게 해줘서, 좋은 추억으로 남아줘서 고마워 나중에 진짜 나중에. 웃으면서 인사하자 오빠
오래전부터 친했던 여자애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요즘 들어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했다 한평생 내가 이성애자인 줄 알았지만 이제보니 아니네 연인으로 발전할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이 닿는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할게 그저 내 옆에서 지금처럼 밝게 웃고 행복해줘
나랑 이정도로 잘 맞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었어 그래서 계속 너랑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했나봐 그땐 그 미래가 나한테 독이 될줄 몰랐지 고작 그런 이유를 네가 나를 버릴줄도 몰랐고 우리 사랑이, 네 감정이 이정도일줄도 몰랐어 헤어질때 넌 우리가 결국 이렇게 될거란걸 알았다는듯 눈물 한방울 흘리지않더라 평소엔 그렇게 눈물이 많던 니가 .. 너는 다 알고 있었던 거겠지 ? 우리의 이별 그래서 서로 노력해보자는 내 말에 그렇게 답한거고 정말 잔인하다 끝을 알고 시작한 연애라니 그동안 너와의 미래를 말하는 나를 보며 넌 무슨 생각했을지 생각하기도 싫다 넌 참 이기적이고 잔인한 인간이야 그럼에도 난 아직 널 좋아하고 있어 비참하게
널 아직까지 좋아하는 나인데 이젠 그만해보려고 노력중이야. 그러니까 나 헷갈리게 하지마. 너가 나 걱정해주고 선톡해줄때마다 아무이유 없는데 난 계속 헷갈려. 너도 내가 너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는거 알면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근데 왜 계속 나한테 잘해주는건데? 이제 진짜 너 그만 좋아해보려고 노력중이니까 내 한계를 시험하지마. 제발 부탁이야.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는거잖아?
우리 헤어지고 지금처럼 얼굴 보며 지내면서도 그렇게 지내면서 니가 니 감정 헷갈려할 때도 난 너를 좋아했어서 아니 좋아해서 간절했었는데 그래서 우리가 얼굴 보며 지내는 지금을 감사했는데 말이야, 나한테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 점점 다가와 더 빠르게. 너가 그렇게 니 감정에 헷갈려서 네 감정에 떠돌아 다닐 때 내 옆엔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어. 보고싶대, 내가 좋대, 사랑한대,귀엽대. 이런 말들에 난 설레하고 좋아해 그 사람을 점점 좋아하게 될 것 같아. 나한테 오늘 참 이상했다 했지 그게 그 이윤가봐 이제 간절함이 조금 덜 해져가나봐 내 마음이 새로운 사람한테 가고 있나봐 이 사람이 나 힘들 때 너 때문에 힘들어 할 때 내 옆에 있어줬던 사람이었어. 내가 힘들 때 제일 옆에 있어줬음 했던 사람은 너였는데 너가 아니라 이 사람이 내 옆에 있어줬어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다가올거면 좀 더 빨리 다가오지.. 우린 끝난거야 이미 끝났지만 또 끝난거야 내가 그 사람을 향해 가고 있으니까.
이젠 안녕이란말 언제가 다시 만난 다는 말이 아닐까? 이젠 안녕이지만 한편에 추억이 되버렸고 모든일상에 네가 생각 나던 하루도 이젠 안해도 되서 참 좋아 앞으로 너의 일상에 내가 가득하지 않아도 난 정말 좋으니까 아름다운 노을이 들때 가득히 널 가득히 채워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길
이제 정말 너를 잊은거같애 요즘엔 내꿈에 젖어살고 있어서 정말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나자신을 위해서 살고있다는 느낌을 받아 몇칠전까지만 해도 하루가 온통 너생각으로 가득차서 아무것도 모르는 너가 한말에 혼자 휘청히고 무너지고 밤만 되면 너가 보고싶어서 우울하고 잠도 못자고 버겁고 힘들다가 또 너의 다정한 말한마디 , 연락한통 미소한번에 마음정리 하겠다고 수십번 울면서 다짐했던것들이 한번에 무너질정도로 널 많이 좋아했는데 그리 오래 살진않았지만 당당히 말할수 있는건 나보다 널 더 사랑했다는거야 널 좋아한 시간만큼은 누구보다 널 생각했고 처음본 순간부터 다 진심이였어. 근데 또 웃긴건 너한테 좋아했단말을 못하니까 여기서 댓글이나 쓰는 내가 좀 웃기긴 한데 그래도 이제서라도 널 잊고 정리해서 참 다행이야 그냥 이젠 아무 욕심도 없고 단지 이젠 너의 행복을 빌고 응원할 뿐이야 외롭고 공허한 너의밤이 따뜻하고 편안한 밤이길 바랄뿐이야 나혼자 널 좋아했으니까 정리도 나혼자 잘할게. 아 그리고 내가 자꾸 너한테 잘하고 좋은말만하면 혹시라도 너가 알아챌까 겁나서 매일 반대로 말했던건데 널 본 순간부터 단한번도 안이뻣던적이 없었고 너랑 있으면 매순간 설레고 그냥 좋았어. 너는 웃는게 제일 이쁘니까 매일이 행복할순 없어도 하루가 웃음으로 가득차 있으면 좋겠다 많이 좋아했었다 정말 아주 많이.
