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60 years since I ate young radish pancakes again. [From mom's mom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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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이뿌니-p3w
    @이뿌니-p3w 3 місяці тому +1

    통영 할매 최고 .
    옛 부터 찌짐에는 친정것이 들어가야 맛난다고.
    건강하세요 .

  • @토끼네부엌
    @토끼네부엌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침개가 너무 맛나보여요 ㅎㅎ 저도 함 만들어봐야겠네용 ㅋㅋ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게요~

  • @박은희-r4h
    @박은희-r4h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던 것이 시장서 부드러운거 보니 기억났다고 해봤지요.처음 저도 먹어봤는데 전인데도 깔끔해서 놀랐어요.

  • @화니보비
    @화니보비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열무부침개는 처음인데 부침가루 넣고 한번 해볼게열🤓