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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군번입니다야삽..이름만들어도치가 털린다ㅠㅠ그놈의 땅파기는 왜그리도 많고왜그리도 쥐어패는지...지금도 생각난다 동계훈련C~~
와 문체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89군번입니다 혹한기는 도끼로 땅표면 까야 야삽이 겨우 드가서 주로 도끼자루를 맣이 준비 했지요 😂
98군번 논산훈련소 막사 공사 때 나무자루 구형 야전삽 썼습니다단가로 흙 많이 날랐습니다
96군번 훈련가면 낮에는 탐색격멸,밤에는 진지구축,비트 매일팠음.ㅋ
ㄷㄷ 맨땅에 헤딩하던 시절이군요
야전삽의 숨겨진 기능 : 중대장 직위를 물려받는 용도로 사용된다.
쿠데타...???
@@RANGE864 실제로 육군 상병이 여군 중대장을 두들겨버린 사건이 있죠..ㅎㅎ
?
썩시딩 유 캡틴..
"직위를 계승중 입니다 중대장님..."
155mm kh179견인포병 출신입니다.포병들에겐 k2는 짐이고 야삽은 애인입니다.저거 없으면 허리가 허전하고 k2없으면 등이 편합니다.
96군번 입니다 10월 자대 배치 받고 처음 뛴 독수리 훈련에 숙영지 가서 땅파다 돌에 박혀서 삽날 해 먹었다가 오지게 개 갈굼 당했는데..이 영상 보시고 깊은 빡침이 오실분 많으실듯
유튜브로 중공군 야전삽 기능을 봤는데 10가지가 넘던데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해낼지는 의문이지만.. 방패, 도끼, 망치, 절단기, 식칼, 곡갱이, 줄달아 던져서 갈쿠리, 노, 톱, 못뽑이... 기타 등등
지식스토리님 K-13 소총 다뤄주세요 😂
나무로된 구형 야전삽 아... 치가 떨린다ㅋㅋ
척후상 병호 해 봤냐 kctc 에서 이거해서 포상받음 ㅋㅋ 개인교전에서 업드린상태에서 개인참호 건설의 중요성
"잊고싶은 추억"
하다 하다 야전삽 이야기를보고 있네 ㅋㅋㅋ
야전삽 구두솔과 구두약으로 아스팔트칠했는데 시켜서 야전삽으로는 진지구축공사 나가면 땅을 무지하게 파서 진짜 와...아직도기억남
어릴때 삽질하면서 이게 칼보다 살상력이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혹한기때 저거 가져가서 땅 파면, 손 모가지 날라간다 ㅋㅋㅋ저거 쓰느니, 중본이나 장갑차에 달려 있는 곡괭이 쓰는게 훨 빠르고 낫지
삽으로 뚝뺘기 깨는거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대검따위를 무기고에 보관할게 아니라야전삽을 무기고에 보관해야함 ;
다른건 몰라도 개추운 겨울에 비트 팔려고 할때 땅이 얼어서 ㄹㅇ 땅이 안파지는 게 진짜 ㅈ같다
총기를 제외한 백병전 무기는 야전삽이 최고임!
아! 내가 군 복무 당시 야삽으로 인한 인명 사고 사례만 언급하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만 나온다 정말 최악의 인명 살상 흉기는 야삽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에초에 역사상으로 온갖 용도로 쓰기에 좋은 도구중 하나가 삽이지.
영화로 여러번 제작된 소설 서부전선 이상없다에서 주인공이 속한 중대 병사가 전입 온 신병에게 야전삽의 유용성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신교대에서는 봉야삽 곡괭이 양면이고 무게도 있어서 땅파기에는 3단보다 유리하지만 휴대가 불편.자대에서는 훈련나가서 비트까고 혹한기땐 언땅 판다고 완전 개노가다.. ㄱ자로 꺾어 언땅 파다 보면 고장 잘나고 야전취사시에는 그나마 쓸모가 있었네.양쪽에 삽박고 생나무 하나걸고 반합걸어 밥 국 끓여 먹고... 욕봤다 진짜
다음에는 중국에 드론항모 소개해주세요!
근접격술에는 대검 보다는 야전삽이 최고지...
야삽...보병의 영혼
예전에 야전삽이 백병전 때도 사용했군요.
야전삽
와아
야삽 지뢰 매설 훈련때 많이 써먹었다
군 제대때 유일하게 가져가고 싶었던 3단 야전삽.96군번
인간들 특: 뭔가 만들면 만든 사람 의도대로 안 씀
2단보단 3단이 더 편하더라.