아마 내가 널 엄청 좋아하나 보다.. 너는 나처럼 간절해? 이제 너랑 연애하면 늘 좋을 줄 알았는데 왤케 어려울까.. 나만 너 좋아하는 것 같고 우리가 곧 200일인데 우리 이거 맞아..? 서로 사랑하는데 왜 어려워..? 너가 날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 아는데.. 왜 내가 1순위는 아니야..? 나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지..?ㅎㅎ..너가 다른 여자한테 관심 없는 것도 알아 근데 왜 니 여자친구한테도 관심 없는건데 ㅋㅋ
내가 널 좋아한것부터 헤어지기 전에 그렇게 구차하게 잡은것까지 그냥 너도 밉고, 내 자신 나도 너무너무 미워. 내가 그때 왜 널 잡았을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게 당연한거지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널 못 볼것 같을까, 난 그냥 매번 네가 밉고 싫어, 그냥 죽어주면 안될까? 니네 다 죽어버려줘 제발, 나에게 잊지 못할 상처를 준 ㅈㅇㅈ ㄱㅅㅎ ㅈㅈㅇ ㅈㅅㅎ ㅇㅈㅎ ㅂㄱㅇ 다 죽어줬으면 좋겠어, 제발.. 죽어줘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그때쯤엔 여쁘게 피어있겠다 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너의 머리 맡에 두었어 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 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꼭 봐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무슨 꿈을 꾸니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언제 나의 아침처럼 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 너의 우체통에 넣었어 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 나 만나면 읽어줄래 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 나의 혼잣말을 담았어 줄곧 잘 참아내다가도 가끔은 철 없이 보고 싶어 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 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 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 꼭 안아줘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무슨 꿈을 꾸니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언제 나의 아침처럼
내 일상과 계획을 그렇게 깨기를 싫어했던 내가 , 내 시간은 항상 금같았기에, 자기개발에만 투자했던 내가, 처음으로 간절하게 바래보고, 먼저 연락하고 , 기다리고 , 수면패턴이 깨져 잠을 못자도 행복할만큼 , 많은 기다림 속에도 그 기다림 마저도 설레게 한 너가 , 오늘따라 왜이리 미울까, 항상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야 하고 ,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 이 관계가, 가끔은 너무 지쳐서 지친다 말하면 , 자기는 인싸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너가 , 이젠 좋게 들리지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라고 말할때 , 항상 설레했던 내가 이젠 안 설렌다. 안녕 ,
우리 200일동안 헤어지고 만나고 참 많이 반복했다 너무 힘들었어 우리 만나는 동안 참 많은 일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다 오빠 탓으로 돌렸던 것 같아 오빠가 말한대로 오빠도 점점 노력하는게 보였고 오히려 내가 점점 오빠 관심이 고파서 집착 수준으로 너무 뭐라고했던 것 같아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 그만큼 내가 오빠를 좋아해서라는 핑계로 내가 오빠를 몰아세우고 상처주고 그랬던 것 같아 서로가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데도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줘서 헤어져야했다는게 너무 서럽더라 나 헤어지고 오빠 학원 앞에도 서성거리고 인스타도 하루에 몇번을 들어가고 했는지 몰라 더이상 다시 만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한 번도 내가 오빠를 잡아보지 않았다는 게 후회되고 너무 연락하고싶었어 지금도 뭐만하면 오빠 생각나고 그러는데 오빠도 알다시피 우리는 다시 만나면 안되잖아 오빠 열심히 사는 것 만큼 다 잘됐으면 좋겠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젠가 나 생각나면 독서실 한 번만 와줘 고마웠어
가야 할 곳이 있었다. 너를 닮은 사람이 내 뒤로 스쳐 지나가길래 홀린듯 따라가다 길을 잃기 십상이었다. 너가 아닌걸 확신했지만 너를 닮은 사람이 사라질때까지, 아니면 내가 더는 갈 수 없는 곳까지 갈 때즈음에야 바쁜 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르다가 한숨을 쉬며 뒤돌고 눈물이 고이는게 하루에 수십 번씩 있는 일이었다. 그렇기에 있는 약속에 늦는 일도 빈번했고, 계획적으로 살아가던 인생은 무질서하게 흐트러졌다. 하지만 내 의지보다는 몸이 항상 먼저 움직이며 발걸음이 움직였기에 그저 난 애타는 마음으로 모르는 남을 따라갈뿐이다, 널 그리며. 누군가는 이런 나를 상당히 한심하게 볼 것이고, 나 역시 다시 갈 길을 갈 때면 스스로가 한심하고 안타까웠다. 하지만 어쩌겠나, 내가 그만큼 널 여전히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데.