겨울에 진지 구축한 생각이날때마다 열받는다
러시아폭격기 PAK DA편 만들어 주세요.
야공이였습니다.....우스게소리로 야전삽은 니들 여친과같이!!! 라는 개소리도 있었.......여친으로 자갈밭을까냐 ㅠㅠ 그것도 언제 아작날지 모르는 노쇠한 2단 야삽으로 ......까다가 목재 손잡이 부러져서 행보관님한테 욕만 바가지로....
원래 공구가 무기로서의 활용도가 좋음
썸넬 제목이 ㅋㅋ아!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손맛이여!해병문학인줄 ㅋㅋ
육근출 병장님...
육근출 병장님이 곰처럼 달려와 귀싸대기를 올려붙이심이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짜리 몽땅한 것이 진압봉 보다 그립감 좋아 적당한 중량감으로써 타격 데미지도 있어 날을 세우면 마차타는 과도 취급 야전에서는 식판 불판 대용이며 구형은 준수한 디자인 덕에 개인화기 이후 제일 가는 애증이요 신형은 트랜스포머 이전 제일 가는 변신왕자이었던.
또 -트라우마- 추억 제조깁니까...
말년병장이었는데 후임들 목진지 깔줄 몰라서 내가 다깜...ㅠ
기억하고 싶지않아
3단 야삽... 짬의 상징이었죠..
진짜 야전군인은 생존을 위한 첫번째 아이템으로 총이 아닌 야삽을 고를것이다.
01군번인데 자대가서 산에 작업나갔는데 상병이 저 야삽으로 도끼처럼 나무 패서 자르는거 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ㄷㄷㄷ
야전삽 개강력한 무기임 우리 장교도 1킬 당할뻔했자나
혹한기훈련...영하10도 밑으로 떨어져도 저 ㅈ만한 삽으로 얼어붙은땅 까고 텐트팩 박다보면 땀이 났음ㅋㅋㅋ
야전삽은 공병이 더 많이 쓸것 같은데 ㅎㅎㅎ
언럭키 부메랑 ho 229 다루실 생각 없으신가요?
야전삽일부에병따게기능이있습니다
2차대전 관련 무기 혹시 가능할까요?
악! 야 전삽은 누구보다 잘다뤄 해병님!
봉야삽이 더좋다
3단 야삽 보다 구형 목재 자루 야삽이 효율적 이었음.
우리보대도 국지도발때 일반삽 사용했음.
07 라뗀데 구형 신형 야삽 다 완전무장에만 달아놓고 한번도 써본적은 없음😂
야전삽이 그리 크고 무겁고 두꺼운지 군대가 처음 알았슴.. 삼단은 쓰도않음 땅 안파져서..
소련군의 소울무기 무패의 야전삽...
정확히 표현하자면 로마는 천년 제국이 아니라 이천년 제국이 맞습니다.
군대에서 전투 실험 헀던거 생각나네.. 진짜로 총알 막는지.. 벽돌, 블럭, 흙벽돌, 사낭 까지.. 결과는 대부분 믿을만 하지만... 선택권이 있나면 사낭을 믿어라.
겨울엔 노답 이엇는데 곡갱이 필수 ㅜㅜ
야전삽의 중요한 기능. 병따개 나무를 깍아서 목책으로 쓰는게 효율적이지. 우크는 나무가 없으니 땅을 파는거지. 한국은 목책으로 적군을 격퇴했지. 성벽에서 활을 쏠때 목책이 있으면 정확하게 확실한 거리에서 헤드샷할수 있었지.
빤스지기가 10여년전에 쓴 야전삽과 야전삽질 그 유구한 역사 와 내용 거의 같고 사진도 같은 사진 나오네요
친구? 아닌데 ㅋㅋㅋㅋㅋ
야삽 각개 16개 동작과,삽검술(총검술 아님) 이 떠오른다 ㅠㅠ
삽을 시불 대충 만들지 말란 말이다
공병출신입니다. 저희는 저런 모종삽 쓰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팀포트리스2에서도 증명이 되었지.야전삽은 사람을 찢는다는 것을
난 수통을 새거로 지급받으년 좋을텐데 하필 이 야전삽이 새거였음
155견인포 출신이라 삽질은 지겹도록 많이 했지만...야삽을 사용해본적은 없음...그래서 보급받은 야삽은 항상 깨끗했음...
곡사포는 곡괭이지
105견인포는 2단 야삽, 곡괭이 겁나게 사용했지요. 가신용으로...얼차려도 방독면에 야삽, 긋고 파고 밭을 만듬
야삽은 목진지 보수할때 곡괭이나 삽 부러질때 비상시에 사용하는거엿음....
야삽을 그냥 철로 만드니까대한민국처럼 땅이 단단하고 돌이 많은 지형은 극혐이지삽 재질을 좋은 망치 재질로 만들면그냥 갈아버릴것 같은데
안돼 싫어 허리아파ㅠㅠ
야전삽은 거의 쓸일 없어요~대부분일반삽쓰죠ㅋ
쓸일 많은데요?? 훈련 나가면 맨날 비트까고 혹한기때도 꽝꽝 언땅 3단 야삽으로만 다 까고 야전취사 할때 구댕이 파서 양쪽 삽꼽고 손잡이에 생나무 하나 걸어서 반합 걸고 밥해먹고 많이 씁니다
미국 민병대 vs 북한군 해주세요
공재가 뭐에요
야전삽 내구성 그지같던데... 나포함 3명이 뽀개먹으니까 샤우팅치던 행보관님의 모습이생각남... 😮
비트파는데 쓰는 야삽
해군이여서 한번도 못써본....
언땅에 깡깡 박다가 삽머리부분 나가서몇달은 욕먹은 기억난다
Kctc 야똥하고 흙 덮기용 말고는 쓴적이 없다
😅😅😅😅😅😅😅😅😅😅😅😅😅😅😅😅
그리운 손맛 같은 말도안되는 저런 멘트는 지워라 제발 또 뻥방부가 써먹는다.
야삽누가쓰노두돈반에 일반삽 이빠이 실어와서그걸로 삽질하지 솔직히
맨날 야전삽 얘기 할 때마다 좀 소외감 느낌...얼마 쓰지도 않아서...안 익숙해..
삼단삽은 모가지가 약해
동묘가면 재고?가 좀 있으려나 ㅋ
동로마 제국 포함 2천년일텐데 자꾸 1천녀이라 역사를 왜곡하는 읍읍읍..
진정한ㅈ살인병기
야전삽보다 네더라이트 삽이 더 좋은데 ㅈ방구 수준 ㅉㅉ 이러니까 한국 군대가 안되는거임
ㅈㄹ마라
1빠
야전삽에 계란 후라이 해먹으면 별미
위생, 세균 걱정따윈 개나 줘버렷
참호 포크레인 파는대..........
![K-뚝배기 "한국의 방탄모" / 구형부터 신형까지!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kkzCGTRek5Q/mqdefault.jpg)
![[지식뉴스] "노르웨이 육군, 전차 속도 줄여달라"..세계 최강, 독일 레오파드 꺾은 K2 흑표전차의 위력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img/n.gif)
98군번입니다
야삽..이름만들어도
치가 털린다ㅠㅠ
그놈의 땅파기는 왜그리도 많고
왜그리도 쥐어패는지...
지금도 생각난다 동계훈련
C~~
와 문체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89군번입니다 혹한기는 도끼로 땅표면 까야 야삽이 겨우 드가서 주로 도끼자루를 맣이 준비 했지요 😂
98군번 논산훈련소 막사 공사 때 나무자루 구형 야전삽 썼습니다
단가로 흙 많이 날랐습니다
96군번 훈련가면 낮에는 탐색격멸,밤에는 진지구축,비트 매일팠음.ㅋ
ㄷㄷ 맨땅에 헤딩하던 시절이군요
야전삽의 숨겨진 기능 : 중대장 직위를 물려받는 용도로 사용된다.
쿠데타...???
@@RANGE864 실제로 육군 상병이 여군 중대장을 두들겨버린 사건이 있죠..ㅎㅎ
?
썩시딩 유 캡틴..
"직위를 계승중 입니다 중대장님..."
155mm kh179견인포병 출신입니다.
포병들에겐 k2는 짐이고 야삽은 애인입니다.
저거 없으면 허리가 허전하고 k2없으면 등이 편합니다.
96군번 입니다 10월 자대 배치 받고 처음 뛴 독수리 훈련에
숙영지 가서 땅파다 돌에 박혀서 삽날 해 먹었다가 오지게 개 갈굼 당했는데..