오빠 때문에 내 생활패턴도 바꾸고 잠 자는 것도 포기하고 공부도 줄이고 어떻게든 맞추고 연락 많이하려고 노력했는데 싸우는 횟수가 잦아지고 난 아직도 오빠 보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연락 한 통도 없는게 정말 비참하다. 많이 사랑해 보고싶어. 서로 좋아 죽으려던 그때가 그리워.. 제발 먼저 연락해줘.. 기다릴게 ( 중학생때 만든 계정이라 닉네임이랑 프사가 쪼까 거시기 해요 )
나는 너만 계속 바라보고 기다릴거야..! 그러니까 너는 늦어도 되니 나한테 와주라... 그 깟 자존심?? 널 얻기 위해서라면 백번 천번도 버릴 수 있어 대신 더 비참해지지만 않게 나한테 오기만이라도 해주라...... 왔다가 다시 가도 되니까 한 번만 나에게 기회를 주라... 내가 최선을 다 할게 너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네 마음의 크기는 나보다 작은 것 같아서 속상하고 서운해.. 언제 오나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플리를 만드느라 그런 거군요..!! 그럼 인정😁ㅋㅋ
복잡한 인간관계에 용기 낼 수 있어도 좋아하는거 밖에 안되는게 정말 괴롭고 내가 생각했던 일들이 안 일어나졌으면 좋겠다..((안 일어날꺼야.. 안 일어나.. 이 둔탱이 바보야 내 맘 알기는하냐고 내가 좋아하는거 아냐고 난 누가 너 먼저 데려갈까봐 불안한데..아무도 안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평소에도 연락 자주 안하는 이 바보같은 고앵이 같으니 그래도 연락오면 좋아하는 내가 진짜 미친다 연락해줘 기다릴께
널 정말 좋아하는데 용기가 안 나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여중 여고인데 너를 다시는 못 볼 수도 있는데... 정말 고백하고 싶어 너가 내 첫사랑인데 근데 넌 왜 남친도 있는 내 친구를 좋아하는 거야? 나는 걔랑 손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걔는 눈치없게도 나랑 널 엮는데.. 나 너한테 고백하면 차일 거 아는데 졸업식날 용기내도 됄까? 나 차라리 너한테 고백하고 차일래 그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정말 좋아해
![🥺🧡 [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너 생각하면서 만든 플레이리스트](http://i.ytimg.com/vi/bRPkkuTuS-U/mqdefault.jpg)
![🥺🧡 [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너 생각하면서 만든 플레이리스트](/img/tr.png)
![너를 사랑함을 알았을 때, 마침내 너를 안았다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http://i.ytimg.com/vi/SikYgmq8w4U/mqdefault.jpg)
타임라인⏱
00:00 아이유 - 정거장
03:56 그냥 - 퇴근길
07:30 아이유 - 겨울잠
11:54 정승환 - 별
17:12 에일리, 휘인 - 홀로 크리스마스
20:51 지아 - 눈꽃
잼들 이런거 써서 좋아요 받을려고 수작부리농 ㅋㅋ
@@김쮸잉-g3e 잼특) 다른사람보고 잼민이라고 함.
같은 잼민아 그냥 닥치고있자 니야말로 관심받고싶어서 이런댓글쓰고있냐 ㅋㅋㅋ
@@김쮸잉-g3e 어떻게든 관심받으려고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는거 정말 안타깝다ㅜㅋㅋㅋ
세상의 중심이 너였던 그 시간에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안녕
너가 무슨일을하든 무슨선택을하든 나는 항상 니편에 서있을게 우린 아무사이가 아니니 내가 나설수는 없지만 한발짝뒤에서 그 누구보다 너의 앞날을 응원해 그렇게 빛날 너의 옆에는 빛나는 사람이 있길 바랄게 나도 그런 빛날 사람을 좋아했다는것에 후회되지않도록 더 좋은사람이 되볼게 다시 너를 마주본다면 내가 초라하지않도록
내 시간을 쓸만큼 널 엄청 많이 좋아했어
좋은사람 만날거에여 ㅎㅎ누군가를 좋아했던 시간을 잊을만큼 좋은사람을 ...
너 안 됐다
이제 너 좋아해주는 사람 없어져서
난 너 안 좋아하면 그만이야
시작도 안 했는데 이제는 진짜 너 좋아하는 거 그만할래 너 좋아하니까 너무 힘들어
네가 없으면 안 돼서 널 사랑한게 아니고, 너를 사랑하다 보니 네가 없으면 안 되는 내가 됐더라
내가 너를 기다리는 이유는 네가 나를 한 번이라도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으니까
네가 후회하면 좋겠어. 널 이렇게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을 두고 간 걸. 그냥 사랑 받으면서 너 할 일 해. 난 네 사랑 바라지 않을게. 받기라도 해줘. 너랑 만난 날들이 꿈같아 믿기지 않아. 그래서 우리 이별이 믿기지 않나봐. 언제든 돌아와. 모른 척 제자리에 있을게
난 너한테 내 모든걸 쏟아 부었고 이제 너가 답할 시간이야
그게 좋은답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너도 내가 너한테 연락 하려고 엄청 고민하던 그 시간들을
넌 이제 내가 좋아하는걸 깨달았으니 너도 고민해야겠지
미안해 너가 날 젤 편하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는건 알고있었지만
난 널 친구로 생각 해본적이없어 너랑 대화를 할때도 다른사람이 너랑 대화할때도 너가 그냥 흘려 말할때도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많이 좋아했어. 난 이정도면 표현 다했고 너가 생각해서 이제 너의 답을 보내줄 차례야 난 그 답이 안좋은거든 좋은거든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있어
너한테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것도 미안하네. 내가 널 좋아하는거를 표현한게 왜 이기적이라고 느껴질까
그냥 친구로 남는게 나았을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까
이제 힘내 생각하고 난 뒤에 결과만 말해줘
네가 아니었다면 느껴보지못할 감정들이었다.