이 영상 보시고 깊은 빡침이 오실분 많으실듯
유튜브로 중공군 야전삽 기능을 봤는데 10가지가 넘던데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해낼지는 의문이지만.. 방패, 도끼, 망치, 절단기, 식칼, 곡갱이, 줄달아 던져서 갈쿠리, 노, 톱, 못뽑이... 기타 등등
지식스토리님 K-13 소총 다뤄주세요 😂
나무로된 구형 야전삽 아... 치가 떨린다ㅋㅋ
척후상 병호 해 봤냐 kctc 에서 이거해서 포상받음 ㅋㅋ 개인교전에서 업드린상태에서 개인참호 건설의 중요성
"잊고싶은 추억"
하다 하다 야전삽 이야기를보고 있네 ㅋㅋㅋ
야전삽 구두솔과 구두약으로 아스팔트칠했는데 시켜서 야전삽으로는 진지구축공사 나가면 땅을 무지하게 파서 진짜 와...아직도기억남
어릴때 삽질하면서 이게 칼보다 살상력이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혹한기때 저거 가져가서 땅 파면, 손 모가지 날라간다 ㅋㅋㅋ
저거 쓰느니, 중본이나 장갑차에 달려 있는 곡괭이 쓰는게 훨 빠르고 낫지
삽으로 뚝뺘기 깨는거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대검따위를 무기고에 보관할게 아니라
야전삽을 무기고에 보관해야함 ;
다른건 몰라도 개추운 겨울에 비트 팔려고 할때 땅이 얼어서 ㄹㅇ 땅이 안파지는 게 진짜 ㅈ같다
총기를 제외한 백병전 무기는 야전삽이 최고임!
아! 내가 군 복무 당시 야삽으로 인한 인명 사고 사례만 언급하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만 나온다
정말 최악의 인명 살상 흉기는 야삽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에초에 역사상으로 온갖 용도로 쓰기에 좋은 도구중 하나가 삽이지.
영화로 여러번 제작된 소설 서부전선 이상없다에서 주인공이 속한 중대 병사가 전입 온 신병에게 야전삽의 유용성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신교대에서는 봉야삽 곡괭이 양면이고 무게도 있어서 땅파기에는 3단보다 유리하지만 휴대가 불편.자대에서는 훈련나가서 비트까고 혹한기땐 언땅 판다고 완전 개노가다.. ㄱ자로 꺾어 언땅 파다 보면 고장 잘나고 야전취사시에는 그나마 쓸모가 있었네.양쪽에 삽박고 생나무 하나걸고 반합걸어 밥 국 끓여 먹고... 욕봤다 진짜
다음에는 중국에 드론항모 소개해주세요!
근접격술에는 대검 보다는 야전삽이 최고지...
야삽...보병의 영혼
예전에 야전삽이 백병전 때도 사용했군요.
야전삽
와아
야삽 지뢰 매설 훈련때 많이 써먹었다
군 제대때 유일하게 가져가고 싶었던 3단 야전삽.96군번
인간들 특: 뭔가 만들면 만든 사람 의도대로 안 씀
2단보단 3단이 더 편하더라.
겨울에 진지 구축한 생각이날때마다 열받는다
러시아폭격기 PAK DA편 만들어 주세요.
야공이였습니다.....
우스게소리로 야전삽은 니들 여친과같이!!! 라는 개소리도 있었.......
여친으로 자갈밭을까냐 ㅠㅠ 그것도 언제 아작날지 모르는 노쇠한 2단 야삽으로 ......까다가 목재 손잡이 부러져서 행보관님한테 욕만 바가지로....
원래 공구가 무기로서의 활용도가 좋음
썸넬 제목이 ㅋㅋ
아! 잊을 수 없는 그리운 손맛이여!
해병문학인줄 ㅋㅋ
육근출 병장님...
육근출 병장님이 곰처럼 달려와 귀싸대기를 올려붙이심이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짜리 몽땅한 것이 진압봉 보다 그립감 좋아 적당한 중량감으로써 타격 데미지도 있어 날을 세우면 마차타는 과도 취급 야전에서는 식판 불판 대용이며 구형은 준수한 디자인 덕에 개인화기 이후 제일 가는 애증이요 신형은 트랜스포머 이전 제일 가는 변신왕자이었던.
또 -트라우마- 추억 제조깁니까...
말년병장이었는데 후임들 목진지 깔줄 몰라서 내가 다깜...ㅠ
기억하고 싶지않아
3단 야삽... 짬의 상징이었죠..
진짜 야전군인은 생존을 위한 첫번째 아이템으로 총이 아닌 야삽을 고를것이다.
01군번인데 자대가서 산에 작업나갔는데 상병이 저 야삽으로 도끼처럼 나무 패서 자르는거 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ㄷㄷㄷ
야전삽 개강력한 무기임 우리 장교도 1킬 당할뻔했자나
혹한기훈련...영하10도 밑으로 떨어져도 저 ㅈ만한 삽으로 얼어붙은땅 까고 텐트팩 박다보면 땀이 났음ㅋㅋㅋ
야전삽은 공병이 더 많이 쓸것 같은데 ㅎㅎㅎ
언럭키 부메랑 ho 229 다루실 생각 없으신가요?
야전삽일부에병따게기능이있습니다
2차대전 관련 무기 혹시 가능할까요?
악! 야 전삽은 누구보다 잘다뤄 해병님!
봉야삽이 더좋다
3단 야삽 보다 구형 목재 자루 야삽이 효율적 이었음.
우리보대도 국지도발때 일반삽 사용했음.
07 라뗀데 구형 신형 야삽 다 완전무장에만 달아놓고 한번도 써본적은 없음😂
야전삽이 그리 크고 무겁고 두꺼운지 군대가 처음 알았슴.. 삼단은 쓰도않음 땅 안파져서..
소련군의 소울무기 무패의 야전삽...
정확히 표현하자면 로마는 천년 제국이 아니라 이천년 제국이 맞습니다.
군대에서 전투 실험 헀던거 생각나네.. 진짜로 총알 막는지.. 벽돌, 블럭, 흙벽돌, 사낭 까지.. 결과는 대부분 믿을만 하지만... 선택권이 있나면 사낭을 믿어라.
겨울엔 노답 이엇는데 곡갱이 필수 ㅜㅜ
야전삽의 중요한 기능. 병따개
나무를 깍아서 목책으로 쓰는게 효율적이지.
우크는 나무가 없으니 땅을 파는거지. 한국은 목책으로 적군을 격퇴했지.
성벽에서 활을 쏠때 목책이 있으면 정확하게 확실한 거리에서 헤드샷할수 있었지.
빤스지기가 10여년전에 쓴 야전삽과 야전삽질 그 유구한 역사 와 내용 거의 같고 사진도 같은 사진 나오네요
친구? 아닌데 ㅋㅋㅋㅋㅋ
야삽 각개 16개 동작과,삽검술(총검술 아님) 이 떠오른다 ㅠㅠ
삽을 시불 대충 만들지 말란 말이다
공병출신입니다. 저희는 저런 모종삽 쓰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팀포트리스2에서도 증명이 되었지.
야전삽은 사람을 찢는다는 것을
난 수통을 새거로 지급받으년 좋을텐데 하필 이 야전삽이 새거였음
155견인포 출신이라 삽질은 지겹도록 많이 했지만...
야삽을 사용해본적은 없음...
그래서 보급받은 야삽은 항상 깨끗했음...
곡사포는 곡괭이지
105견인포는 2단 야삽, 곡괭이 겁나게 사용했지요. 가신용으로...얼차려도 방독면에 야삽, 긋고 파고 밭을 만듬
야삽은 목진지 보수할때 곡괭이나 삽 부러질때 비상시에 사용하는거엿음....
야삽을 그냥 철로 만드니까
대한민국처럼 땅이 단단하고 돌이 많은 지형은 극혐이지
삽 재질을 좋은 망치 재질로 만들면
그냥 갈아버릴것 같은데
안돼 싫어 허리아파ㅠㅠ
야전삽은 거의 쓸일 없어요~
대부분
일반삽쓰죠ㅋ
쓸일 많은데요?? 훈련 나가면 맨날 비트까고 혹한기때도 꽝꽝 언땅 3단 야삽으로만 다 까고 야전취사 할때 구댕이 파서 양쪽 삽꼽고 손잡이에 생나무 하나 걸어서 반합 걸고 밥해먹고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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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가 뭐에요
야전삽 내구성 그지같던데... 나포함 3명이 뽀개먹으니까 샤우팅치던 행보관님의 모습이생각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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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여서 한번도 못써본....
언땅에 깡깡 박다가 삽머리부분 나가서
몇달은 욕먹은 기억난다
Kctc 야똥하고 흙 덮기용 말고는 쓴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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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손맛 같은 말도안되는 저런 멘트는 지워라 제발 또 뻥방부가 써먹는다.
야삽누가쓰노
두돈반에 일반삽 이빠이 실어와서
그걸로 삽질하지 솔직히
맨날 야전삽 얘기 할 때마다 좀 소외감 느낌...얼마 쓰지도 않아서...안 익숙해..
삼단삽은 모가지가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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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 포함 2천년일텐데 자꾸 1천녀이라 역사를 왜곡하는 읍읍읍..
진정한ㅈ살인병기
야전삽보다 네더라이트 삽이 더 좋은데 ㅈ방구 수준 ㅉㅉ 이러니까 한국 군대가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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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삽에 계란 후라이 해먹으면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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