내겐 너무 잔인한 이별이었다.
네가 그 애를 바라볼때 난 너를 보고있었다.
난 너에게 걸어가는 중이었는데 넌 그 애에게 달려갔다.
넌 그리 가도 좋다. 난 뒤에서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고있을테니.
몇년이 지나고 또 지나서 혹시나 우리 다시 마주본다면 그땐 나 널 마주보고 웃을 수 있길.
나 혼자 좋아하는 것 같아서 자존심이 상했어
널 보면 심술이 났어 다른 여자랑 뭐가 그리 재밌는지
그래서 일부러 보란듯이 다른 남자랑 크게 웃으며 놀고한 순간에 너에게 차갑게 행동했어
근데 그때 알았지 나의 일상 속 너의 크기에 비하면
너의 일상 속 나의 크기는 작아도 너무 작다는걸
덕분에 깨달았네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아요.
인간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왜 시간과 돈을 쓰는줄 알아요?
그게 인간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거여서 그런거래요
너밖에 없어서 널 사랑한게 아닌 너를 사랑하다버니 너밖에 없더라
25:00
너의 낮과 밤을 알고 싶었어. 넌 내 하루지만 나는 네 하루가 될 수 없어서.
처음으로 누굴 위해 내 시간을 쪼개고 먼저 연락하고 더 연락하려고 노력하고 널 궁금해했고 수줍어하고 설레고 많이 좋아했어. 너가 해보라고 했던것들. 원래라면 귀찮고 나중으로 미루고 까먹을텐데 다 했었어. 네 연락을 기다렸었고 바보처럼 네 연락이 오진 않았나 폰만 잡고 있었어. 한두달 전부터 너의 태도가 많이 변했어. 먼저 연락도 많이하고 다정했고 도중 정말 헷갈리는 말들 많이했었어 너.. 근데, 난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인가보다. 고백은 아니었지만 두번이나 물어봤었어. 근데 친한친구로 생각한다고 했었지. 나도 이제 친구로 생각할게 그정도로 다가갈게. 근데, 앞으로의 난 네가 생각했던 해보라는거 다 하고 마냥 친절하고 칼답인 이미지가 아닐수도 있어.. 그냥.. 속상하다.
결국에 애타며 홀로 지쳐가는 건 나잖아
진짜 좋아하면 큰용기가 생기나봐 ..
너덕분에 내가 많은걸 알았네 ..
너가 좋은하는얘가 생겼을때 멈췄어야됐는데
너가 누군가를 좋아했을때 화가 났어야 했는데
왜 그런거 필요없이 계속 널 좋아했을까 ..
이제는 인사도 말도 안하는 사이지만 늘 멀리서 지켜봐 ..
고삼때는 내눈 앞에서 나타나지마
보고싶어서 그래
한번만 더 누나라고 불러주면서 나타나 주라 제발 보고싶어 내일이든 내년이든 주인 기다리는 강아지 마냥 너 기다릴게
더 좋아하면 더 간절해지는법 맞지..
답이 안오면 안와서 미치겠고
답이 오면 와서 미치겠어
어디선가 본 댓글..
집을 나설 때 오늘은 널 만나길 간절히 바라면서 내 나름의 시나리오를 써보곤해. 그리고 가끔 좋은 말이 생각나면 네게 쓰는 편지에 담으려고 적어둬. 그중에 하나 여기에 적어둘 테니까 네가 보면 좋겠다.
“누군가 너를 진심으로 좋아해 줬으면 싶을 때 나한테 와줘. 너를 정~말 좋아하는 누군가 중에 한 명이 나일 거라고 자신할 수 있어.”
진짜 많이 좋아했었어 내가 이렇게 짧은 며칠 사이로 그렇게 좋아질 줄 알았으면 시작도 말 걸.
난 처음으로 당돌하게 먼저 연락하고 혼자 의미부여하고 설레발 치고 답장만 기다렸어
근데 항상 너의 답장에는 마침표더라
나만 항상 물음표였어 그럼에도 널 놓자 머리로는 생각이 드는데 마음이 그렇지 못 하더라
바보같이 난 너를 계속 혼자 좋아했었어 학교 끝나고 너 한 번이라도 보려고 뛰다가 넘어지고
그때 진짜 현타오더라 넌 아무 것도 모르는데 나 혼자서 니 눈에 띄겠다고 이러는 모습이 정말 웃겼어
지금은 너 다 잊었어 짝사랑글 보면 가끔 너를 생각하는데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 건 아냐
그냥 그때는 그랬었지 하면서 웃고 추억으로 남기는 거야
너를 통해 깨달은 게 있어
아무나 깊게 좋아하면서 감정 낭비하지 말기
서로 좋아서 만나는 경우는 기적이라는 거를
깨닫게 해줘서, 좋은 추억으로 남아줘서 고마워
나중에 진짜 나중에. 웃으면서 인사하자 오빠
딱히 너가 아니면 안되겠다 싶진 않아, 근데 앞으로 너 같은 사람 또 없을 거란 거 정돈 알아
오래전부터 친했던 여자애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요즘 들어 사랑스럽게 느껴졌고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한다는 것을 자각했다 한평생 내가 이성애자인 줄 알았지만 이제보니 아니네 연인으로 발전할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이 닿는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할게 그저 내 옆에서 지금처럼 밝게 웃고 행복해줘
넌 늘 누나보다 내가 더 누날 사랑한다고 했줬는데, 우리의 끝을 보니까 이제 너도 알겠지.
너가 말하는 그 사랑보다 내 마음이 더 컸다는걸.
그래서 난 끝까지 너에게만은 간절했다는걸.
한번만 더하고 헤어질껄
맞아, 더 좋아해서 간절해,
좋아해 라며 너스레 장난 쳤을때,
내가 너한테 만약 부담스럽거나 싫다면 말을 해줘 라고 말했을때,
너는 표현 해본적이 없어서 어색해서 그런거라며,
싫은것도 부담스러운 것도, 아니라고 했었지..
그래서 더 간절한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우리의 끝은 이렇게 짧고, 간단한게 아니었는데…
이젠 그만 하고 싶은데 너의 행동 하나 말 하나가 나를 붙잡아
나랑 이정도로 잘 맞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었어
그래서 계속 너랑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했나봐
그땐 그 미래가 나한테 독이 될줄 몰랐지
고작 그런 이유를 네가 나를 버릴줄도 몰랐고
우리 사랑이, 네 감정이 이정도일줄도 몰랐어
헤어질때 넌 우리가 결국 이렇게 될거란걸
알았다는듯 눈물 한방울 흘리지않더라
평소엔 그렇게 눈물이 많던 니가 ..
너는 다 알고 있었던 거겠지 ? 우리의 이별
그래서 서로 노력해보자는 내 말에 그렇게 답한거고
정말 잔인하다 끝을 알고 시작한 연애라니
그동안 너와의 미래를 말하는 나를 보며
넌 무슨 생각했을지 생각하기도 싫다
넌 참 이기적이고 잔인한 인간이야
그럼에도 난 아직 널 좋아하고 있어 비참하게
지짜 너무해ㅠㅠ
널 아직까지 좋아하는 나인데 이젠 그만해보려고 노력중이야. 그러니까 나 헷갈리게 하지마. 너가 나 걱정해주고 선톡해줄때마다 아무이유 없는데 난 계속 헷갈려. 너도 내가 너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는거 알면 이러면 안되는거잖아. 근데 왜 계속 나한테 잘해주는건데? 이제 진짜 너 그만 좋아해보려고 노력중이니까 내 한계를 시험하지마. 제발 부탁이야.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는거잖아?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우리 헤어지고 지금처럼 얼굴 보며 지내면서도 그렇게 지내면서 니가 니 감정 헷갈려할 때도 난 너를 좋아했어서 아니 좋아해서 간절했었는데 그래서 우리가 얼굴 보며 지내는 지금을 감사했는데 말이야, 나한테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 점점 다가와 더 빠르게. 너가 그렇게 니 감정에 헷갈려서 네 감정에 떠돌아 다닐 때 내 옆엔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어. 보고싶대, 내가 좋대, 사랑한대,귀엽대. 이런 말들에 난 설레하고 좋아해 그 사람을 점점 좋아하게 될 것 같아. 나한테 오늘 참 이상했다 했지 그게 그 이윤가봐 이제 간절함이 조금 덜 해져가나봐 내 마음이 새로운 사람한테 가고 있나봐 이 사람이 나 힘들 때 너 때문에 힘들어 할 때 내 옆에 있어줬던 사람이었어. 내가 힘들 때 제일 옆에 있어줬음 했던 사람은 너였는데 너가 아니라 이 사람이 내 옆에 있어줬어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다가올거면 좀 더 빨리 다가오지.. 우린 끝난거야 이미 끝났지만 또 끝난거야 내가 그 사람을 향해 가고 있으니까.
그때보다 지금 더 좋아해, 너랑 통화하며 놀던 때,
자주 연락 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아직 많이 좋아해, 엄청..
우리 만난게 자그만치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내 학창시절은 온통 너로 가득해 너와 이제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는 없겠지만 너와 함께했던 일들 좋은 추억으로 가져갈게 미안하고 고마웠어 늘
이젠 안녕이란말 언제가 다시 만난 다는 말이 아닐까?
이젠 안녕이지만 한편에 추억이 되버렸고
모든일상에 네가 생각 나던 하루도 이젠 안해도 되서 참 좋아 앞으로 너의 일상에 내가 가득하지 않아도
난 정말 좋으니까 아름다운 노을이 들때 가득히 널 가득히 채워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길
서로 사랑한다는 일은 참 기적이야.
난 그 기적을 너 덕분에 한번 겪었고 그 한번이면 충분하다. 사랑했었어, 아주 많이.
이제 정말 너를 잊은거같애
요즘엔 내꿈에 젖어살고 있어서 정말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나자신을 위해서 살고있다는 느낌을 받아
몇칠전까지만 해도 하루가 온통 너생각으로 가득차서 아무것도 모르는 너가 한말에 혼자 휘청히고 무너지고
밤만 되면 너가 보고싶어서 우울하고
잠도 못자고 버겁고 힘들다가
또 너의 다정한 말한마디 , 연락한통
미소한번에 마음정리 하겠다고 수십번 울면서 다짐했던것들이 한번에 무너질정도로 널 많이 좋아했는데
그리 오래 살진않았지만 당당히 말할수 있는건 나보다 널 더 사랑했다는거야
널 좋아한 시간만큼은 누구보다 널 생각했고 처음본 순간부터 다 진심이였어.
근데 또 웃긴건 너한테 좋아했단말을
못하니까 여기서 댓글이나 쓰는 내가
좀 웃기긴 한데 그래도 이제서라도
널 잊고 정리해서 참 다행이야
그냥 이젠 아무 욕심도 없고
단지 이젠 너의 행복을 빌고
응원할 뿐이야
외롭고 공허한 너의밤이 따뜻하고
편안한 밤이길 바랄뿐이야
나혼자 널 좋아했으니까 정리도
나혼자 잘할게.
아 그리고 내가 자꾸 너한테 잘하고
좋은말만하면 혹시라도 너가 알아챌까
겁나서 매일 반대로 말했던건데
널 본 순간부터 단한번도 안이뻣던적이
없었고 너랑 있으면 매순간 설레고
그냥 좋았어.
너는 웃는게 제일 이쁘니까 매일이
행복할순 없어도 하루가 웃음으로 가득차 있으면 좋겠다
많이 좋아했었다 정말 아주 많이.
가끔은 너무 간절해지지않도록 나를 억제하는거 같아. 우리는 절벽 위의 시소를 타고 있어서, 내가 너무 무거워지면 추락할까봐.
나 버리고 상처준거 잊지않을거야 절대
너랑 둘만 놀던 그 때가 제일 행복했어. 아무런 걱정, 고민도 없이 너만 생각할 수 있어서. 내 마음이 더 커질 줄 몰랐어. 그만해야할 것 같아서 그만하고 싶지만 내 맘처럼 끝나질 않아. 미안해 널 너무 좋아해..
아마 내가 널 엄청 좋아하나 보다.. 너는 나처럼 간절해? 이제 너랑 연애하면 늘 좋을 줄 알았는데 왤케 어려울까.. 나만 너 좋아하는 것 같고 우리가 곧 200일인데 우리 이거 맞아..? 서로 사랑하는데 왜 어려워..? 너가 날 좋아하고 사랑하는 건 아는데.. 왜 내가 1순위는 아니야..? 나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지..?ㅎㅎ..너가 다른 여자한테 관심 없는 것도 알아 근데 왜 니 여자친구한테도 관심 없는건데 ㅋㅋ
그러네 딱 맞네 그래서 너가 날 안 잡은거겠지
어디서 드렀는데,
더 사랑하면 지는 게임, 연애.
근데 정말 그말이 맞는거 같아.
하지만 너보다 내가 더 널 사랑하는거 같아.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 더 힘들어.
처음과는 달라진 너의 표정 행동을 너는 알까…
이 말이 특별한게 아니라 그저 너에게 들으니 특별한건데
내가 널 좋아한것부터 헤어지기 전에 그렇게 구차하게 잡은것까지 그냥 너도 밉고, 내 자신 나도 너무너무 미워. 내가 그때 왜 널 잡았을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게 당연한거지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널 못 볼것 같을까, 난 그냥 매번 네가 밉고 싫어, 그냥 죽어주면 안될까? 니네 다 죽어버려줘 제발, 나에게 잊지 못할 상처를 준 ㅈㅇㅈ ㄱㅅㅎ ㅈㅈㅇ ㅈㅅㅎ ㅇㅈㅎ ㅂㄱㅇ 다 죽어줬으면 좋겠어, 제발.. 죽어줘
때 이른 봄 몇 송이 꺾어다 너의 방 문 앞에 두었어
긴 잠 실컷 자고 나오면 그때쯤엔 여쁘게 피어있겠다
별 띄운 여름 한 컵 따라다 너의 머리 맡에 두었어
금세 다 녹아버릴 텐데
너는 아직 혼자 쉬고 싶은가 봐
너 없이 보는 첫 봄이 여름이 괜히 왜 이렇게 예쁘니
다 가기 전에 널 보여줘야 하는데
꼭 봐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무슨 꿈을 꾸니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언제 나의 아침처럼
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 너의 우체통에 넣었어
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 나 만나면 읽어줄래
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 나의 혼잣말을 담았어
줄곧 잘 참아내다가도 가끔은 철 없이 보고 싶어
새삼 차가운 연말의 공기가 뼈 틈 사이사이 시려와
움츠려 있을 너의 그 마른 어깨를 꼭 안아줘야 하는데
내게 기대어 조각잠을 자던
그 모습 그대로 잠들었구나
무슨 꿈을 꾸니
깨어나면 이야기해 줄 거지
언제 나의 아침처럼
왜 그랬어..나한테
기면기다 아니면 아니다
확실하게 해주지
덕분에 호불호 확실한 성격이 됬네
그리고 쉽게 마음 안여는
더 좋아하면 지는거라는데
내가 졌네..
시간이 지나도 당신 곁에 아무도 없었으면 하는 간절함
당신 곁이 나였으면 하는 간절함
내 일상과 계획을 그렇게 깨기를 싫어했던 내가 ,
내 시간은 항상 금같았기에, 자기개발에만 투자했던 내가,
처음으로 간절하게 바래보고,
먼저 연락하고 ,
기다리고 ,
수면패턴이 깨져 잠을 못자도 행복할만큼 ,
많은 기다림 속에도 그 기다림 마저도 설레게 한 너가 ,
오늘따라 왜이리 미울까,
항상 난 너의 연락을 기다려야 하고 ,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 이 관계가,
가끔은 너무 지쳐서 지친다 말하면 ,
자기는 인싸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너가 ,
이젠 좋게 들리지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라고 말할때 ,
항상 설레했던 내가
이젠 안 설렌다.
안녕 ,
이런거 진짜 싫어하고 이런거 진짜 안하는데 너랑 하면, 널 위해서 하는 건 그 무엇을 하는 것보다 좋았어 너면 다 좋았어 여름에 들어오는 기분 좋은 빛처럼 내 인생을 빛춰줘서 고마웠어 졸업 축하해
내 선택이 잘못된 걸까,
네 선택이 잘못된 걸까.
네 옆에 있는 사람이 나였다면
이제 진짜 포기한 것 같았는데 며칠만에 갑자기 해준 너의 연락 하나에 난 또 오늘 하루가 행복해지고 설레는 거 보니 아닌가보다 내가 진짜 널 많이 좋아하나보다
우리 200일동안 헤어지고 만나고 참 많이 반복했다 너무 힘들었어 우리 만나는 동안 참 많은 일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다 오빠 탓으로 돌렸던 것 같아 오빠가 말한대로 오빠도 점점 노력하는게 보였고 오히려 내가 점점 오빠 관심이 고파서 집착 수준으로 너무 뭐라고했던 것 같아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 그만큼 내가 오빠를 좋아해서라는 핑계로 내가 오빠를 몰아세우고 상처주고 그랬던 것 같아 서로가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데도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줘서 헤어져야했다는게 너무 서럽더라 나 헤어지고 오빠 학원 앞에도 서성거리고 인스타도 하루에 몇번을 들어가고 했는지 몰라 더이상 다시 만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한 번도 내가 오빠를 잡아보지 않았다는 게 후회되고 너무 연락하고싶었어 지금도 뭐만하면 오빠 생각나고 그러는데 오빠도 알다시피 우리는 다시 만나면 안되잖아 오빠 열심히 사는 것 만큼 다 잘됐으면 좋겠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언젠가 나 생각나면 독서실 한 번만 와줘 고마웠어
그렇죠!!
너 하나가 나에게 하루하루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웠다 그래서 그 추억때문에 아직까지 못빠져 나오고 있어.쓔.슈.ㅅ.슛.슈발러마
어..걍 사랑해 근데 포기할려고 너무 힘들다
연락할 수 있어서 너무 좋겠다 부럽다.
연락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잠수통보하고 군대 간 네가 너무 밉다
보고싶다. 보고싶어 정말
가야 할 곳이 있었다.
너를 닮은 사람이 내 뒤로 스쳐 지나가길래 홀린듯 따라가다 길을 잃기 십상이었다.
너가 아닌걸 확신했지만 너를 닮은 사람이 사라질때까지, 아니면 내가 더는 갈 수 없는 곳까지
갈 때즈음에야 바쁜 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르다가 한숨을 쉬며 뒤돌고 눈물이 고이는게 하루에 수십 번씩 있는 일이었다.
그렇기에 있는 약속에 늦는 일도 빈번했고,
계획적으로 살아가던 인생은 무질서하게 흐트러졌다. 하지만 내 의지보다는 몸이 항상 먼저 움직이며 발걸음이 움직였기에 그저 난 애타는 마음으로 모르는 남을 따라갈뿐이다, 널 그리며.
누군가는 이런 나를 상당히 한심하게 볼 것이고, 나 역시 다시 갈 길을 갈 때면 스스로가 한심하고 안타까웠다. 하지만 어쩌겠나, 내가 그만큼 널 여전히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데.
아까운 쪽이 진다던데
난 항상 너한테 지고 있었네
오빠 때문에 내 생활패턴도 바꾸고 잠 자는 것도 포기하고 공부도 줄이고 어떻게든 맞추고 연락 많이하려고 노력했는데 싸우는 횟수가 잦아지고 난 아직도 오빠 보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연락 한 통도 없는게 정말 비참하다. 많이 사랑해 보고싶어. 서로 좋아 죽으려던 그때가 그리워.. 제발 먼저 연락해줘.. 기다릴게 ( 중학생때 만든 계정이라 닉네임이랑 프사가 쪼까 거시기 해요 )
감성씨 사당행 ❦ 당신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 비디오, 내가 좋아하는 모든 노래를 좋아합니다.
저의 고요한 밤을 노래로 채워주시는 감성저장소님..! 🧡
말이 돼?
내가 널 볼 수 있는 게 7일 중 4일밖에 안돼
그냥 다 때려치우고 너한테 갈까?
니가 싫어할 수도 있고 신경쓰지 않을 수도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지.....
근데 난 이런 고민하는 거도 너무 좋고 설레
진짜 어떡하냐...❤
나는 너만 계속 바라보고 기다릴거야..! 그러니까 너는 늦어도 되니 나한테 와주라... 그 깟 자존심?? 널 얻기 위해서라면 백번 천번도 버릴 수 있어 대신 더 비참해지지만 않게 나한테 오기만이라도 해주라...... 왔다가 다시 가도 되니까 한 번만 나에게 기회를 주라... 내가 최선을 다 할게
너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네 마음의 크기는 나보다 작은 것 같아서 속상하고 서운해..
언제 오나 기다렸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플리를 만드느라 그런 거군요..!! 그럼 인정😁ㅋㅋ
복잡한 인간관계에 용기 낼 수 있어도 좋아하는거 밖에 안되는게 정말 괴롭고 내가 생각했던 일들이 안 일어나졌으면 좋겠다..((안 일어날꺼야.. 안 일어나..
이 둔탱이 바보야 내 맘 알기는하냐고 내가 좋아하는거 아냐고 난 누가 너 먼저 데려갈까봐 불안한데..아무도 안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평소에도 연락 자주 안하는 이 바보같은 고앵이 같으니 그래도 연락오면 좋아하는 내가 진짜 미친다 연락해줘 기다릴께
이 채널은 더 떠야한다...ㅠㅠ
난 발표할때나 많은사람들 앞에 서는건 안떨리는데 왜 너 앞에만 서면 떨리지...?
어쩔땐 속마음 다 이야기하고 연락 끊어도 좋겠다… 4년동안 그러니 이제는 내가 답답하다
너를 좋아했었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나는 아직 널 너무 좋아해
좋아하면 지는거라던데 아니더라.. 그냥 계속 눈이 가 너여서 그런가봐 나만 진심이지 뭐
알림 뜨자마자 왔어요 !
고마워요 😊
24:30
좋아하는 건 아닌데 한번 더 보고싶다
너가 나를 밀어내도 내 마음은 밀려나질 않네..
너의 말에 내가 착각하고 싶어서 착각하는 거야
솔로에서 탈출한 친구가 호구
같이 연애하길래
답답했는데..끼리끼리 논다더니ㅋ
이제 알겠다.
24:31
너 은근슬쩍 나한테 친구로 지내는게 좋겠다고 했잖아....미안... 항상 너만 친구였던 것 같아...난....언제나 진심이었는데... 그래도 친구라도 해서 좋아...
같은 고등학교 가자고 해놓고서 왜 혼자 공고 가냐 하필이면 내가 1지망 쓴 학교랑 먼 거리에 있는 학교 가는데 너는 내가 편한 친구일 뿐이겠지만 나는 아니야 너 때문에 사귀지는 못하니까 친구로라도 있고 싶은건데 왜 너만 몰라
사당행 이름 뭔가 예쁨 ㅎㅎㅎ
이젠 사당행가 아니라 사당했어네..
나 너 싫은데 자꾸 생각나
내 인생 계획표에 너를 포함하기로 했어
안녕
넌 내 일상이 궁금하지 않은 걸까
내가 그리워 하는건
그때일까....?
그대일까...?
널 정말 좋아하는데 용기가 안 나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여중 여고인데
너를 다시는 못 볼 수도 있는데...
정말 고백하고 싶어
너가 내 첫사랑인데
근데 넌 왜 남친도 있는 내 친구를 좋아하는 거야?
나는 걔랑 손절 준비를 하고 있는데
걔는 눈치없게도 나랑 널 엮는데..
나 너한테 고백하면 차일 거 아는데 졸업식날 용기내도 됄까?
나 차라리 너한테 고백하고 차일래
그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정말 좋아해
너를 사당행
한국노래 말구 외국 노래도 가능할가요,,?
난 너랑 내가 남들이 소위 말하는 운명인 줄 알았어
좋아해 💜
난 아직 열애중
너한테 쓴 시간 따위 하나도 안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